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경제부총리에게 여주 재정지원확대 강조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중앙정부의 여주시 재정지원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가 눈길을 끈다.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에서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여주시 상황을 설명하고 재정지원확대를 강조했다.특히,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만난 이 당선자는 "여주시는 현재 도시와 농촌의 경제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여주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으로 여주의 상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이 당선자가 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분야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항진 당선자는 여주시 경제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는데, 이들은 여주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필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하기도 했다.한편,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오는 7월 2일 여주시청에서 조촐한 취임식을 시작으로 여주시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는데, 취임식을 마치고 나서는 여주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급식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오른쪽)가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만나 여주시 재정지원확대를 강조했다. /여주시 제공

2018-06-30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여주시정 인수 작업 박차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취임 전 종합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여주시정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이 당선자와 여주시의원 당선자 전원을 비롯해 사람중심위원회 각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여주시 수상센터에 마련된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4일 차 여주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당선자는 "오늘이 4일 차로 업무보고 마지막 날이다. 나흘동안 종합 업무보고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해준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까지의 여주가 아니라 새로운 여주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업무보고를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례적인 업무보고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여주시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업무보고가 이뤄져야 한다"며 "여주시와 관련된 것이면 작은 티끌 하나까지 보고한다는 자세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업무보고는 도시·개발 분야의 업무보고였으며, 도시와 개발 분야는 여주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 사업 분야로 이 당선자와 인수위원들은 업무보고 내용을 더욱 세밀하게 검토했다.또한, 이 당선자와 인수위원들은 점심시간을 절약하고 업무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업무보고장에서 직접 도시락을 주문해 먹는 등 여주 발전을 위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사람중심위원회는 이날까지 4일의 종합 업무보고를 마치고, 각 분과에서 세부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인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업무보고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정현황, 당선자의 공약과 실천 가능성, 공약실천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기·중기·장기 과제 확정하게 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왼쪽) 여주시장 당선가 지난 26일 여주시 수상센터에 마련된 사람중심위원회 사무실에서 시 관계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여주시 제공이항진(왼쪽) 여주시장 당선자와 인수위원회인 사람중심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여주시 수상센터에 마련된 사람중심위원회 사무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2018-06-27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민주당 추미애 대표·홍영표 원내대표 지원 '든든'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취임 전부터 여주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의 든든한 예산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 당선자는 최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대회에 참석했다. 이 당선자는 대회에서 선거기간 여주를 찾은 바 있는 추미애 대표를 만나 환담하며 "여주발전을 위한 예산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추 대표는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제가 보증하는 당선인 아닌가? 이 당선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이 당선자는 홍영표 원내대표도 만나 "여주 선거유세에서 홍 원내대표님이 말씀하신 백지수표 기억하시죠?"라며 "여주발전을 위해 백지수표 예산을 지원하시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 달라"고 말했다.이에 홍영표 원내대표는 "여주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이 당선된 곳이 아닌가?"라며 "여주 시민들이 민주당 시장이 되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취임 전부터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도, 환경재단,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 등을 찾아 예산 지원 확대와 상생협력 정책 제안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 당선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 어떤 청사진을 그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당선자는 지난 19일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7월 10일까지 여주 시정 인수업무에 들어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취임 전부터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대회에 참석, 여주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든든한 예산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이항진 당선자 측 제공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최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대회에 참석, 여주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홍영표 원내대표의 든든한 예산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항진 당선자 측 제공

2018-06-25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사람중심 행복여주' 슬로건 확정

민선 7기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여주시정 슬로건을 '사람중심 행복 여주'로 확정했다.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앞으로 여주시정을 대표하는 대표 슬로건으로 '사림 중심 행복 여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슬로건 확정 배경에 대해 최준영 대변인은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현재 여주가 경기도의 타 시군보다 발전 지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여주시의 발전보다는 개인의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했던 일부 기득권 인사에게 권력이 집중된 탓"으로 진단했다.이어 "이번 '사람중심 행복 여주'는 일부 기득권 인사에게 집중됐던 여주시의 권력을 여주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당선자의 강한 의지"라고 설명했다.최 대변인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업무보고를 면밀하게 분석해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어 낼 것"이며 "사람중심 행복 여주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시정 방침과 실행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사람중심 행복 여주'라는 슬로건은 평상시 가진 나의 소신이며, 선거를 동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며 "'사람중심 행복 여주'라는 슬로건 아래 여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여주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릴 것이며, 이후 백서 및 보고서를 작성해 시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당선자 캠프 제공

