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 인수위 구성 시정업무 인수인계 착수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는 취임에 앞서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정 업무 인수인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우 당선자는 지난 1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인수위출범식을 갖고, 19일부터 2주일간 시정 인수인계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인수위는 김유임 위원장과 양승환 부위원장을 필두로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기획조정과 일반행정, 도시건설, 산업경제, 문화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눠 시의 핵심 현안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인수위는 우 당선자의 공약사항에 대한 실제 추진 여부 가능성도 시청 실·과·소별로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김 위원장은 "당선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취임 전에 시정 전반을 선제적으로 정확히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수위 활동을 통해 시정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중요한 공약에 대한 체계 및 구체화하는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우 당선자도 "이번 지방선거는 안성시민의 정치권력 교체 의지와 변화·발전 기대가 얼마나 간절한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며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 인수위 제공

2018-06-19 민웅기

[격전지를 가다-안성시]힘실린 진보 만만찮은 보수… 치고 올라오는 무소속까지

민주 우석제 이념 초월 확장성에한국 천동현 "보수불패" 자신감양측 다 경선과정 마찰 등은 숙제민주 탈당 이기영 다크호스 부상시청이전 공약 민평당 박경윤도안성시장 선거는 철옹성 같았던 보수 지지세에 균열이 생기면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 진보세력이 선거를 치르기에 좋은 환경으로 변화됐다. 이 때문에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할 것으로 예측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에 불안감을 느낀 보수 지지층들이 최근 하나둘씩 결집하면서 자유한국당도 만만치 않은 세를 과시하고 있다.현역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석제(56) 후보와 자유한국당 천동현(53) 후보, 민주평화당 박경윤(53) 후보, 무소속 이기영(56) 후보 등 총 4명이 출마했다. 그동안 출마를 준비했던 무소속 곽명구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선거판에서 중도 하차했다.현재 시장선거 판세는 민주당 우 후보와 한국당 천 후보 양강 구도 속에 우 후보가 근소 우세한 가운데 천 후보가 그 뒤를 쫓고 있다. 하지만 최근 무소속 이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선거 당락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우 후보의 표심 확장성'과 '보수 대결집을 통한 천 후보의 보수불패 신화 지속', '진정한 진보세력을 표방하는 이 후보의 정통파 진보' 등으로 압축된다.민주당 우 후보는 지난해 3월 한국당을 탈당해 같은 해 5월 민주당에 입당,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을 뚫고 나온 인물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를 수 있는 표심 확장성이 큰 무기다. 특히 유년시절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배움이 짧은 약점을 근면·성실을 토대로 경제적 성공 가도를 달린 '흙수저 성공스토리'를 완성시켰다. 두 번의 축협 조합장을 역임해 축산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선거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하지만 치열했던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이탈표와 당적을 옮긴 사실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하는 '정치 철새'라는 이미지를 극복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이에 맞서는 한국당 천 후보는 '보수 대결집을 통한 보수 불패 신화 지속'을 부르짖으며, 우 후보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천 후보는 진보성향이 강한 안성 서부지역에서 도의원만 내리 3선을 한 인물로 정치 경험 면에서만큼은 우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천 후보는 그동안 지역 내 보수세력들 간의 파벌 다툼으로 인해 사분오열됐던 세력들이 최근 민주당의 강세에 위기감을 느끼고 속속 캠프에 합류하면서 기세가 오르고 있다. 그러나 천 후보도 우 후보와 마찬가지로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마찰과 기존에 당을 지킨 당원들과 탈당 뒤 복당한 당원들 간의 보이지 않는 앙금이 숙제다. 자신이 직접 나서 봉합하지 않으면 막판 대역전의 기회도 얻질 못하게 된다.무소속 이 후보도 이번 선거판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진정한 진보의 가치를 찾겠다'는 포부로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했다. 특히 이 후보는 '정통파 진보'를 표방하며, 시의원 당시 자신을 지지했던 지지층에 자신의 친정 격인 민주당 이탈표까지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 후보 특유의 바지런함에 동정표도 몰리고 있다. 이밖에 민평당 박 후보도 타 후보들에 비해 파격적인 '안성시청 이전' 등의 공약을 내세워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6-05 민웅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법 위반 의혹 휩싸여

