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취임식 후 첫 행보로 통일경제특구 대비 현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는 다음 달 2일 취임식 후 첫 시정 행보로 중국 기업인 접견과 LG디스플레이 방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파주시는 최 당선자가 이날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7기 파주시장 취임식이 끝나는대로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함께 중국 북경강소기업상회(회장·범옥영)와 협력협약을 맺은 후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최 당선자는 "접경지역인 파주시의 오랜 숙원과제지로 10년 넘게 국회에서 발의와 폐기를 반복해 온 '통일경제특구법'이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실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공약이기도 한 통일경제특구를 준비하기 위해 중국인 투자협회와 함께 한 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4·27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통일경제특구조성 관련법은 국회 통과가 가시화된 데다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역시 현실화되어가고 있어 파주북부 접경지역 일대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여망(輿望)으로 가득 차 있다.최종환 당선자는 "파주는 평화가 경제다, 파주시는 오랫동안 통일경제특구법 제정을 기다려 왔다"며 "파주와 북한의 경제특구를 연계해 남북경협을 확대한다면 파주시가 통일시대 동북아 경제의 중심지가 되고, 한반도 평화수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2018-06-29 이종태

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문산 철도차량기지 등 현장방문 이어가

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격인 '참좋은 지방정부 파주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수·참좋은 준비위))'는 지난 27일 문산 차량기지 등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좋은 준비위는 경의선 문산차량사업소를 비롯해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파주 환경순환센터, 국지도56호선 상습 교통정체 구간, 국지도78호선 도로확포장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관계자로부터 현안사항 등을 청취했다.최 당선자는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면 남북 교통의 요충지로서 파주의 위상도 달라질 것"이라며 남북철도 연결 및 KTX 문산 연장 추진과 관련해 경의선 문산차량기지를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특별히 당부한 바 있다. 참좋은 준비위는 앞으로 캠프하우즈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LH 파주사업단을 방문해 도시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유비파크, 동물화장장 신청지, 장단콩 웰빙마루 조성사업지 등 민생 정책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최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 민생정책과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통로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과 현장방문을 통해 민생정책·현장 중심의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파주시장 당선자 인수위는 27일 문산 철도차량기지 등 현장방문에 나섰다. /최종환 인수위 제공

2018-06-28 이종태

최종환 민주당 파주시장 당선자 "파주는 평화가 경제"

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당선자는 "한반도 평화수도, 통일경제 시장 최종환을 선택해 주신 파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파주통일경제특구를 완성해 지역 경제가 살아 숨 쉬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 당선자는 이어 "지난 4년간 파주는 갈등과 분열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 새롭게 태어난 파주는 소통과 화합의 상징, 평화와 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선거기간 시민께 드렸던 약속과 시민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무거운 명령을 결코 잊지 않고 희망찬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자는 "한반도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파주선언 이후 새로운 천년을 시작했고, 역사적인 6.12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지구 상 마지막 냉전체제가 사실상 해체돼 평화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했다"며 "파주는 더이상 대한민국의 끝, 변방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의 중심, 남북 간 협력과 교류, 동북아 협력과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 당선자는 이에 따라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중심도시 파주를 북한으로, 대륙으로, 유럽으로 진출하는 북방 전진기지로 만들고 파주통일경제특구를 완성해 지역 경제가 살아 숨 쉬는 파주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이다.그는 "이번 선거는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이며, 평화와 통일을 향해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평화경제 행복도시 파주를 만들어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파주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당선자. /최종환 캠프 제공

2018-06-14 이종태

박재홍 한국당 파주시장 후보 "인물 보고 뽑아달라" 호소

박재홍 자유한국당 파주시장 후보는 7일 "날마다 뉴스를 통해 남북의 평화와 화해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주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희망찬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면서 "그 장밋빛 청사진들이 파주에서 희망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건강한 사회는 건전한 가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건전한 가정은 가장이 건강해야 한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맘껏 뛰놀며, 충분한 교육을 받고 주부들은 살림 걱정하지 않고 가족의 행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한다"고 강조하며 파주에서 태어나, 아이들을 기르며 노부모 모시고, 살고 있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박 후보는 특히 "파주는 통일조국의 중심도시로 뻗어나가야 할 준비된 땅이어서 행정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 고 강조하며 "파주시청에서 35년 근무하며, 기획재정국장과 행정국장을 역임하며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이번 선거는 인물선거여야 한다"며 "인물 됨됨이를 잘 살펴서 마음이 건강한 사람, 지역에서 활동하며 노력해 온 사람, 준비된 사람 박재홍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박재홍 한국당 파주시장 후보 선거 포스터.

