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자 "새정치로 중단없이 전진, 명령 잘 받들겠다"

잘사는 도시 100년 먹거리 완성…재개발·교육·교통 개선에 더 노력"의정부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성장을 통해 모두가 바라고 꿈꾸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의정부 최초의 3선 시장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안병용(사진) 당선자.안 당선자는 "민선 5기·6기 재선 시장으로 그간 의정부시의 살림을 챙겨오면서 의정부의 잠재된 가치를 최대한 높여 나가야 한다는 저의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44만 의정부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참으로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새 시대의 중단 없는 전진과 구시대로 회귀의 분수령이 이번 선거를 통해 결정됐다"고 강조했다.안 당선자는 특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병용을 통해 의정부가 활기차고 생동하는 희망도시로 계속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다"며 "의정부가 활기차고 생동하는 희망도시로 계속 도약하고 새 시대, 새로운 정치로 중단 없이 전진하라는 시민들의 지엄한 명령을 잘 받들겠다"고 다짐했다.또한 "대통령과 국회의장, 경기도지사와 의정부시장이 같은 비전과 생각으로 하나가 된 만큼 의정부 발전을 위한 이렇게 좋은 기회는 10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절호의 기회"라고 역설했다.안 당선자는 3선 시장 청사진에 대해 "재선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100년 먹거리를 완성할 것"이라며 "도심 재개발 사업과 교육 및 교통환경 개선 등 시급한 현안을 추진하고 시민중심의 행정개혁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아동복지 등 각종 사회복지제도가 더 알차게 적용되는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의정부를 위해 맞춤형 행복정책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더 살기 좋은 의정부, 꿈과 비전이 넘치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의정부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늘 처음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6-17 김환기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김동근 한국당 시장 후보 등 선관위 고발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11일 김동근 자유한국당 사장 후보를 비롯한 1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했다.이날 의정부지검과 각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안 후보는 고발장에서 "김동근 후보를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공개적으로 자신을 비방했다"고 주장했다.김동근 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 11명은 지난 7일 "안병용 후보는 2014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을 당시의 변호사 비용 등을 공개하라"는 내용으로 공동 성명을 냈다.안 후보는 당시 선거를 앞두고 경전철 경로 무임 승차제를 시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받았으나 2심과 3심에서 잇따라 무죄가 선고됐다.이에 대해 김동근 후보 등은 성명에서 "안병용 후보는 당시 국내 7위의 법무법인 변호사를 선임했고 막대한 수임료가 들었을 것이 뻔하다"며 "그러나 안병용 후보의 최근 5년간 재산 신고 내용을 보면 흔적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한편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경기북부에서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후보 등록 전 하루 1∼2명에 대한 고소·고발이 검찰에 접수됐으나 이후에는 하루 최고 11명까지 늘기도 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6-11 김환기

의정부시 퇴직 국·과장들 민주당 안병용 시장 후보 적극지지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5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전직 국과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철 7호선 민락역 신설과 장암역 신설 또는 이전 등 의정부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8년여 동안 안 후보 함께 호원IC 개통, 채무제로 달성, K-POP클러스터와 뽀로로테마랜드·프리미엄아울렛 등으로 대표되는 복합문화융합단지조성사업, 반환공여지개발과 동부간선도로 확장 등 현안사업 추진에 열정을 바쳤던 김 모 전 국장과 손 모 부시장 등 모두 13명이 참여했다.안 후보는 "복합문화융합단지조성사업과 직동·추동공원 민자유치개발 등 그동안 불가능하다던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거나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남북화해분위기에 따라 의정부가 평화통일의 중심, 물류의 중심, 관광과 한류문화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100년의 먹거리 설계를 반드시 완성해낼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자리를 함께한 전직 국과장들은 국회의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희상 의원과 함께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안병용 후보가 동반 당선된다면 중앙과 경기도 그리고 의정부가 한마음으로 지난 60여 년 이상 홀대받고 푸대접받았던 불이익을 일시에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전직 실국장등 간부들은 "안 후보가 꼭 당선돼 우리들의 후손들까지 일자리와 먹거리가 걱정 없는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하겠다"며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안병용 캠프 제공

