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 '민선7기 시민출법위원회' 본격 가동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이 19일 당선인 사무실에서 '민선 7기 시민 출범위원회'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정업무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시민 출범위원회는 황영순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예술·시민사회·장애인·환경·복지 등 13개 분야 14명의 인수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 대변인 1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공보관실을 시작으로 21개 국·실·사업소·출장소 등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시정 운영과 인수인계에 필요한 심층 과제를 선별해 분과별로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정 당선인은 시민 출범위원회의 의미에 대해 불필요한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인수위원회'란 명칭 대신 '시민 출범위원회'로 정했고, 바른 시정을 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는 데 주력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황영순 위원장은 "시간과 인원의 제약이 있지만 정 당선인이 시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일에 집중하겠다"며"각 위원들이 전문성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당선인은 "인수위원은 각 분야별 추천을 받아 선임했으며 위원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꾸렸다"며 "겸손하고 차분한 가운데 인수인계에 집중하고 민선 6기와 7기를 이어가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시민출범위원회가 19일 당선인 사무실에서 상견례 뒤 공보관실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정장선 당선인 사무실 제공

2018-06-19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자 "3선 경륜 살려 삶이 풍성한 문화도시로"

산단에 4차산업 기업 유치 집중공약 TF팀 구성 실천여부 확인"평택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시민들만을 바라보고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장선(사진) 평택시장 당선자는 "저의 당선은 정부와 국회, 경기도에 할 말은 하되 필요한 협력은 끌어내는 집권여당 시장이 되어 평택의 발전을 완성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당선자는 "선거를 준비해온 내내 22개 읍면동의 시민과 마주하며 확인했던 간절한 바람이기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선 국회의원의 경륜을 잘 살려 평택을 삶이 풍성한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평택, 행복한 시민' 을 기치로 내걸고, '신규 및 기존 산단에 4차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일자리 분야)',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경제 분야)'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심 공영주차장 확대', '평택항·SRT(수서발 고속철도)·철도·고속버스를 연계한 버스노선 마련(교통 분야)', '고등학교 무상급식 추진' 등을 강조하면서 공약 TF팀을 구성, 실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주요 발생지인 충남과 저감대책 공동협의체 구성', '노후 시내버스 교체 사업 추진', '노후공장 이전 계획', '대학병원 건립',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24시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등을 통해 깨끗한 환경, 질 높은 복지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확실히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제 남은 정치인의 삶이 평택을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잘했을 때 격려해주시고 못 했을 때 꾸짖어 달라"며 "현명하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정 당선자는 "마지막까지 좋은 경쟁을 펼쳐준 공재광 후보와 선거캠프 관계자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보낸다"며 "선거기간 동안 지적해준 점들은 겸허하게 받아들여 평택 발전의 좋은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상대 후보에 대한 예의도 잊지 않았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18 김종호

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막바지 깜짝 공약 발표… 정장선 민주당 후보 평가절하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평택시 서탄면 회화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이 공약한 '복합 스포츠 타 운 조성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이에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측은 "선거에서 밀리니 표를 달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다.이날 공 후보는 "서탄면 회화리 일대는 미 공군 오산기지(K-55) 와 가까워 군용 항공기 소음 피해가 수십년 간 계속되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복합 스포츠 타 운은 서탄면 일원 590여만㎡ 규모에 야구장과 축구장, 배드민턴장, 오토 캠핑 장 등 시민체육공원과 퍼플릭 골프장, 골프텔 등이 들어선다"고 밝혔다.그는 "타운 조성에 따라 1만2천여명의 고용 창출과 2천2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공약은 평택 북부지역인 서탄면 일대가 미 공군 기지로 인해 항공기 소음피해와 고도제한에 따른 건축 규제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어 이를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그는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이 같은 개발 계획을 공약했지만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와관련, 정장선 후보 측은 "시장 재임 시절에는 가만히 있다가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미 기지 주변에 대규모 체육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속 빈 공약"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제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평택시 서탄면 회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서탄면 일원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김종호