2018-06-08 이종태

김영중 민중당 파주시의원 후보, 선거전 마지막 문자 인사

김영중 민중당 파주시의원 후보가 7일 선거 전, 마지막 문자 인사를 했다.김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에서 "노동자후보 김영중, 선거 전 마지막 인사 올린다"면서 "그 동안 불편하실 수도 있었던 문자, 받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그러면서 "시의원은 3등까지 당선인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시의원 단 한명, 우리 동네에도 만들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저는 제 아이가 이웃과 손잡을 줄 아는 자주적인 노동자로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사회, 그것이 곧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중 후보는 ▲개성공단 즉각 재가동 촉구 및 확대건설 제기 ▲파주시 개성시 자매결연 및 파주시 초중고 개성수학여행 실현 ▲비정규직 권리보호, 비정규직 노조 설립지원 및 활동파트너 ▲생활임금제 즉시 도입 ▲개인택시 사무처리규정 개정, 택시 노동환경 개선 및 심야 주민교통안전 확보 ▲금촌역, 문산역 앞 이동노동자 간이화장실 신설 ▲아파트 경비, 청소노동자 휴게실 개선 ▲월롱면 청년노동문화센터(노동복지회관) 조기건립 ▲파주시 공공부문 청년고용 5% 할당제 ▲무상교복(중학교), 무상간식(초등학교), 무상급식(고등학교) 실현 ▲학교비정규직(조리, 돌봄, 강사 등) 정규직전환 지원 ▲비직장맘도 유치원돌봄 100% 보장, 할머니 돌봄교사(공공근로) 신설 ▲장애인 직업훈련센터 설치, 장애인 의무고용 철저한 이행 감독 ▲파주환경운동연합과 100% 정책협약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농민수당 신설 등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공약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daem@kyeongin.com진보당 김영중 후보가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김영중후보측 제공

2018-06-07 이종태

권종인 미래당 파주시장 후보, "시민의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책임지는 시장이 될 것"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여성후보는 6일 "시장은 거창한 담론이나 대통령도 하기 힘든 공약을 마구잡이로 던지는 사람이 아니고 시민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보장해주는 사람"이라며 "시민들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일명 '소확행(小確幸)'을 책임지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어 시장이 되면 당장 가칭 '시민 소확행과'를 신설해 시민들이 원하는 소소한 일들을 해결해주는 전담 부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주말농장 텃밭확충, 가족캠핑장설치, 청소년 댄스배틀대회, 주부노래교실확대, 인공암벽과 폭포, 작은 분수설치 등을 소소한 시민 행복의 예로 들며, 현재 담당 부서는 있지만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어 시장 직속으로 창구를 일원화 하겠다 덧붙였다.권 후보는 이인재 전 파주시장의 배우자로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기북부 자원봉사단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이번 파주시장 선거에 전략공천을 받아 뛰어들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미래당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는 "시민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종인 후보측 제공

2018-06-06 이종태

최종환 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전국 수능모의고사 날인 7일 '확성기 없는 선거운동' 공개 제안

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는 6일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모든 공직선거 후보자들에게 전국 수능모의고사와 학력평가 시험이 치러지는 7일 하루 동안 '확성기 없는 선거운동'을 공개 제안했다.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고 3 학생들은 '2019학년도 대입수능 모의평가'를, 고 1·2학년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최 후보는 "자칫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확성기 유세, 로고송 재생 등 소음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학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루만이라도 소음 없는 선거운동을 모든 후보자들에게 공개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6일 오전에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와 함께 금촌동 학령산 현충탑을 참배한 후 탄현면 통일동산 장준하공원으로 이동해 故 장준하 선생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최 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순국선열의 거룩한 영전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추모했다.이어 "남과 북이 전례 없이 상호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참배 일정을 마친 최 후보는 장날을 맞은 금촌 통일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민주당 최종환 파주시장 후보는 전국 수능모의고사 날인 7일 '확성기 없는 선거운동' 공개 제안했다. /최종환 후보측 제공