2018-06-05 김환기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100년 먹거리 희망캠프' 개소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선거사무소 '100년 먹거리 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잘사는 희망 도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문희상·설훈·박광온·정성호·국회의원, 김창렬 킨텍스 대표이사,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가수 윤형주씨, 한기범 의정부시 홍보대사와 2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문희상 의원은 "한반도의 평화가 오면 경기북부의 중심 의정부시대가 시작된다"며 "1번 문재인·1번 이재명·1번 안병용·1번 문희상, 이런 환상적인 궁합이 앞으로 100년 안에 의정부에는 없으며 안병용이 그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의정부는 그동안 분단의 고통에 독박을 쓴 도시로 안보를 이유로 모든 국민들이 부담해야 할 것을 경기북부지역에서 부담했다"며 "이제 경기북부지역은 특정한 배려가 있어야 하며 정부가 미군반환공여지를 직접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안 후보는 "1천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천재일우의 기회, 의정부시대가 왔다"며 "경기도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기호 1번 도의원 후보, 기호 1번 시의원 후보와 함께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잘사는 희망도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진표·박영선·박용진·송영길·이석현·전해철·윤관석·박홍근·김두관·안규백·윤호중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을 보내 안 후보의 캠프 개소식을 축하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안병용(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100년 먹거리 희망캠프' 개소식에서 문희상 의원, 이재명 도지사 후보, 시·도 후보 등과 함께 필승결의를 다지고 있다. /안병용 후보 캠프 제공

2018-05-27 김환기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생활화학물질 및 식품사고 전담팀 설치 검토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100년 먹거리 희망캠프'에서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윤양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환경 및 소비자 분야 공약 제안에 따른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안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유차량 단속 강화 및 학교 주변 차량 2부제 시행 등 6개 정책공약에 대해 '찬성', '반대', '보류' 중에서 선택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안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유차량 단속 강화 및 학교 주변 차량 2부제 시행에 대해 찬성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활동은 자가용 운행을 줄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유차량의 단속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학교 주변 차량에 대한 2부제는 적극 검토해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직속 생활화학물질 및 식품 사고 전담팀 개설은 찬성하고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 및 유해정보 알권리 강화와 발암물질 배출량 저감 추진 및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행정조직 개편시에 적극 검토하겠다"강조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열린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와의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병용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5-23 김환기

[격전지를 가다-의정부시]'3선 고지' 달성 나서는 민주당… 행정 전문가·정치 신인 도전장

안병용 "한반도 희망도시" 선언김동근 전 행정 2부지사 '인물론'민주·한국당 단독공천 대결구도바른미래당 치과의사출신 천강정'20대 - 30·40 학부모' 표심 공략의정부는 3선 시장을 허락할까? 아니면 부지사 출신 후보를 선택할까?의정부는 경기북부지역의 행정중심도시로 현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병용(62)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동근(56)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각각 단독공천해 대결구도를 형성했다.3선에 도전하는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먹고살 근간을 마련하겠다"고, 자유한국당 김 예비후보는 "27년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한다.안 예비후보는 같은 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중앙대 동문으로 각별함을 유지하고 있고, 김 예비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를 보필한 부지사 출신으로 양당 도지사 후보들과 깊은 인연도 관심을 더하고 있다.바른미래당이 뒤늦게 천강정(50) 예비후보를 내 강한 3파전으로 예측했으나 아직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지 않은 모습이다.일찍이 공천조차 어렵다는 3선공천 고지에 비교적 부드럽게 안착 한 안 예비후보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의 전격적인 지원을 받아 당내 조직 등 동력의 소모없이 선거전에 돌입했다.안 후보는 지난 9일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이다. 캠프는 조직의 안정적 가동과 선거운동 과정에서 선거법 저촉 여부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안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의정부의 아름다운 변화와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3선 도전 이유는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또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의 추진과 경전철 위기 수습, 그 과정에서 예산을 절약해 '채무제로'를 달성했다"며 "의정부를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 의정부로 우뚝 세워 미래를 꿈꾸는 희망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한다.캠프 관계자는 "또 다양한 호재로 각 분야에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선택받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예비후보는 낮은 정당지지도 타개를 인물론으로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의정부부시장을 비롯한 27년의 성공적 공직생활에서 얻은 행정의 안정감과 전문성을 시정에 쏟아 붓겠다는 것이다.캠프 관계자는 "의정부공고 출신 기수별 동문회장들이 과(科)별로 시장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한다.또 당 지지율을 상회해 당선권에 도달한다는 목표로 상대후보의 8.3.5경제정책과 을지대 유치 관련, 미온적 대처 등 몇가지 시책을 실정으로 부각한다는 방침이다.남경필 도지사후보와 함께 "경기도 지사는 의정부를 기반으로 경원선 축 개발을 하고 의·양·동의 통합발전 비전을 가진 리더십을 도지사로 뽑아야 한다"며 의정부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를 제시할 계획이다.캠프 관계자는 "현재의 여론조사는 간과된 부분들이 많다. 전국 유권자들은 공약과 정책, 인물과 능력, 정당 순으로 후보를 결정한다"며 최근 발표된 상대적으로 낮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응하고 있다.바른미래당은 지난달 30일 천강정 전 자유한국당 의정부갑 위원장을 의정부시장 후보로 확정했다.바른미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천 예비후보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지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동에 선대본부사무실을 차리고 선거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치과의사출신 정치신인으로 "의정부를 젊은 교육도시로 가꿔나가겠다"며 20대 젊은 유권자와 30·40대 학부형 층을 집중 공략,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5-20 김환기

