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인수위, 공무원 식사시간도 주지않아 '논란'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고압적 자세와 과다한 자료 요구(6월 22일자 10면 보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공무원들에게 점심식사 시간을 주지 않아 논란을 빚고 있다.군 공무원 등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21일 양평군체육회와 지방공사 양평공사 업무보고를 받으며 기관 관계자들이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까지 식사도 하지 못한 채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양평군체육회 업무보고는 당초 계획된 시간을 30분 초과해 11시 30분쯤 마무리됐으며, 이어 인수위는 11시 40분쯤부터 지방공기업 양평공사 업무보고를 이어갔다.그러나 인수위 위원들은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업무보고를 받았고, 양평공사 관계자들에게는 점심식사 시간을 주지 않아 오후 2시 30분까지 식사도 못한 채 업무보고를 해야만 했다.이에 대해 공무원 관계자들은 "경찰에서 피의자 조사를 해도 시간이 되면 점심식사를 한 후 조사를 진행하는데, 인수위 위원들은 식사를 하면서, 업무보고를 위해 인수위 사무실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점심식사 할 시간조차 배려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했다.또한 업무보고를 받는 방식과 인수위원 좌석도 권위적으로 배치, 업무 보고자들이 크게 위압감을 받는다고 전했다. 업무보고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은 "인근 여주시 인수위는 분과별로 담당 위원 3~4명이 보고받고 있는 것과 달리, 양평군 인수위는 위원 10여 명이 면접관처럼 앉아 보고를 받고 있다"며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는 것보다도 더 위압적인 분위기였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양평군 공무원들은 "공무원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공무원들도 양평군민인데, 해도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다", "설령 할 말이 있어도 처자식 때문에 차마 못 하고 있다"며 자조적인 푸념을 토해내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24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의 "군의장 여당이 맡도록 하겠다"란 발언 논란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의 "군의회 의장은 여당 의원이 맡도록 하겠다"는 발언을 놓고 야당·무소속 군의원 당선자들이 발끈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번 논란은 정 당선자가 지난 19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취임 후 군의회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의장은 여당의원이 맡도록 하겠다"고 답변한 발언이 발단이 됐다.그는 "자유한국당 4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등 군의회가 여소야대로 구성 돼 걱정이 된다"며 "한국당 4명(비례대표 1명 포함)과 무소속 1명 등 5명은 모두 초선이고, 민주당은 2명 모두 3선"이라며 "의장은 민주당 의원이 맡고, 부의장은 한국당에서 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 의장 선출에 대해 원만한 합의가 안되면 직접 야당과 무소속 의원들을 설득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이에 한국당과 무소속 군의원 당선자들이 일제히 성토하고 나섰다. 이정우 당선자 등 한국당 당선자들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는 군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며 "유사한 일이 다반사일텐 데 앞으로 갈 길에 걱정이 크다"고 한목소리로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무소속 전진선 군의원 당선자도 "군의회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군수 당선자로서 할 소리는 아니었다"며 "군의장 선출에 대해 군수가 설득에 나선다고 설득당할 사안이냐"고 강한 우려감을 표시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은 '의장과 부의장은 의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6·13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21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첫 기자회견…"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 강조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양평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을 명확히 확인했으며 군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는 19일 오후 2시 양평군청 4층 소회의실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12개 읍·면 중 3곳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졌다"며 "정치적으로 3번째 도전인 이번 선거 개표과정에서 밤늦게까지 지고 있다가 새벽에 이겼다는 의미로 주변에서 '새벽 군수'라고 부른다"고 말문을 열었다.정 당선자는 "양평에 24년만에 처음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가 탄생했다"면서 "군민들이 정동균을 선택한 이유는 '새로운 양평을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군수 취임 이후 개혁 방향과 관련, 정 당선자는 "양평군 관급공사의 계약 내용을 전부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계약은 관행처럼 이뤄진 부분이 많고, 수의계약이 편중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당선자는 "현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처방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면서 "인수위의 조사결과를 통해 더 큰 문제가 나오면 감사원 감사와 검찰 고발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공직사회 분야에 대해 정 당선자는 "기본적으로는 공직자를 신뢰한다"며 "군민으로부터 지탄 대상인 공직자는 일벌백계하고, 잘하는 직원은 인센티브를 많이 줘 승진 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공직자들이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자는 "무엇보다도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군정에 대한 신뢰가 회복돼야 군에서 하는 일에 동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 위원 명단 등에 대한 자료 공개에 대해 당선자 측의 태도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 기자는 "인수위 측에서 '없다', '아직 만들지 않았다'는 밝힌 자료를 별도로 입수, 확인했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정 당선자는 정중한 사과를 표시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19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양평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19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인수위 출범… 위원장 임승기 명예교수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의 4년 군정을 준비할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정 당선자는 18일 저녁 8시 양평군립미술관 3층 사무실에서 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인수위원장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겸 양평시민학교 교장, 부위원장 이삼순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순 전 양평군립미술관 관장 등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인수위원회는 사회복지, 문화체육, 관광진흥, 도시정책, 농업, 행정, 특화도시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회계사 등 15명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위원은 위촉장 소여에 참석하지 않았다.인수위는 '바르고 공정한 양평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정동균 당선자의 정책목표인 '바로 선 군정'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으로 이날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26일간 활동을 한다. 또한 19일부터 양평군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 현장 방문, 현안 사항에 대해 관계자와 참고인을 불러 의견을 청취하며 인수위 활동 내용과 건의사항은 백서 형식으로 당선자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정 당선자는 위촉장 수여 후 첫 회의에 앞서 "오늘이 바르고 공정한 양평만들기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군민의 사랑을 받는 군수가 되기 위해 신명을 다 받쳐 군정을 펼 쳐갈 각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 위원들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새로운 양평의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18 오경택