2018-06-06 이종태

권종인 미래당 파주시장 후보, 모노레일·노면전차(트램)로 GTX 환승체계 구축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는 3일 금촌 및 탄현 유권자를 만나 자리에서 "GTX를 빨리 완공시키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GTX 종점에서 교하, 탄현, 문산 등 서북노선과 금촌, 조리, 광탄, 법원 등 동서 노선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모노레일과 노면전차(트램) 설치·운영을 밝혔다.권 후보는 "문산노선(GTX운정역-탄현-문산)은 교각을 세워 모노레일 형태로 운영하면 관광노선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것이고, 금촌노선(GTX운정역-금촌-조리-광탄-법원)은 노면전차(트램)로 건설하면 파주 전체가 동서남북으로 사통팔달 연결되어 고질적인 교통불편을 해소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권 후보는 앞서 법원읍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내일의 문제를 어제의 해법으로 풀 수 없다"면서 "8년전 이인재 전시장이 56번 도로 예산을 4년간 확보했으나 아직 완공하지 못하고 있어 시장 당선 즉시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법원읍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발굴해 노고산, 자운산, 금병산, 파평산에 둘러싸인 구릉지역을 가칭 '동의보감마을'을 조성, 국내 유명병원, 제약사와협력, 약초재배단지, 전통 한옥의료마을, 수목원 등 동양의학 힐링타운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권종인후보 측 제공

2018-06-03 이종태

바른미래당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 "시장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는 31일 길거리 유세에서 "파주는 지금 지역경제 위기, 공무원 위기, 미래 위기 등 3대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시장을 제대로 뽑아야 이 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권 후보는 "지금 LG디스플레이의 불황과 3천 개가 넘는 파주 중소기업의 최저 임금제, 52시간 근무제로 초래된 지역경제 위기, 전 시장의 뇌물수수와 기강해이로 인한 공무원 위기, 파주 앞날에 대한 비젼 실종으로 인한 미래위기 이 세 가지 위기가 파주를 옥죄고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이 되면) 파주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엄정함과 따뜻함과 인사의 공정성으로 대다수 직원들이 직무에만 충실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파주 미래의 위기가 현재의 잘못된 관행과 주민의 불편에서 시작된다는 지극히 소박한 토대 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며 "내일의 문제를 어제의 해법으로 풀 수 없듯이, 참신하고 신선한 정책을 시민들로부터 구하겠다"고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의 유명도시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시장 모두가 여성"이라면서 "지금 세계는 꼼꼼하고, 세심하고, 부드러운 리더쉽이 대세"라고 여성 시장을 강조했다. 이인재 전 파주시장 부인으로 충남 논산 태생인 권 후보는 1일 오전 금촌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미래당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가 31일 길거리 유세에서 "시장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종인 후보측 제공

2018-05-31 이종태

민주당 이재명 도지사·최종환 파주시장 후보, 금촌역 광장에서 첫 공식유세

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파주시 금촌역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첫 합동유세를 갖고 "남북평화 새로운 천 년의 시작점 파주를 북방전진기지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한반도 평화 시대의 전초기지 파주, 통일경제 시대 행복 도시 파주 건설의 신심을 담아 힘차게 인사드린다"며 "첫 유세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파주는 평화가 곧 경제이고, 생명이고, 생존이다"라고 강조하며 "한반도 운전대를 문재인 대통령이 잡고 파주 운전대를 최종환이 잡아야 파주가 수십년간 지속된 접경지역 설움 극복하고 평화수도 파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이어 "청와대, 지방정부, 지방의회 삼위일체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추진력으로 삼아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만들겠다"면서 "분단의 첫 도시 파주를 통일의 첫 도시 파주로 만들겠다.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중심도시 파주, 대륙으로 진출하는 북방전진기지 파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후보는 "(유세) 첫 출발지로 파주를 선택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가장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라며 "이제 파주는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남북간의 협력과 동북아 평화공동체로 가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여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최종환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와 함께 '평화경제·남북교류 중심도시 공동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최 후보와 이 후보는 출정식에는 양기대 상임선대위원장, 정재호 북부권 조직본부장, 유은혜 평화경제본부장, 김한정 유세본부장, 윤후덕 총괄정책본부장(파주갑), 박정 제3정책본부장(파주을)과 지지자 등이 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파주시 금촌역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첫 합동유세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최종환 후보 제공

2018-05-31 이종태

['이슈배틀' 표가 움직인다-파주]'운정신도시 교통현안 해결'

