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인천 기초단체장 판세분석-남동구]이강호 우세속 배진교 전직 구청장 추격전

한 김석우·바 이화복과 '4자구도'여 후보 文대통령 프리미엄 확보4년전 1천여표차 표심 향배 주목주민소통·지역개발·무상교육 등저마다 공약 내세우며 지지 호소2014년 치러진 남동구청장 선거는 당시 새누리당 장석현 후보와 야권연대를 통해 출마한 정의당 배진교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으며 접전 끝에 1%p도 채 되지 않는 1천 여 표 차이로 장석현 후보가 승리했다. 4년이 지난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보다 복잡한 다자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호(51)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석우(63) 후보, 바른미래당 이화복(58) 후보, 정의당 배진교(49) 후보가 각각의 공약과 장점을 앞세워 남동구청 입성을 노리고 있다. 지난 선거 때 새누리당과 정의당을 찍은 표가 어디로 향할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다.4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현재까지의 양상은 민주당 이강호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이강호 후보가 많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인일보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달 21일 하루 동안 남동구 주민 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강호 후보가 36.0%의 지지를 받아 2위인 정의당 배진교 후보(11.9%)를 크게 앞섰다. 이 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석우 후보는 9.2%, 바른미래당 이화복 후보는 2.1%의 지지를 받았다. 이강호 후보는 '남동구민과 소통하는 고객만족 실현'을 1번 공약으로 내세웠다. 현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불통 구청장'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것을 반영해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진교 후보는 4년 전 패배를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배 후보는 4년 동안 구청장 경험과 인지도를 앞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천에 터를 잡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심상정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의 총력 지원을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위해 각 지역을 누비고 있다. 또 지난 2014년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구청장 선거에서 자신을 지원했던 내용을 알리며 대통령 지지자를 끌어들이는 데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배진교 후보의 주요 공약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무상교복'이다. 시민의 삶과 연관성이 높은 교육과 관련해 '무상'시리즈를 앞세워 지지층을 넓히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후보는 보수 성향 유권자의 표의 결집 여부가 득표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4년 전 선거 때 50% 이상이 자유한국당을 지지한 경험이 있는 경제 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지지층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 4대 남동구의회 의장을 맡은 자유한국당 김석우 후보는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소래포구 현대화 사업 등을 내용을 담은 '지역개발'과 '일자리 창출·경제활성화' 공약을 앞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바른정당 남동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을 지냈던 바른미래당 이화복 후보는 도시계획 전문가라는 점을 앞세우고 있다. 그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 조성'과 '소래 포구·습지 중심의 논현·서창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8-06-05 정운

[6·13 지방선거 나요 나!]"정의당 배진교후보 '문재인 마케팅' 문제" 민주당 불쾌

과거 3차례선거 단일화 사례들어'文정부 추진 개혁적임자' 현수막이강호 후보측 "타당 대통령까지선거활용 안타깝다" 맞대응 자제정의당 배진교(49) 남동구청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대통령을 활용하는 선거 운동에 나섰다. 민주당은 불쾌해 하면서도 직접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배진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내건 선거 현수막에 문재인 대통령과 배진교 후보가 함께 있는 사진을 넣었다. "문재인 대통령, '구청장은 배진교 뿐입니다(2014.5.27 모래내시장 지원 유세 중)"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남동구 곳곳에 내걸었다. 배진교 후보 캠프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의 적임자는 배진교 후보라는 점을 알리고, 배진교 후보가 민생을 책임질 수 있는 구청장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말했다.배진교 후보는 왜 '문재인 마케팅'을 선택했을까. 민주당과 정의당은 남동구 지역에서 열린 최근 3차례 선거에서 단일 후보를 냈다. 2010년 지방선거 때 당시 민주노동당 배진교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 남동구청장에 당선됐다. 배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야권 단일 후보로 나와 49.71%(10만5천320표)의 높은 득표율을 얻었으나 50.28%(10만6천537표)를 얻은 장석현 현 남동구청장에게 1천여 표 차이로 패배했다. 2016년 총선 때 남동구을 지역구에 배진교 후보가 출마했지만, 민주당과 정의당의 야권 연대로 배 후보가 사퇴하고 당시 민주당 윤관석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민주당이 여당이 된 이후, 남동구 지역의 선거 연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배진교 후보 측은 "과거 단일화했던 과정들이 있었지만 민주당은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높다고 과거 함께 했던 경험을 잊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했다. 남동구청장 자리를 두고 배 후보와 경쟁하는 민주당 이강호(51) 후보 측은 맞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이강호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정의당은 남동구를 전략 지역으로 선포하고 당 지도부가 총력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타 당 소속의 대통령까지 선거에 활용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이번 현수막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보고 있다"면서도 "이 후보의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고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정의당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가 '문재인 마케팅'을 선거 운동 전략으로 삼아 민주당이 불쾌해하고 있다. 지방선거 후보자가 다른 정당 소속 대통령을 선거 현수막에 전면 등장시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2018-06-03 정운

[6·13 지방선거 나요 나!]남동구 출마자 선거사무소 20% "장애인 휠체어는 안중에 없다"

