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 기획예산담당관 보고 시작으로 본격 활동 돌입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이 지난 19일 기획예산담당관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는 "하남의 발전을 위해 시정준비단 보고에 참석하신 정경배 단장님과 위원님, 자료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하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2주간 하남발전을 위해 보고를 잘 듣고, 한 달 동안의 시정준비단 활동을 통해 하남발전을 위한 최선의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경배 단장은 "하남의 미래를 위해 시정준비단의 회의가 목표와 요점을 잘 잡아가며 효율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면서 "각 분야에서 하남시가 선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이날 보고에는 김 당선자와 정 단장을 비롯해 유희재 OPR상무(국제공인퍼실리테이터), 송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 김낙주 하남시의회 의원 당선인(비례)과 간사단이 참석했다.이날 보고는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일자리창출추진단, 자치행정국 순으로 질의응답 및 정책제안이 이뤄졌으며, 2일차인 20일에는 복지문화국, 경제환경국, 안전도시국, 행복도시사업단의 보고가 예정돼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의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이 지난 19일 기획예산담당관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상호 당선자 사무실 제공

2018-06-20 문성호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 제7기 시정준비단 출범 '인수 준비 돌입'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는 18일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하남시정 인수 준비에 들어갔다.하남시정준비단은 5개의 일반 분과와 2개의 특별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12명의 준비단과 2개 특별 분과 위원장이 시정 인수를 담당한다.5개 일반 분과는 각각 기획행정(자치행정국,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행정복지센터 담당), 지역경제(경제환경국, 일자리창출추진단 담당), 건설교통(안전도시국, 행복도시사업단, 친환경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담당), 문화체육(복지문화국 담당), 교육보건복지(복지문화국, 보건소, 하남시립도서관 담당)로 구성돼 있다.또한 2개 특별 분과는 김 당선자의 주요 공약이었던 백년도시위원회 특별 분과(분과위원장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하남시 대표 공약인 동부권 레저문화도시 추진 업무를 협의하는 채널로 레저문화도시 특별 분과(분과위원장 강병덕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를 뒀다.시정준비단은 김 당선자의 중앙 인맥이 주축을 이뤘으며 자문단장인 정경배 복지경제연구원장은 우리나라 국민연금 체계를 확립한 복지전문가이며, 최수만 전 전파진흥원장은 4차 산업 일자리 전문가이다.골드만삭스 전 상무 출신인 김동환 벤처캐피털 대표와 손종필 나라 살림연구소장 등 각계의 전문가가 포진해 하남시를 진단하고, 김 당선자의 시정 준비를 돕는다.정경배 준비단장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하남 시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당선자의 시정 인수와 공약 이행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인수위라는 기존 시정 인수 시스템이 일부 부작용이 있고, 시정을 인수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라며 "형식에 치우칠 필요 없이 시정을 꼼꼼히 준비하는 준비단을 통해 시정을 인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은 19일부터 기획행정 분과 보고를 시작으로, 7월 2일 예정된 하남시장 취임 이후에도 김상호 당선자의 공약 점검 등이 완료될 때까지 약 30일 동안 활동하게 된다.시정준비단 관계자는 "이번 시정준비단은 의전 성격이 강했던 인수위 체제가 아니라, 실무 위주의 준비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시정준비단 명단▲시정준비단 대변인 김낙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하남시 YWCA 사무총장▲시정준비단장 정경배 복지경제연구원장, 前보건사회연구원장 (복지경제, 실버일자리)▲준비위원최수만 : IT미디어연구소 원장, 前한국전파진흥원장 (4찬 산업, 성장 전략)유희재 : ORP연구소 상무, 국제공인퍼실리테이터(CPF of IAF) (조직 및 소통)김동환 :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대표, 前골드만삭스 상무 (지역경제 및 일자리)손종필 :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 (재정 분야)황보현우 : 단국대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겸임교수, 영국 IBC 선정 100인 전문가 (교육, 안전 및 빅데이타)윤영현 : 스타&컬쳐 대표, 문화기획자 (문화 및 그린시티)최현숙 : 前한국기술교육대학교 HDR 연구소 연구위원, 前장애인고용촉진공단 책임연구원 (직업교육, 장애인 고용) 주재복 : 지방행정연구원 기획실장 (지방행정)이강원 : 한국사회갈등센터 소장 (공공갈등)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보건) 박찬열 : (사)한국청소년재단 이사, 18세선거권 국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교육 청소년)김낙주 :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하남시 YWCA 사무총장 (여성)▲특별분과백년도시위원회 특별분과위원장 : 김신일 前교육부총리레저문화도시 특별분과위원장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간사총괄간사 : 김경덕 前국회의원 보좌관선임간사 : 박찬현 건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간사 : 최승태, 류인식, 이채령, 양동은 등/제7기 하남시정준비단 제공