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 '1·2·3 프로젝트' 이색 선거운동 표심 사로잡기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가 이색 선거 운동을 전개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 후보 측은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1·2·3 프로젝트'를 가동, 지지층을 결집해 왔다고 밝혔다.'1·2·3 프로젝트'는 공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름을 붙여 추진하고 있는 선거운동방법으로 '선거운동 기간 모든 시민에게 1회 이상의 인사, 2회 이상의 상가방문, 3회 이상의 경로당 방문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 캠프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 상대 후보와의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지세가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공 후보는 "선거운동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지지층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는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시민들을 만나 인지도를 높이고, 상가를 방문해 어려워진 경제를 설명하는 전략과 함께, 전통적 지지층인 노년층의 투표독려를 위해 경로당 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1·2·3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캠프관계자는 "이와 함께 거리유세에 참여한 선거사무원들과 지지자들이 유세를 마친 후 유세장 주변 청소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유세 이후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살고 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 발표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일자리, 경제, 교통, 농업, 복지, 안전, 교육, 환경, 문화예술 등 '살고 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을 최종 발표했다. 10일 정 후보는 일자리 분야에서 '신규 및 기존 산단에 4차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금액 확대', '여성 일자리 확대 및 경력단절 예방 등을 공약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평택 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 '외국기업 유치 및 외국인 정착 지원', '자동차와 평택항을 연계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는 '도심 공영주차장 확대', '상습 정체 구간인 45번 국도 우회도로 건설',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도심 순환버스 신설', '서울진입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을 담았다. 복지와 교육분야에서는 '대학병원 건립',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조기 시행', '고등학교 무상급식 추진' 등을 강조했다.특히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지인 충남과 저 감 대책 공동협의체 구성', '노후 시내버스 교체 사업 추진', '노후공장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과 행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9만 시민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일자리, 경제, 교통 농업, 복지 등살고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장선 후보 캠프 제공

2018-06-10 김종호

황교안 前총리, 공재광 후보 격려… "안보 요충지 평택 보수가 지켜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공 후보와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공재광 후보의 방문 요청을 황교안 총리가 수락하면서 이뤄졌다.공 후보는 "황 전 총리가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메르스 사태를 겪고 있던 평택을 방문해 사태극복에 힘을 모아주셨다. 너무 감사해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고 평택 쌀과 평택 블루베리를 가지고 총리를 찾아뵌 적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공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육·해·공군과 미군까지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요충지이다. 평택을 지켜야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있다"며 "전국 최초로 보수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낸 평택에서 만큼은 보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황교안 전 총리는 "메르스 사태 때 현장을 누비며 믿음직하게 일하던 공 후보를 보며 평택이 참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 후보가 위기를 잘 극복해 낸 경험이 있는 만큼 이겨 줄 것을 믿는다"며 공 후보를 격려했다. 황 전 총리는 "나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함께 하겠다고 뜻을 모은 분들이 끝까지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길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한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 공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일 잘하는 공 후보와 지지자들이 뜻을 모으고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뤄내기를 바란다"며 공 후보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18-06-06 김종호

정장선 시장 후보 '행복도시' 약속… "평택 남부·북부·서부 균형발전을"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일 오후 6시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평택 행복한 시민' 공약을 발표하며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추진하고, 국정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정장선 시장 후보를 비롯한 모든 시·도의원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시장에 당선돼 새로운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선택을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택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택 남부·북부·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격차 없는 평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정부, 경기도, 평택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 모두를 정성껏 섬기는 섬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남부·북부·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최종 공약 발표를 통해 '법원사거리~쌍용차 기숙사 간 6차선 도로 확장 ', '평택 남부 안성천 둔치 시민 유원지 개발', '모 산골 평화공원 조기완공', '진위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안중역세권 개발 계획 추진' 등을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함께 각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가졌다. 정 후보는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장선 후보 캠프 제공

2018-06-06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김진표 국회의원과 합동유세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일 오후 6시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평택 행복한 시민' 공약을 발표하며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추진하고, 국정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정장선 시장 후보를 비롯한 모든 시·도의원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시장에 당선돼 새로운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선택을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택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택 남부·북부·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격차 없는 평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정부, 경기도, 평택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 모두를 정성껏 섬기는 섬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남부·북부·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최종 공약 발표를 통해 '법원사거리~쌍용차 기숙사 간 6차선 도로 확장 ', '평택 남부 안성천 둔치 시민 유원지 개발', '모 산골 평화공원 조기완공', '진위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안중역세권 개발 계획 추진' 등을 밝혔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함께 각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가졌다. 정 후보는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장선 후보 캠프 제공