6·13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에 출마한 A후보가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2일 B회사와 정치인 등에 따르면 B회사 임직원인 A후보가 6·13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둔 지난해 10월 추석 명절을 전후해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 지역 내 유력인사들에게 한우선물세트를 B회사 명의로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 같은 주장을 제기한 인물들은 당시 받은 한우선물세트에 A후보의 사진과 이름, 자필서명 등이 담긴 품질보증서도 함께 동봉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이들은 A후보가 같은 해 중순께 관내 운동단체인 C단체 회원들에게 B회사 명의로 후원금을 전달해 8만원 상당의 유니폼을 맞춰 입었고, 유니폼에 B회사 이름이 명기된 사실을 증거로 제시했다.A후보로부터 선물을 받은 정치인들은 "지난해 명절 당시 B회사로부터 선물을 받았지만 당시 A후보가 출마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있어 청탁금지법(김영란법)과 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반송 처리했다"고 설명했다.이들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기부행위제한 등의 선거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이 같은 의혹들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도 사실 확인과 조사 여부 판단을 위해 B회사 등에 자료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B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명절에 보낸 선물세트는 오래된 일이라 자세한 내용이 기억나진 않지만 위법하진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운동단체 지원은 회사 명의로 보낸 만큼 A후보와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A후보도 "지금까지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는 한 적이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6-03 민웅기

민주당 안성지역위, 6·13지방선거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31일 안성시 봉산로타리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이날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에는 우석제 시장 후보와 양운석·백승기 도의원 후보, 황진택·유원근·송미찬·홍석원·반인숙·신원주·박상순 시의원 후보 등을 비롯해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공식선거기간인 13일간의 선거유세 대장정을 통해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과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정치적 우세 속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모든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임원빈 지역위원장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 뜨겁다"며 "시민의 열망인 안성 변화를 위해 후보들 모두가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우 시장 후보도 "잘사는 안성,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 섰다"며 "정체된 지역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실현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천 경쟁을 펼쳤던 김보라·윤종군도 지원연설을 하며 더민주당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31일 안성시 봉산로타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와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를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제공1일 안성시 봉산로타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와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를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제공

2018-05-31 민웅기

천동현 한국당 안성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천동현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보수 대결집을 통한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천 예비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희 전 안성시장, 주요당직자 및 당원 등 선거대책위원 4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천 예비후보와 선의의 공천 경쟁을 펼쳤던 이영찬·박석규 예비후보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천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천명했다.천 예비후보는 "안성은 현재 발전과 정체 사이의 기로에 놓여 있는 만큼 경험 많은 시장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며 "12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행정 및 의정 경험과 정치력을 무기로 안성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그는 "제가 안성시장이 되면 삼성반도체 1·2차벤더기업 유치와 철도정책관실 시설을 통한 서울 공역급행버스 도입 및 철도 유치, 수려한 안성지역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개발 사업을 통한 200만 관광객 유치 등의 핵심공약과 더불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체육시설 개선 및 확충은 물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과 이 전 시장도 "이번 지방선거는 보수 정당에게는 어느 때보다 어렵고 열악한 환경인 만큼 보수의 대결집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장과 국회의원이 서로 다른 당 소속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목표는 같지만 방향이 달라 파열음이 생긴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해서라도 천 예비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보수 지지자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거대책본부장 등 주요보직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24일 열린 천동현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팔을 들어올리며 6·1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천동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4일 열린 천동현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팔을 들어올리며 6·1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천동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4 민웅기

[6·13 현장에서]우석제 시장 예비후보 "적극 검토"… 안성 건설업자들과 간담회 '애로청취'

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전문건설협회 안성시협의회와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건설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건설 관계자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는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체로 원가분석팀의 지나친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공사가격 현실화가 필요한 만큼 관내 발주의 적정 가격 관리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합리적 반영과 운영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지역 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장비는 과하게 많은데 비해 보관 공간인 주기장과 주차장 등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불법 주기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교통혼잡과 사고 우려 등을 위해서라도 공영주기장을 설치해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우 예비후보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법과 제도를 면밀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가는 한편 공영주기장 설치 문제도 도비와 시비, 자부담 등 범위 내에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건설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우석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2 민웅기

우석제 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지역 건설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내 건설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우 예비후보를 비롯해 전문건설협회 안성시협의회와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건설 관계자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는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체로 원가분석팀의 지나친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공사가격 현실화가 필요한 만큼 관내 발주의 적정 가격 관리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합리적 반영과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들은 "지역 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장비는 과다하게 많은데 비해 보관 공간인 주기장과 주차장 등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불법 주기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교통혼잡과 사고우려 등을 위해서라도 공영주기장을 설치해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우 예비후보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법과 제도를 면밀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가고, 공영주기장 설치 문제도 도비와 시비, 자부담 등 범위 내에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건설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우석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건설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석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2 민웅기