2018-06-25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 김근태·전태일 묘소 참배…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 다짐"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 후보로 처음 여주시장으로 당선된 이항진 당선인이 김근태 의장과 전태일 열사를 찾아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2일 오전,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마석 모란 공원을 찾아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과 전태일 열사의 묘소에 참배했다.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은 "군부독재의 광풍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김근태 의장님은 내 인생의 영원한 스승이시다. 김근태 의장님과 전태일 열사의 뜻을 받들어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의 기반이 되는 것은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가 꽃피는 여주를 만들어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여주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김근태 의장, 전태일 열사 묘소 참배에는 유광국 도의원 당선인, 유필선, 이복예, 최종미, 박시선, 한정미 시의원 당선인들도 함께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전태일 열사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있다./이항진 당선인 사람중심인수위원회 제공김근태 의장 묘소를 찾은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과 여주시의원 당선인들. /이항진 당선인 사람중심인수위원회 제공

2018-06-24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여주발전 위한 거침없는 행보 눈길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정식 업무를 시작하기 전부터 여주 발전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 당선자는 지난 20일 서울시를 찾아 박원순 시장과 환담하며 서울시와 여주시의 상생 방법을 논의했다.이 당선자는 "여주시는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여주를 위해 섬세한 발전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시와 여주시가 상호 협력해 서로 윈윈(win win)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당선자는 "여주지역은 교육환경 개선에도 관심이 높다"며 "교육환경의 질이 곧 삶의 질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교육환경이 좋은 서울시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서울시민들과 여주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다.보수진영의 텃밭인 여주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만들기 위한 거침없는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여주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이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21일 원경희 현 여주시장을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여주 발전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20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환담하며 상생 방법을 논의했다.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여주시 제공

2018-06-21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사람중심위원회' 출범

여주시 민선 7기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인 '사람중심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19일 출범한 '사람중심위원회'는 최용기 단국대 경영대학원 자문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 2명과 4개 분과로 구성됐고, 7월 10일까지 21일 동안 활동을 펼친다. 위원회는 행정·예산·기획 분과를 비롯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과, 도시·환경·농업 분과, 보건·복지·시민참여 분과 등 19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위원을 위촉했다. 이 당선자는 "각계 전문가와 활동가를 모시고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를 위한 '사람중심위원회'를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주시의 현황 및 현안을 파악하고 사람중심 새로운 여주의 기틀을 세우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자는 또 "'사람중심위원회'는 여주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공직사회와 연결하는 광폭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람중심위원회는 최용기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박문신 여주지역자활센터 실장, 최준영 작가 ▲행정·예산·기획 분과 이동선 여주대교수, 박덕규(남한강인쇄소), 홍웅표 전 여주시청 공무원, 심재우 회계학 교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과 김영만(유 뮤지컬 컴퍼니), 김상범 도예인, 이성철 전 여주시청 공무원, 김학모 변호사, ▲도시·환경·농업 분과 곽현용(여주지역 한 살림), 전주영(농민회), 정성범(도리체험마을), 이동식 전 공무원, ▲복지·시민참여 분과 윤희경(여주심리상담센터), 김진신 장애인연합회 회장, 이석자 노인복지관 관장, 백승민(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으로 구성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왼쪽) 여주시장 당선자의 인수인위원회 '사람중심위원회'가 지난 19일 출범했다. 이 당선자와 최용기 위원장.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의 인수인위원회 '사람중심위원회'가 지난 19일 출범했다./여주시 제공이항진(앞줄 가운데)여주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사람중심위원회'가 지난 19일 출범했다./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의 인수인위원회 '사람중심위원회'가 지난 19일 출범했다./여주시 제공

2018-06-20 양동민

같은 마을, 같은 선거구 나란히 여주시의원 당선 '화제'