김원기 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3선 도전장'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3선 고지점령을 위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개소식에는 문희상(의정부갑) 국회의원과 의정부을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축하했다.김 예비후보는"의정부3동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원인제공자가 보상할 수 없을 때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가 도와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며 "44만 의정부시민과 1320만 경기도민의 희망이 되고 싶어서 이번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3선 의원으로 당선시켜 전철 7호선 민락역을 반드시 신설하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안병용 시장 예비후보는"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점을 관철시킨 문재인 대통령, 6선의 능력 있는 문희상 국회의원, 젊은 일꾼 김민철 지역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희망도시 설계도를 갖고 있는 저 안병용이 김원기 의원과 함께 의정부를 정말 보석처럼 빛나는 통일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지난 19일 열린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6·13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김원기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20 김환기

[6·13 현장에서]김동근 한국당 시장 예비후보 "의정부공고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

모교찾아 스승의날 의미 되새겨학교후배들 동판 제작 깜짝선물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모교를 찾아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15일 김 예비후보는 박원영 의정부 공고 총동문회장과 함께 모교인 의정부공고를 방문, 김장룡 교장을 비롯한 모교 현직교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어 청소년들의 교육환경과 졸업생들의 진로 등을 주제로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교장은 "의정부공고가 낳은 자랑스러운 선배의 모교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사회 진출과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로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공고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고, 당시 제게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들은 뵙지 못하지만 모교의 선생님들은 모두 제 스승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찾아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 후보는 이날 기계과 후배들이 격려의 의미로 제작해 준 '의정부 스타 김동근'이라고 새겨진 동판을 깜짝 선물로 받았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김동근 예비후보가 의정부공고 기계과 학생들이 제작한 응원 동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근 예비후보사무소 제공

2018-05-15 김환기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모교 찾아 스승의 날 감사 인사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모교를 찾아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15일 김 예비후보는 박원영 의정부 공고 총동문회장과 함께 모교인 의정부공고를 방문, 김장룡 교장을 비롯한 모교 현직교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이어 청소년들의 교육환경과 졸업생들의 진로 등을 주제로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장은 "의정부공고가 낳은 자랑스러운 선배의 모교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사회 진출과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로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예비후보는 "의정부공고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고, 당시 제게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들은 뵙지 못하지만 모교의 선생님들은 모두 제 스승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찾아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실습실에서 가진 학생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의정부공고 기계과 후배들이 격려의 의미로 제작해 준 '의정부 스타 김동근'이라고 새겨진 동판을 깜짝 선물로 받았다.김 예비후보는 "부족한 선배에게 이런 과분한 선물을 준비해 준 후배들의 배려가 눈물 나게 고맙다"며 "지금의 나를 만든 건 절반이 이 실습실"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내 꿈이 싹튼 이곳에서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의정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찾기 바란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념을 갖고 노력하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김동근 예비후보가 의정부공고 기계과 학생들이 제작한 응원 동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근 예비후보사무소 제공

2018-05-15 김환기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의정부시장 여론조사]안병용, 2위 김동근 4배이상 격차 앞서