['이슈배틀' 표가 움직인다-안성]'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규제해소와 지역발전'

우석제 국가철도·혁신산단 등 조성천동현 대기업·서울광역버스 유치박경윤 시청 이전·車전용도로 신설이기영 테마파크·곽명구 6차산업화안성시는 인구 19만의 중소형 도농복합도시인데다 산지 비율이 43%에 달하고, 상수원보호구역과 한강 및 팔당수계, 수도권 위치에 따른 각종 규제로 개발이 더뎌 인근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답보상태에 있다.이에 따라 6·13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출마하는 5명의 후보들은 안성시민들의 염원인 규제 철폐와 기업 유치, 개발 촉진 등을 통한 지역발전에 모든 공약을 집중해 유권자의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후보들이 내세운 정책 공약의 최종 목적은 같지만 이를 추진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개발 촉진과 복지를 조화롭게 병행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우 예비후보는 핵심 정책공약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에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철도망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안성지역에 평택~부발 국가철도 적기추진과 천안~안성 전철 검토를 꼽았다. 또 대규모 반값 혁신산업단지 조성과 공도 스타필드 조기유치, 유천·송탄취수장 폐쇄, 그리고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현실을 고려해 도시가스 공급 종합계획 수립과 평택~안성 간 산업도로 개설도 공약에 담았다.반면 천동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대기업 유치와 규제 철폐 등 같은 당 소속 전임 시장의 역점사업에 대한 바통을 이어받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청사진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공약을 만들었다.천 예비후보는 인근 평택시 고덕산단에 입주하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1·2차 벤더기업 유치와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 규제 풀린 지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6개 저수지 개발을 통한 200만 관광객 유치 등과 함께 평택~안성~부발 철도 및 서울광역시내버스 노선 유치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과 건강을 위한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 대폭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운동시설 확충 및 지원 확대, 그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을 우선 추진 공약에 넣었다.이밖에 박경윤 민주평화당 예비후보는 안성시청을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지역으로 이전할 것과 안성과 평택 구간에 자동차 전용도로와 버스전용차로를 만들어 출·퇴근길 교통체증을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이기영 무소속 예비후보는 낙후된 도시와 인근 도시의 비약적 발전 등 지역의 단점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도시와 소비 인구 지역 내 유입 등의 방식을 통해 장점으로 바꾸는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안성을 수도권 레저 테마파크로 만들 것을 주장했다. 곽명구 무소속 예비후보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사업에 초점을 맞춰 문화관광특구를 만들어 안성을 수도권 최고의 휴양도시로 구축하고, 농협협동화단지 조성 등을 통해 과학 및 특화영농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끌어 낸다는 생각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5-21 민웅기

우석제 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발대식 개최

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안성시 장기로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 및 발대식에는 임원빈 지역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 당내 원로 및 고문, 주요당직자,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또 우 예비후보와 치열한 공천경쟁을 펼쳤던 김보라, 윤종군, 이규민 전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힘을 하나로 모을 의지를 밝혔다.개소식 및 발대식을 통해 우 예비후보는 출마의지와 함께 공약 및 정책 등을 설명하며, 사람중심의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안정화로 편안한 삶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우 예비후보는 또 "안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유능한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과 지역의 장래를 내다보고 획기적인 투자유치, 시민이 갑이 되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축사에 나선 임 지역위원장도 "경선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성원하는 경쟁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맞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 예비후보가 꼭 승리해 꿈꾸는 도시 안성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잘 사는 안성을 만드는데 성원해 달라"고 덧붙였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15일 안성시 장기로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발대식에서 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의지와 함께 공약 및 정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우석제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16 민웅기

박상순 민주당 안성시지역위 대변인,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공천 사실상 확정

박상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 대변인(여·51)이 오는 6·13지방선거 안성시의원 비례대표로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박 대변인을 안성시 비례대표 후보자로 단수 추천했고, 지난 11일 안성시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가 추진 절차를 완료했다.박 대변인의 비례대표 공천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는 상태다.박 대변인은 "저는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서울지역출판노조,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안성신문 창립 및 창간 등 시민운동 10년과 지역신문기사 15년 등을 역임하면서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의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바람직한 사회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한 만큼 그 역할을 반드시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박 대변인은 평택대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한 인물로 현재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대변인과 민주당 안성시적폐청산특별위원회 위원, 전 안성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힘한 인물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박상순 더민주당 안성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2018-05-13 민웅기

