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전국 최초로 보육교사 아카데미 운영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보육교사 아카데미를 운영,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 및 보육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선다.시는 지난 16일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의왕 보육교사 아카데미'개강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아카데미에는 대학교수를 포함한 보육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80명의 교육생들은 어린이집의 추천을 받은 후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0명씩 8주 동안 매주 4시간씩 총 32시간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내용은 어린이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제, 안전교육, 의무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영아반·유아반 교사 대상 맞춤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수료한 보육교직원에 대해서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할 경우 수료 다음달부터 2년간 월 2만원의 연구수당을 지급해 관내 어린이집 장기근속 및 보육교사의 자질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나아가 우리시 보육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보육지원사업으로 보육교사 근속연수에 따라 지원하는 장기근속수당, 평가인증 어린이집에 우유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장난감도서관 운영, 유모차 소독서비스 지원, 야간보육어린이집 운영,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보육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2-17 민정주

의왕시, 일상생활 불편 및 기업활동 저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의왕시가 일상 생활에서 불편을 끼치거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와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취업·일자리, 복지·교통·주택·의료 등 생활 속 불편사항과 소방·보건·환경 등 생활재해 분야, 신산업·창업·기업 입지 등으로, 기업 활동을 가로 막는 각종 제도와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fixtheworld@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제안 모집 후 독창성, 실용성, 경제성 등 6개 항목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제안실무심사위원회와 2차 규제개혁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29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50만원(1명), 은상 30만원(2명), 동상 10만원(3명), 장려상 3만원(10명)을 지급한다.선정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처의 법령 또는 제도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시에서 해결 가능한 자치법규는 신속히 개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및 기획예산과 규제인구정책팀(031-345-225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행정규제와 제도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안내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02-13 민정주

장판·도배·페인트 등 공사판… 의왕백운밸리 날림 사전점검

28일 입주앞둔 효성해링턴플레이스입주자, 설비 미완성 억지진행 항의시공사 "4월28일까지 마무리할것"3월에 새 아파트 입주예정인 A씨는 지난 10일 입주자 사전점검 후 시름에 잠겼다. 시공이 완료된 아파트에서 몇 가지 하자 정도만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안내받은 집안은 도저히 입주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기 때문이다. A씨는 "우리 집은 1층으로, 지하실이 있는데 장판, 페인트칠, 계단설치 등이 아무 것도 안돼 있었고, 집안 도배도 안 돼 있는 등 내부 공사가 무엇 하나 마무리된 것이 없었다"며 "하자보수 신청서에 '완전 미시공'이라고 썼다"고 분통을 터트렸다.12일 의왕시와 입주예정자 등에 따르면 의왕백운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2월 28일 4천여 세대의 입주 개시를 앞두고 지난 9~11일 3일 동안 입주자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12일에 경기도 품질검수, 27일 시의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입주자들이 장판, 싱크대, 변기 등 기본적인 설비 공사도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시공사 측에 항의하는 것은 물론, 시에 사용승인을 미뤄달라는 민원을 쏟아내고 있다.한 민원인은 "시공사가 비용문제 등으로 사전점검을 무리하게 진행한 것 같다"며 "공사장에 입주할 수 없으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시가 준공 전에 철저하게 현장 점검 및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시공자 관계자는 "설연휴에도 공사를 진행했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입주가 끝나는 4월 28일까지 각 세대별 입주일에 맞춰 입주에 차질이 없게 공사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사전점검 및 경기도 품질검사 실시 결과를 종합해 시정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 주 내로 통보할 계획"이라며 "민원 사항에 따라 입주자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2-12 민정주

의왕시,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 체제 가동

의왕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나선다.시는 이 기간에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방지 비상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전 직원을 비상근무조로 편성해 운영하고, 경험이 풍부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을 선발해 기계화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 조기 진화와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또한, 산불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 등을 완비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동진화를 통한 산불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신고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의왕시는 산림 면적만 3천400ha로 시 면적의 약 63%를 차지하는 등 산불 발생에 취약한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의왕시 제공

2019-02-12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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