2018-06-18 문성호

구경서 한국당 하남시장 후보 "미래 40만 하남시 이끌 준비된 시장" 지지 호소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12일 '하남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민주당 시장 8년 비리와 무능을 심판하는 한편, 미래 40만 하남시를 이끌 준비된 시장, 능력있는 시장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구 후보는 "그동안 선거 운동을 이유로 시내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소음으로 시민에게 소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선거 운동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손으로 전해지는 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접하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졌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일자리 넘치는 부자 하남, 미래가 있는 교육도시, 문화가 있는 품격 도시, 살맛나는 복지 하남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시민이 저를 선택함으로써 이제 하남시에 씌워진 비리의 얼룩은 씻겨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구경서(한) 하남시장 후보가 하남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전문>하남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하남 시민 여러분, 어느덧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우선 그동안 선거 운동을 이유로 시내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또 적지 않은 소음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저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지난 16년의 봉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큰 봉사를 다짐하고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시장이나, 동네 골목골목 누비는 동안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저의 손으로 전해져 오는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접하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유세 동안 40만 미래 하남을 위해 능력있는 사람, 준비된 사람을 뽑아달라고 외쳤습니다. 민주당 시장 8년 비리와 무능을 심판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습니다.일자리 넘치는 부자하남, 미래가 있는 교육도시, 문화가 있는 품격도시, 살맛나는 복지 하남을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의 외침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이제 하남시에 씌워졌던 비리의 얼룩은 말끔히 씻어집니다. 우리 동네가 좀 더 살기 좋아집니다.저, 오직 하남만 바라본 '하남바보' 구경서를 선택함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하남시가 될 것입니다.시민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2018년 6월 12일 구경서 드림6·13지방선거 구리지역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시장, 도·시의원 후보 등이 11일 오후 하남시청 옆에서 열린 집중유세 뒤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큰 절을 올리고 있다./구경서 후보 캠프 제공