[6·13 지방선거 나요 나!-안성 광역·기초의원]보수 철옹성 도의원 2석 여·야 양분 가능성

1-3번째 도전 양운석 vs 정지석2-백승기 vs 3선 노리는 한이석1석 준 시의원도 4석씩 나눠질 듯■ 광역의원안성 광역의원은 서부권의 1선거구(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고삼면, 안성3동)와 동부권의 2선거구(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 등 2자리다. 그동안 광역의원은 보수 철옹성인 지역답게 민선 4·5·6기까지 두 자리 모두 자유한국당이 독점해왔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 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한 자리씩 나눠 가질 공산이 크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예측이다. 1선거구에는 민주당 양운석(57) 더불어안성포럼 대표와 한국당 정지석(58) 안성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1대1로 맞붙는다. 양 후보는 진보 바람이 거세게 부는 데다 지역 기반이 탄탄하고, 이번이 3번째 도전인 탓에 동정론까지 일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안성시당원협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이력과 지역구 김학용 국회의원의 조직과 지지를 등에 업고 막판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표 참조2선거구 또한 민주당 백승기(55)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동부권 특별발전위원장과 한국당 한이석(49) 경기도의원이 외나무다리 승부를 겨룬다. 3선에 도전하는 한 후보는 8년여 간의 정치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워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백 후보는 그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쌓아온 인맥을 토대로 한 후보를 바짝 추격 중이다.■ 기초의원안성 기초의원은 이번 선거구 변경에 따라 기존 9석에서 8석으로 한 자리가 줄어들고, 선거구 또한 다·라선거구가 통합돼 역대 어느 선거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의 선거구별 판세 분석을 놓고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4자리씩 나눠 가질 공산이 높아 이 같은 균형을 깨기 위한 민주당과 한국당의 총력전이 볼만하다.가선거구(공도읍, 양성면, 원곡면)는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데 민주당 황진택(52) 안성시의원과 한국당(50) 유광철 안성시의원 등 2명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황이라 오는 25일에서 26일까지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을 경우 무투표 당선이 되는 특별한 상황이 발생한다.나선거구(미양면, 대덕면, 고삼면, 안성3동) 역시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데 민주당 송미찬(40)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자치분권특별위원장과 한국당 유원형(51) 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김민순(여·45) 전 (사)한국청소년 복지문화원안성시지부 중앙위원회부회장, 정의당 이주현(47) 정의당 안성시위원회 위원장 등 총 4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지만 자연부락과 시내권이 합쳐진 지역구인지라 단독 후보를 낸 민주당과 한국당 후보가 각각 한 자리씩 나눠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선거구 조정에 따라 기존 다·라선거구가 통합된 다선거구(금광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보개면, 서운면, 안성1동, 안성2동)는 총 3명의 의원을 선출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다선거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몇 명의 의원을 배출하느냐에 따라 시의회의 과반의석 확보가 결정되기 때문에 두 당의 역량이 모두 이곳에 집중될 전망이다.다선거구에는 민주당 신원주(60) 안성시의원·반인숙(여·47)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과 한국당 권혁진(55) 안성시의원·안정렬(59) 안성시의원, 민중당 김지은(여·43) 안성여성회 회장 등 격전지답게 지역 내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총 5명이 출마했다.현재로선 현역 시의원들인 민주당 신 후보와 한국당 권·안 후보가 각각 당선돼 한국당이 2대1로 승리할 공산이 크지만 반 후보도 변화의 바람과 진보세력의 약진 등의 호재를 등에 업고 이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어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는 미지수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5-08 민웅기