2018-06-06 김종호

황교안 전 전 총리,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사무실 방문 격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공 후보와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공재광 후보의 방문 요청을 황교안 총리가 수락하면서 이뤄졌다.공 후보는 "황 전 총리가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메르스 사태를 겪고 있던 평택을 방문해 사태극복에 힘을 모아주셨다. 너무 감사해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고 평택 쌀과 평택 블루베리를 가지고 총리를 찾아뵌 적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공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육·해·공군과 미군까지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요충지이다. 평택을 지켜야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있다"며 "전국 최초로 보수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낸 평택에서 만큼은 보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황교안 전 총리는 "메르스 사태 때 현장을 누비며 믿음직하게 일하던 공 후보를 보며 평택이 참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 후보가 위기를 잘 극복해 낸 경험이 있는 만큼 이겨 줄 것을 믿는다"며 공 후보를 격려했다. 황 전 총리는 "나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함께 하겠다고 뜻을 모은 분들이 끝까지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길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한 지지자들을 격려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 공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일 잘하는 공 후보와 지지자들이 뜻을 모으고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뤄내기를 바란다"며 공 후보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6 김종호

안성 스타필드 찬성 서명운동 시민모임,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지지선언

평택시와 경계 지점에 개발되고 있는 안성 스타필드 입점 찬성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던 시민 모임이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용이동 건물주협회 회원과 비전동 소상공인 모임이 함께 참석,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공 후보의 열세지역으로 분류되던 비전동 지역 지지율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지지선언 자리에 참석한 공 후보는 "스타필드 입점으로 시민들이 큰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이를 넘어서 평택시민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미임대 건물 매칭사업 등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공 후보는 "다만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교통 정체와 소상공인 상권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정체 해소 대책과 지역상생 성장방안 만큼은 확실히 마련해 스타필드 입점으로 인한 시민들 간 갈등을 방지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을 준비한 스타필드 찬성 서명운동 시민모임 측은 "공 후보가 제시한 정책들이 비전동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 등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공 후보가 당선돼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시민 혜택을 극대화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스타필드 찬성 서명운동 시민모임 측이 지난 5일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스타필드 입점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용이동, 비전동 건물주, 소상공인들이 지지를 하고 나섬에 따라 유권자가 많은 이 일대의 민심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6 김종호

[격전지를 가다-평택시]민주당 효과 3선 의원이냐… 보수층 결집 현직 시장이냐

여당 정장선 여론조사 우위 불구준군사도시 특성 보수층 두터워한국당 공재광 "막판 뒤집기 가능"출마 포기 이동화 지지까지 얻어북미 이슈 등 유·불리 작용 촉각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선거를 통해 '성을 함락(공성) 시키려는 자'와 '성을 지켜(수성) 내려는 자'.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간 경쟁을 바라보는 지역 민심은 상당히 복잡하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이동화 평택시장 후보가 최근 출마를 포기하고,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양자 구도로 압축된 선거판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정장선(60) 평택시장 후보가 자유한국당 공재광(55)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차 범위 등을 놓고 결과를 예측하기는 좀 이르다는 것이다.그도 그럴 것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 후보가 당시 민주당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누르고, 당선된 이력도 있고, 준 군사 도시인 평택지역이 다른 지자체보다 보수층이 두텁기 때문이다.물론 정 후보 지지층은 "그때하고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 후보에 대한 평가도 썩 괜찮고, 민주당 지지율도 꽤 높다"는 분석이다.이에 공 후보 지지자들은 "여론조사는 단지 숫자일 뿐, 보수 성향 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며 "보수층이 집결하고 있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이 같은 양 측의 온도 차와 세대 간 지지 후보 패턴 등이 확연히 달라 정 후보와 공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양 측이 배수의 진을 치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분석이다. 특히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미간 대화에 기대가 높은 반면, 점점 먹고살기 힘들다 등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등 이 같은 이슈가 어느 후보에게 유·불리로 작용할지도 관심이다.후보들이 내세운 정책 등을 놓고도 양측이 갈리고 있다. 정 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많고, 삶이 풍요로운 평택,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등을 공약으로 내건 뒤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선거 프레임으로 내 걸었다.공 후보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로 전진하는 평택'을 내세우며 '평택 서부권 전철 시대 개막',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 '제2 장학관 건립' 등의 공약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정 후보 지지층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변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승리를 낙관하고 있지만, 공 후보 지지층은 "일 잘하는 공 후보가 반드시 반전의 드라마를 써낼 것"이라며 각을 세우고 있다.이제 투표일까지 남은 시간은 7일. 여론조사 결과, 후보 간 공약, 빅 이슈(북핵 및 경제 문제 등) 등을 놓고 후끈 달아오른 평택시장 선거는 오는 13일 후보 선택이란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역 민심은 요동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대로 정 후보가 승리할지, 아니면 보수결집으로 공 후보가 뒤집을지, 결과가 안갯속인 가운데 평택시장 선거가 현재 남부권 최대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05 김종호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46.4% 정장선, 공재광보다 2배이상 높아

