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인수위, 시민이 주인이 되는 간소한 취임식 준비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오는 2일 시장취임식을 '시민 속으로, 시민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리로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취임식 준비위원인 이종창, 김덕윤 인수위원은 "이천시는 24년 만에 비관료 출신 시장이 선출됐다"며 "당일 취임식은 간소하면서도 시민이 주인이 되도록 자리 배석부터 일반시민을 우선하였다"고 전했다.또한, 식을 마치면 첫 행보로 이천의 최고령 어른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엄 당선자는 "이천하면 쌀과 도자기로 유명하지만, 앞으로는 '효도'를 더할 것"이라며 어르신을 우대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엄 당선자측은 어른 인사를 마치면 우리 사회의 미래 새싹인 어린이들에게 씩씩하게 자라줄 것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현충탑'과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헌화 분향함으로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민주열사의 뜻을 기리고 추모할 예정이다.한편, 최근 업무보고를 마친 인수위원회는 이천시의 미래비전을 기획하고, 당선자가 4년 동안 추진해야 할 공약에 대한 실행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전략방향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또한, 전공노 이천시지부 고광윤 지부장이 당선자 사무실을 찾아 "그간의 불공정 독선행정을 중단하고, 인사적폐를 청산해 줄 것"을 요청한 것과 관련, 당선자는 "앞으로 이천시의 인사는 공정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라 예측 가능하게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6-26 서인범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측 '이천시 기획위원회' 20일 현판식 갖고 가동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20일 오전 9시 이천 설봉공원 구 도자협동조합 사무실 2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기획위원회'란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 7기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 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교통분과, 보건환경분과, 체육문화분과 여성분과, 대변인 등 총 8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한다.기획위는 진정한 민선을 위한 시민의 주인인 이천시에 맞게 민간인으로만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전형구 전 강동대 교수, 대변인엔 조정철 숭실대 교수가 맡는다. 전형구 위원장은 "앞으로 10여일 간의 엄태준 당선자의 취임식에 맞춰 이천 시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이천 건설을 위해 당선자가 설정한 5대 주요 시정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짧은 기간 준비로 각 직능별 주요 현안 파악 등 미비한 점이 있으나 취임식 후 분야별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기획위는 7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위원확충과 분과별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인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기획위원회'가 20일 오전 이천 설봉공원 구 도자협동조합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갖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6-20 서인범

이천, 민주당 돌풍에 엄태준 시장 후보 압승… 공천장 든 시·도의원 전원당선

6월 13일 치러진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고, 이천지역에 민주당 깃발을 들고 출사표를 던진 공천 후보자 전원이 당선됐다.먼저 지난 지방선거에서 조병돈 후보에게 석패했던 자유한국당 김경희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이천시장 선거는 엄태준 후보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민주당 엄태준 후보는 5만2천991표(57.5%)를 얻어 3만9천156(42.5%)를 얻는데 그친 한국당 김경희 후보를 제치고 이천시장 자리를 차지했다.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2명 모두를 접수했던 한국당은 이번 선거에서도 두 도의원을 공천했으나 두 지역 모두 민주당에 넘겨주게 됐다. 경기도의원 1선거거구의 경우 민주당 성수석 후보가 3만4천745(60.4%)표를 얻어 2만2천811(39.6%)를 득표하는데 그친 한국당 이현호 현 도의원을 제치고 경기도의회 입성을, 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인영 후보가 2만200(59.5%)표를 얻어 1만3천653(40.5%)표를 얻은 권영천 현 경기도의원을 제치고 당선돼 지난 선거의 패배를 설욕했다.비례대표 포함 9명의 의석인 이천시의회도 공천을 받은 5명의 민주당 후보들 모두 당선, 비례까지차지 민주당이 이천시의회도 장악하게 됐다. 증포동과 관고, 신둔, 백사 등을 지역구로 하는 이천시의회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규화 후보가 1만2천695(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민주당 서학원 후보가 9천223(25.7%)를 득표해 1위와 2위를 모두 민주당이 차지, 이천시의회에 동반 입성하게 됐다. 3위까지 의원에 당선되는 가선거구 마지막 남은 한자리는 한국당 김일중 후보가 7천553(21.04%)표를 차지하면서 의원에 당선됐고 4선 의원입성을 노린 바른미래당 김문자 후보와 한국당 조한준 후보는 훗날을 기약해야 했다.현직 시의원 두 명이 모두 출마했던 이천시의회 나선거구는 민주당 홍헌표 후보가 9천551(45.4%)표를 얻어 1위를 차지, 한국당 김학원 후보가 8천22(38.5%)표를 득표해 시의회에 다시 입성하게 됐으며 바른미래당 이금선 후보는 3천454(16.4%)표를 얻는데 그쳐 시의회 입성에 실패했다.장호원, 부발읍을 중심으로 한 이천시의회 다선거구는 민주당 조인희 후보가 9천167(27.7%)표, 민주당 정종철 후보가 8천838(26.7%)표, 한국당 김하식 후보가 8천693(26.3%)표를 득표하면서 1, 2, 3위를 차지해 이천시의원에 당선됐다. 한국당 김용재 후보는 3선을 예고했으나 5천271(15.94%)표, 바른미래당 김해곤 후보는 1천88(3.29%)표를 얻어 탈락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4일 새벽 1시께 당선확실 통보를 받고 부인 남선희 여사와 함께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는 엄태준 시장 당선자.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18-06-14 서인범

