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인천 기초단체장 판세분석-옹진군]대세 없는 5강 구도 '영흥 민심을 잡아라'

정당·지역·인물론 등 복잡한 양상백령3·영흥1·외지1명 출신 구성장정민·김정섭·김필우 '표심 분산''영흥대표' 김기조 '젊은피' 손도신인천 옹진군수 선거는 인천지역 6·13 지방선거의 최대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선거일을 1주일 남짓 남긴 현시점에서조차 특정 후보의 우위를 점치기 어려울 정도로 옹진군수의 향방은 안갯속이다. 선거판에 '정당 대결 구도', '지역 싸움 구도', '인물론'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인천 10개 기초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은 옹진군(올 3월 기준 2만1천344명)에서 인천 최다 기초단체장 후보가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정민(48), 자유한국당 김정섭(60), 무소속 손도신(44), 무소속 김기조(54), 무소속 김필우(69) 후보 등 모두 5명이 옹진군수에 도전했다. 여당과 제1야당에서 1명씩, 나머지 3명은 무소속이다. 역대 선거에서는 후보의 '정당'보다는 '출신 지역'에 따라 표가 갈리는 경향을 보였다. 옹진군이 섬만으로 이뤄진 기초단체라는 지역 특수성이 반영된 결과다. 크게 백령도를 중심으로 한 서해5도 권역(백령·대청·연평면)과 영흥도·덕적도가 중심인 근해도서 권역(영흥·덕적·자월·북도면)으로 '정서'가 나뉜다. 민주당 장정민, 한국당 김정섭, 무소속 김필우 후보가 백령도 출신이다. 서해5도 쪽에서 표가 세 갈래로 갈릴 가능성이 높다. 3선 연임으로 물러나는 현 조윤길 옹진군수가 처음 당선됐던 2006년 지방선거에도 김필우 후보가 출마했었다. 당시 한나라당 소속 조윤길 군수와 무소속 김필우 후보가 백령면에서 얻은 표는 총 2천580표 가운데 각각 1천182표와 1천155표로 27표 차이에 불과했다. 이번 선거에서 장정민 후보는 전국적으로 거센 '여풍(與風)'을 옹진군 쪽으로 최대한 끌어들이고 있고, 김정섭 후보는 조윤길 군수와 함께한 오랜 옹진군청 공직생활을 강조한다. 김필우 후보도 아직 서해5도 쪽 '지분'이 남아있다는 게 지역주민들의 시각이다. 영흥면 등 근해도서 권역 표심도 옹진군수 선거의 최대 변수다. 백령면 출신 조윤길 군수가 4~6대 군수를 지낸 이후인 이번 선거에서 여야 정당은 영흥면 출신 후보를 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영흥도 민심이 주요 정당에 좋지 않은 상황이다. 영흥면 출신 후보로는 무소속 김기조 후보가 유일하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당시 재선의 조윤길 군수조차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기조 후보에게 영흥면에서 600여 표 차이로 졌다. 장정민, 김정섭 등 백령도 출신의 여야 주요 정당 후보들이 영흥도 민심을 어떻게 달랠지가 관건이다.옹진군 섬 출신이 아닌 '외지인'으로는 유일하게 충남 출신 손도신 후보가 나섰다. 1990년대 백령도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손 후보는 2004년 백령도에 정착해 현재까지 편의점 등 자영업을 하고 있다. 영흥도에도 커피전문점을 개점해 영흥면과 백령면을 오가면서 "젊은 피를 수혈하자"고 토박이 후보들에 맞서고 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8-06-04 박경호

김정섭 옹진군수 후보 "옹진군 아직도 가뭄마다 물부족, 가장 필요한 건 식수"

'6·13 지방선거'에 나선 김정섭 자유한국당 옹진군수 후보는 28일 "옹진군민에 필요한 것은 바로 식수"라고 진단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현재까지 옹진군은 아직도 가뭄이 들 때마다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어떤 후보가 군수가 되더라도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도서 지역 주민이라고 언제까지나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주민의 기본생활권을 보호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급수시설을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현재 옹진군은 지하수가 고갈되고 있으며, 해수침투로 인한 식수의 절대 부족 현상이 매년 일어나고 있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서 관련 정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역부족이고 안정적인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일반가정뿐 아니라 관광지 등의 주변 식당과 숙박업소의 영업활동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후보는 그러면서 생활용수 확보 전략으로 '관정개발 및 상수관로 개량' 등의 단기대책과 '해수 담수화 조기설치, 식수댐, 지방상수도 연결' 등의 중장기 대책을 제안했다. 아울러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관정개발 및 농배수로 정비' 등 단기대책과 '방수제, 저수지, 소류지 조성' 등의 중장기대책을 내놨다.김 후보는 "기본에 충실한 정책, 군민들에게 절실한 정책과 실제 이행 가능한 공약만이 옹진군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정섭 옹진군수 후보는 옹진군청에서 37년을 근무하면서 지역경제과장, 복지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 해군 천안함침몰사건 유공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디지털뉴스부김정섭 자유한국당 옹진군수 후보.

