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전국공무원노조 과천시지부 2019 노산단체교섭 위한 상견례

과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공무원 노사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이날 상견례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전승록 과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인하고, 단체교섭 절차 등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 활동 보장,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교육훈련, 모성보호, 성 평등,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전승록 지부장은 "이번 상견례는 과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난해 3월 법내노조로 인정을 받은 후의 첫 교섭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간 묵묵히 활동해 왔던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과천시와 과천시민,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그 역량과 에너지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천 시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과천의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반자적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 앞으로 합리적인 대안 발굴과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우리시지부가 공무원 단체의 모범이 되는 노동조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답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와 전국공무원노조 과천시지부는 2019년 공무원 노사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2-15 이석철·최규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장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4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5일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공사진행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는 노후된 청사와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박달동 지역에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건립해 지역주민들의 대민서비스 향상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옛 박달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포함한 대지면적 3천10㎡ 위에 연면적 1만2천305㎡ 규모(지하3 지상5층,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로 총 사업비 300억이 소요되며, 지난해 7월 착공해 오는 2020년 7월 준공예정이다.박정옥 위원장은 "그 간 노후된 청사와 생활체육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박달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니만큼 건립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아울러 공사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5일 공사가 한창인 박달복합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사진은 도시건설위 위원들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진행 사항 등을 청취하는 모습. /안양시의회 제공

2019-02-15 이석철·최규원

군포시 "국내외 자매도시와 시민중심 소통"

25명 전문가로 '교류협의회' 발족 향후 北 도시와도 우호 방문 대비군포시가 국내외 10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14일 교류협의회를 발족했다. 향후 남북평화시대에 발맞춰 북한 내 도시와의 우호 교류까지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자매결연 도시와의 일회성·형식적 교류를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앞서 지난해 12월 '군포시 국내외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시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을 위촉하고 경제, 문화·예술, 청소년·교육, 남북평화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교류협의회를 운영키로 했다.이날 위촉된 협의회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이들은 국내외 교류 계획·방향 설정, 시민 국제화 역량 강화, 남북교류협력 사업 등의 협의와 조정을 담당하고 향후 관련 시책 마련 과정에서도 자문을 도맡을 예정이다.발족식 직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코자 열린 첫 회의에서 한대희 시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적 교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자매도시 축제 방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교류할 방안에 대해 협의회가 앞장서서 찾아주길 바란다"며 "남북평화 협력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만큼 경기도와 협력해 관련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제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시는 현재 경북 예천, 전남 무안, 강원 양양, 충남 부여·청양 등 국내 5개 도시를 비롯해 캐나다 벨빌, 미국 클락스빌·그랜트카운티, 중국 린이, 일본 아츠키 등 국외 5개 도시와 자매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4 황성규

과천시립교향악단 제57회 정기연주회 3월 8일 시민회관서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8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5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소중한 우리의 역사, 민족의 대동단결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힘차고 패기 넘치는 영웅의 발자취를 기리는 작품을 선정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협주곡 1번 내림마장조 작품 11'과 베토벤 '슈테판왕 서곡 작품 117' 그리고 피날레로 '교향곡 3번 영웅 내림마장조 작품 55'를 선보일 예정이다.협연은 호르니스트 김홍박 한양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김 교수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스웨덴왕립오페라 객원수석으로 유럽 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해왔으며, 2015년 오슬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수석으로 선임되었고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 및 일본, 유럽의 저명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화합과 평화상생의 시간을 청중들과 함께 공감하고 3·1운동의 정신이 계승되는 희망의 시간이 되는 음악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과천시립예술단 (02-507-4002, 4009, http://facebook.com/artgccity) 및 문지방(http://ticket.gccs.or.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교향악단 제공

2019-02-14 이석철·최규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 방문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4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를 방문했다.이날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인덕원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문제를 살펴보고, 집행부에게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반대하는 토지 소유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환승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사업 추진면적은 15만1천㎡로 부지 내에는 복합환승시설(2만5천㎡), 청년창업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한 도시지원시설(1만2천㎡), 청년층 주거지원을 위한 공공주택(2만1천㎡), 기타 도로 등 기반시설과 단독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박정옥 위원장은 "공공의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하는 만큼 그에 맞는 합당한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아울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기존 지역주민들이 소외 받는 일이 없도록 보다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 "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를 방문했다. 사진은 위원회 위원들이 사업부지 관계자로부터 사업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안양시의회 제공

2019-02-14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2019년 승마지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는 오는 3월 7일까지 '2019년 승마지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자원자격은 ▲교육시작일 기준 미취업 상태에 있는자(고용보험 미가입자) ▲말산업 구직자로서 교육수료 후 한국마사회 협약기업(승마장, 목장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자 ▲구보 수준 이상의 말 기승이 가능한 자 등이며, 양성기관 졸업(예정)생은 우대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말운동 관리, 말장구 관리, 기본승마 지도, 마장마술 지도 등 승마지도사 양성에 특화된 것으로 이론 및 실습을 모두 포괄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승마장, 말 목장 등 말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입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교육은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서류심사와 적성·실기 및 면접평가, 가입학 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비는 전액 국가지원 되고, 숙식 및 월 20만 원의 훈련수당이 별도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 확인과 접수는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www.horsepia.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02-509-2225, 2227)로 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14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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