여주시에서 같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이웃사촌으로 형제처럼 생활하는 마을 주민 2명이 같은 선거구 기초의원(시의원)에 출마해 나란히 당선되는 영광을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여주시의원 선거 나선거구 민주당 박시선(42세, 현 오산초교 운영위원장) 당선자와 한국당 서광범(54세, 전 가남읍주민자치위원장) 당선자다.이들 당선자가 거주하는 마을은 가남읍 오산리(五山里)로, 이 마을은 논과 밭·산림이 조화를 이룬 농촌 마을로, 농업을 천직으로 90여 세대 240여 명의 주민이 오순도순 생활하고 있다. 박시선·서광범 당선자는 마을 앞에 소재한 오산초등학교와 4km 정도 떨어져 있는 여주제일중학교(구. 여주동중)를 함께 졸업한 선·후배며, 마을의 궂은일을 번갈아 맡아 온 전직 이장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만 다르게 출마해 나란히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박시선 당선자는 "사회활동을 통해 쌓아 온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정치,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생활정치로, 신의와 능력으로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서광범 당선자는 "언제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언제나 두 발로 뛰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황소처럼 뚜벅뚜벅 오로지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섬기며, 지역발전의 디딤돌로 시민 행복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당선자는 2만3천670명의 투표자 중 4천217표(18.7%)를 얻었고, 자유한국당 서광범 당선자는 3천944표(17.5%)를 얻어 당선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가남읍 오산리 출신 박시선(왼쪽) 당선자와, 서광범 당선자가 여주시의원 당선증을 교부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6-14 양동민

보수텃밭 여주시장에 민주당 이항진 후보 당선

"선거기간 내내 시민들께서 제게 주신 말씀들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을 하늘처럼 섬기며, 문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주 만들겠습니다."진보정당의 무덤으로 불리며 한 번도 지방선거에서 시장을 배출하지 못했던 여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항진(53) 당선자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에 감격했다. 1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이항진 당선자와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항진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저 혼자의 힘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위대한 여주시민의 위대한 승리"이며, "오랜 기간 정체되어 있던 여주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모든 분의 승리"라고 화답했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사람 중심 여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여주, 사람 중심의 여주를 만들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다.그는 "저에게 주신 뜨거운 성원은 여주를 변화시키라는 명령으로 받들고 여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을 하늘처럼 섬기며,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선거 과정에 흩어진 민심을 잘 수습해 시민 모두가 여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주시장 선거 개표현황은(99.85%) 선거인수 9만 4,136명 중 투표자 수는 5만 5,369명으로 민주당 이항진 당선인이 1만 8,385표(33.87%), 한국당 이충우 후보 1만 8,080표(33.31%), 무소속 신철희 후보 1,874표(3.45%), 무소속 원경희 후보 1만 5,937표(29.36)를 득표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1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와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진은 이항진 당선자와 부인 이병시 씨/양동민 기자

2018-06-14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농촌지역 예산편성 확대 공약 펼쳐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가 지방선거 유세 중에 추미애 대표 등 여러 국회의원이 지원을 약속한 중앙정부 예산을 농촌 지역에 확대 편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12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가 선거 전날인 대세 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시민 속으로' 이틀째 유세를 북내면, 강천면, 산북면, 금사면, 흥천면, 능서면 등 농촌 지역에 집중했다.이항진 후보는 농촌 지역 유세에서 "지난 보수정당 집권 시절만 하더라도 농촌 지역은 선거 때만 반짝 예산지원을 약속하고 막상 당선되면 나 몰라라 하는 태도 때문에 현재 여주의 농촌 지역이 이렇게 낙후되게 되었다"며 "또한 여주는 도시지역과 달리 농촌 지역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늦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농촌 지역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제가 여주시장이 된다면, 힘 있는 여당의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이끌어내 농촌 지역에 우선 확대 편성해서 여주 농촌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박주민 국회의원들이 여주를 찾아 여주에 특별한 예산지원을 약속 등 중앙정부 예산 편성에 우선순위에 여주가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항진 후보는 대세 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시민 속으로' 이틀째를 맞아 농촌 지역 집중유세에 집중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양동민

원경희 무소속 여주시장 후보 "당선 되면 캐릭터 옷 입고, 교통지도" 약속

원경희 무소속 여주시장 후보가 6월 13일 재선에 성공하면 당선 이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지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원경희 후보는 중앙통 한글시장 입구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도중, 재선에 성공하면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로 무엇을 하겠냐는 정석대 유세단장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잠시 당황한 듯 머뭇거리더니 이같이 약속했다."저는 원래 개그를 잘 못 하는 사람이라서 재미있는 이벤트는 자신이 없다"면서 입을 뗀 원 후보는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니, 아침 등굣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교통지도를 하면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원경희 후보 측의 한 연설원이 원경희 후보가 여주시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4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사비로 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사람의 박수를 받았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원경희 무소속 여주시장 후보가 12일 중앙통 한글시장 선거유세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당선 이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지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사무소 제공원경희 무소속 여주시장 후보가 12일 중앙통 한글시장 선거유세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당선 이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지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양동민

