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시민정책단 정책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

의왕시는 지난 22일 청계동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시민정책단 정책토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7기 공약사항에 대한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화·복지·교육 등 의왕시 각 정책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정책단 60여명과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업 6개 분야 중 문화예술의 시민공감기회 확대 방안,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평생교육공간 확충 및 발전방향, 도심 속 특색 있는 공원조성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별 자유로운 정책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상돈 시장은 "의왕시가 앞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대표이자 구심점으로서의 시민정책단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주요 공약 이행 및 정책 추진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3 민정주

의왕청소년상담복지센터, 6월 25일 우리아아 키우기 부모교육 특강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정부순)가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스마트 세상에서 우리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관내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이형초 감사와기쁨 심리상담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미디어 과의존 및 과몰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14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www.uw1388.or.kr) 또는 전화(031-459-133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하반기 특강으로 9월 26일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감정코칭'특강을 진행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6월 25일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스마트 세상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연다. /의왕시 제공

2019-05-23 민정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9 꿈드림 멘토단 상반기 사례회의' 개최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정부순) 꿈드림은 지난 2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2019 꿈드림 멘토단 상반기 사례회의'를 열었다.올해 1월에 구성된 의왕시 꿈드림 멘토단은 현재 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과목 지도 및 공예동아리 활동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담당자 및 꿈드림 멘토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고 멘토링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멘토들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멘토는 "현재 멘토링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사례회의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과 잘 되고 있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다른 멘토들과 여러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정부순 센터장은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들이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드림 멘토단으로써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드림 멘토단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멘토단 역량강화교육, 사례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2 민정주

의왕 마을버스, 잇단 폐선… 빨간불 들어온 '시민의 발'

운수업체 6곳서 29개 노선 운행중범계역·인덕원行 빼곤 '만성적자'"운송원가 보전 45%불과 고충 커"市 "올 추경 확보 80%까지 높일것"지난 15일 A운수업체가 의왕 장안마을에서 의왕역~초평동 구간을 운행하는 9A~C 3개 노선 중 두 노선을 폐선한다는 운송사업계획 변경 등록신청서를 의왕시에 제출했다. A업체의 경우 노선은 3개지만 마을버스 한 대가 9B노선은 하루 세 번, 9C노선은 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A업체 대표는 "운영 비용과 이용자 민원에 따라 몇 개 노선의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적자 폭이 커져 운영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자유공원~청계마을, 숲속마을~안양 평촌학원가 및 청계동주민센터 구간 3개 노선을 운행하는 B업체는 폐업신고를 했다. 9억원이 넘는 누적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는 운송원가를 100% 보전해주는데 의왕은 45% 수준이다. 나머지는 개인이나 법인이 부담하니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의왕시 운수업체들이 잇따라 폐업, 폐선 신청을 하고 있어 시민을 위한 교통편익 제공에 빨간불이 켜졌다.시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6개 운수업체가 마을버스 29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 중 안양 범계역과 인덕원까지 가는 2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가 늘고 있다.시는 2016년 3억7천만원, 2017년 5억3천만원, 2018년 6억2천만원 등 적자 보전금을 매년 늘리고 있지만 적자 폭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는 적자 폭이 적어 100% 보전이 가능하지만 우리 시는 워낙 적자 폭이 커 전액 보전이 어렵다"며 "폐업, 폐선 신청이 들어오면 업체를 설득해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 보전율을 80%까지 높여 운수업체의 운영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1 민정주

의왕시, 공동주택 방법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의왕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관내 공동주택단지 경비업무책임자 및 시설물관리책임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의왕경찰서 생활안전계장과 의왕소방서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해 경기대학교 건축안전공학과 최용화 교수 등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공동주택단지 방범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범죄예방 요령, 공동주택 화재발생현황, 화재피해 최소화 방안, 아파트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아파트 유지관리 민원사항, 생활 속 안전사고와 범죄사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하반기에는 공동주택단지의 투명한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21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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