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개회식… 10일간 공식 활동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태광호)는 18일 오후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채인석 시장의 정책을 계승발전 시켜 나갈 것이며 미진한 분야는 보완해서 시정발전에 매진하겠다"면서 "시정방침인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란 구호에 흔들림없이 화성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태광호 인수위원장은 "채인석 시장님이 이뤄낸 성과보다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철학과 가치가 더 소중하고 존중한다"며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 위원장은 이어 ▲인수위 기간이 짧아 실무적으로 구성되고 진행될 것이며 ▲개혁안 등을 끌어내기보다는 현재시정과 당선인의 공약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6기와 7기를 이어가는 협력하는 인수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19일부터 3일간에 걸쳐 본청과 사업소 및 산하단체 등 실국별로 세부적인 업무보고를 받은뒤 민선7기의 구체적인 공약사항등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자문위원은 김경오 전 화성시의회의장, 이홍근 최용주 조병수 시의원, 김진승 전 화성시 국장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은 김태형 경기도의원 당선자, 노경애 시의원,성형주 정책분과 위원장, 박득진 정무분과 위원장 등 22명으로 구성돼 전체 인수위원회는 43명의 매머드급으로 구성됐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2018-06-18 김학석

[당선 소감]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자 "지방자치분권으로 한번 더 도약할 것"

"시민들께서 문재인 정부를 신뢰해 주셨고, 촛불혁명으로 함께 해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지난 13일 실시된 화성시장 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시장 당선자는 "결코 여러분들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자는 "시대가 변하고 있고, 지난 12일 세계사에 길이 남을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세계를 전쟁과 분열로 몰아넣었던 냉전의 마지막 잔재가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그 막이 내리고 있다"고 현 국제상황을 진단했다. 서철모 당선자는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70년 만에 분단과 분열의 사슬을 끊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들어설 것이다. 분권은 중앙의 권력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것이 아닌, 집중되어있던 중앙의 권력을, 원래 주인인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만들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계승 발전시켰던, 문재인 대통령이 완성할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분권! 화성에서 지방자치분권이 시작된다"며 "화성은 빠르게, 지금보다도 빠르게 변화할 것이고, 서울의 1.4배, 신도시와 농어촌, 구도심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지방정부·화성의 잠재력은 지방자치분권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이다"고 화성발전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또 "꿈은 현실로.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꿈을 화성에서 서철모가 먼저 실현하겠다"며 "상식과 정의를 바탕으로, 특권과 반칙없는 세상.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으로 시민들이 주인되는 세상. 이제 화성이 달라진다"고 청렴사회 구현을 다짐했다."시민이 화성의 주인입니다. 화성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화성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만 바라보고 바른 길로 가겠습니다"고 힘주어 약속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서철모 화성시장 선거캠프 제공

2018-06-14 김학석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 수원군공항 피해지역 보상대책 마련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는 "화성시 병점역 서부 측 안녕리 소재지 뜰에 AIR STORY 랜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병점동, 화산동, 황계동, 기배동 주민들은 오랫동안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봤기 때문에 이제는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원군공항은 세계 2차대전말 일본군에 의해 만들어져 1954년 대한민국공군에 관할권이 이양되어 병점동, 황계동, 화산동, 기배동 주민들은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는 "병점 권역에 일본의 미나토미라이를 벤치마킹하여 놀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최영근 후보는 "'AIR STORY 랜드'를 구성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켜 병점, 반월, 화산, 기배 주민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말했다. 'AIR STORY 랜드'에는 병점역 주변 남녀노소 웃고 떠들며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인 'station park'도 포함된다. 최영근 후보는 "화성 서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위한 장학관,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장년을 위한 아이디어 빌딩, 워터쇼가 가능한 중앙공원, 다양한 세계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문화 먹자골목 등의 상권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화성스타일의 미나토미라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6-10 김학석

한국노총 화성지부, 서철모 후보 지지선언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는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후보 지지를 공식선언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김덕수 의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체결한 노동존중 정책협약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책연대 정신을 유지하고 중앙정부가 천명하는 소득주도성장과 포용복지, 공정성장 등을 위해 더불어 민주당과의 정책연대 정신을 유지하기로 심의 의결한다고 밝혔다. 김덕수 의장은 "서철모 후보는 노동을 가장 잘 이해하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행할 후보"라며 "이를 바탕으로 주요 노동현안 해결과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 노동존중 사회로의 변화 등 노동자를 위한 시정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이어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모든 조합원이 힘을 합쳐 돕겠다는 의사를 밝힌다"며 "서철모 후보는 좋은 시정으로 보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철모 후보는 이에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의 지지선언에 감사와 더불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김덕수 의장님의 바램처럼 무엇보다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의 행복이 보장되는 화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사진 앞줄 가운데)가 지난 7일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를 방문해 노총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제공

