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소통·공감의 목소리가 곧 정책으로 완성"

일자리 등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로4차산업혁명 선도 스마트시티 추진"오직 시민행복만 바라보겠습니다."6·13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사진) 안양시장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명한 국민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소망으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면, 현명한 안양시민은 새로운 안양, 변화와 혁신의 안양에 대한 갈망으로 본인을 선택해 주셨다"며 "문재인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춰 무너진 안양의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의 '완전히 새로운 안양시'를 설계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 ▲4차 산업혁명 선도의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안양 ▲체험이 있는 주말이 즐거운 도시 건설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그는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을 위해 인텔-SK텔레콤 비즈니스 혁신센터 유치, 안양시 및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 대폭 상향(현행 3%~8%), 청년정책 담당 부서 신설 등을 추진하고, 아울러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안양을 위해서는 안양상권활성화재단 설립,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의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박달 스마트시티 조기 추진, 석수·인덕원 청년 스마트타운 조성, 인덕원 스마트시티 기반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며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확대, 시민참여 문화예술 주말축제 및 문화기획 지원 확대 등으로 체험이 있는 즐거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재차 약속했다.그러면서 그는 "시민 최대호가 지난 4년간 안양시민께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약속드린 대로 그 약속을 실천해 안양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목소리가 곧 안양 정책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거듭나고 오직 시민 행복만 바라볼 수 있는 시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8-06-17 김종찬

[당선소감]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오직 시민행복만 바라보겠습니다"

"오직 시민행복만 바라보겠습니다."6·13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60)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명한 국민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소망으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면, 현명한 안양시민은 새로운 안양, 변화와 혁신의 안양에 대한 갈망으로 본인을 선택해 주셨다"며 "문재인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춰 무너진 안양의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 써 새로운 패러다임의 '완전히 새로운 안양시'를 설계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 ▲4차 산업혁명 선도의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안양 ▲체험이 있는 주말이 즐거운 도시 건설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그는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을 위해 인텔-SK텔레콤 비즈니스 혁신센터 유치, 안양시 및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 대폭 상향(현행 3%~8%), 청년정책 담당 부서 신설 등을 추진하고, 아울러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안양을 위해서는 안양상권활성화재단 설립, 사회적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의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박달 스마트시티 조기 추진, 석수·인덕원 청년 스마트타운 조성, 인덕원 스마트 시티 기반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며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확대, 시민참여 문화예술 주말축제 및 문화기획 지원 확대 등으로 체험이 있는 즐거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재차 약속했다.그러면서 그는 "시민 최대호가 지난 4년간 안양시민께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약속 드린 대로 그 약속을 실천해 안양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며"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목소리가 곧 안양 정책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거듭나고 오직 시민 행복만 바라 볼 수 있는 시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6.13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당선자가 아내 단옥희 여사와 함께 당선 소감을 밝히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8-06-14 김종찬

[화제의 당선자]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이필운 후보와 네번째 대결서 승리

전·현직 시장 간 네 번째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안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가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최 후보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양시장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이필운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지금까지 두 후보의 전적은 지난 2007년 안양시장 재선거 이 후보 '승', 2010년 지방선거 최 후보 '승'으로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다 지난 2014년 선거에서 이 후보가 다시 승리했다. 지난 전적은 이 후보가 2승 1패로 앞선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격차(이필운 후보 13만9천838표, 최대호 후보 13만8천908표)가 930표에 불과해 막판까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갯속의 선거 양상을 띄었다.이번 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의 백종주 후보가 두 후보의 치열한 선거판에 막판 가세하면서 안양시장 선거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각종 변수에도 불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이번 선거에서 예상과 달리 최 후보가 두 후보를 따돌리며 탈환에 성공했다. 최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최대호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깨끗한 준법선거운동을 올바르게 평가해 주신 안양시민의 위대한 승리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시민 최대호가 지난 4년간 안양시민께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약속드린 대로 그 약속 실천해 안양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가 패배하면서 전·현직 시장 간 맞대결 결과는 2승 2패로 동수를 기록하게 됐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6.13 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8-06-13 김종찬

안양시장 선거, 후보들 간 고소·고발로 얼룩져

안양시장 선거가 후보들 간 고소·고발로 얼룩지고 있다.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 클린캠프는 11일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최 후보는 최근 민주당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거짓 정보로 안양시민의 눈을 속이는 적반하장 후안무치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월호 당시 술 자리 의혹과 관련해서도 의혹의 원인을 이필운 후보에게 돌리며 고발하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만들어 내 무고죄로 고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최 후보가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경부선 국철 지하화 사업에 대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며 유포한 내용 또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와 관련한 해명을 촉구했다. 앞서 최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도 지난 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대호 후보가 세월호 참사 며칠 후 제주도를 여행했다고 주장한 이필운 후보 측을 7일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 의장은 "아무리 선거가 불리한 상황일지라도 세월호의 아픔을 사리사욕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최 후보의 항공기 탑승 기록을 공개, 허위 사실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필운 후보는 최근 최 후보의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투기 의혹과 관련, 현직 A 비서실장이 개입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모 언론사 B기자 또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기로 했다. A 비서실장은 이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 임명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8-06-11 김종찬