2018-06-12 문성호

김상호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투표독려 호소문 발표 "새로운 발전 이끌겠다"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집권여당의 힘을 통해 하남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며 하남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호소했다.김 후보는 투표일을 하루 앞둔 12일 투표독려 호소문을 통해 "이번 6·13지방선거는 하남에서 20년 만에 대통령, 경기도지사, 하남시장이 집권여당에서 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라며 "하남시민 한분 한분의 고귀한 투표권 행사가 하남시를 바꾸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의 호소문 전문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우선 13일간의 선거기간 동안 선거운동현장의 소음을 참아주시고, 인근의 교통 혼잡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더불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하남시,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품는 하남시,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속가능한 자족도시이자 경기도 동부권 문화·레저 중심도시 하남을 향한 저의 호소를 경청해주신 하남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사의 한 획을 그을 북한과 미국 지도자의 만남이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후의 한반도에는 평화의 물결이 요동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역사적인 만남을 만들어낸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될 것입니다.새로운 리더십이 변화에 대한 열망을 만나면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지금 하남시에는 강력한 리더십, 젊은 리더십,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저 김상호가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으로 새로운 변화의 리더십을 세우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인근 광역지자체와 함께 명품도시 하남의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저는 이 하남을 사회적 약자가 희망을 품는 하남, 시민 서로가 서로를 넉넉히 품어주는 하남으로 만들고 싶습니다.장애인, 여성, 노약자, 미혼모,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 다문화가족, 청년실업자, 퇴직자, 독거노인 등 주변에는 사회가 함께 안아주고 보듬어야 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회적 약자의 자활을 돕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우선 사회적 약자가 일할 수 있는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며 공정하게 선발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 인센티브도 제공하겠습니다. 미혼모,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설을 정비하고,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늘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무너지신 분들이 다시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습니다. 독거노인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보살피겠습니다. 어르신건강책임부시장을 세워 노인보건정책을 체계적으로 다듬고 보완하겠습니다. 보건지소를 대폭 확대해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고통을 덜어드리겠습니다.무엇보다 민주시민교육을 확대 실시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없애고 하남시민이 모두 한 마을,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 「따뜻해서 강한 하남시」를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내일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입니다.현재, 31개시군중 고소고발 1건 없이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끝까지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바른 선거를 치를 것을 다짐합니다.과거 선거를 되돌아보면 하남시는 전국 투표율과 지지율의 바로미터가 되는 지역입니다. 지난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대통령선거에서도 모든 여론이 하남시의 투표율과 지지율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도 전국투표율 20.14% 보다 높은 20.31%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모든 시민들의 투표참여로 다시 한 번 우리 하남시민의 높은 민주시민의식을 보여주십시오.저는 18세 선거권국민연대 공동대표로서 18세 선거권 부여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목소리가 선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번 선거는 촛불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 성공의 첫 단추이자, 하남시의 각종 현안과 갈등을 해결하고 하남시 발전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선거입니다.저 김상호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공정하고 서로 상생하며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고자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23년 중앙정치에서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하남시와 시민여러분들에 대한 애정을 하남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내겠습니다.하남시민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는 어려운 골목상권과 시민경제를,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을, 풀리지 않는 공공갈등을 해결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하남시,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품는 하남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하남시를 여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김상호 후보 드림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지난 9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호 캠프 제공

2018-06-12 문성호

문외숙 바른미래당 하남시의원 후보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는 의원 되겠다"

문외숙 바른미래당 하남시의원 가선거구(위례, 신장1·2, 천현, 춘궁, 감북동) 후보는 "선거기간 중에 보여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문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선거기간 중 만나는 시민마다 '힘내라'며 등을 토닥여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선되면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여성으로서, 여성의원으로서 격어야 할 시련과 고통, 한계를 절실히 배우고 있지만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했다"며 "이제는 복지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문 후보는 ▲환경정책 ▲복지정책 ▲교육정책을 최우선하며 하남은 이제부터 3가지 정책을 우선하는 복지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또 하남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미세먼지나 황사, 자외선 노출 등의 환경오염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며 지금부터라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특히 "제가 공약한 가칭 한성백제박물관 건립 등은 하남시민의 정신적 자존심과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은 온조대왕이 처음으로 백제의 도읍지를 정했던 '하남위례성'의 중심지임을 조명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문 후보는 "봉사의 현장에서 연탄 한 장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던 사람들을 보면서 '따뜻함을 전달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문 후보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정대상' 수상 등 최우수의원 등을 5차례나 수상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외부에 유출된 하남출토 문화재 556점을 하남시로 반환받는데 일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문외숙 바른미래당 하남시의원 후보는 "당선되면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외숙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문성호