[6·13 지방선거 나요 나!-안성시장]보수 수성이냐 진보 입성이냐… 다자구도 속 사실상 양강체제

보수 텃밭 단 한번도 자리 안내줘민주당 우석제·한국당 천동현에박경윤·이기영·곽명구도 출사표여야 진영 분열·갈등 봉합이 관건현역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안성시장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보수세력인 한국당의 '수성'이냐, 진보세력인 더민주당의 '입성'이냐로 압축된다. 안성지역은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민선 6기까지 진행되는 동안 보수세력이 시장 자리를 독식해왔다.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여파로 지역에서 진보 세력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어 자칫 '보수 불패'의 신화가 깨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현재 안성시장에 출마하는 인물은 우석제(56)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천동현(53) 자유한국당 후보, 박경윤(53) 민주평화당 후보, 이기영(56)·곽명구(48) 무소속 후보 등 총 5명이다. → 표 참조지방선거는 다자구도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지역정가에서는 대체적으로 민주당과 한국당 우·천 후보 간의 양강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민주당 우 후보는 유년시절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정규학교는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으나, 정직함과 근면·성실함을 무기로 경제적 성공 가도와 함께 축협조합장으로 재선에 성공하는 등 '흙수저 성공스토리'를 가진 인물이다.특히 우 후보는 지난해 한국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기존의 진보표와 함께 보수표도 흡수해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많은 축산인들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데 재선의 축협조합장 이력이 선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치열한 당내 경선 탓에 경쟁 후보들과의 불협화음이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우 후보의 결단과 대책이 반드시 수반돼야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이에 맞서는 한국당 천 후보는 18만 안성시 인구 중 3분의 1이 거주하는 공도읍이 포함된 선거구에서 내리 3선 도의원을 성공한 인물로 정치 경력면에서는 우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천 후보의 정치적 텃밭인 공도읍 등 서부지역은 택지개발로 도심화가 가속화된데 따른 외부인구유입이 많은 곳으로 진보성향이 강한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에서 천 후보는 특유의 친화력과 결단력, 추진력 등을 무기로 제1 보수세력인 한국당의 타이틀을 갖고도 수많은 역경을 뚫고 자리를 보존한 경험이 강점으로 분류되고 있다.거기에 진보세력에 밀릴 수 있다는 생각에 보수세력들이 속속 결집하고 있어 그 효과가 어디까지 선거에 미칠지도 변수다.하지만 한국당도 탄핵정국 당시에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바른정당으로 탈당했다가 복당한 이들과 한국당을 지킨 이들 간의 갈등이 완벽하게 봉합되지 않은 데다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후보들과의 연대가 아직 성사되지 않고,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남은 선거기간 동안 천 후보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이밖에 민평당 박 후보와 무소속 이·곽 후보도 각각 자신만의 장점과 강점을 내세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5-08 민웅기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여성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4단계 공약' 발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일 여성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4단계 공약'을 발표하며,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 얻기에 돌입했다.윤 예비후보는 "여성들이 행복해야 가정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나라가 행복해진다"며 "일과 가정을 모두 돌볼 수 있는 각종 혜택과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여성맞춤형 공약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가 밝힌 '생애주기별 맞춤형 4단계 공약'은 여성의 생애를 아동·청소년기, 20~30대 청년기, 40~64세 중년기, 65세 이상 노년기 등 4단계로 나눠 시기별로 필요한 다양한 정책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아동·청소년기에는 교육청과 청소년 및 여성단체 등과 협력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성폭력이나 성차별로부터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20~30대 청년기 여성들에게는 영상미디어센터를 신설 및 활용해 4차 산업과 관련한 미디어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보장키 위해 공공자문 및 심의기구에 여성 비율을 50%까지 높임과 동시에 여성의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돌보미 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40~64세 중년기 여성들을 위해서는 노부모 봉양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읍·면·동별로 문화센터 기능을 높여 건강한 여가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진로주치의제도를 도입한다.이밖에 65세 이상 노년기 여성들에게는 건강과 여가활동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어르신종합복지관을 만들 계획이며,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도 확보해줄 계획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2018-05-01 민웅기

윤종군 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행정혁신 공약 발표 "공무원들이 최고의 현장전문가"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지방분권화 시대 대비 주민참여보장 시스템 갖춘 행정역량 강화'를 골자로 한 '안성시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윤 예비후보는 "공무원들이야 말로 최고의 현장전문가들"이라며 "그동안 보수 지방권력이 장기집권하면서 누적된 인사난맥상을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공정한 인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일 할 맛 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공정한 인사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주민 참여보장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열린 혁신 자치행정 전환'이다.공정한 인사는 현행 인사위원회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구성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함은 물론 실무부서 의견 존중을 토대로 직급별 인사권한을 분산함과 동시에 상·하직원들간의 다면평가도 실시한다.주민참여보장시스템은 읍면동별 주민참여 예산제 실시와 주민감사청구 및 정책토론회 요구 요건을 현행 150명에서 80명으로 낮추며, 주요사안별로 '안성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는 내용이다.이밖에 시장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된 것을 부서장과 실·과장 및 읍·면·동장에게 권한을 위임해 자율과 책임 있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함은 물론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 실시해 이들의 역량을 전국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윤 예비후보는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험에 비춰보면 공무원 1명이 수천에서 수만명의 주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진리를 터득하게 됐다"며 "공무원들이 자율과 책임 하에 신명나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2018-04-30 민웅기