2018-06-10 김학석

서철모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동탄 버스환승센터 지상건립은 "시민 뜻에 따라 결정"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동탄2신도시 버스환승센터 지상건립계획과 관련,"시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옳으며, 주민들을 대표하는 단체라면 언제든 만나서 함께 문제를 풀겠다"고 밝혔다.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설계안에는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공원을 조성하는 안이었으나 이후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버스환승센터를 연계하여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었고, 타당성과 현실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교착되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서 후보는 "버스환승센터 건설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을 하지만 버스환승센터 건설에 대한 취지를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 1년 반이라는 시간을 지체한 점 등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아무리 옳다고 생각해도 시민의 뜻에 위배되는 일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라고 밝혔다. 서철모 후보는 신속하게 논의기구가 구성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제안의 글을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렸다. 여기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 구성 과정과 찬반 논의, 그리고 투표 결과까지 모든 과정을 아파트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6-10 김학석

서철모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화성시민 숙원 '구청제' 실시하겠다"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5일 향남 주민들에게 "그간 화성시민들의 숙원이었지만 중앙정부에서 막고 있던 구청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구청설치를 반대하고, 책임읍면동제, 읍면동 복지허브화 등 갈팡질팡하는 동안 화성시 인구는 세 배가 늘어나도 구청을 추진하지 못했던 상황"이라며 "김부겸 장관, 나소열 비서관 만나 직접 소통해 화성시장 서철모가 화성에 새로운 구청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 이어 "화성시는 서울시 1.4배 면적에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복잡한 도농복합도시"라며 "이러한 특수성에 맞게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행정체계를 가져야 하지, 전국에 적용되는 천편일률적인 행정체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화성시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구청으로의 행정체제 개편을 원했지만 이는 중앙정부의 반대에 가로막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중앙정부는 대동제, 책임 읍면동제, 복지허브화 등 행정체제 개편안이 오락가락했고, 새로운 구청 설치는 제한하고 있었다. 2015년 화성시는 책임읍면동 실시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됐고, 화성시는 책임읍면동제를 준비했으나 다시 정부가 마음을 바꿔 책임읍면동제를 포기하고 복지허브화를 추진하는 바람에 이마저도 진행되지 못했다. 이 결과로 화성시는 인구 20만에서 7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26개의 읍, 면, 동의 행정체제가 혼재해 있는 모양새다. 대형 국가주도 신도시가 들어선 동탄의 행정력은 동사무소와 동부출장소에서 관할해야 하고, 신도시 규모의 아파트들이 들어선 향남과 봉담 역시 읍-리 형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4일 우정읍에서 열린 폐기물매립장 반대 주민간담회에 참여해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철모 캠프 제공

2018-06-05 김학석

김형남 민주평화당 화성시장 후보 "서철모 민주당 후보 자진사퇴 하라"

김형남 민주평화당 화성시장 후보는 5일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야간공동상해 폭력전과와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 민주당 공관위 관계자는 폭력전과와 관련하여 죄질이 나쁘다는 판결문도 봤다고 증언한다 있다" 면서 "서철모 후보는 온 국민의 촛불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다.김형남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서철모 후보자는 오직 문재인 마케팅에만 의존하며, 길거리 현수막에 문재인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화성시장 후보 서철모'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깨끗한 촛불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철모 후보만의 대통령이 아닌 김형남과 우리 화성시민 모두의 대통령이다. 대통령을 선거나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은 그 자체가 적폐"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이어 "서철모 후보는 자진사퇴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지키고,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는 길이며, 그것만이 촛불대통령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김형남 민주평화당 화성시장 후보 제공