자유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안양을 국제적 수준의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자유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는 7일 비산동 이필운 후보 클린 캠프에서 정책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을 국제적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60만 안양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는 그는 이를 위해 안전과 생활분야 7대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7공약은 ▲시민들이 범죄, 재난, 사고 등을 당했을 때 2천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 가입 추진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에 따른 국제기준의 안전도시 프로그램 운영 ▲내진보강, CCTV 확대, 화재 및 지진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등을 통한 예방 위주의 재난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U-통합상황실을 도시통합운영센터로 확대 구축해 도시 경쟁력 및 안전 시스템 향상 ▲여성,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심서비스 실시 ▲시장 직속의 청렴 행정센터와 범시민 부정 비리 추방위원회 설치에 따른 비리 없는 안양 만들기 ▲안양·군포·의왕시 통합과 안양교도소 이전 체계적 추진 등이다. 이 후보는 "안양이 더 살기 좋은 전국 최고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조속히 완성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자유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가 7일 비산동 이필운 후보 클린 캠프에서 정책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을 국제적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8-06-07 김종찬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사잔 투표독려 퍼포먼스' 눈길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의 사전 투표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 후보는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 홈경기장을 찾아 구단 유니폼을 입고 시민들과 함께 사전투표독려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축구보고 투표 하자!'란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최 후보를 비롯해 같은 당 국중현·문형근·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 강기남·김은희·박승진·박준모 안양시의원 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오는 8일과 9일 양 일간에 걸쳐 진행될 사전투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캠페인은 최 후보가 시민들과 축구공 패스를 주고 받으며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FC안양 초대 구단주인 최 후보는 "6월 8~9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길거리 버스킹·토크콘서트·온라인 릴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며 "아울러 바르셀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같은 도시가 유명한 이유는 축구의 역할이 크다. FC안양의 성장을 통해 안양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사전투표독려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최대호 후보 캠프 제공

2018-06-07 김종찬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안양지역 학부모들과 '클린 선거' 활동 시작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클린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최 후보의 더센캠프는 최근 안양시 거주 학부모로 구성된 '파랑개비MOM기자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파랑개비MOM기자단'은 안양에서 아이 키우며 살아가는 엄마들과 보육·교육·복지·문화·환경 등 현실정치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이에 대한 첫 출발로 더센캠프는 지난 달 25~26일 양 일간에 걸쳐 '맘(MOM)불평회'를 개최하고 엄마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현실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기자단은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등에 기반을 둔 마구잡이식 고소 고발 행위를 하는 적폐세력들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 후보는 "안양시 발전과 60만 안양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안양의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파랑개비MOM 기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며 "안양시민에게 오직 진실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안양시 거주 학부모로 구성된 '파랑개비MOM기자단'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와 함께 클린 선거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최대호 후보 더센캠프 제공

2018-06-04 김종찬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첫 공식선거 운동 청소노동자와 함께 시작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첫 공식선거 운동을 청소노동자와 함께 시작했다. 최대호 후보 선거캠프는 31일 오전 5시 30분 만안구 안양6동 수리산로 인근에서 청소노동자와 함께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공식선거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운동에는 안양시제1선거구 광역의원에 출마한 김성수 후보와 안양시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임영란 후보가 각각 참여했으며, 이들은 최 후보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의 현장 소리를 경청했다. 최 후보는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터진 쓰레기봉지에서 튀어나온 쓰레기를 청소하고, 쓰레기 수거차량으로 옮겨 담으면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 찾아왔다"며 "시작한지 30분도 되지 않았는데 굉장히 힘들다는 사실을 또 한 번 느낀다.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근무 환경에 대한 여러 고충을 청취한 후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사진 가운데)가 31일 오전 5시 30분 만안구 안양6동 수리산로 인근에서 청소노동자와 함께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공식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제공

2018-05-31 김종찬

[6·13 지방선거]이필운 한국당 후보 개발계획 발표… "안양 도심 공동화 방지 구체적 로드맵"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가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30일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안양의 미래를 만드는 관련 사업에 힘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4년은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침체된 도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섯 가지 구체적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우선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행정비즈니스 복합타운을 조성, 만안구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인덕원·관양고 주변지구를 개발하고 시유지인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 주민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해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임곡·매곡·비복산 공원을 테마형도시공원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가 30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필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김종찬