[6·13 지방선거]하남 표심잡기 출격… 선거판 달군 여야 중진들

민주당 우상호 前원내대표·안규백 최고위원 등 김상호 후보 지지 호소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홍문표 사무총장 등 구경서 후보 지원 유세전하남에 여야 중진 정치인들이 잇따라 출동해 같은 당 후보에 대한 지지에 나서는 등 선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우상호 전 원내대표에 이어 안규백 최고위원이 최근 하남시를 찾아 같은 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 최고위원은 "검단산과 한강이 있는 하남은 그야말로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이곳에서 김상호 후보가 하남시장이 돼 하남시민과 함께 하남시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기도 최고의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중앙과 소통할 수 있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 김상호는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우 전 원내대표도 "87년 6월 항쟁 당시 학생운동을 함께했던 민주화 동지이자 연세대 직속후배이며 수석보좌관으로 국회에서 함께 일한 우상호 인생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후배지만 존경할 수밖에 없는 훌륭한 성품과 뛰어난 정책능력을 겸비한 하남시장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전해철 전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소병훈·김병관·권미혁·백혜련·송옥주·이철희 국회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도 하남시를 찾아 김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자유한국당 중진들도 같은 당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11일 오후 하남시청 앞에서 구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홍 사무총장은 "구 후보는 16년 동안 시민운동과 봉사로 지역 기반을 다지는 가운데 많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하남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지닌 능력 있고 준비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우택 전 원내대표, 나경원 전 대변인도 GS마트, 덕풍시장, 미사강변도시 등지에서 지지유세를 펼치며 "민주당이 지지율만 믿고 오만한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능력 있고 준비된 일꾼인 구경서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하남시를 방문,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상호 후보 캠프 제공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하남시를 방문,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구경서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문성호

'달아오르는 하남' 여야 중진들, 선거지원 총출동… 선거 막바지 분위기 '후끈'

6·1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하남에 여야 모두 중진 정치인들까지 출동해 같은 당 후보에 대한 지지에 나서는 등 선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에 이어 안규백 최고위원이 최근 하남시를 찾아 같은 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안 최고위원은 "검단산과 한강이 있는 하남은 그야말로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이곳에서 김상호 후보가 하남시장이 돼 하남시민과 함께 하남시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기도 최고의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중앙과 소통할 수 있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 김상호는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우 전 원내대표도 "87년 6월 항쟁 당시 학생운동을 함께했던 민주화 동지이자 연세대 직속후배이며 수석보좌관으로 국회에서 함께 일한 우상호 인생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후배지만 존경할 수밖에 없는 훌륭한 성품과 뛰어난 정책능력을 겸비한 하남시장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품이 좋고 일도 잘하는 김상호를 열심히 부려 먹기 위해 1번을 찍어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잘하고 있으니 반드시 1번을 찍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외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전해철 전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 소병훈, 김병관, 권미혁, 백혜련, 송옥주, 이철희, 양기대 전 광명시장도 하남시를 찾아 김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자유한국당 중진들도 같은 당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홍문표(한) 사무총장은 11일 오후 하남시청 앞에서 구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홍 사무총장은 "구 후보는 16년 동안 시민운동과 봉사로 지역 기반을 다지는 가운데 많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하남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지닌 능력 있고 준비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우택 전 원내대표, 나경원 전 대변인도 GS마트, 덕풍시장, 미사강변도시 등지에서 지지유세를 펼치며 "민주당이 지지율만 믿고 오만한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능력 있고 준비된 일꾼인 구경서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하남시를 방문,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상호 후보 캠프 제공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하남시를 방문,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구경서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문성호

김용우 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지역현안 적극 해결 '지지 호소'

김용우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제1선거구)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현재 국회의원과 함께 신장1·2, 천현, 춘궁, 감북, 위례동의 현안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11일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하남지역 공약으로 제2팔당대교를 조속한 착공과 위례신사선 하남구간 연장을 제시한 만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팔당대교는 출퇴근 러시아워 때뿐만 아니라 주말 나들이객 차량으로 인해 상습 교통체증이 벌어지고, 이로 인해 신장1·2, 천현동 등 하남시 전체가 교통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그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0~11월 제2팔당대교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들었다"면서 "조속한 완공을 위해 착공 등을 최대한 앞당겨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또 "위례신사선을 추진하면서 하남구간까지 연장함으로써 위례주민들의 교통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남 지사, 이 의원과 연대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하남교육지원청을 신설하고 위례신도시에 도립도서관 건립 및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를 지정토록 하는 등 교육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특히, 육아중심지원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 스마트 안전망 클라우드 구축 등을 토해 '어머니가 행복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번 6·13지방선거는 정당도 중요하지만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는 선거"이라며 "유권자들이 누가 지역발전에 적임자임을 알고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용우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신장1·2, 천현, 춘궁, 감북, 위례동의 현안문제를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우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문성호