2018-06-05 김학석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 삭발 감행 "우리 고향 화성시 지켜야 한다"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가 수원·화성·오산의 상생협력을 약속한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에 대해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삭발을 감행했다.최 후보는 4일 화성 조암시장에서 "민주당 수원·화성·오산시장 후보들이 이른바 '산수화(오산·수원·화성) 상생협력기구를 구성하겠다고 한 이후 민주당 수원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군공항 이전의 조속 추진을 발표하는 등 정치적 쇼를 하고 있다"며 "수원·화성·오산의 통합·상생의 기치를 내걸면서도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정치꾼들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와 함께 우리 고향 화성시를 지켜달라. 화성시를 지키기 위한 간절한 제 마음의 자세를 보여드리겠다"며 삭발했다.그는 삭발 후 "향후 100만이 넘는 거대 지역 화성시를 이끌어 갈 지역의 총 행정 책임자가 되려면 지역을 지키고 발전시킬 비전도 없는 허울좋은 정치쇼는 그만하길 바란다"며 서철모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를 비판한 후 "본 후보는 수원보다 7배 넓은 땅, 수많은 자원과 비전이 있는 내 고향 화성을 시민들과 함께 지키고 발전시킬 것을 다짐한다"고 역설했다.앞서 최 후보는 지난달 29일 민주당 수원·화성·오산시장 후보들이 산수화 상생협력기구 조성에 대한 합의 내용을 발표하자 "통합의 수순을 밟는 것"이라며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가 4일 화성 조암시장에서 삭발을 진행 중이다. /최영근 후보 측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4 김학석

이종권·정명희 민주당 화성시의원 후보, 수원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삭발식

더불어민주당 이종권 화성시의원 후보(가선거구, 향남·양감·정남),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화성시의원 후보(다선거구, 남양·비봉·서신·매송·마도·송산·새솔동)는 31일 오전 화성시의회에서 앞에서 나번 연대를 맺고 출정식을 겸한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삭발식을 가졌다. 이종권·정명희 후보는 이날 삭발식에서 "화성시 주민들의 생활권과 재산권을 지키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시 이전을 반대하는 주제'로 삭발식을 통해 일 잘하는 나번 연대 후보들인 이종권·정명희 후보가 화성 발전을 앞당길 힘 있는 시의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들의 출정식에서 김용 화성 갑 지역위원장, 홍진선 위원장, 윤영배 범대위 위원장 등은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시 이전은 결사반대", "이종권·정명희 후보의 화성시를 위한 의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들은 첫 유세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화성시와 수원시 간 전투비행장 이전 문제를 놓고 범대위와 화성 갑 지역위원회는 1인 시위, 단체 시위 등을 하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악착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미래도시화성에는 더 이상 수원전투비행장은 없다. 지역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기 위하여 삭발식을 감행하였다"며 화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이종권·정명희 캠프 제공

2018-05-31 김학석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 화성시립대학 건립 약속

최영근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는 31일 화성에는 세계 초일류기업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약 산업단지, 현대와 기아자동차 등 IT, BT, 자동차라는 4차산업의 핵심기업이 다 있지만, 4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육성 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라며 '화성시립대학'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영근 후보는 "화성시립대학은 4차산업에 특화된 IT계열, BT계열, 자동차 공학, 보건 및 의료계열의 학과 및 농업리더를 키우기 위해 첨단농업학과를 설치하겠다"며 "화성시민 우선 선발제도를 통해 입학정원의 30%를 화성에서 선발, 장학금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일류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영근 후보는 "선진국들은 필요한 인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25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화성시도 서울시립대학을 능가하는 4차 산업 특화 화성시립대학을 동탄 신도시에 설립할 필요가 있다"며 "서부지역에도 미래 산업을 육성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최 후보는 "WEST MOTER & FAAS 메카(west motor & factory as a service)는 자동차 등 모든 제품에서 '첫 테스트'는 이곳에서 마치겠다는 계획이며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 소비자의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성공한다는 스토리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자동차 학습, 체험, 관광을 연계해서 추진할 것이며 화성시립대학과도 연계되는 사업계획으로 지금 것 숨겨온 '비밀 공약'"이라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5-31 김학석

김형남 민주평화당 화성시장 후보, 수원비행장의 평택통합이전 추진

김형남 민주평화당 화성시장 후보는 30일 낙후된 병점역의 지하화와 복합역사 개발 및 수원비행장 평택 통합 이전 추진을 공약했다. 김형남 후보는 이날 "시장에 당선되면, 코레일, 국토부 등과 병점역 지하화 사업에 대한 협의에 즉각 착수할 것"이라며 "병점역과 병점복합타운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중장기 계획으로 화산동 지역 등 태안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계획을 화성시도시기본계획 2035에 반영하여 병점과 태안지구를 살기좋고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형남 후보는 이어 "이것만으로는 병점, 태안지구 발전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소음공해, 고도제한 등으로 말로 할수 없는 피해를 주고 있는 수원비행장을 이전하지 않고서는 이 지역은 영원히 낙후될 수 밖에 없다"며 "따라서, 시장에 당선되면, 수원비행장의 평택통합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시장에 당선되면, 국방부, 경기도, 수원시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군공항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수원비행장 이전 이후의 태안지구 발전전략을 화성도시기본계획 2035에 반영하여 병점, 태안지구를 삼성전자,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쾌적하고 살기좋고 창업하기 좋은 4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김형남 캠프 제공

