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계원예대·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의왕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 위한 협약식

계원예술대학(총장·송수근)은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의왕상공회의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김상환 지청장, 의왕상공회의소 김철환 회장을 비롯하여, 하지훈 대학일자리센터장, 심한수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계원예술대학교는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에게 진로와 취·창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은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활용지원 ▲지역사회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실시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취업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송수근 총장은 "청년 취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학 제공

2019-11-23 민정주

의왕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에서 의왕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과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주 2회씩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에서는 도시재생대학 기본·심화과정과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과정, 도시재생 특강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할에 대한 실습위주의 참여 학습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각 과정별 수료생 41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에 이어 수료생들이 실습 결과물을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역량을 강화해 수료생들이 도시재생사업의 리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돈 장은 "도시재생은 주민 주도 아래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 수료생들이 배우고 느낀 점을 활용해 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 되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11-23 민정주

의왕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정규직 직전 해고 '갑질' 시끌

근무태도 불량 이유 계약종료 통보허위사실 주장·고용부에 구제 신청"노동위 자문받아 규칙 준수" 해명의왕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고용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 운전직으로 만 2년 근무한 A씨가 정직원 채용 계약을 앞두고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센터는 근무태도 불량 등을 이유로 들며 정당한 결과라고 주장하는 반면, 해고 당사자는 허위 사실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의왕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A씨에게 전달한 내용증명서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11월부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산하 시·군지회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했다. A씨는 장애인콜택시(특장차)를 운행하며 2018년 11월 한차례 계약을 연장해 만 2년 가까이 근무했다. 지난 11월 20일 정규직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나 센터는 19일자로 A씨에 대한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센터는 A씨와의 계약을 종료한 이유로 안전사고를 내서 이용자를 다치게 하고 보험료가 인상된 점, 이용자에게 폭언한 점 등 근무태도가 불량해 이용자들과 타 직원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는 센터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센터가 인사규정에 따라 인사운영회를 열어 결정해야 할 사항을 독단적으로 처리했다며 고용노동부에 부당해고 등 구제 신청을 지난 20일 접수했다. A씨는 "2017년 말 안전장치가 풀린 사고에 대해 본인 귀책사유가 없음을 확인받았고 그 해 11월 재계약 됐는데, 이제 와서 해고사유로 악용하고 있다"며 "해고와 관련해 11월 15일 인사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전날 저녁 취소해 해명기회도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센터장 박모씨는 "이용자가 A씨 때문에 불편을 겪은 일이 다수 있어 계약 종료는 불가피했다. 노동위원회에 자문을 받아 규칙에 맞게 해고통보를 했고, 14일 인사위원회도 열지 않아도 된다는 답을 듣고 취소한 것"이라며 "노후 한 차량이 있어 운전직 정원은 줄었지만 신규채용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1 민정주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 중앙도서관서 제3회 기록작업 전시회 개최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1일 의왕 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기록작업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레지오 교육을 통해 기록하고 만든 결과물들을 함께 공유하고 레지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의왕시 내 레지오 시범어린이집은 2013년도 총 3개소 4학급을 시작으로 매년 늘어 올해는 17개소 55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어린이와 자연, 새로운 관계맺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전시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보육 관련학과 교수, 유아교육기관장 및 다른 지역 센터 종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레지오 시범어린이집 17개소가 참여해 자연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는 어린이들의 열린 시도가 담긴 다양한 기록 패널들을 전시한다.또한 현장에는 놀이영상 상영, 자연물 놀이체험 공간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레지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엿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레지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레지오 교육철학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레지오 교육을 우리 시에 맞는 '의왕시형 놀이와 교육'으로 더욱 확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21 민정주

[안양]지자체 경계지역 납세불편 단지… 전국 최초 '지방세 창구' 일원화

안양·의왕 등 2개 시·군과 겹쳐경기도 중재로 과세권 조정합의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 '서명'안양시와 의왕시 등 2개 시·군에 걸쳐 있어 납세 불편이 예상됐던 아파트의 입주민 납세창구가 일원화됐다.20일 경기도와 안양·의왕시 등에 따르면 안양시 평촌동과 의왕시 포일동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포일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의 건축물 부지는 행정구역상 의왕시(96.8%)와 안양시(3.2%)로 나뉘어 있다.1천774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 주민들은 두 지자체에 걸쳐 있는 지분만큼 취득세와 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시·군 간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해 시·군이 도세를 징수한 경우 인구 50만 이상 시·군은 도세 징수액의 47%, 일반 시·군은 27%를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조정교부금 제도'는 과세권 조정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경기도와 양 지자체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의왕시가 안양시로부터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을 위임받아 이 일대 아파트의 지방세를 일괄 부과해 안양시에 해당 부분을 전달하는 대신 안양시로부터 재산세의 3%를 징수비용으로 교부받는 조건이다.이에 따라 의왕시와 안양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일대 주민들이 의왕시에만 지방세를 납부하면 되게 됐다.이들 도와 양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김기세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세권 위임 합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향후 유사사례 발생 시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납세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11-20 조영상

의왕시,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의왕시가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SNS 상은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수여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9일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의왕시는 2011년부터 블로그(의왕e이야기)를 개설해 활발한 운영을 해 왔으며, 이번 심사의 평가기준인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블로그 부문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지난 14일'2019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대한민국 SNS대상, 소셜미디어 대상, SNS산업대상,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 등 국내 인터넷 소통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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