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 개최

"(시민 교육)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폐지가 될 경우에는 더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를 해주면 좋겠습니다"지난 28일 시청 아카데미실에서 진행된 시민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쏟아졌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날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이용 소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공단을 통해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 93개 종목 334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7천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민 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저렴한 이용료 ▲강사진 전문성 등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강화하는 한편 ▲프로그램 변동 내용 사전 안내와 같은 개선의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실제 이용자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현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시민사회소통관실은 매월 김종천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시민 생활과 시정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민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를 개최하고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가운데)과 시민이 함께 하는 시민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를 개최했다. /과천시 제공

2019-03-29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개방…말 문화 체험과 힐링의 명소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봄을 맞아 개방된다.장수목장은 해마다 동절기 휴장을 제외하고 3~11월 목장을 개방해 방문객에게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전북 장수군 육십령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장수목장은 152만여㎡에 달하는 푸른빛의 광활한 초지를 자랑한다. 드넓은 초지에 방목된 말 구경과 함께 꽃잔디, 금계국 및 각종 야생화가 만발한 산책로를 탐방할 수 있다. 또한 오직 말 목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승마체험과 트랙터 마차투어를 어린이, 청소년, 성인별 연령에 따라 2천원~ 5천원 사이의 소액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월부터 6월까지는 경주용 말을 교배하는 시기로, 교배시간(낮 12시 30분, 오후 4시)에 맞춰 방문하면 수십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씨수말이 교배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장수목장은 2007년 개장 이후 경주마 및 승용마의 생산과 육성훈련 등 말 산업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등 지역의 체험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봄을 맞아 개방된다. 사진은 전북 장수군 육십령 자락에 자리잡과 있는 장수목장 전경./한국마사회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4월 6일 개막…'소원을 말(馬)해봐!'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14일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명칭은 '소원을 말(馬)해봐'로 정했으며, 벚꽃과 소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축제 장소인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며, 평일에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일요일에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벚꽃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해당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저녁에는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행운의 장소',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꾸며진다. 특히 5m 높이의 초대형 위시문(Wish Moon)은 포토존 및 각종 소원 이벤트와 결합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 및 체험이벤트, 벚꽃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수도권 레저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번 벚꽃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말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사회는 4월 6일 오후 7시 개막식을 개최하며 뮤지컬공연·대형 소원마를 활용한 점등식 등을 마련했다. 또 7일에는 벚꽃축제를 기념해 관람대를 포함한 렛츠런파크 서울 전 지역 무료 입장이 시행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레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14일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축제 모습./한국마사회 제공한국마사회가 레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14일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축제 모습./한국마사회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과천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 대상 태양광 경광등 추가 보급

과천소방서가 봄철 사회 취약계층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단지에 태양광 경광등 50개를 추가 보급한다.과천소방서는 지난해 200개 태양광 경광등을 지원했으나 꿀벌마을 자치회장 등 주민 호응도가 높아 주거용비닐하우스 소방안전 현장멘토링과 연계 추진해 미 설치된 가구에 태양광 경광등을 추가 보급키로 결정했다.주거용비닐하우스에 대한 소방안전 현장 멘토링은 ▲야간 주거확인을 위한 태양광 경광등 설치 ▲영농철 농작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 내부구조 및 최단 출동로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및 전기, 가스시설 등 안전점검 ▲기타 소방활동 장애요인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논두렁과 밭두렁 태우기 등 시기적으로 계절 특성상 불씨처리 등 부주의 화재의 위험성이 높다"며 "관내 주거용비닐하우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과천시와 연계해 안전시설 보강 및 주민 화재예방교육 등 소방안전 현장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소방서가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에 태양광 경광등을 추가 설치 한다. 사진은 지난해 소방서 관계자가 태양광 경광등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과천소방서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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