2018-05-30 김학석

[격전지를 가다-화성시]수원비행장 이전 반대 한뜻… 지역맞춤형 공약은 4인 4색

민주 서철모 '정책배심원제' 주장한국 석호현은 '주부경력 인증제'바른미래 최영근 '육아 부담 분담'평화 김형남 '철도사업' 우선 순위화성지역 최대 현안은 단연코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이전문제다. 여야 화성시장 후보 모두 한목소리로 수원 전투비행장의 화성호 이전에 대해 결사반대 입장을 외치고 있어 이슈로 떠오르진 못하고 있다.화성은 지난 55년간 미공군 폭격장이던 화성호 인근 매향리의 쿠니사격장으로 극심한 소음피해를 겪었다. 또 오산 미공군기지로 양감면이 피해를 겪고 있는데 또다시 수원전투비행장의 소음피해를 화성시민에게 안길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여야 후보의 결사반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이같은 기조 속에 여야 후보들은 표심을 다잡기 위해 지역맞춤형 공약을 내세워 표심을 흔들고 있다.여론조사(5월 28일 1면 보도) 결과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철모(49)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시민정책배심원제 도입 및 조례제정'을 공약 1순위로 내세웠다. 일정금액 이상의 대형사업이나 주민들의 이해가 심각하게 충돌하는 사업 등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시민청원이 있을 경우 시민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서 후보는 또 '화성행복 1번가 운영 및 시민소통과장 상설화'라는 화성시민 정책청원 홈페이지를 개설, 시민들의 정책제안을 수렴하고 검토과정을 거쳐 3천 명 이상이 동의한 사안에 대해선 시장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재난·재해안전, 생활안전, 식품 등 먹거리 안전, 각종 공해 등 환경안전 4가지 분야의 화성시민 안전기본권 헌장 수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화성시 전 해안의 경계철책 제거도 주요 공약이다. 군 작전수행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당선 즉시 청와대 및 국방부와 빠른 협의를 거쳐 즉시 해안 철조망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석호현(57) 자유한국당 후보는 '주부경력 인증제도'를 1순위로 약속했다. 주부의 가사노동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계량화해 시와 산하기관에서 직원채용 시 주부경력도 포함 시켜 가산점과 임금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경로당 주치의제도 실시도 제시했다. 관내 경로당별로 병·의원을 지정해 의료진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돌보는 사회안전망 확보차원의 건강 프로젝트이다. 석 후보는 아동복지확대차원에서 국공립뿐만 아니라 시설 보육시설까지 취학 전 아동 전면 무상교육실시를 내세웠다. 화성시의 각 부도심을 연결하는 동서 간 철도·도로망을 신설, 교통편익 제공을 약속했다. 중고교 교복·체육복 무상지원도 석 후보의 주요 공약이다.최영근(58) 바른미래당 후보는 '사랑하는 우리아이 화성시에서 같이 키워요'라는 키워드의 육아·보육·교육 공약을 제1순위에 올렸다. 출산을 저해하는 여성의 독박육아의 부담을 지자체가 함께 분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순발력 있는 생애복지 시스템구축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녹색공간이 살아있는 도시환경을 목표로 여가, 문화, 환경을 조성해 쉼이 있고 위로받는 화성시 조성을 공약했다. 농업·축산업·수산업 등 화성의 미래를 지키는 화성맞춤 6차산업개발로 스마트 농업시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형남(49) 민주평화당 후보는 인덕원선, 동탄트램 등 철도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우선순위로 약속했다.화성시 제2청사의 동탄 설치 및 봉담, 향남에 출장소를 설치, 화성시 어느 곳에서나 빠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제시했다. 병점역 지하화를 통한 복합역사 개발 및 수원비행장 평택통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산그린시티를 꿈의 신도시로 조성하고 남양·봉담·향남·동탄·송산그린시티 등 5대 교육혁신특구를 지정해 명문중·고교의 육성지원을 제시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5-29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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