이필운 한국당 안양시장 후보, 도심공동화 방지 위한 개발계획 발표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가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30일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안양의 미래를 만드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재개발·재건축 및 도시미관개선 관련 사업에 힘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4년은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침체된 도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섯 가지 구체적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우선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행정비즈니스 복합타운을 조성, 만안구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가용토지 확보를 위해서는 인덕원·관양고 주변지구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시유지인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인덕원지구는 상업지구로, 관양고 주변지구는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용적율 상향,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 주민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해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및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공동주택의 설계, 공사, 회계 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노후배관 및 엘리베이터 교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공동주택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임곡·매곡·비복산 공원을 테마형도시공원으로 조성해 가족단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숲 체험시설과 캠핑장을 확충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그는 안양시에 100만그루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내버스와 통학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해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미세먼지 절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안양시의 급격한 도시 발달로 인해 개발하기 쉬운 일부 지역의 기능은 팽창한 반면 기존 시가지는 갈수록 노후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들로 인해 발생하는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동안구, 만안구의 균형 있는 발전과 침체된 도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 구조 변화, 업무 시설 및 주택 개량 등을 통한 도시 공간 구조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가 30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필운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김종찬

안양시의원 출마 후보 선거 홍보 현수막 훼손 사건 발생

안양시의원 후보자의 선거사무소에 게시한 선거홍보 현수막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안양시 사 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음경택 후보는 지난 29일 안양시 평촌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게시된 현수막을 누군가에 의해 찢겨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30일 밝혔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이를 훼손·철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현수막은 출마 후보자가 누군지 모르게 이름 한 글자를 네모 모양으로 찢겨 진 채 훼손돼 있다.음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하루 만에 선거 홍보 현수막을 훼손한 것은 누군가 다분히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불법을 행한 것이 분명하다"며 "이런 행위는 민주시민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 신선한 선거문화를 퇴색시키는 파렴치한 행위이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음경택 자유한국당 안양시의원(사 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에 게시한 현수막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음경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김종찬

[격전지를 가다-안양시]최대호·이필운 '네번째 대결'… 백종주, 막판 가세 선거 변수

최, ‘4차 산업 혁신클러스터’ 공약이, 일자리 12만개 창출 등 내걸어여당 강세·전적 우세 ‘접전 예고’백, 인공지능 이용한 알파고 행정안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최대호(60)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이필운(63) 후보의 공천 확정으로 네 번째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후보는 지난 2007년 치러진 안양시장 재선거와 2010년 6월 제5회 지방선거,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각각 맞붙었다.지금까지 두 후보의 전적은 지난 2007년 안양시장 재선거 이 후보 '승', 2010년 지방선거 최 후보 '승'으로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다 지난 2014년 선거에서 이 후보가 승리했다. 지난 전적은 이 후보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격차(이필운 후보 13만9천838표, 최대호 후보 13만8천908표)가 930표에 불과했고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등에 업은 민주당의 바람이 워낙 거세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맞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바른미래당의 백종주(48)후보가 두 후보의 치열한 선거판에 막판 가세하면서 안양시장 선거 구도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두 후보의 등락을 결정하는 표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상황에서 1~2%의 표 이동만으로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우선 지난 2014년 치러진 선거에서 이 후보에게 패배한 뒤 민주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오던 최 후보는 '힘 있는 안양시장 후보'를 내세우며 '더 센 안양'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이를 위해 최 후보는 ▲안양교도소 이전 재추진 ▲수도권 서·남부권역 도심재생사업(경부선 국철 지하화), 박달동 탄약고 이전을 통한 4차 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스마트콘텐츠산업 전진화 ▲광역화장장 재추진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이번 리벤지 매치 승리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들의 애환을 함께 하며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지방분권을 실현시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안양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와의 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이필운 후보는 '안양의 가치를 두 배로'란 선거 구호를 내걸고 "'제2의 안양부흥'을 완성하겠다"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 후보는 사업의 연속성과 성공적인 결과물 도출을 위해서라도 재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자리 12만개 창출 ▲서울 강남~안양·인천 간 제2경인전철 건설(박달·비산역 설치) ▲안양권 3개시 통합과 안양교도소 이전 ▲청년창업 등의 복합공간인 청년 몰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안양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며 '제2의 안양부흥'의 토대를 마련한 만큼 과거 안양의 영광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막판 두 후보의 경쟁 구도에 합류한 백 후보의 경우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역동적인 안양'이란 선거 구호를 앞세우고 있다. 백 후보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알파고 행정 안양 ▲인성 함양을 통해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안양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안양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하며 인물교체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8-05-27 김종찬

안양시장 선거 출마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 , 선거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최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4일 동안구 운동장사거리 날뫼빌딩 2층에서 최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이석현·이종걸·송영길·전해철·추혜선 국회의원을 비롯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 정가 관계자 및 일반 시민 3천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에서 삶의 수준이 가장 높은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최대호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최 후보는 "청년 정책, 일자리 정책, 4차산업, 교육, 복지, 교통, 균형 개발 등을 이뤄 안양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최 후보는 3대 국책사업 과제와 5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3대 국책사업은 ▲경부선 국철 지하화 사업▲안양 교도소 이전▲만안·박달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안양시 균형발전 등이다. 정책 비전은 ▲더불어 잘사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만안·동안이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 ▲깨끗하고 쾌적한 안양, ▲자치와 분권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 등이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제공-최대호 후보 선거캠프)

2018-05-25 김종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