윤종군 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 제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재직 당시 구상했던 안성지역 발전전략을 공약에 담아 제시했다.윤 예비후보는 29일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제시'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문화도시'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79번과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제시하면서 "현재 안성 구도심권의 경우 노후화된 주거지와 경제거점의 역할이 쇠퇴해 방치할 경우 도시공동화 현상이 우려되고 있기에 국토부와 협력적 관계를 토대로 오는 8월 예정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대상지 선정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사업을 따내오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도시재생업을 통해 안성시장과 중앙시장 등으로 파편화된 지역상권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하고, 안성시민영상미디어센터 및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낡고 쇠퇴한 구도심권을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재창조함은 물론 노후화된 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에게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국정과제 67번과 연계한 '문화도시 추진'도 약속했다. 문화도시는 '문화적 공간+문화 콘텐츠+문화 전문 인력'을 융합해 지역민들의 삶을 제고하고, 공동체 회복 등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문 정부의 핵심 공약중 하나로 지난해 1차년도 공모를 통해 포항시 등 4곳이 선정된 바 있다.이에 그는 "우리 안성은 우수한 전통문화와 국보급 문화유산, 그리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임에도 불구,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늘 아쉬웠다"며 "당선 즉시 지역 문화예술계 및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가칭)문화도시 안성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도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그는 예비공보물을 통해 서부권과 동부권을 산과 호수, 마을, 문화 및 종교 유적지, 휴양시설,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역사관광휴양 네트워크로 묶어 워킹로드와 자전거 도로로 연결한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외에도 그는 국정과제 6번인 '골고루 잘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제2중부고속도로 신설 IC 인근에 '4차 산업관련 유망 기업 산단 및 직장과 주거와 생활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타운 추진' 등 각 부처별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이번에 밝힌 공약사항들은 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재직할 당시 안성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구상했던 내용들로 누가 안성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여부를 당원들과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더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2018-04-29 민웅기

박석규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행정혁신분야 공약 발표

박석규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행정혁신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약은 안성의 행정혁신 위해 공무원의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과감한 권한이양에 따른 책임행정을 통해 공무원 스스로 안성의 창의적 리더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과 '살기 편안하고 안전한 안성'을 시정목표로 '인위적 개발보다 자연환경 보전 정책'과 '기업보다는 시민 중심, 시민 우선 정책',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 우선' 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열린 시장실 운영'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위한 시청사 공간 재배치', '소통과 참여의 현장중심 행정 강화', '읍면동 주민센터에 복지와 평생학습 기능 강화', '읍면동 원도심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업 추진', '도시재생팀 신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시스템 구축','융합행정과 역점사업 신속대처 위한 국·소장 자체인사권 강화' 등의 세부 공약도 발표했다.특히 그는 "재정자립도가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확보 T/F팀을 구성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 및 핵심사업을 발굴 및 추진함과 동시에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박석규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2018-04-24 민웅기

"안성지역 균형발전 후보간 정책연대"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공천이 확정된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원 후보들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정책공유'를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정책공유 선언식'에서 "시내권과 서부권, 동부권 등 각 권역 별 이해관계를 넘어 큰 틀에서 안성을 획기적으로 균형발전 시킬 수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해 후보들 간에 연대를 가지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들은 또 "서부권의 유천취수장·스타필드 문제와 동부권의 터미널 복합 상가·한강수계지역 개발 제한 문제 등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정 뿐 아니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의 협력적 관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같은 당 후보로서 정책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지역현안 문제 등을 힘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서부권 전역 도시가스 보급률 확충, 상습 정체 도로망 개선, 공도읍권 초교와 고교 신설 등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도 공동정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을 대비해 신설IC 인근에 직장과 거주와 생활이 함께하는 신개념 복합타운 추진과 4차 산업 유망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 추진, 한강수계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을 역사관광휴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극복해 나아가는 전략도 공동정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양운석 도의원 후보, 윤종군 안성시장 예비후보, 백승기 도의원 후보(사진 왼쪽부터). /윤종군 선거캠프 제공

2018-04-22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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