2018-05-28 디지털뉴스부

[6·13 지방선거 나요 나!-'정당대결서 지역대결 구도로 번진' 옹진군수 선거전]"서해5도 독주 막자" 영흥도 물밑작업

'백령도 출신' 조윤길 군수 3선 독식이어 이번 여야후보도 '집중'영흥면 지지정당 떠나 무소속 단일후보 추대의지… 교섭작업 한창인천 옹진군수 선거가 여야 정당 대결 구도가 아닌 지역 싸움 구도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백령도 출신 조윤길 군수의 3선(12년) 독식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마저도 여야 후보가 서해5도 출신으로 채워지자 영흥도와 근해도서를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영흥면에서는 '영흥 출신 무소속 단일후보'를 추대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7개 면으로 구성된 옹진군은 크게 백령도를 중심으로 한 서해5도 권역(백령·대청·연평면)과 영흥도·덕적도를 중심으로 한 근해도서 권역(영흥·덕적·자월·북도면)으로 정서가 갈린다.민선군수 선거가 시작된 이래 북도면 출신의 조건호 전 군수가 1~3대 군수를 지냈고, 4~6대 군수는 백령도 출신 조윤길 군수가 내리 역임했다. 현재 자유한국당에서는 백령도 출신 김정섭 전 백령면장이 영흥·덕적면 출신 상대 후보를 따돌리고 후보로 확정됐다. 지난 28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경선 1위 후보도 백령면 출신 장정민 예비후보다. → 표 참조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영흥 출신의 백종빈 전 옹진농협 조합장은 탈당 경력에 따른 20% 감점 페널티에 불만을 품고 경선을 포기했다.옹진군수 선거의 눈이 서해5도로 집중되자 영흥면 주민들이 뭉치기 시작했다. 최근 영흥면에서는 지지 정당을 떠나 영흥 출신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막연한 공감대가 현실화되면서 물밑 교섭 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김기조 전 옹진군생활체육회장, 손도신 이디야커피 영흥도점 대표가 영흥도 출신 무소속 예비후보다. 여기에 영흥 출신 백동현 옹진군의회 의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전에 뛰어들어 후보 단일화 작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과거만 해도 백령도의 인구가 옹진군에서 가장 많았지만, 최근 영흥면이 역전한 터라 이런 흐름은 옹진군수 선거판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흥·선재도에 다리가 놓이면서 육지 왕래가 편해졌고, 영흥화력발전소 건설로 영흥면에 외지인이 많아졌다. 2008년 1월 기준 백령면과 영흥면 인구는 각각 4천826명, 4천360명이었는데, 2018년 1월에는 백령면이 5천690면, 영흥면이 6천335명이다.백동현 의장은 "애초 군수 선거 생각은 없었는데 최근 지역의 여러 인사가 영흥도를 대표하는 후보를 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권유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며 "내가 출마를 결심하면 영흥도 후보 단일화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민재·박경호기자 kmj@kyeongin.com

2018-04-29 김민재·박경호

[6·13 인천]옹진군 '무투표당선지'서 '격전지'로

민주당 장정민·박준복·백종빈 경선압축 'NLL 파시' 등 공약 경쟁한국당 4명 경합 김정섭 최종후보 확정… 손도신은 무소속 출사표역대 지방선거에서 인천 옹진군수 선거가 '격전지'로 꼽힌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행정구역이 육지 없이 113개 섬(유인도 23개)으로만 이뤄진 '닫힌 지자체'라는 지정학적 여건으로 유권자 성향도 다소 폐쇄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대부분 특정 후보에게 표가 쏠린다. 심지어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경우도 있다. 조윤길 현 옹진군수가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 경쟁자 없이 무투표 당선돼 재선 군수로 '무혈입성'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옹진군수 선거전 분위기는 역대 지방선거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여야 가릴 것 없이 본선을 치르기 전 정당별 경선부터 경쟁이 뜨겁다. 경선 과정에서 속속 잡음도 들린다. 조윤길 옹진군수가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더는 선거에 나서지 못하는 까닭이 크다. 옹진군은 보수성향 유권자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지만, 접경지역인 서해 5도를 낀 지역 특성상 남북정상회담 물살을 타고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예비후보들이 군수 선거에 나선 점도 눈에 띈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수 예비후보 5명 가운데 장정민, 박준복, 백종빈 등 3명을 경선 후보자로 압축했다. 옹진군의회 부의장인 백령면 출신 장정민 예비후보, 2선 군의원과 옹진농협 조합장을 지낸 영흥면 출신 백종빈 예비후보는 군수 선거 출마가 예상됐었다. 오랜 기간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대청면(소청도) 출신 박준복 예비후보는 깜짝 등판이라는 평가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나오는 북방한계선(NLL) 파시(波市·바다 위의 어시장) 등 '서해5도 평화수역' 공약을 유권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사다.자유한국당 옹진군수 후보는 최근 예비후보 4명이 경선을 벌인 결과, 백령면 출신인 김정섭 예비후보가 경선 1위를 차지했다. 경선 직후 영흥면 출신의 한국당 문경복 예비후보가 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하며 중앙당과 인천시당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최근 경선 결과에 승복했다. 김정섭 예비후보는 37년 동안 옹진군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덕적면 총무계장, 연평면장, 백령면장 등 주요 섬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백령도 1호 편의점주'인 손도신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에 나섰다. 진보진영 쪽 인사로 꼽히는 허선규 인천해양도서연구소 대표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으나,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옹진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8-04-23 박경호