[당선소감]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인 "군민을 섬기는 양평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는 양평군수가 되겠습니다.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배제하지 않는 더불어 함께하는 군정, 바른 군정을 펼쳐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5일 오전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더부어민주당 정동균(사진) 양평군수 당선인의 첫 소감이다.이날 양평군 선관위가 개최는 당선증 교부식에는 선관위 위원 및 당선인,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수에는 정동균 당선인이, 도의원에는 이영주, 이종인 당선인이 그리고 양평군의원에는 박현일, 황선호, 이정우, 송요찬, 이혜원, 전진선 윤순옥, 당선인이 각각 당선증을 수령했다.정 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양평을 향한 양평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양평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청렴하고 공정한 양평행정 구현, 소통과 협치를 통한 미래지향적 군정 구현, 책임 있는 공공정책 실현, 공정한 공직 사회 실현이라는 4대 군정목표를 내세우고 군민과의 준엄한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 '위대한 양평, 공정한 양평, 새로운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양평군수직의 첫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6-18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18일 출범… 26일간 활동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당선자는 18일 민선 7기 양평군의 군정 목표와 함께 군수직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민선 7기 인수위는 '바르고 공정한 양평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정동균 당선자의 정책목표인 '바로 선 군정'을 임기 내 펼칠 예정이다. 정동균 당선자는 인수위원장에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겸 양평시민학교 교장을 위촉하고, 부위원장에는 이삼순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순 전 양평군립미술관 관장을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15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될 인수위는 주민복지, 문화예술, 도시정책, 농업,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회계사 등으로 꾸려진다. 또 인수위를 법률적으로 지원할 자문 변호사 등 자문위원과 실무지원단도 함께 구성되는데 실무지원단에서는 인수위 활동에 대한 실무지원과 취임식 준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양평군립미술관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인수위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26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인수위는오는 29부터 양평군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장방문, 현안 사항에 대해 관계자와 참고인을 불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인수위의 활동 내용과 건의사항은 백서 형식으로 당선자에게 보고할 예정이다.앞으로 인수위는 향후 추진 업무를 민선 6기 계속사업, 당면과제, 장기과제로 분류하는 한편 공약사항과 예산 검토를 거쳐 당선인의 정책 기조를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청구 대상이 되는 사안과 대상에 대해서는 인수위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청구 및 고발하여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 활동 기간 군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제안을 받을 예정"이라며 "인수위내에 '불합리한 행정행위 시정건의 센터'도 마련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제보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인수위 공식메일 newypstart@gmail.com으로 받을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17 오경택