장학진 전 여주시의회 부의장, 원경희 무소속 여주시장 후보 지원 유세 눈길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공천과정에서 컷오프의 고배를 마셨던 장학진 전 여주시의회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경희 여주시장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선거 막판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9일 낮 1시 40분경 여주시 대신면 장날을 맞아 대신농협 앞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원 후보의 유세차에 의외의 인물이 올라탔다.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얼마 전 30여년 간 몸담았던 민주당을 탈당한 장학진 전 시의회 부의장이었다.장 전 부의장은 지난 2014년 여주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당시 새누리당 원경희 후보와 경쟁했었기 때문에 원경희 후보를 위해 마이크를 잡은 장학진 전 부의장의 등장에 많은 사람이 놀랐다.장 전 부의장은 "여주의 자존심과 정치 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 후보는 무소속 원경희 후보뿐이고, 여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도 원경희 후보밖에 없다"면서 대신 면민들에게 무소속 원경희 여주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장 전 부의장은 "정당 권력에 농락당한 건 민주당도 자유한국당과 마찬가지"라며 "저 외에도 수십 년 동안 젊음을 바쳐 민주당을 지켜온 여주의 많은 정치지도자가 정당 권력에 의해 헌신짝처럼 버림받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현재 민주당의 후보들 대부분은 최근 당에 입당해 당 기여도도 없을뿐더러 여주에서 사회활동도 거의 하지 않아 사회적 역량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라며 "정당 권력이 당이 어려울 때 당을 위해 헌신한 역전의 용사들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쳐 버리고, 이해할 수 없는 공천을 자행한 이유는 여주를 장악하여 마음대로 짓밟기 위해서"라고 분통을 터뜨렸다.마지막으로 그는 "얼마 전 젊은 날을 다 바쳐 지켜온 민주당을 떠나면서 분노, 슬픔, 원망, 아쉬움, 측은함 등 너무나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몇 날 며칠을 뜬눈으로 지새우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그래서 얻은 결론은 이번에 짓밟힌 여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모든 여주시민이 안하무인 정당권력에 저항하고 있는 무소속 원경희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9일 여주시 대신면 장날을 맞아 대신농협 앞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원경희 무소속 후보의 유세차에 오른 장학진 전 여주시의회 부의장. /원경희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양동민

추미애 민주당 대표 "완전히 새로운 여주, 이항진이 해낼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주시 지원유세에서 "'추(미애, 이항)진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중심 여주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지난 10일 여주지역 유세장을 찾아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의 필승을 다짐했다.추 대표는 "'이제, 여주에도 파란을 일으키자'며 함께 참여한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와 유광국 도의원 후보, 이복예, 한정미 시의원 후보 등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어 추 대표는 "힘 있는 집권여당 민주당 당 대표로서 낙후된 여주 등 경기동부 지역에 대한 아주 특별한 지원을 약속한다"며 "그동안 무능한 보수 세력에 의해 발전하지 못했던 경기동부지역이 확 바뀌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현명한 여주시민께서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추 대표는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추진력과 결단성이 있는 사람으로 여주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후보"라며 "이항진 후보를 여주시장으로 뽑아주시면 반드시 발전된 여주시, 사람중심의 여주시를 만들어 낼 사람"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지원유세에는 시민 600여 명이 추미애 대표의 지원연설을 들으며 여주시 발전에 대해 기대감에 환호했다.한편, 지난 9일 홍영표 원내대표와 전해철, 김병욱 국회의원의 여주지원 유세에 이어 10일 추미애 대표까지 여주를 방문한 것은 민주당에서 여주를 비롯한 경기동부지역의 발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여주지역 유세장을 찾아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의 필승을 다짐했다./이항진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 발대식 가져