김경희 이천시장후보 "화합과 소통의 이천시정 되기를 간절히 소망"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에게 시장 자리를 내준 자유한국당 김경희 시장후보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의 감사 인사말 전문]이천 시민 여러분! 저는 4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참 부지런히 이천 곳곳을 누볐습니다. 이천 시민 모두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천 시민 모두와 손을 잡고 뜨거운 포옹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천, 그 자랑스러운 이름의 밑거름이 되고 싶었습니다. 선거결과가 아쉽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지난 13일간 계속된 선거운동 기간 중에 김경희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많은 분들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지만 시민의 마음을 얻는데 실패했습니다.개인적인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 이천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나고 나와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까지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이천시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큰 믿음을 주신 시민 여러분을 가슴에 새기면서 머리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나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엄태준 시장 당선자께도 충심으로 당선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2018.6. 14 자유한국당 김경희 올림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김경희 자유한국당 이천시장 후보

2018-06-14 서인범

이천 민주당 엄태준 시장 당선, 시민들께 감사의 글 게재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엄태준(54)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가 당선됐다.엄 당선자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이천에서 2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1번의 시장선거 등에 출마했으나 번번이 낙선했다가 이번 4번째 선거에서 비로소 이천시장에 당선됐다.개표가 50%가량 진행된 14일 새벽 1시께 엄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경희 후보에 13%가량 줄곧 앞서며 당선이 확실해졌다.엄 당선자는 김경희 후보와 양자구도의 경쟁에서 13,835표 (57.5%)의 큰 차로 당선됐다,같은 시각 엄 당선자 캠프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100여 명의 지지자들은 당선 확실이 발표되자 '엄태준'을 연호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환호했다.엄 당선자는 "35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새로운 이천을 저 엄태준에게 맡겨주신 이천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중심인 특별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어 "오늘의 승리는 이천시민들의 승리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위대한 선택"이라며 "사람이 먼저인 세상과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편에 서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서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의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이천시장 당선자 엄태준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 엄태준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35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새로운 이천을 저 엄태준에게 맡겨주신 이천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온 몸을 던져 그 뜻을 받들겠습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각오로 새로운 이천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이제 시작입니다. 이천은 더 새로워지고 더 좋아질 것입니다. 우리가 더 힘을 모아 모두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 할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갑시다. 꿈을 꿉니다. 그 꿈을 시민여러분께 다시 약속드립니다.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중심인 특별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청렴하고 공정한 믿을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새로운 이천은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의사 결정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참여가 보장되고 공개되는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저부터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결정하여 시정에 반영할 것입니다. 자영업자와 일하는 시민들의 편에 서고,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중·고교 무상교복 실현, 지역 균형발전, 시민들의 의료건강권 강화를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강한 강소기업들이 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이천을 젊은이들과 근로자들에게 기회의 도시로 재생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꿈꾸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천시장이 되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하여 주십시오. 그동안 저와 공정하게 경쟁했던 김경희 후보님께 마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캠프관계자분들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주셨던 당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이천시민들의 승리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위대한 선택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과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편에 서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서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그래서 4년 후 '그때 시장 역시 잘 뽑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름답고 편안한 도시 안에서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행복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새로운 이천'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이천 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자

2018-06-14 서인범

민주당 '평화철도 111 유세단' 이천 찾아 엄태준 이천시장 지원 유세

6·13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평화철도 111의 중앙역장을 비롯해 이재정, 박주민 의원 등이 이천을 찾아 같은 당 후보들의 지원유세에 나서 부동층의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평화철도 111 유세단은 이천 부발 농협 신하점 앞에 마련된 유세장에서 힘 있는 집권 여당을 강조하며 "1번이 당선돼야 이천, 더 나아가 동부권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힘 있는 여당 후보인 엄태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이들은 "평화철도 111은 남북이 하나 돼 평화를 일구고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으로 남북 평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에 의한 규제 댓가 보상을 받았는가? 무조건 희생만이 답이 아니다. 어렵고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문재인 정부가 또 수차례 이 지역을 방문했던 이재명 도지사 후보가 이 지역을 잘 알고 있기에 1번을 찍으면 확실히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을 향해 민주당이 찍기 싫으면 예전에 하시던 대로 1번만 찍으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엄태준 후보는 자신의 '엄지정책' 책자에 "2천500만 수도권 인구가 단일 상수원에 의존, 수질관리가 취약하고 오염 위험성이 상존 돼 있어 상수원 다변화 정책이 사람과 물을 모두 살릴 수 있다고 제안해 정부의 국정 5개년 계획에 포함 연구 중인 국정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1일 이천 부발농협 신하점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화 철도 111 유세단이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를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18-06-11 서인범