양평 지방선거, 도의원 민주당 3석 석권··· 군의원 민주당 2석·한국당 4석·무소속 1석 차지

지난 13일 치러진 양평군수 선거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 민주당 정동균 후보가 37.19%(2만2천222표)를 득표해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 35.95%(2만1천484표)를 1.24%(738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도의원선거 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영주 후보 42%(1만2천741표)가 자유한국당 박명숙 후보 40%(1만2천39표)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2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후보 41%(1만2천75표)가 자유한국당 윤광신 후보 39%(1만1천288표)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비례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승희 후보가 당선됐다.군의원선거 가선거구에는 더불어 민주당 박현일 후보 31%(9천69표), 자유한국당 황선호 후보 18%(5천369표), 자유한국당 이정우 후보 11%(3천375표)가 각각 당선됐으며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요찬 후보 38%(1만930표), 자유한국당 이혜원 후보 25%(7천342표), 무소속 전진선 후보 16%(4천555표)가 각각 당선됐다. 비례대표에는 자유한국당 윤순옥 후보가 당선됐다.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9만8천582명 중 6만1천1명이 투표, 61.9%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지난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 59.2%보다 2.7%가량 높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14 오경택

[화제의 당선자]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통합의 군수 되겠다"

변화의 바람은 역시 거셌다.오랜 보수 텃밭인 양평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자가 개표 막판에 신승을 거뒀다.정 당선인은 "선거에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힘을 모아 양평에서 선거혁명을 이뤄냈다"며 감격의 눈시울을 적셔 선거사무실을 가득 메운 당원과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정 당선인은 "새로운 양평의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며 양평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지지해준 군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는 통합의 군수가 되겠다" 며 "선거에 출마했던 모든 후보들과 손잡고 함께 가겠다"고 위로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정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예측을 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에 430여 표차로 끝내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또한 선거일인 13일이 당선인 생일로 당선과 생일을 축하하는 겹경사 케이크 커팅 이벤트를 연출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축하 박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지방선거 양평지역 투표율은 61.9%로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양평군 투표율은 59.2%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당선인이 아내와 함께 당선이 확정된후 감격의 눈시울을 적시며 두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당선인이 아내와 함께 당선축하 꽃목걸이를 걸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오경택 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6-14 오경택

한명현 한국당 양평군수 후보, 막바지 총력 유세전

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마지막 유세에 총력전을 펼쳤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양평군청 앞 사거리 교차로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용문면과 양평읍에서 마지막 거리 유세를 펼쳤으며 군민들에 큰 절을 올려 지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후보는 "13일의 선거 운동기간 동안 양평군 전 지역을 돌며 함께 응원해주신 지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한 본의 아니게 선거 연설과 유세로 인해 소음이 발생한 점을 사과드린다. 오직 당선을 통해 양평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 후보는 5대 핵심 공약을 거듭 강조하며 "군민들의 원하는 양평은 자연환경 보존과 함께 도시 인프라를 보유하는 것이다. 즉, 삶의 질이 높아지는 양평을 원한다. 영유아와 청소년, 청년, 어르신, 여성 등 남녀노소 양평을 사랑하고 가꿀 수 있도록 경제, 문화, 복지, 행정 영역을 체계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가 발표한 핵심공약은 ▲ 관광 레저 문화가 조화로운 휴양 관광지 조성▲4차 혁명시대 부응하는 일자리 넘치는 스마트 혁신 도시 건설 ▲동부권 제2영동고속도로와 주변 도시 활용한 최첨단 에코산업단지 조성 ▲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전원 도시 육성▲ 태어나서 100세까지 맞춤형 복지 정책 등이다.끝으로 한 후보는 "군민이 바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군수 후보로,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며 "12만 양평군민을 위한 모두의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리더가 아닌 일꾼으로, 책임을 다하는 가장의 마음으로 양평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가 12일 양평읍 양근삼거리 교차로에서 벌인 마지막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며 응원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한명현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오경택