이항진 여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이항진 선대위)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도를 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이항진 선대위는 이항진 후보와 김영만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선거 감시단(단장 홍석영)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부정선거 감시단 발대식은 선거일이 가까워져 오면서 타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과 유세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를 막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서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는 촛불혁명으로 한 단계 성숙한 대한민국과 여주시를 불법과 편법이 난무했던 옛날로 되돌리는 적폐행위"라고 지적했다.이어 "여러분은 단순히 상대 후보들과 유세단에서 일어나는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을 적발하는 것을 넘어 여주시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뿌리내리게 하는 밑거름"이라고 격려했다.부정선거 감시단 홍석영 단장은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후보들 간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사실에 근거한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을 가진 이항진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은 30명으로 구성되어 타당 후보 및 무소속 후보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과 관련된 선거운동을 모니터링하고 부정선거 신고센터(070-7151-6639)를 운영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도를 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정선거 감시단(단장 홍석영) 발대식을 가졌다./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9 양동민

이항진 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이재명 후보와 합동 유세

이항진 민주당 여주시장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여주를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주시 중앙통 상가를 방문하며 여주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소병훈, 백혜련 국회의원과 유광국, 박광백 도의원 후보, 이복예, 유필선, 최종미, 박시선 시의원 후보, 한정미 비례대표 후보 등 여주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여주를 만들기 위한 지방정권 교체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지난 16년간 적폐세력이 독점하며 가장 낙후된 경기 동부 지역인 여주, 이천, 양평, 가평에 특별한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하여, 억울한 지역 없이 공평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협약을 통해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이재명이 정책협약을 통해 여주시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약속했으니 이항진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면 여주시에 대한 특별한 지원 약속을 100% 지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이항진 후보는 "여주는 쇠퇴에 쇠퇴를 거듭하여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돼버렸다. 이제 여주에도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 힘 있고 능력 있는 여당 후보 이항진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람중심 여주 5대 공약'과 지역별 현안을 중점에 둔 12개 읍면동별 맞춤 공약 등을 성실히 실천해 완전히 새로운 여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이항진 시장후보와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정책협약을 맺고, ▲국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국민 먹거리 수호도시'를 위한 정책 상호협력, ▲NON-NON 친환경 농업육성에 대한 적극적 지원, ▲여주시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쟁력 있는 여주시 발전지원 등 4가지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시도의원 후보들과함께 중앙로 시장 입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더불어민주당의 여주 승리를 위해 화력을 집중했다. /이항진 선거사무소 제공이항진 여주시장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시도의원 후보들과함께 중앙로 시장 입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더불어민주당의 여주 승리를 위해 화력을 집중했다./이항진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9 양동민

나경원·주광덕 의원, 이충우 한국당 여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이충우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후보의 유세현장에 나경원·주광덕 의원이 총력 지원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5일 장날을 맞아 여주한글시장 입구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한 이충우 후보의 유세현장에는 나경원(서울동작구을), 송석준(이천시) 국회의원, 주광덕(남양주시병)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여주시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나경원 의원은 "여주의 미래는 이충우 후보가 책임지고 실천할 것이고, 여주시의 승리로 자유한국당을 지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또,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A후보의 불공정 경선 주장은 말도 안 된다"면서 "20만 여주시 발전을 위해 이충우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선거 연설을 마친 나 의원 등은 여주 5일장을 맞아 여주한글시장에 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이충우 후보의 유세현장을 지원했다.한편,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는 인구 20만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고유산업이 살아나는 도시', '체계적인 도시설계', '시민의 편에 서는 따뜻한 행정'이 5대 공약이다.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10일 김성태 원내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여주를 방문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5일 장날을 맞은 여주한글시장 입구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주광덕 의원이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의 유세현장 지원에 나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충우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5 양동민

[경인일보 여주시장 여론조사]원경희·이항진·이충우… '3강' 오차범위 내 접전

지지율 24.9·23.5·20.9% 경쟁치열여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 자유한국당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원경희·이항진·이충우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4%p 선에서 경쟁구도를 형성했다.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24.9%의 지지도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23.5%, 한국당 이충우 후보가 20.9%의 지지도를 얻어 3강 구도를 이뤘다. 무소속 신철희 (사)한국정치평론학회 이사는 2.6%를 기록했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3.4%, '모름·무응답'은 14.7%였다. 이에 따라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세 후보간 승리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연령대별 지지도는 원경희 후보의 경우 20대 16.0%, 30대 24.3%, 40대 21.8%, 50대 33.2%, 60대 이상 25.3%였고, 이항진 후보는 20대 18.9%, 30대 38.2%, 40대 31.0%, 50대 19.6%, 60대 이상 17.5%였다. 이충우 후보는 20대 11.3%, 30대 12.0%, 40대 18.8%, 50대 28.7%, 60대 이상 24.9%를 기록했다.선거구별 조사에서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동' 중심의 1선거구(여흥·중앙·오학동, 북내·강천면)에서는 이항진 후보가, '읍·면' 중심의 2선거구(가남읍, 점동·능서·흥천·금사·산북·대신면)에서는 원경희 후보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여주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0%, 한국당 24.6%, 바른미래당 4.2%, 정의당 1.8%, 민주평화당 0.4% 순이었다. → 그래픽 참조 /양동민·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4 양동민·김연태

