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 '안전체험 교실' 평일개최… "가족단위 참여제한" 불편지적

군포시가 개최하는 '시민안전체험교실'과 관련, 평일에 행사가 열리는 것을 두고 체험의 주 대상인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군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위험 상황별 대처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생활 습관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2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합생활스포츠타운(군포로 339) 내 축구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체험교실에서는 가상현실과 동영상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차량 전복, 지진, 수상 안전, 완강기·소화기 사용, 미로 탈출 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24가지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4세 이상 아동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최 시점을 두고 일각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주말에 행사가 개최됐지만, 올해는 평일인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열려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할 부모도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가족 단위의 참여가 제한된다는 이유에서다. 시민 정모씨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행사를 왜 평일에, 저녁 시간도 아닌 오후 4시까지만 진행하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단체 참여를 늘리기 위해 평일로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현재까지 단체를 통해 3천명 넘는 인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9 황성규

'군포시민 안전체험교실' 행사 평일 개최 놓고 '시끌'

군포시가 '시민안전체험교실' 개최와 관련, 평일에 행사가 열리는 것을 두고 체험의 주 대상인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행정안전부와 군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위험 상황별 대처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생활 습관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2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합생활스포츠타운(군포로 339) 내 축구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체험교실에서는 가상현실과 동영상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차량 전복, 지진, 수상 안전, 완강기·소화기 사용, 미로 탈출 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24가지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4세 이상 아동부터 체험이 가능하다.하지만 개최 시점을 두고 일각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주말에 행사가 개최됐지만, 올해는 평일인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열려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할 부모도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가족 단위의 참여가 제한된다는 이유에서다. 시민 정모씨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행사를 왜 평일에, 저녁 시간도 아닌 오후 4시까지만 진행하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이에 대해 시는 올해 행사의 경우 개별 단위의 참여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차원의 단체 방문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엔 주말 독서대전 행사와 함께 개최해 가족단위 소규모 참여자가 많았지만, 올해는 단체 참여를 늘리기 위해 평일로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현재까지 단체를 통해 3천명 넘는 인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9 황성규

군포시, 팝페라 공연 형식 청렴교육 진행 화제

군포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팝페라 공연이 주를 이루는 이색적인 청렴 교육을 진행해 화제다.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 청렴교육에는 군포시 공무원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군포시의회를 비롯한 17개 공공기관과 군포YMCA, 군포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 9개 사회단체에서도 교육에 참여토록 해 지역사회 전체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팝과 오페라가 어우러진 팝페라 공연 위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통해 청렴의식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일상 속 청렴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소개,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대희 시장은 "청렴은 누구나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생활 가치로, 습관처럼 자리잡아야 하는 개념"이라며 "교육 현장뿐 아니라 근무 환경에서도 청렴의식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지난 17일 진행된 군포시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에서 테너 김재빈씨가 팝페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군포시 제공

2019-09-18 황성규

군포독서대전·평생학습축제 20~21일 초막골생태공원과 중앙도서관 일원 개최

'2019 군포 독서대전'과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20~21일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독서의 달 9월의 지역 대표 행사인 독서대전과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포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초막골생태공원 내에 독서 문화 관련 10개의 부스와 평생학습 관련 31개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주요 행사로는 지역 내 독서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구연동화, 인형극, 그림책 낭독 등의 행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등의 합동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 등 작가들과의 만남도 준비되며, 영화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이 강사로 나서는 인문학 강연도 펼쳐진다.가수 양희은과 유리상자의 무대를 비롯해 인디밴드와 통기타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독서대전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또 평생학습축제의 기획공연인 서커스와 저글링은 이틀간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열린다.한대희 시장은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 아래 책과 배움의 큰 잔치가 펼쳐질 것"이라며 "독서대전과 함께 이번 달 내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강의·공연·전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7 황성규

군포시, 이달에만 국도비 102억 확보… 숙원사업 탄력

반월호수 공영주차장·노산공원 물놀이장 설치등 내년 17건 진행 순조민선 7기 출범이후 334억 특교세·특조금… 道·중앙 당위성 인정 의미군포시가 이달에만 국·도비 10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기록, 내년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17개 도시 발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7개 사업)을, 10일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9억원(9개 사업)을 각각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반월호수 공영주차장 건립, 노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설치, 생활안전용 CCTV 신규 설치 및 저해상도 카메라 교체,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어린이보호구역 노랑신호등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지난 3일에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에서 가족센터 건립 계획을 통해 일반사업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도 확보한 바 있다.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는 현재까지 특별교부세 67억여원(15개 사업)과 특별조종교부금 267억여원(43개 사업) 등 총 334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재난 예·경보 시설 정비, 국도47호선~안산시계 간 도로 개설, 민원콜센터 구축, 생활안전교육장 건립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하고 도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한대희 시장은 "수백억원 규모의 특교세와 특조금을 확보했다는 건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인정할 만큼의 당위성을 갖춘 도시 발전 사업을 군포시가 제대로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이자,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협치와 상생의 민선 7기 시정 운영 원칙을 기반으로 시민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6 황성규

군포 협치행정 '100인 위원회' 시민위원 선발… 내달초 가동

군포시가 협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출범 예정인 '100인 위원회'에 일반 시민 자격으로 참여할 위원 선발을 마치고 10월 초 정식으로 위원회 운영을 시작한다.시는 지난 한달여 간 공개모집을 통해 공론화분과 7명, 시정참여분과 14명, 당사자분과 35명 등 56명의 위원 모집에 나선 결과, 총 236명이 응모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위원 선발은 공개된 자리에서 추첨 방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100인 위원회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서도 추첨 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추후 군포시장 추천으로 시의원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추가될 예정이며, 시는 9월 중 1차로 선발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100인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10월 초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과 구체적인 활동 방향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신청하 시 정책감사실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 100년을 건설한다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토대로 민·관 협치를 실현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며 "추후 2차 위원 공모와 협치 기반의 다양한 사업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6 황성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