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도경제과학진흥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의왕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경과원)과 함께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 및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진행한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5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에게는 현장애로 진단 및 상담, 1대 1 전문가 맞춤 컨설팅이 지원된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 안전관리, 마케팅, 점포환경개선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로,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사업장 소재 및 사업자 거주지가 모두 의왕시에 해당하는 업체여야 하며, 특히 의왕사랑상품권 가맹점에게는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7월 5일 오후 6시까지 경과원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하면 된다.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의왕시청 3층 기업지원과에서도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대상자 선정은 경과원에서 서류 심사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 및 개별 경영환경개선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 경기도 전통시장(www.ggsijang.or.kr) 또는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기경제과학진흥원(031-259-7432)에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17 민정주

의왕시, 내손중학교 신설 관한 주민 간담회 진행

의왕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내손중학교 신설 및 학생 배치에 대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내손동 지역의 중학교 부재로 십수 년째 주민 불편이 지속되면서 최근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시 관련 부서 관계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과 학생배치팀장, (가칭)내손중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신설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추진위원회 대표는 "기존의 백운중학군인 내손초, 내동초, 백운초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새로 내손중학군으로 학군을 조정하고, 내동초와 내손초를 통합해 내동초 자리에 중학교를 신설해 달라"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TF팀을 구성해 이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시장은 "내손동 지역 중학교 신설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내손동 지역 학생들은 원거리를 통학하거나 모텔촌을 경유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조속히 중학교를 신설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06-16 민정주

의왕시, 내손어린이공원서 제2회 '쉐어블 마을축제' 개최

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 추진위원회(이하·쉐어블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내손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쉐어블 마을축제'를 개최했다.쉐어블 마을축제는 발달장애인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로, 이날 축제는'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모두 즐겁게 놀자'라는 주제로 무대공연과 참여마당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공연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락드림 밴드, 의왕시 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드림스타 댄스팀, 어울림 합창단, 그리고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기타의 하루팀의 멋진 공연과 함께 의왕시태권도협회 시범단과 매직 버블 벌룬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또 하트노래방, 친환경 가방만들기, 페이스페인팅&폼폼, 모두다놀이터, 비즈팔찌만들기, 세계전통의상 체험, 석고방향제만들기, 타일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소재의 체험마당이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마당에 참여했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더 재미있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편견 없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축제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체험마당을 직접 운영한 발달장애인은 "우리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체험마당을 운영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숙정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쉐어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며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제공/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제공/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제공

2019-06-16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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