지지도 48.4%기록 반수에 육박보수층 유권자 36.8% 선택받아김 10.8%·천 3.9% 확보에 그쳐의정부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 에 따르면, 민주당 안병용 시장은 48.4%로 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김동근 후보는 10.8%,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을 지낸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는 3.9%의 지지에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21.7%, '모름/무응답'은 12%였다. 안병용 시장은 모든 연령과 지역별에서 김동근 후보를 여유 있게 제쳤다. 심지어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36.8%도 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혀 25.9%의 김동근 후보보다 높았다.또 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76.1%는 투표일까지 안병용 시장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동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2%에 그쳐, 지지에 대한 충성도 역시 안 시장이 앞섰다.한편 의정부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서는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4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드루킹 댓글사건'을 변수로 꼽은 유권자는 7.6%에 그쳐,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3%는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4.7%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12.8%, 바른미래당 4.1%, 정의당 3.2%, 민주평화당 0.1% 등의 순이었다. →그래픽 참조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태성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의정부 시민 54.7%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54.7%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자유한국당 12.8%·바른미래당 4.1%·정의당 3.2% 순이었다. 민주평화당은 0.1%를 기록했고,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1%, 지지정당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18.2%와 2.8%였다. 민주당은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 그래픽 참조20대는 51.1%였고 30대 61.8%·40대 60.5%·50대 62.4%로 중장년층에서 모두 60%를 넘겼다. 60대 이상에서는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41%를 나타냈다.한국당은 20대에서 3.5%·40대에서 9.4%로 고전했으나, 50대 14.9%·60대 21.4%를 보였다.바른미래당은 20대에서 한국당보다 높은 7.4%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연령층에서 모두 3%대의 지지도에 머물렀다.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8.8%로 가장 높았고, 자영업·블루칼라의 지지도 각각 55.9%·52.9%에 달했다.한국당은 가정주부(20.1%)와 블루칼라(15.3%), 자영업(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직업군을 통틀어 20대와 학생층에서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각각 30.8%·46.1%로 비중이 컸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선거에 가장 영향줄 이슈는

30대등 전연령대서 주요 화두로박근혜·최순실 재판·드루킹 順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북·북미정상회담이 6·13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2.0%가 남북·북미정상회담이라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7.6%로 가장 많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의 이슈로 작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만19~29세(43.5%), 50대(41.6%), 30대(38.9%), 60대(38.4%) 등 전 연령대에서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정치성향으로 봤을 때도 보수 38.5%, 중도 47.7%, 진보 44.9%로 큰 차이 없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지지정당별로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1.9%, 바른미래당 지지자 28.1% 등 자유한국당 지지자를 제외한 전 정당 지지자들이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로 봤다. 한국당 지지자들은 '드루킹 댓글사건(26.7%)'을 가장 최우선으로 꼽았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3.7%를 차지했다. 국정농단 재판을 선택한 응답자의 정치성향은 보수 12.5%, 중도 15.3%, 진보 14.6%로, 정치성향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드루킹 댓글사건이 7.6%,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이 6.4%, 개헌국민투표 무산이 5.6%, 국회 파행이 4.9%로 그 뒤를 이었다.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없다는 응답은 8.7%가 나왔다. 모름/무응답이 11.1%. 기타 0.1%로 집계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성주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후보자 선택 기준은

중도·진보성향 정책 등 중요시보수성향 응답자는 재능 '무게'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만19세~40대 응답자들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50대 이상은 '후보의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에서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6%는 후보의 정책과 공약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후보의 능력(26.6%)과 소속 정당(20.9%)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연령대별로는 만 19세~29세가 38.0%, 30대 38.1%, 40대 41.6%로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반면 50대는 32.6%, 60대 이상은 39.4%가 후보의 능력을 살펴보겠다고 했다.정치성향별로는 스스로 중도·진보 성향이라는 응답자일수록 정책과 공약을 주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라고 한 응답자는 31.4%, 진보라고 한 응답자는 33.5%가 정책과 공약을 선택했지만 보수라고 한 응답자는 후보의 능력(33.7%)을 가장 많이 봤다.이밖에 후보의 '법·질서 위반 사항'과 '정치적 입장'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각각 8.6%와 5.9%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2.5%, 출신 지역은 0.9%에 그쳤다. 기타는 1.1%, 모름/무응답은 4.0%로 각각 조사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성주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응답자 87.3% "투표에 참여할 의향 있다"

