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광면시,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08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는 ▲도로 위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주거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건강 보호 ▲미세먼지 진단 및 정확한 정보전달 등 5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분임 별로 토론이 진행됐다.이어 5대 중점 정책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을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 확대 ▲초·중·고등학교의 공기청정기 설치 ▲도시 숲 리모델링 사업 확대 ▲미세먼지 시민토론회 및 교육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선정했다.또 5가지 시민 실천방안으로 ▲환경교육 적극적으로 참석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사용 줄이기 등을 선정했다.박승원 시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부나 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 오늘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19-06-23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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