김상호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미세먼지 종합대책' 발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11일 관내 교육기관에 공기청정기 단계적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단기·중장기적 미세먼지 대책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공기청정기 단계적 보급 ▲어르신 폐 기능 검사 지원 ▲원격환경감시시스템(TMS) 설치 ▲드론 활용 배출가스 감시 확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살수차 운용, 분집 진공흡입차 도입 ▲근린공원 내 녹지 확대 ▲미세먼지 분야 관련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단지 조성 및 지원 확대 등을 발표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그간 미세먼지대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해결 방안을 강구해 왔다"며 "하남시가 수도권 레저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통한 친환경도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또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치원과 학교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며, 건강한 교육환경의 조성은 어른들의 의무"라며 "관내 유치원 230개, 초·중·고등학교 40개교 490학급에 단계적으로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협력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한 뒤 원격환경감시시스템(TMS) 설치 및 드론을 통한 배출가스 감시 등으로 미세먼지를 사전에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시행하고, 살수차 운용 및 분진 진공흡입차 도입과 근린공원 내 녹지를 확대해 발생한 미세먼지와 외부유입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후정책을 실시하는 등 투 트랙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미세먼지는 단기적인 대책으로만 해결될 수 문제가 아니다"라며 "하남시에 미세먼지 분야 관련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단지 조성 및 지원 확대를 통해 하남시를 '미세먼지 저감 대책 모범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11일 관내 교육기관에 공기청정기의 단계적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김상호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문성호

김상호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전통시장내 복합청년몰 신설 등 전통시장 활성화 공약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내 복합청년몰 신설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신장시장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하남시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게 변화시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신장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됐지만 시 차원에서도 신장·덕풍시장과 연계해 덕풍천 활용 테마축제를 개최해 하남시의 전통시장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또 "가업을 승계하는 전통시장 청년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전통시장 내에 복합청년몰을 신설해 전통시장 활기를 불어넣겠다"면서 "2020년까지 4조원으로 확대되는 소상공인진흥기금을 끌어와 신장·덕풍시장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덧붙였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전해철 국회의원이 유세현장을 찾아 "김상호 후보는 국회와 중앙당에서 정책기획과 추진능력을 검증받은 하남의 인재 중 인재"이라며 김 후보와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전 의원은 또 "김상호 후보는 많은 국회의원과 중앙정부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남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캠프 제공

2018-06-05 문성호

[격전지를 가다-하남시]중도 성향·부동층 유권자 마지막 변수

남북관계 호전 영향 여당 우세속김상호 ‘오수봉 불출마’ 부담덜어미사·위례등 30~40대 유입 ‘호재’구경서, 학연·지연 네트워크 탄탄‘전통 보수성향’ 막판 뒤집기 기대6·13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장 선거는 김상호(49)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구경서(56) 자유한국당 후보만 출마해 진보와 보수 간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하남시장 선거에서 관전 포인트는 '김상호 후보의 우세로 끝내느냐', '구경서 후보의 막판 역전이냐'로 압축된다고 볼 수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4년 전과 비교해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여당 지지층이 많은 30~40대 젊은 층이 대거 유입된 만큼 다소 김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김 후보는 민주당 소속 오수봉 시장이 불출마함으로써 가장 큰 부담을 던 데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고 남북·북미관계가 회복세로 접어드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역 활동기간이 짧고 지방선거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불리는 학연, 혈연, 지연이 상대 후보보다 취약한 점으로 손꼽힌다.반면 구 후보는 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면서 학연, 지연 등 인적 네트워크와 지역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김 후보에 앞선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투표일까지 부동층의 표심을 잡느냐에 따라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오 하남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대내·외적으로 갈등이 있었던 점과 하남이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했던 지역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표일까지 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시장 보궐선거와 대선에서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득표율이 30%에 달할 정도로 중도성향의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유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의 무응답층 비율이 높은 것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민주당 내부조차 "다 됐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경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06-03 문성호