[경인일보 여주시장 여론조사]20·30·40대 이항진-50·60대이상 원경희·이충우 '상대적 강세'

선거구별 격차도 1.8~8.2%p 불과'반드시·가급적 투표할 것' 86.3%정당지지율 민주 40% 한국 24.6%順19.8% "지지후보 변경될 수 있다"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여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 자유한국당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세 후보는 연령·선거구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20~40대 젊은 층에서는 이항진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원경희·이충우 후보가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세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동' 중심의 1선거구(여흥·중앙·오학동, 북내·강천면)에서는 이항진 후보가 24.7%로 선두를 달렸고, '읍·면' 중심의 2선거구(가남읍, 점동·능서·흥천·금사·산북·대신면)에서는 원경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이들 선거구에서 세 후보 간 격차는 최소 1.8%p~최대 8.2%p에 불과했다. 원경희 후보는 1·2선거구에서 각각 22.9%, 27.6%를 기록했고 이항진 후보는 24.7%, 21.7%를, 이충우 후보는 22.0%, 19.4%의 지지를 얻었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40.0%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24.6%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4.2%, 정의당은 1.8%, 민주평화당은 0.4%, 기타정당은 4.6%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6.0%, 10.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91.4%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67.7%로 가장 낮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0%p)=응답자 중 79.3%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9.8%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이충우 후보 지지자의 계속 지지 의향이 90.9%로 가장 높았고, 이항진(78.5%)·원경희(72.6%)·신철희(58.0%) 후보 순이었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의 32.3%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8.0%), '소속 정당'(14.5%), '정치적 입장'(5.4%), '법/질서 위반사항'(4.3%) 등이 뒤를 이었다. '후보의 능력'은 40대(31.3%)·50대(41.2%)·60대 이상(36.6%)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41.7%)·30대(45.0%)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3.8%)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1.8%), '드루킹특검'(8.3%),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8.3%), '개헌국민투표 무산'(8.1%),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5.3%)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4 김연태

[경인일보 지방선거 여주시장 여론조사]원경희·이항진·이충우 '빅3' 초박빙

여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 자유한국당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세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이항진·이충우·원경희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4%p 안에서 초박빙 구도를 형성했다.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24.9%의 지지도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23.5%, 한국당 이충우 후보가 20.9%의 지지도를 얻어 3강 구도를 이뤘다. 무소속 신철희 (사)한국 정치평론학회 이사는 2.6%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3.4%, '모름·무응답'은 14.7%였다. 이에 따라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세 후보간 승리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세 후보의 지지도는 연령층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항진 후보는 상대적으로 20~40대 젊은 층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원경희·이충우 후보는 상대적으로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이항진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18.9%, 30대 38.2%, 40대 31.0%, 50대 19.6%, 60대 이상 17.5%였고, 이충우 후보는 20대 11.3%, 30대 12.0%, 40대 18.8%, 50대 28.7%, 60대 이상 24.9%였다. 원경희 후보는 20대 16.0%, 30대 24.3%, 40대 21.8%, 50대 33.2%, 60대 이상 25.3%를 기록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세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양상을 띄었다.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동' 중심의 1선거구(여흥·중앙·오학동, 북내·강천면)에서는 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읍·면' 중심의 2선거구(가남읍, 점동·능서·흥천·금사·산북·대신면)에서는 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주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0%, 한국당 24.6%, 바른미래당 4.2%, 정의당 1.8%, 민주평화당 0.4% 순 이었고, 응답자의 86.3%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양동민·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원경희(무소속), 이항진(더불어민주당), 이충우(자유한국당) 신철희(무소속) 여주시장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4 양동민·김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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