한명현 한국당 양평군수 후보, 교육분야 공약 발표 "양평교육 백년대계 열겠다"

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는 "더 밝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양평교육의 백년대계를 열어 가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한 후보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분야 공약에서 "보육·교육환경 개선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전원도시 양평'을 완성하겠다"며 교육 정책에 관련한 큰 포부를 밝혔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명품 학군, 교육 프리미엄을 갖춘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수준 높은 교육환경과 교육복지를 양평의 모든 학생이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공약으로 ▲24시간 돌봄센터 또는 방과 후 돌봄센터 건립 운영 ▲교육예산 3.5% 확보 ▲학교별 특색 사업 계획서 공모 ▲양평군 교육발전 위원회 활성화 ▲전 초등학교 돌봄 교실 및 친환경 간식 지원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사서 및 상담교사 배치 지원 ▲통학 버스 지원 ▲양평 영어마을 입소 희망학교 지원 ▲초중고교 각 학급당 공기 청정기 설치 및 마스크 배부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안전한 등학교를 위한 교통안전 요원배치 ▲각읍면 학교와 인접한 맞춤 도서실 조성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주말,방학기 운영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및 고교 무상급식 지원 등을 약속했다.한 후보는 "이 모든 것이 교육의 수요자인 '아이들과 학생'이 중심이자 공교육을 살리는 지원책"이라며 "모두가 꿈꾸는 양평을 위해 소통과 단합으로 해내겠다. 리더가 아닌 일꾼으로 더 좋은 양평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가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하이하이브를 하며 밀착 스킨십으로 표심에 다가서고 있다. /한명현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오경택

정동균 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도·군의원들과 합동 유세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힘을 모았다.정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감을 하루 앞둔 11일 양수리 시장에서 이영주 도의원 후보, 맹주철·박현일 군의원, 이수진 비례대표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갖고 함께 양평발전을 이루자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김상희·유은혜·이재정 의원과 평화철도111 유세단장 정청래 전 의원이 유세장을 찾았다. 이날 유세에 첫번째로 마이크를 잡은 김 의원은 "양평은 변화 흐름 속에서도 변화를 선택하지 않은 보수적인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 정 후보와 더불어서 변화를 선도하는 양평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등단한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양평을 방문해서 정 후보와 합동유세를 한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로, 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양평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또한 유은혜 의원은 "정 후보가 군수가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진보 불모지 양평에서 27년째 한눈 한번 팔지 않고 민주당을 지켜온 나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부채가 있다. 그 부채를 나는 획기적인 양평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되돌려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 30여명의 국회의원이 정동균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을 다녀갔다. 송파-양평 고속도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양평의 숙원사업에 국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청중들을 설득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가 11일 양수리 시장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동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오경택