여야 하남시장 후보들, 31일 출정식 열고 지지 호소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31일 오후 6시 하남시청 옆 농구장에서 정병용 후보(미사1·2) 후보의 사회로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 전원과 함께하는 합동유세를 진행했다.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하남시장으로 선택을 받고 이재명 후보도 경기도지사에 당선된다면, 하남시는 20년 만에 집권당의 시장과 집권당의 도지사를 갖게 된다"며 "40만 하남시대를 제대로 맞이하자"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남북정상회담을 2차례나 이어가면서 남북관계 발전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해 달라"면서 "문재인 정부 성공의 첫 단추인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하남시 출마자 모두 압승한다면, 정부의 국정운영 동력이 더욱 힘을 받을 수 있고, 결국 하남발전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합동유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출마자들이 '갈등과 불통의 벽 허물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하남의 지역 현안과 공공갈등들을 과감히 해결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한편, 김 후보 선거캠프는 하남발전을 위해 시의회 및 도의회의 다수의석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나벤져스', '나일병살리기 프로젝트' 등 유세계획을 기획하고 하남시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도 같은 날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용우·이정훈 도의원 후보, 이영준·강세희·박진희·김종복·김성대 시의원 후보, 윤경란 시의원비례 대표후보 등 자유한국당 소속 전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동 GS마트 앞에서 6·13지방 선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구 후보는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에서 자라고 하남만 바라보고 시민운동과 봉사활동을 했다"며 "정치학 박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후보자로서 준비된 시장"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넘치는 하남, 50만 미래 하남을 위한 교육도시, 살맛나는 복지 하남, 문화가 있는 품격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그런 비전을 현실로 보여줄 수 있는 후보가 하남시정을 이끌어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캠프 제공/구경서 캠프 제공

2018-06-01 문성호

래핑 경차·기타 치며 노래 '톡톡 튀는 선거운동' 하남 유권자 눈길 사로잡아

"똑같은 선거운동은 No! 튀어야 뜬다!"6·13 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이 3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선거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하남시의원 선거 나선거구의 박진희(한, 2-가) 후보는 선거유세차량을 1t 트럭 아닌 10년 된 경차를 선택했다. 30만원을 주고 구입한 지인의 경차에 자신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붉은색 래핑은 지나가는 유권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안성맞춤이다. 특히, 차량 천정에도 캐리커처를 넣어 버스를 탄 유권자들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다. 박 후보는 "편리한 기동성, 골목골목 누빌 수 있는 접근성, 주민들에게 끼칠 수 있는 소음방지를 고려해 소형 유세차량을 선택하게 됐다"며 "1t 트럭 유세차량에 비해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반해 비용의 7~8분의 1에 불과해 1석 2조"라고 설명했다.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도 덕풍시장 장날(4·9일)마다 시장에서 직접 기타를 치고 애창곡 '행복한 나라로'를 부르며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한다.구 후보는 "기타 치는 모습을 보는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이 '보기 좋다'고 말씀을 많이 하신다"며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노래 가사를 통해 하남시민을 행복의 나라로 이끌겠다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의원선거 나선거구의 박진희(한, 2-가) 후보는 선거유세차량으로 1t 트럭 아닌 10년 된 경차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희 캠프 제공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덕풍시장 장날(4·9일)마다 시장에서 직접 기타를 치고 애창곡 '행복한 나라로'를 부르며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며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다. /구경서 캠프 제공

