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사별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토크쇼 진행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3일 교사별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콘서트'의 저자 이경원 교사와의 토크쇼를 진행했다.교사별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삶을 중심으로 국가, 지역, 학교 수준 교육과정을 공동체성에 기반해 교사가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학생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도록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교과서가 아닌 교사별 교육과정이 있는 학교 운영으로 '교육' 패러다임에서 '학습'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려는 노력의 하나다.이날 토크쇼는 교사별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 50여명이 참석, 교사별 교육 과정 도입에 대한 공론화와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해 저자와 참석자간 대화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에서 생성 교육과정으로의 전환 모색 등을 논의했다.안경애 교육장은 "학생의 삶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재해석해 교사별 교육과정 만들기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함양이 가능한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사별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콘서트'의 저자 이경원 교사와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경원 교사와 참석 교사들과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4-23 이석철·최규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판매직 근로자 건강보호' 간담회 실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23일 '판매직 근로자 건강보호'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서서 일하는 판매직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롯데백화점 평촌점, (주)이마트 산본점 등 9개의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안양지청은 관내 유통업체 안전관리자와의 면담을 통해 판매직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휴게시설설치 및 운영 관련 그리고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적정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휴게시설운영에 있어 현실적으로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판매직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3종 가이드(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가이드,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가이드, 사업장 세척시설 및 화장실 설치·운영 가이드)를 제공하며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한편 안양지청은 5~6월 중 관내 판매직 근로자 사용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가이드 이행실태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23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및 9개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직 근로자 건강보호'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제공

2019-04-23 이석철·최규원

안양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 성료

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새물공원 축구장에서 제8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족구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족구협회가 주관했다.족구 대회에는 안양·군포·의왕·시흥·과천의 족구클럽에서 51개팀 400여명이 참여해 4개부(일반부, 40대부, 50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대회 결과 우승은 군포니즈원(일반부), 안양대왕(40대부), F2A(50대1부), 호계위너(50대2부)가 각각 차지했다.김선화 의장은 "족구는 한국에서 생겨난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 하나만 있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선수 간 친선과 우정을 나누어 소통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의회 의장기 대회는 족구를 비롯해 생활체육 중 축구·풋살·볼링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새물공원 축구장에서 제8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선화 의장이 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안양시의회 제공

2019-04-22 이석철·최규원

의왕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 진행

의왕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어캠프는 철도특구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청소년 교육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의왕시 글로벌인재센터를 운영 중인 정상JLS와 군포·의왕 초등학교 소속 원어민 강사 20명이 협업해 기획했다.레솔레파크를 비롯한 의왕 철도특구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특별한 영어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캠프에는 사전모집부터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캠프에는 20가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우리 가족 소개 액자 만들기', '가족 릴레이 경기', '도깨비시장 장보기 미션'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당 1명의 원어민 강사를 배치해 영어를 효과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경쟁률 4.8:1을 뚫고 캠프에 참여한 고윤솔(모락초 6학년) 양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도깨비시장에서 물건도 사고,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영어가 조금은 친숙해졌고 엄마 아빠와 같이 캠핑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돈 시장은 "교육과 체험이 가득한 이번 영어캠프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캠핑 콘텐츠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22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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