공, 20% 획득… 부동층 33.7%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2배 이상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가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공재광 후보의 지지도는 20.0%에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1~5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격차를 벌였다. 정장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80.1%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공재광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82.2%였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기타 정당 1.7%였다. → 그래픽 참조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종호·김연태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정장선, 선거구별 최대 37.6%p(5선거구) 최소 14.3%p(4선거구) 격차 '선두 질주'

지지율 전 연령층서 공재광 앞질러정당 지지 민주 50.4% 한국 13.6%투표의향 83.8% "후보능력 중요""투표전 지지자 변경 가능" 16.1%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고,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였고 20대가 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18.9%였고 60대 이상이 27.8%로 가장 높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는 두 후보간 지지 격차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50.4%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3.6%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3.4%, 정의당은 2.1%, 민주평화당은 0.2%, 기타정당은 1.7%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69.6%, 14.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2.1%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72.7%로 가장 낮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대(78.4%)가 가장 많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4%p)=응답자 중 80.8%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6.1%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정장선 후보 지지자 중 80.1%, 공재광 후보 지지자 중 82.2%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 =응답자의 32.7%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6.8%), '소속 정당'(19.0%), '법/질서 위반사항'(6.8%), '정치적 입장'(5.8%) 등이 뒤를 이었다. '후보의 능력'은 40대(35.4%)·50대(39.5%)·60대 이상(50.6%)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43.7%)·30대(34.7%)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3.6%) 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6.7%),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8.4%),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7.2%), '개헌국민투표 무산'(7.2%), 드루킹특검'(4.2%) 순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연태

[6·13 지방선거]전통시장 민심 청취 "새로운 평택 만들것"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 통복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주민,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심을 청취한 후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정 후보와 이 후보의 전통시장 방문에는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진(수원 병) 국회의원 등과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합동유세에서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평택시는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정 후보가 새롭고 자랑스러운 평택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평택시 발전을 위해 '평택항을 국제물류항만으로 지원·육성', '평택호를 비롯한 주변 관광산업 육성·지원', '도심 재생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정 후보는 3일에도 평택 서부, 북부 등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가 2일 평택 통복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가졌다. /정장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김종호

[6·13 지방선거]"남경필 후보와 평택시 현안 말끔히 해결"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였다.공 시장 후보와 남 도지사 후보가 맺은 10대 정책 협약에는 ▲브레인시티 4차산업 클러스터 육성 ▲평택항 동북아 거점항으로 발전 ▲신안산선 평택호 관광단지 연장 등 경제발전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공 후보는 "남경필 후보는 평택항 신생매립지 환수를 위해 앞장서 왔고 브레인시티 재추진 용단을 내려 평택의 자존심을 살리고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며 "평택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남경필 지사와 함께 반드시 당선돼 평택과 경기도의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공재광과 남경필은 평택과 경기도를 위해 땀을 흘려왔고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추진하던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당선시켜 평택시의 현안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남경필 후보는 "공재광 시장 후보와 함께 당선되면 일자리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튼튼한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와 함께 10대정책 협약체결 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06-03 김종호