2018-05-31 문성호

여야 하남시장 후보들, 현충탑 참배로 공식선거운동 시작

6·13 지방선거 출마한 하남시장 후보들이 검단산 현충탑을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본격 시작했다.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를 비롯해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 및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와 시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 등은 31일 오전 창우동 검단산 현충탑을 참배했다.김 후보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과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헌신과 나라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가 바라는 '정의로운 하남',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품는 하남', '지속가능한 자족 도시 하남'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문재인 정부의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휴전 이후 전에 없던 평화 무드가 한반도에 흐르고 있다"며 "6·13지방선거에 압승하여 문재인 정부의 평화정착 노력에 힘을 실어주고, 자족 도시로 도약하는 하남시 발전의 완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출마자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에 하남시청 옆 농구장에서 하남시장 및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 10명의 합동유세를 펼친다. 합동유세는 출마자 전원의 소견발표 및 지역 현안, 공공갈등 해결과 관련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갈등과 불통의 벽 허물기'와 '희망의 신발 끈 묶기' 등을 통해 하남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원팀으로 뭉쳐 '공공갈등과 지역 현안의 해결', '도약하는 하남을 위한 출마자들의 다짐'을 표현할 예정이다.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도 오전 5시 30분 김용우·이정훈 도의원 후보, 이영준·강세희·박진희·김종복·김성대 시의원 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과 이현재 국회의원, 조장환 선대위 상임위원장, 유병훈 선거대책위원장이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고 12일간의 선거 운동 대장정에 돌입했다.구 후보는 "몸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 듯 지역 일꾼으로서 하남시민의 뜻을 성심껏 섬기겠다"고 말했다.이현재 국회의원도 "이번 선거는 지방 선거지만 여당의 실책을 심판하는 선거도 된다"며 "자유한국당 모든 후보가 당선돼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유병훈 선거대책위원장은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길은 결국 자유한국당의 승리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구경서 후보와 자유한국당 전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구경서 후보는 현충탑 참배 후 첫 선거운동으로 환경미화원 대기실을 찾아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최종윤 하남시지역위원장 등이 31일 하남시 창우동 검담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김상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이 31일 하남시 창우동 검단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구경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1 문성호

[6·13 지방선거]바른미래 하남당원협 시의원후보 합동결의… "좌우편향 불균형, 합리적 보수 지지를"

바른미래당 하남시당원협의회(조직위원장·윤완채)는 30일 같은 당 문외숙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윤 위원장은 "이번 6·13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은 좌편향과 우편향의 균형이 깨진 선거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 보수(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정강정책에 따라 하남시장후보를 내지 않았기에 먼저 24만여 하남시민께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하남시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각종 부정부패에 연루돼 부패도시라는 오명을 들어야 했다"며 "또한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정치로 많은 하남 시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이제 바른미래당 후보들이 나서 하남시를 구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자존심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하남시의원 후보는 가선거구에 현 하남시의회 부의장인 문외숙 후보가, 나선거구에 제19대 대통령선거 안철수 후보 중앙특보단 부본부장 출신의 박승만 후보가, 다선거구에 전 미사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최용근 후보가 하남시 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바른미래당 하남시당원협의회가 30일 시의원 후보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바른미래당 하남시당원협의회 제공

2018-05-30 문성호

김상호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와 정책연대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29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와 '지방선거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와 김상호 후보는 ▲노동의 가치 존중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연대 노력 ▲노정협의체 구성 및 정책협의 노력 ▲복지하남·노동하남·경제하남 건설을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했다.또한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이번 6·13지방선거에 김상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선언했다.김 후보는 "세계적으로 아직도 노동조합이 없거나 금지한 국가들이 많은데, 그런 나라들은 가혹한 노동착취가 일어나고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들이 피해보상을 못 받고 방치 돼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기도 한다"고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말을 소개했다. 그는 또 "과거 열악했던 우리나라 노동환경도 노동자 단체들의 활동으로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도 노동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정에서는 가족의 생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 돼 일하기 좋은 하남,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하는 하남으로 균형 있게 성장하기 위해 노동자 단체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 단체가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와 '지방선거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식을 갖고 있다. /김상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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