실태조사서 출입 장애요소 C급45%는 엘리베이터 미설치 건물"방문 고려 후보자 인식 개선을"6·13 지방선거 남동구 출마자들이 마련한 선거사무소 10곳 가운데 2곳은 휠체어 장애인 접근이 어려운 건물에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의 절반가량은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없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장애인 단체는 앞으로 선거 출마 후보들이 사무소를 얻을 때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인식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센터)가 6·13 지방선거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인천 남동구 지역에 출마한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등 선거사무소의 장애인접근성을 실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센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재된 후보자 선거사무소 가운데, 주소가 일치하는 40곳을 방문해 장애인접근성을 조사했다.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출입에 장애가 없는 사무소를 A급, 출입 장애 요소는 있으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거나, 출입 장애요소가 없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을 B급, 출입 장애 요소가 있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곳을 C급으로 사무소 등급을 매겼다. 센터가 집계한 조사결과는 22곳(55%)이 A급, 10곳(25%)이 B급, 8곳(20%)이 C급으로 나타났다. 또 40곳 가운데 절반 가까운 14곳(45%)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건물에 선거사무소가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휠체어 장애인의 접근성이 후보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얻을 때 고려요소가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조사를 진행하며 알게 됐다"며 "장애인들이 후보 사무실에 자유롭게 방문해 정책을 듣고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접근이 용이한 곳에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설치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18-05-30 김성호

[경인일보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여론조사]이강호 지지율 36% 독주… 前 구청장 배진교의 3배

후보선택 기준 능력·정책 손꼽아적극·가급적 투표 의향은 82.8%경인일보가 6·13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진행한 남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가 전직 남동구청장 출신인 정의당 배진교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는 36.0%의 지지율을 보였고 정의당 배진교 후보는 11.9%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남동구 주민들은 이번 지방선거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자의 능력(27.8%)과 정책 공약(27.0%)을 각각 꼽았다.경인일보는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남동구 주민 507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3.8%로 조사됐다.남동구청장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가 36.0%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정의당 배진교 후보(11.9%), 자유한국당 김석우 후보(9.2%), 바른미래당 이화복 후보(2.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가 1.3%,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19.2%, 모름·무응답은 20.2%로 나타났다.민주당 이강호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남동구 관내 모든 동(洞))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남동구 주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6.1%, 자유한국당 11.2%, 바른미래당 4.6%, 정의당 3.4%, 기타정당 1.7% 등의 순이었다. 정의당의 경우 정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과 비교해 낮았지만 후보 지지율은 자유한국당 후보를 앞섰다.남동구 주민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자의 능력(27.8%)을 1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정책과 공약(27.0%), 소속 정당(22.0%), 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8.0%), 정치적 입장(5.2%), 당선 가능성(2.1%), 출신 지역(0.5%) 등을 택했다.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입장 변화를 묻는 질문에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71.2%로 가장 많았으며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대답한 남동구 주민은 25.5%로 집계됐다.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66.0%,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대답한 주민도 16.8%로 조사됐다. →그래픽 참조 /김명호·정운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2 김명호·정운

[경인일보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여론조사]민주당 지지율 56.1%로 선두

인천 남동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1%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배진교 후보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음에도 정당지지율은 4개 정당 중 가장 낮았다.이번 조사에서 남동구 지역 거주 응답자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56.1%), 자유한국당(11.2%), 바른미래당(4.6%), 정의당(3.4%), 기타정당(1.7%)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은 각각 19.4%, 3.6%였다.민주당이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고, 30~40대에서는 무려 70% 이상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역별로도 민주당이 압도했다. 한국당은 60대 이상에서 26.4% 지지율을 얻었으나 30대에서는 1.1%라는 초라한 지지율로 극단적 대비를 보였다.주목할 부분은 정의당의 후보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크게 엇갈렸다는 점이다. 제5대 남동구청장을 지낸 정의당 배진교 후보의 지지율(11.9%)은 한국당 김석우 후보(9.2%)를 앞섰지만, 정당 지지율과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배 후보에게 지지를 보낸 응답자의 15.2%만 정의당을 함께 지지했고, 49.2%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자신의 정치이념성향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도 75.0%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정의당은 이들로부터 5.6%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정운·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2 정운·김민재

[경인일보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여론조사]이강호, 전 연령대·지역서 앞서나가

李 후보, 30·40대서 42.4% '지지'배진교 40대·김석우 60대 '선전'2위자리 두고 엎치락뒤치락 양상경인일보가 6·13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실시한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가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이강호 후보는 30대와 40대 연령층에서 똑같이 42.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만 19~29세(29.4%), 50대(38.0%), 60세 이상(27.9%)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정의당 배진교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석우 후보는 연령대에 따라 2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40대에서는 배진교 후보가 23.4%의 지지율을 얻어 7.2%에 그친 김석우 후보를 제친 반면에 6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15.0%를 획득해 10.8%의 배 후보를 앞섰다. 바른미래당 이화복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4위에 머물렀다.6곳의 광역의원(시의원) 선거구 기준으로 나눈 지역별 조사에서도 이강호 후보가 상대방 후보 3명을 모두 압도했다. 이강호 후보는 인천지하철2호선 만수역 일대의 5선거구 지역(만수2~5동)에서 41.6%의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배진교 후보는 남동구청과 서창1·2지구를 끼고 있는 6선거구(만수1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에서 15.4%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김석우 후보는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단지 등이 포함된 2선거구 지역(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에서 2위(17.4%)로 선전했다.남성 응답자의 지지율은 이강호 후보(29.0%), 김석우 후보(11.7%), 배진교 후보(10.3%)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이 후보(33.1%), 배 후보(13.4%), 김 후보(6.8%) 순이었다. 직업별로도 이강호 후보가 자영업자로부터 47.7%의 지지율을 얻는 등 모두 직업군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운·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2 정운·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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