한명현 한국당 양평군수 후보, 12개 읍·면별 맞춤형 공약 제시

"일방적인 개발과 진행은 NO,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만들어 가겠습니다."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군 12개 읍·면에 대해 '소통하는 권역별 맞춤형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임기 동안 주민들과 소통 보완해 가며 공약들을 완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한 후보는 양평은 대도시와 가까운 물 맑은 전원관광도시이자 싱싱한 친환경 농산물 고향이며 도심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자연을 보유한 자연친화적인 힐링도시로서 읍·면별 차별화된 발전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다음은 12개 읍·면별 차별화 된 발전 모델 내용.▲개군면=양평한우 먹거리촌 조성 관광객 유치, 한우&먹거리와 함께 산수유축제 둘레길 원덕역까지 연결 트레킹 코스 조성▲단월면=농산물 가공·유통·체험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 산업단지 유치방안 적극 모색▲청운면=시니어 돌봄 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더 편리한 생활 지원▲ 양동면=첨단산업단지 유치방안 모색과 복합 물류단지 유치, 양동 목욕탕 설치 군민들 편의 제공, 양동 도서관·북카페·쉼터 등 문화공간 조성▲용문면=용문역세권 개발 재생사업 추진, 용문읍 승격 대비 청사 신축, 식수공급 안정적인 확보 위해 지방상수도 연차적 확장▲지평면=지평 저수지 관광코스로 개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서종면=북한강로 (면사무소~수입리) 문화예술거리 조성,서부노인대학과 문화예술거리 콘텐츠(풍물공연,공예판매등)연계 노령주민 수익모델 육성▲옥천면=도시재생사업과 도시개발사업 적극 추진, 전원 주거단지 조성 은퇴세대 유입 촉진▲양서면=양평의 대표 관광지인 세미원 및 두물머리 시설보완 확충, 야간개장 등 문화콘텐츠 및 관광프로그램 활성화▲강상면='양평의 강남' 도시지역 확대 방안 모색, 실내 체육시설 확충 군민 건강생활 증진▲강하면=병산리~운심리 자전거도로 설치 이동성 편의 제공, 성덕리 농업용수 안정적 확보▲양평읍=양평읍 특색 살려 원덕역 앞 쌈채 먹거리길 조성 관광객 유치, 갈산 체육시설 확충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가 유세장에서 선거 운동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한명현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오경택

한명현 한국당 양평군수 후보,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공약 발표

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는 양평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인 서울과 가까운 부분과 청정자연을 보유한 양평을 활성화 하는 방안으로 문화·관광 분야 공약 중 핵심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 비율은 28% 이상에 달한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사람과 반려동물 관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양평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단기적인 목표와 함께 지역민들에게는 생명존중 문화를 전수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테마가 있는 테마 힐링관광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처럼 양평이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들을 활용해 신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반려동물관련 사업을 양평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청년취업, 노년취업, 청년 창업등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통해 양평군이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복합타운건설을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전원도시의 특징을 살려, 목적과 테마의 아이템을 추가해 이주민들의 입주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협력을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반려동물 복합 타운 건설 ▲반려동물 행정교정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육성 ▲반려동물 야간 응급진료 프로그램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한 후보는 "양평 곳곳은 청정 자연 생태 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강조하고 "친자연·친환경 정책 위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경쟁력 있는 신 트렌드 사업을 기반으로 MICE 산업 활성화를 통해 양평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타 수자원을 통한 관광사업 육성, 용문산 관광지와 두물머리를 연계 국내 외 관광객들이 방문할 경우, 1박 2일 코스로 체류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가 도·군의원 후보들과 잡은 손을 높이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명현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오경택

김승남 바른미래당 양평군수 후보 양평5일장 유세

김승남 바른미래당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8일 양평 5일장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 정병국 의원 등과 함께 합동유세를 펼쳤다.이날 합동유세에는 김승남 후보, 손학규 위원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홍정석·이학표 도의원 후보, 김윤진 도의원 비례후보, 김형분· 이종식 군의원 후보, 지지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김 후보는 합동유세에서 "60년 양평군민으로서, 20년 양평의 정치인으로서 평생을 양평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제왕적 군수가 아닌 군민을 섬기는 군수로서 일터와 삶터, 놀이터와 배움터가 하나 된 '참 좋은 양평시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가겠다"고 힘줘 말했다.손학규 중앙선대위원장은 "양평에 뿌리 깊게 침투한 갑질 행정이 양평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김승남 군수 후보는 양평의 낡은 관습을 도려내고 새시대를 열어갈 사람"이라며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민주당이 싹쓸이하면 권력 실세들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뛸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살리고 견제와 균형의 미학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른미래당 후보들을 찍어 달라"고 말했다.정병국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시 국회에서 '상생의 정치,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했던 말은 거짓이었다"며 "결국엔 끼리끼리 친문 중심의 패거리 패권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드루킹 사건을 통해 증명됐다"고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이어 정 의원은 "저와 김승남 군수, 이학표·홍정석·김윤진 도의원과 이종식 김형분 군의원 후보가 하나 돼 양평을 위해 치열하게 일하겠다. 양평의 드림팀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이 지난 8일 양평 5일장을 찾아 김승남 양평군수 후보와 합동유세를 갖고 있다. /김승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오경택