與 옹진군수·남구청장 각 3명 '경선후보' 선정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현직 군수·구청장이 불출마하는 옹진군수와 남구청장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분류하고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 → 표 참조더불어민주당 선출직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장정민 옹진군의회 부의장, 박준복 전 참여예산센터 소장, 백종빈 전 옹진농협 조합장 등 3명을 옹진군수 경선 후보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기조 전 옹진군 생활체육회 회장, 김필우 전 시의원은 경선 후보에 들지 못했다. 장 부의장은 백령면(백령도), 박 전 소장은 대청면(소청도), 백 전 조합장은 영흥면(선재도) 출신이다. 경선 승리자는 자유한국당 옹진군수 후보로 확정된 김정섭 전 옹진군 복지지원실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7명의 예비후보가 각축전을 벌였던 남구청장은 서정규 전 남구 부구청장, 김은경 인하대 정치학과 초빙교수, 김정식 전 남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등 3명을 경선 후보로 정했다. 박규홍, 조민수, 김대중, 이영환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이에 맞설 자유한국당 남구청장 후보로는 이영훈 전 인천시의회 의원이 확정된 상태다.민주당은 또 4개 기초의원 선거구에 대한 심사를 벌여 ▲동구 다(송광식, 송병림) ▲남구 다(이한호, 노태간) ▲서구 라(송춘규, 김동익) ▲서구 마(정인갑, 김용인) 선거구 후보를 결정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중앙당이 제시한 기준에 따른 평가점수와 후보인지도, 최근 강화된 도덕성 기준 등을 엄격히 적용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자유한국당도 22일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광역의원 중구 2선거구 후보는 차형일 전 인천수협 비상임 감사, 부평구 6선거구 후보는 최화자 전 부평구의원으로 정해졌다. 또 29개 기초의원 지역구 46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8-04-22 김민재

[6·13 인천]서해5도 어선에 '한반도기 게양' 쟁점화

"안전·평화수역 염원 깃발인데…군수 예비후보 폄훼 발언" 주장해당후보 "반대운운 음해" 반박인천 옹진군수 선거에서 서해5도 어선에 '한반도기'를 다는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서해5도 어민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서해 평화와 생존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장정민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서해5도 어선의 한반도기 게양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도 성명을 통해 마찬가지로 주장하며 장정민 예비후보의 공천 배제를 민주당 인천시당에 촉구했다.서해5도에서는 이달 초 어민들과 시민단체 주도로 일부 어선에 서해5도 안전 조업과 어장 확장 등 '평화수역 조성'을 염원하는 한반도기를 달기 시작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등장한 기존 한반도기에 백령도·대청도·연평도 등 서해5도를 추가한 깃발이다.장 예비후보는 자신에 대한 '한반도기 게양 반대설'을 반박했다. 그는 "민주당 대청면협의회장과 일상적인 안부 통화를 하던 중 한반도기 어선 게양을 일부 어민이나 단체만 주도해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 얘기가 왜곡돼 퍼졌다"며 "서해5도 평화수역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한반도기 게양을 반대한다고 공격하는 것은 음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예비후보는 "한반도기 게양 조업행위가 옹진군의 평화 정착과 한반도 통일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찬성"이라며 "다만 이러한 행위가 북한과의 접경이라는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항상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는 옹진군민의 평온한 삶을 보장하면서 다수의 어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8-04-18 박경호

장정민 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장정민(48·사진) 인천 옹진군회의 부의장이 11일 옹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정민 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뀌지 않으면 옹진군의 미래가 없고 희망도 없다"며 "옹진이 30년 후 소멸할 지역이 아닌 30년 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으로 군수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아침에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는 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장정민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백령도 출신인 장정민 예비후보는 5·6·7대 옹진군의원이고,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 회장이다. 인천 창영초등학교, 선인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장정민 예비후보는 ▲주민 우선 해상교통 실현 ▲물·에너지 걱정 없는 옹진 실현 ▲지역·계층 차별 없는 복지 ▲100세까지 행복한 옹진 ▲대한민국 해양수산산업 중심 실현 ▲농민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농업 실현 ▲군민이 주인 되는 행정 실현 등 '7대 옹진 비전 실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8-04-11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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