"응원후보 계속 지지" 70.6%10%가 "그때 가봐서 결정할것"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3%가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70.6%가 그렇다고 답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0.9%,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6.4%로 나타났다. 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과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1.2%·1.4%였고, 그때 가봐야 한다는 응답은 10%·모름/무응답은 0.2%였다.지지 후보에 대한 지속 지지 의사를 물었을 때 응답자의 70.6%가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8.4%였고, 모름/무응답은 1%로 집계됐다.후보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후보의 지지층 중 76.1%가 지속 지지 의사를 밝혔고, 22.9%는 투표 전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자유한국당 김동근 후보 지지층의 경우 62%는 지속 지지 의사를 표했지만, 38%는 바뀔 수도 있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천강정 후보는 41.8%가 지속 지지 의사를 밝힌데 비해 58.2%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해 변경 가능성이 다른 후보에 비해 높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세대별·선거구별 살펴보니…

20대 37.6% - 30대 55.9% 얻어40~50대 중년층도 최대 55.5%1~4 선거구에선 45%이상 기록2위 김동근 후보에 크게 앞서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현 의정부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대별로는 30대에서 안병용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았고, 선거구별로는 최소 26.6%p에서 최대 45.8%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 그래픽 참조이번 여론조사에서 안병용 후보는 20대에서 37.6%, 30대에서 55.9%를 얻어 각각 6.6%, 3.5%에 그친 김동근 후보를 크게 앞섰다. 지지도 3위를 기록한 바른미래당 천강정 전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은 20대에서 3.7%를 얻는 데 그쳤지만, 30대에선 8.8%로 2위 후보인 김동근 후보를 앞섰다. 중년층 지지도도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안병용 후보는 40대에서 52.8%를 얻었고, 50대에서 55.5%의 지지를 받았는데 비해 김동근 후보는 각각 11.4%와 10.9%를 기록하며 뒤처졌다. 천강정 후보는 이 구간에 3.4%와 3.9%의 지지를 확보했다.야당의 전통적 지지층으로 꼽히는 60대 이상에서도 안병용 후보는 41.2%의 지지를 받아, 18.3%를 받은 김동근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천강정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1.2%의 지지를 기록했다.세대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3당 외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0대가 8.5%로 높았다. 세대별로 지지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의 응답은 20대에서 41.1%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21.6%·40대 18.6%·50대 11.4%·60대 18.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60대가 19.8%로 가장 많았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안병용 후보의 우세는 이어졌다. 안병용 후보는 1선거구(의정부1동·의정부3동·가능1동·흥선동·녹양동)와 2선거구(의정부2동·호원1동·호원2동)에서 모두 45%의 지지를 받았고, 3선거구(장암동·신곡1동·신곡2동)와 4선거구(송산1동·송산2동·자금동)에서 그보다 높은 각각 46.9%와 55.2%의 지지를 얻었다.김동근 후보는 1선거구에서 18.4%로 선전했으나 3선거구 9.2%, 4선거구 9.4%를 얻는데 그쳤다. 특히 현직 도·시의원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이 포진한 2선거구에서 선거구별로 가장 낮은 6.4%의 지지만을 확보했다.천강정 후보는 1선거구 4.2%, 2선거구 3.7%, 3선거구 6.5%, 4선거구 1.6%의 지지를 각각 기록했다.선거구별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선거구에서 19.9%였으며 2선거구 24.9%, 3선거구 24.6%, 4선거구 18.2%였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선거구 11%, 2선거구 14%, 3선거구 10.8%, 4선거구 12.4%로 집게됐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경인일보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시장 압도적 1위

6·1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병용 시장은 48.4%로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김동근 후보는 10.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도 3.9%에 불과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3.7% 였다.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76.1%는 투표일까지 안병용 사장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반면 김동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2%에 그쳤다.의정부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서는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4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드루킹 댓글사건'(7.6%)은 상대적으로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의정부 시민들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4.7%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12.8%, 바른미래당 4.1%, 정의당 3.2% 등의 순이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6·1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안병용 현 시장, 한국당 김동근,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

2018-05-07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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