[경인일보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정장선 46.4%, 한국당 공재광 20.0%… '2배 이상 격차'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팽택시장을 지지도에서 2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는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공재광 후보는 20.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의 지지를 얻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다. 5개 선거구에서 최소 14.3%p~최대 37.6%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평택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순 이었고, 응답자의 83.8%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3 김종호·김연태

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평택서 집중 유세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였다.공 시장 후보와 남 도지사 후보가 맺은 10대 정책 협약에는 ▲브레인시티 4차산업 클러스터 육성 ▲평택항 동북아 거점항으로 발전 ▲신안산선 평택호 관광단지 연장 등 경제발전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공 후보는 "남경필 후보는 평택항 신생매립지 환수를 위해 앞장서 왔고 브레인시티 재추진 용단을 내려 평택의 자존심을 살리고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 서 왔다"며 "평택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남경필 지사와 함께 반드시 당선돼 평택과 경기도의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공재광과 남경필은 평택과 경기도를 위해 땀을 흘려왔고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추진하던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당선시켜 평택시의 현안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남 도지사 후보는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120여만개 일자리 중 절반이 넘는 62만개를 도가 만들어냈고 그 중 많은 부분을 평택이 담당했다"며 "평택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일자를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남 후보는 "걸프전을 승리로 이끈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90%가 넘었지만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란 구호로 국민의 마음을 빼앗은 빌 클린턴 후보가 당선됐다"며 "지금 일자리는 줄고, 물가는 올라 IMF 보다 더 살기 힘들다는 하소연들이 나오고 있을 만큼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도가 앞장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경제도지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 "포퓰리즘을 배격하고 할 수 있는 약속만 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 공재광 시장 후보와 함께 당선되면 일자리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튼튼한 경제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뒷줄 왼쪽)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3일 평택역 광장에서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있다.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 "새로운 평택 만들겠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 통복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주민,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심을 청취한 후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정 후보와 이 후보의 전통시장 방문에는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진(수원 병) 국회의원 등과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합동유세에서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평택시는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정 후보가 새롭고 자랑스러운 평택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평택시 발전을 위해 '평택항을 국제물류항만으로 지원·육성', '평택호를 비롯한 주변 관광산업 육성·지원', '도심 재생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정 후보는 3일에도 평택 서부, 북부 등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가 2일 평택 통복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이·정 후보는 평택시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정장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김종호

평택시 '미군 위안부 지원조례' 제정 관련, 각 당 후보들 찬성·일부는 답변 미뤄

평택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당 시장 후보 및 시의원 후보들이 찬성 의사를 밝혀 지방 선거 이후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사)평택 시민재단과 (사)햇살사회복지회가 지방선거 후보자들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한 '평택시 미군위안부 지원조례 제정' 질의에 대한 답변결과를 31일 공개했다.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전달된 질의 내용은 '미군 위안부 지원조례 제정 정책 수용 및 찬반 의사', '미군 기지촌 위안부 문제 관련 사업 담당 부서를 한미협력사업단(한미협력과)으로 업무지정 여부' 등이다.(사)평택 시민재단 등은 이에 대해 각 당 시장 후보(2명)와 시의원 후보들은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 제정에 찬성 의사를 밝힌 반면, 일부 후보들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지원조례 제정에 찬성 의사를 밝힌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조례제정에 함께 하겠다', '인권회복 기념관 건립도 필요', '위안부 할머니들과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이와 관련, 평택 시민재단과 햇살사회복지회는 평택 기지촌할머니(미군위안부의 삶과 지원을 위한 지역공동체 손잡기) '기억하고 응답하기 위한 기지촌 할머니 지원조례 제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평택 시민재단 등은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 제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미군기지와 떨어질 수 없는 평택지역의 특수성·역사성', '120여 명 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령화로 인한 급 박한 지원의 필요성', '대다수 주한미군들이 평택으로 이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지촌 여성들의 아픈 역사와 고통의 삶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평택시민재단 관계자는 "기지촌 할머니들 대부분이 고령이고 사회적 멸시 등으로 인해 가족관계 단절이 많고, 지역사회에서도 차별과 소외가 존재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아픔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아 있는 삶 동안 가족과 지역 사회와의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선 이들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5-31 김종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