최종환, GTX 연내착공·SRT 연계박재홍, 마을·광역버스 완전공영제권종인 '노면전차' '모노레일' 연결이상헌, 과도한 도심 버스노선 완화파주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폭발적인 발전이냐?' '그냥 이대로 전쟁위협에 사느냐?'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 접경지역 특성을 고스란히 안고 있으면서 그동안 보수 전유물이던 '안보론'이 점차 퇴색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권자 비중이 높은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시정 참여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운정신도시 내 아파트단지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운정신도시연합회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파주시장 후보에게 제안해 받은 후보별 '공약'을 비교 검토한다. 정의당 이상헌 후보는 운정연의 공약 비교에서 빠져 제외했다. 운정신도시를 비롯한 금촌 등지 시민들은 파주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대중교통 개선을 신임 파주시장의 최대 해결 과제로 꼽았다.더불어민주당 최종환(52) 후보는 GTX를 연내 착공해 차질 없는 완공과 GTX 노선의 SRT 연계,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증차, 간선·지선 버스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운정3지구·GTX·지하철 3호선을 고려한 종합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M버스·직행좌석버스 신설 및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지하철 3호선(일산선) 운정신도시 연장선 조기 유치를 위해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기적으로 현재 고양 행신 KTX 차량기지를 문산역으로 이전해 자연스럽게 KTX가 파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통일시대 KTX를 타고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 대륙으로 진출하는 대륙고속철도의 거점도시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박재홍(62) 후보는 "GTX역을 경유한 마을버스와 광역버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완전공영제를 통한 종합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면서 "대중교통 문제에 대한 것은 실적이나 업적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돈이 들더라도 꼭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위해 제2 통일로 건설, GTX 파주연장 조기착공, KTX 문산 연장(문산기지창), 지하철 3호선 연장, 횡축·종축을 엮은 거미줄 도로체계 입안, 광역버스·M버스 노선 확충, 버스·마을버스 배차시간 합리적 조정, 순환버스 + 트램설치(금촌1·2·3동은 샌프란시스코형 클래식트램, 운정1·2·3·교하동은 암스테르담형 현대식트램) 등을 제안했다.바른미래당 권종인(54) 후보는 교통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조속한 시행과 버스 증차 및 노선 신설, 경의선 배차간격 조정, GTX 운정역 중심의 복합환승센터 개발 방안을 해결방안으로 들었다. 권 후보는 "GTX 운정 종착역에서 운정-교하-탄현-문산은 '모노레일'로 연결하고, 운정-금촌-조리-광탄-법원-적성의 동선연결은 '노면전차'와 '모노레일'을 지역 특성에 맞게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 후보는 "최근 SRT 문산 연계 계획 보도와 맞물린 상황에서 이 사업이 정부에서 추진된다면 운정신도시를 경유해 정차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생각이지만 현재 SRT가 KTX에 흡수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시민 편의적 노선이 선택될 수 있도록 정부의 최종 방향 조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정의당 이상헌 후보는 경인일보에 별도로 밝힌 입장에서 "도심구간의 과도한 버스노선 집중화를 완화하고, 버스를 이용한 파주시내 전체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개편해야 한다"며 "정시성 확보를 위한 중앙버스나 가변부스 전용차로 구축에 대한 부분은 가장 먼저 논의해 봐야 할 사항이다"라고 했다. 이어 정 후보는 "경의중앙선 급행열차의 운정역, 야당역 정차에 대한 부분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많은 토론과 공론화의 과정을 거쳐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5-30 이종태