추미애 민주당 대표,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 "엄 후보 약속은 문대통령 약속"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10일 이천 중앙통 문화의 거리를 찾아 엄태준 이천시장의 압도적 지지로 문재인 정부의 힘을 실어주자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추 대표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를 기록한 것과 관련 "국민주권 개헌을 해내겠다는 문재인 정부에 여러분이 힘을 실어준 결과"라며 지방선거 압승을 기대했다.이어 엄태준 시장 후보에 대해 "엄 후보는 사법시험에 합격했는데도 출세의 길로 가지 않고 변호사가 됐다"며 "마을 변호사로 없는 사람들의 힘이 돼주려고 이곳에서 터를 닦았다. 이천시장 후보가 된 것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이어 "엄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천의 상수원 다변화 정책을 제안해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집에 들어갔다"며 "엄 후보의 약속은 바로 문대통령의 약속이며 민주당이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유세현장에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10여 명이 피켓시위를 벌였지만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이천을 찾아 엄태준 시장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18-06-10 서인범

김경희 한국당 이천시장 후보 유세에 남경필 가세 "힘 합쳐 경제문제 해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희 자유한국당 이천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합동 연설회에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원유세에 나섰다. 7일 오전 11시 이천 관고 전통시장 앞에서 열린 한국당 합동유세에는 남경필 지사, 심재철 의원, 송희경의원, 송석준의원, 이경재 전 방통위원장 등이 참석해 총력 지원을 펼치면서 선거유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경필 도지사 후보는 "무조건 퍼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다 여러분의 세금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과감하게 던졌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처럼 2018년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경제문제를 남경필, 김경희가 힘 합쳐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남 도지사 후보는 또 김경희 후보와 함께 SK하이닉스 집중 연구단지조성, 이천-대포 간,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 동부권 중증외상 환자 이송구축체계, 도시가스 공급 등 이천시의 주요 현안인 12가지 공약을 발표하고 김 후보와 힘을 합쳐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선거 연설을 마친 남 도지사 후보 등은 5일 장을 맞아 관고 전통시장에 나온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7일 이천 관고전통시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후보 합동유세지원에 나선 남경필 도지사 후보가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6-07 서인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표심잡기' 호소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지원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갔다.5일 오후 3시 30분 중리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민주당 합동유세에서 김진표 의원이 엄태준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6월 13일 엄태준 후보가 당선돼 문재인 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이천시는 35만 계획도시의 안정적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중리 신도시 개발 등을 가속화 시킨다면 수도권 지역의 최고의 안정적이고 희망의 도시로 거듭 성장할 것임에 확신한다"고 말했다.또 "도시성장의 큰 걸림돌인 주차 문제 등도 엄 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공설운동장 주차 타워 건설이 해법이라며 이천을 새롭게 발전시킬 이천시장 적임자는 엄태준 후보라고 강조했다.이날 유세는 김진표 의원, 김만제 금속노련 연합회장을 비롯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및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해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5일 이천 터미널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 합동유세지원에 나선 김진표의원이 후보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6-05 서인범

엄태준 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3대 숙원사업 도로 해결 의지

엄태준 민주당 이천시장 후보가 국지도 70호선 확장 포장, 3번 국도 전용도로 6공구 조기 착공, 국지도 333호선 확장 포장 추진 등 이천시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3일 엄태준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선거사무실을 찾은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에게 제안했고, 이를 김 의장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날 제안된 관련 사업은 총 3가지이다. 국지도 70호선 중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여주시 흥천면 문장리(북여주IC) 구간의 확장 포장 사업, 국도 3호선의 자동차 전용도로 5공구 공구 공사, 국지도 333호선 이천시 장록동, 설성면 확·포장 사업 등이다. 국지도 70호선은 이천, 여주, 양평, 강원을 잇는 주요 간선 왕복 2차선 도로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성남 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유입으로 혼잡이 더욱 심해 지역주민들의 고통이 지속돼 왔다.또, 국도 3호선의 전용도로 6공구의 경우 타당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어 인근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물류유통과 장호원읍 등 인근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국지도 333호선 해당 구간은 이천호국원이 설성면에 들어서면서 약속했던 확·포장 사업이었으나 20년째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제안에 대해 김태년 의원은 "이천시가 큰 틀의 교통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맞다. 반면 연결고리가 되는 국지도가 제구실을 못 하면 교통 흐름이 막힐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한다"며 "오늘 엄 후보가 제안한 3가지 사업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후보는 "도로 확장은 단순한 인프라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해 준 김태년 의장께 감사드린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이 사업이 온전히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년 의원은 이후 이천터미널 인근 그랜드웨딩홀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집중유세에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3일 오후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엄태준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엄태준 후보와 시민들이 이천시 3대 악성도로 해결을 제안한 정책제안서를 엄후보가 전달 하고있다. /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18-06-03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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