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행복도시 안양' 민선7기 시장공약사업 발표

추진중인 사업연계등 반영 조정'5개 비전 17개 정책' 실행키로청년·4차산업혁명 관련 '눈길'안양시가 민선 7기 시장공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시장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의 취지와 실행 가능성, 유사사업 통합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의 연계 반영 등을 검토하고 조정을 통해 선정한 5개 비전 17개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민선 7기 공약사업은 '시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란 정책 목표 아래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 등 5대 비전과 17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으로 구성 돼 있다.이들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청년정책이다. ▲청년 스마트타운 조성 ▲청년창업펀드 300억 원 조성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 육성 ▲전통시장 내 복합 청년몰 조성 ▲안양시 및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 대폭 상향 ▲청년정책담당 부서 신설 등이 주 내용이다.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기 착공 추진 ▲4차 산업 관련 특성화 인재육성 지원 확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4차 산업 융복합센터건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18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안양시 제공

2018-09-19 이석철

'9·13대책' 비껴간 인접지역, 꺾이지않은 청약불패

안양 조정대상 동안구 인근 만안구KCC스위첸 평균 경쟁률 32.69대 1전 주택형 1순위로 마감 '풍선효과'대구 수성구옆 동구 '더베스트'도'18.03대 1' 기록… 시장 위축 '기우'9·13 부동산 대책 직후 분양된 '안양 KCC 스위첸'이 1순위 마감되면서 우려됐던 청약 시장 위축은 기우에 그치는 분위기다.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선보인 '안양 KCC스위첸'이 전 주택형 1순위로 마감했다. 81세대 모집에 총 2천648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32.69 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57세대에 대한 특별공급도 평균 3.6대 1로 집계됐다.'안양 KCC 스위첸'은 안양시 동안구가 지난달 8·27 대책에서 청약조정대상 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후 안양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역대급이라는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후 5일 만에 청약이 진행되면서 흥행 위축도 잠시 우려됐다.하지만 청약조정지역으로 묶인 안양 동안구와 달리 만안구에 위치해 전매제한 등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누렸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같은 날 진행된 '대구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도 191세대 모집에 3천443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8.03대 1을 기록했다. 이 역시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가 아닌 동구에 위치해 규제에서 벗어나 투자수요가 컸다는 평이다.때문에 업계는 규제 지역과 인접한 제외 지역의 청약 불패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타지방과 달리 서울과 인접하고 교통 및 시설 등 인프라가 대부분 구축돼있는 만큼 수요가 더 몰릴 것으로 관측된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역이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처로 더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다만 이번 9·13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제도가 무주택 실수요자 위주로 바뀌어 다주택자의 당첨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8-09-19 황준성

국군지휘통신사령부, '18년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 개최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이하 통신사)는 지난 19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軍 네트워크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국방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18년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통신사는 미래 전장환경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군사력 운용이 요구됨에 따라 軍이 이를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민·관·군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합동 네트워크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연합사 통신전자참모부장, 한화시스템 고문,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장 등 산·학·연의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컨퍼런스는 최낙중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의 환영사와 김재민 국방정보통신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합동네트워크 발전방향' 등 5개의 주제 발표와 네트워크 장비 전시부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통신사의 이재숭 대령이 M-BcN(국방광대역통합망), MW(초 극단파), 위성에 대한 '합동네트워크 발전방향'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한국국방연구원 안병오 선임연구원이 '차기 M-BcN 발전방향'을 통해 미래 군사적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세 번째 발표는 ㈜우리넷 박성혁 이사가 '차세대 MPLS-TP를 활용한 전달망 구축 방안을, 이어서 국방과학연구소 박경열 선임연구원은 통합망 구성을 통한 기반체계 발전방향 수립에 대한 軍 위성통신체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 곽승환 연구실장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기술의 근본적 혁신과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양자암호 및 양자센서 기술을 소개하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하는 등 합동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 교류의 자리를 만들었다.이와함께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텍, 코위버 등 총 20개 업체가 26개의 장비 전시부스를 운용하여 대형드론을 선보이고 RoIP(인터넷 기반 무전기), 광모듈, PTN(광전송장비) 등 네트워크 전송 장비를 전시하여 신기술을 공유했으며, 특히 통신사에서는 차량용 위성단말 시스템제어장치 내 자체 개발한 '외장형 통신모듈' 시연을 통해 軍 자체 SW 기술력을 보여주는 등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사기도 했다. 첨단 정보통신 軍으로 발전 중인 통신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차기 합동네트워크에 대한 군에 필요한 사항을 민·관·군이 함께 도출하였고 국방분야에 도입 가능한 기술 및 정책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국방 정보화 발전에 큰 밑거름을 마련했다. 최낙중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의 전쟁 패러다임을 급속도로 변화시킬 것이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미래전장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전력 軍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19 이석철

군포경찰서·군포소방서, 연휴 앞두고 합동순찰·안전컨설팅 실시

군포경찰서(서장·곽생근)와 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합동순찰과 안전컨설팅을 각각 실시하며 연휴 기간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군포경찰서는 지난 17일 곽 서장을 필두로 관내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다문화치안봉사단 등 방범협력단체 소속 회원 40여명과 함께 늦은 밤 1시간 동안 금정역 일대 '먹자골목'과 유흥가, 인근 다세대 밀집 지역 주변 등을 순찰했다. 보안등과 CCTV, 로고젝터 등 방범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곽 서장은 합동순찰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범죄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군포소방서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산본시장·군포역전시장·롯데피트인·이마트·CJ복합물류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 대상 23곳을 방문,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임 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들에게 최근 대형화재 발생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 화재 발생시 방송설비를 활용한 인명 대피 유도 방법을 지도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가 명절 연휴 기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순찰과 안전컨설팅을 각각 실시했다. /군포경찰서·군포소방서 제공

2018-09-19 황성규

군포시, 추석 명절 앞두고 연휴종합대책 추진…26일까지 종합상황실 가동

군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상황실에는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재해, 물가 안정, 청소·교통관리, 응급진료 등 10개 분야에 걸쳐 8개반 125명의 상황근무자가 편성돼 분야별 긴급상황 대처를 위한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시는 특히 '재해대책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유관 기관과의 신속한 업무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또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상황반'을 운영,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비상진료 의료기관(14개소)과 휴일지킴이 약국(17개소)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청소대책반'을 설치해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쓰레기 투기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순찰과 수거활동을 전개한다. 단, 24일과 25일 이틀간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한대희 시장은 "추석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09-19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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