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의회, 26일 '과천시 도시재생을 위한 선택과 집중'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 개최

과천시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 도시재생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대형개발 사업과 아파트 재건축 진행으로 외적 성장을 하고 있는 과천의 현 시점에서 새로 개발될 지역과 기존 도심의 유기적 연계 방법 및 과천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연대감을 조성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향성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연은 전유창 아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노승범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도심상업지 도시재생의 선택과 집중전략', 윤효진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과 교수의 '상업지역 내 합리적 개발을 유도하는 도시관리방안', 홍미영 (주)도시건축집단 아름 대표의 '용도용적제 사례분석과 방향서 제시' 등의 주제 발표를 한다.이어 이명식 동국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주범 건국대학교 교수와 강식 경기연구원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벌인다.윤미현 의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과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천시의 현안들을 함께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2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지역 문화예술축제 '과천축제' 도비 보조금 5천만원 지원 받는다

과천시의 대표 지역 문화예술축제인 '과천축제'가 경기관광유망축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경기관광유망축제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도의 대표 축제로 선정되지 못한 16개 시·군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고 특색 있는 축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과천축제 등 12개 축제를 올해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해 이들 축제에 3~5천만원의 도비와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 6천만원을 지원 받는 등 올해 과천축제에만 총 1억1천만원의 공모 지원금을 받게 됐다.과천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재)과천축제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매년 가을 과천 지역 전역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기획 공연 및 해외 초청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과천축제'는 9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과천축제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다른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지난해 개최된 제22회 과천축제 개막공연 모습./과천시 제공

2019-03-22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나선다

과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인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선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강옥령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과천경찰서,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합동점검반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 대표와 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여성전용공간에 대한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화장실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단속 범위를 확대해 수유실과 탈의실까지 확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합동점검단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발대식 후에는 단속 활동을 위해 손목시계, 차키, 안경 등 생활용품 속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의 형태와 탐지 장비에 대한 설명과 불법촬영 처벌 규정, 적발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김 시장은 "여성공간지킴이 활동은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단원으로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2019-03-22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강력 대응나선다

한국마사회는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 기상현장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4월부터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이상 기상현장에 대해 경주를 지연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판단근거를 마련했다.경마일에 이상 기후 관련 경보가 예상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되며, 경주 지연 또는 취소 여부를 선제적으로 결정한다. 경마 시행 중 폭염·한파·미세먼지로 인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비대위를 꾸려 대비책 준비에 신속 돌입한다는 계획이다.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말 관리사는 방진마스크를, 기수는 선수용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해 말 관계자의 건강 보호에도 만전을 다한다. 또한 경주마 새벽훈련 시 폭염·한파·미세먼지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경보가 발효되는 경우 훈련 주로를 폐쇄하며 훈련을 중단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이 경우 경주 전 의무 훈련 횟수 또한 폐쇄일 만큼 축소 시행된다. 더불어 야간경마 기간 동안에 폭염 경보 발생 시 한시적으로 서울과 부경 경마장의 경마 시작시간을 연기하는 규정을 마련, 말관계자의 안전과 함께 경주마의 동물 복지까지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마사회 관계자는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마사회도 경마 시행 현장의 재해 위험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경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1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전 국민 승마체험' 상반기 참여자 1천500명 선착순 모집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 국민 승마체험' 상반기 참여자 1천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마사회가 인근 승마장을 연계해주고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사이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인 3만원인 경우 참여자는 회당 5천원씩만 자부담하면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지난해 첫 시행한 '전 국민 승마체험'이 성황리 마무리됨에 따라 마사회는 올해 심화과정을 신설했다. 총 지원규모는 3천명이며, 4~6월 상반기에 초심자를 대상으로 1천500명을 지원하고 9~11월에는 중급과정을 개설해 1천500명을 추가 선정한다.상반기 강습 후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인증을 취득하면 하반기 신설되는 중급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말 돌보기, 말타기 등의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승마 초보자들을 위한 등급이기 때문에 10회 강습으로도 충분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개인반과 단체반 2가지 중 1인당 1개의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5인 이상이면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배정 프로그램에 대표자가 단체 인원을 대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1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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