이학표 바른미래당 경기도의원 후보, 양평 용문5일장서 총력 유세

이학표 바른미래당 도의원(양평 제2선거구)후보는 지난 10일 저녁 양평 동부지역에서 가장 큰 5일장이 열린 용문면에서 김승남 군수 후보, 이종식 군의원 후보와 함께 총력유세를 펼쳤다.이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어떤 후보는 '다리를 놓겠다, 어떤 후보는 '건물을 올리겠다'며 도의원·군의원이 지역 장기계획 내용을 마치 자기 공약처럼 헛공약, 거짓공약을 한다"며 포문을 연후 "도의원이 되면 용문면의 주차시설공간 문제 해결과 용문 상인회, 자치단체와 협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장현대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이 후보는 "도의원은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유세를 하러 나와 국어책을 읽는 도의원이 어디서 누구하고 상대를 하겠는가" 라고 현 양평의 유세현황을 꼬집으며 "기호3번 이학표는 군민의 힘든 민생고충부터 하나 하나 파악해 살기 좋은 양평, 거짓없는 양평, 잘사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일하고 싶다. 군민의 발이 되고 싶다. 행복한 양평, 발전하는 양평이 되는데 앞장서겠다. 6.13지방선거는 제대로 된 지역일꾼을 뽑아 도지사와 대립하며 시책추진비를 가져올 사람이 누구인지 냉철하게 검토하여 투표해 주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표심을 공략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학표 바른미래당 도의원 후보가 지난 10일 저녁 용문5일장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학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오경택

한명현 한국당 양평군수 후보, 용문5일장 합동유세 '막판 표심잡기 총력'

한명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는 지난 10일 박순자 국회의원과 용문 5일장을 돌며 합동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합동 지원유세에는 박순자 국회의원과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함께 유세에 나서 용문면 새마을 금고 사거리·시장 등을 돌며 양평동부지역 부동표 잡기에 총력전을 벌였다.지원 유세에 나선 박순자 국회의원은 "한명현 후보는 30년 공직 생활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후보로 지역의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전문가로 적격이다. 군민들의 한 표가 새로운 양평을 만들 수 있다. 한명현 후보와 더 나은 내일을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심재철 부의장은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 교통 요충지이다. 양평군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공직생활을 통해 준비된 행전전문가, 한명현 후보가 군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군민의 환호 속에 한 후보는 "12만 양평군민을 위한 모두의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리더가 아닌 일꾼으로, 책임을 다하는 가장의 마음으로 양평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한 후보는 제시한 5대 핵심 공약 ▲관광 레저 문화가 조화로운 휴양 관광지 ▲일자리 넘치는 스마트 혁신 도시 ▲최첨단 에코 산업 단지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전원 도시 ▲태어나서 100세까지 맞춤형 복지 정책 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이틀에 걸친 주말 유세에 이어 함께 해 주시는 군민들과 함께 압도적 승리를 예견할 수 있다. 군수하고 싶습니다. 군수가 꼭 돼서 더 살기 좋은 양평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며 "군민들의 지지와 선택 속에서 새로운 양평을 만들자"고 호소했다.마지막으로 한 후보는 윤광신 도의원 후보, 이혜원·김효성 군의원 후보, 박희순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신발을 벗고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해 유권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한명현 후보가 시장을 찾은 어르신 손을 잡고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한명현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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