최종환 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파주시의사회와 정책 협약 체결

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는 30일 파주시의사회와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의 보건복지 정책과제 실현을 주 내용으로 하는 보건의료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 후보와 파주시의사회의 주요협약 내용은 ▲청소년 건강관리 ▲노인보건을 위한 포괄적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장애인 재활 센터 건립 ▲보건의약단체 설립 ▲의사 보건소장 임명 ▲사무장 병원 근절을 위한 노력 및 협조 ▲지역사회 의료자원의 역할 재설정 관련 정책 등이다.임동권 파주의사회 회장은 "파주시의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의료자원과 전문인력의 효율적 배분 및 활용이 이뤄져야 한다"며 "시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 후보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것은 시장의 책무"라며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를 세우고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파주시민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하는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는 파주시의사회와 보건의료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종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이종태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 중소기업센터 설립해 젊은이들 취업 유도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는 30일 취업준비생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최저임금제, 주 52시간 근무 등으로 취업률이 4.5%로 17년 만에 최악을 기록하고 취업률이 반 토막으로 떨어져 IMF 때 다도 더 어려운 상황" 이라며 "중소기업센터를 설립해 3천 개가 넘는 파주 중소기업에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직접 연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금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려 하지 않는 것은 급여와 장래성보다 근무환경과 대외적인 평판이 주원인"이라며 파주 중소기업 지원센터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권 후보는 이에 앞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10만여 파주시 자원봉사들을 위한 봉사센터를 건립 공약도 제시했다.그는 "항상 음지에서 우리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사랑을 베푸는 천사들을 위한 인프라가 너무 부족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정치인들의 정책 중 유독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정책이 왜 실종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시장이 되면 파주의 천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를 임기 내에 건립 하겠다"고 약속했다.현재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는 423개의 단체가 등록돼 9만7천8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는 30일 중소기업센터를 설립해 젊은이들의 취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권종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이종태

[6·13 지방선거]"파주, 노인들이 살기좋은 도시로"

박재홍 한국당 시장 후보출근길·어르신 지지 호소박재홍 자유한국당 파주시장 후보는 29일 오전 부인과 함께 시내 중심지 교차로 등에서 출근길 유권자 인사에 이어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힘내세요!라고 응원해 주시는 시민과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면서 "시장이 되어 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된 파주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금촌 15통 할머니경로회 마을회관을 찾아 "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민간 노인 요양시설(실버타운) 확대 ▲노인 복지사 자격증 신설, 노인복지프로그램 투입 ▲치매 노인 미술치료 지도사 양성 ▲치매·간병 원스톱 서비스 ▲마을단위 노후경로당 통합, 광역노인복지시설로 단계적 전환 ▲어르신 대상 '119 생명 팔찌' 보급 등을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으로 제시했다.한편 박 후보는 파주시청에서 35년 근무한 국장 출신 행정전문가로서 '파주의 역사적 배경과 지정학적 환경을 정책으로 구체화시켜 세계평화의 상징적 도시로 파주를 브랜딩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박재홍 자유한국당 파주시장 후보가 29일 부인과 함께 출근길 도로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재홍 후보측 제공

2018-05-29 이종태

[6·13 지방선거]"최초 女시장 위대한 파주 이룰것"

권종인 바른미래당 후보사무실 개소식 필승 다짐권종인(54)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는 29일 오후 운정신도시 야당역 인근에서 손학규 중앙당 선거대책본부장, 박주선 대표,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권 후보는 "뇌물수수로 구속된 전임 시장의 잘못으로 파주가 파국의 늪에 빠졌다"면서 "여성의 섬세함과 꼼꼼함, 유연함으로 파주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또 "(나는) 중앙당으로부터 전략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지역 패거리 정치에 휘둘리지 않는다"면서 "국회의원의 하수인이 되어 시정을 오염시키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오직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권 후보는 또 "18년 전 남편(이인재 전시장)이 임명직 부시장으로 오면서 파주와 인연을 맺게 됐고, 2010년 시장으로 당선 돼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돼 지금까지 인연을 함께하고 있다"면서 "한반도의 배꼽으로, 잉태의 도시이자 생명의 도시인 파주의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위대한 파주를 이룩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연세대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29일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손학규 중앙당 선대본부장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종인 후보측 제공

2018-05-29 이종태

[6·13 지방선거]파주·서울 지역상생 파트너 선언

최종환 민주당 시장 후보박원순 후보와 정책 협약최종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는 2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연대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최 후보와 박 후보는 정책협약을 통해 양 도시가 행복하고 함께 발전하는 지역상생의 파트너임을 선언하고 분권과 자치, 협력과 상생이라는 지방자치 시대의 소명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친환경 농축산물 직거래 활성화 ▲대중교통 체계 개선 ▲미세먼지 저감 정책 ▲도시재생 공공 프로젝트 전문인력 교류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편의시설의 호혜 이용 ▲기타 자치분권과 지역상생 관련 정책 등이다.박 후보는 "파주와 서울은 언제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가진 사이"라며 "앞으로 자치분권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서로 간의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고 실천해 동반자적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파주에는 서울시민들의 기피시설이 많아 불편함이 있다"며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서울과 파주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민주당 최종환 파주시장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지역상생 파트너'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최종환 후보측 제공

2018-05-29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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