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창업 광명 찾기' 행·재정적 지원 집중

市, 전담부서 신설 시민교육 등 총괄청년예산 올 5억… 여성 20팀 선발도도서관내 '메이커스페이스' 9월 개관광명시가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정책을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18일 시에 따르면 창업을 위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보유한 시민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창업지원과를 신설했다. 창업 업무를 전담할 부서를 운영하면서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 교육과 창업 자금 지원 등 창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시는 현재 청년, 여성 등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 청년 예비창업자나 창업 2년이 안 된 청년들에게는 창업 개발자금(연간 최대 5천만 원)과 함께 사무공간·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올해 청년창업자금 지원 예산은 5억 원이다.여성창업자금 지원사업도 눈에 띈다. 오는 3월까지 여성창업 20개 팀을 선발해 각 팀(개인)에 연간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39개 팀을 선발해 지원했다.또 지난 1월에 여성창업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할 40명을 선발해 5주간의 일정으로 교육이 진행 중이다.시는 이와 함께 창업과 연계된 창작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도서관 5층(공용열람실)에 330㎡ 규모로 신설해 오는 9월 중에 개관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3D디자인룸, 디지털장비룸, 메이킹허브, 전자제어룸, 디지털섬유룸, 제품촬영실, 미팅룸 등이 설치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2-18 이귀덕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