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내년 1월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

과천시가 2019년 1월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시행해왔으나, 당시 과천시는 지역 내 대다수 공동주택이 재건축을 추진 중이어서 공동주택 재건축 준공 시점에 맞춰 종량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그동안 유예해왔다. 그러다 주공 7-2단지가 지난 7월 재건축을 완료하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음식물 종량제를 본격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과천시는 주공 7-2단지(래미안센트럴스위트)를 포함한 향후 재건축 공동주택과 신축 공동주택 등에 대해서는 RFID(무선인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기기를 의무 설치하도록 했으며, 이들 공동주택 거주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에 전용 카드를 이용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기에 배출하도록 했다.그 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은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구입,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배출하도록 했다. 시는 이를 매일 수거할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해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 전까지 시정소식지 등 과천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와 반상회 자료를 이용해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15 이석철

과천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컨설팅

과천소방서는 최근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와 관련하여 재난예방과장이 관내 ㈜SK에너지 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위험물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SK에너지 서울물류센터는 1974년 개설된 위험물취급사업장으로 한때는 1일 50만ℓ를 출하하는 대량 위험물저장소였으나 현재는 44년된 노후 저유소로 출하대 1대, 기름이 없는 빈 옥외탱크 21개와 지하탱크 1개를 보유운용중이며 송유관 배관을 절단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할 우려는 없다 이날 컨설팅은 ㈜SK에너지 서울물류센터 일반현황 및 재난대응태세 등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방유제 또는 칸막이둑의 안전관리실태와 옥외소화전, 포 소화설비 등 소방설비의 유지관리상태, 예방, 구조, 진압 등 소방활동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종합적인 내용을 주로 점검했다.김희상 재난안전과장은 "고양 저유소 화재사례를 통해 대규모 위험물화재는 급격히 연소확대로 이어지고 단시간내에 화재진압이 곤란하다" 며 " ㈜SK에너지 서울물류센터는 소량의 윤활유를 관리하는 만큼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소방서 제공

2018-10-14 이석철

과천시 '안심통학로 디자인개발' 통과될까?

이달말 道심의위 심사만 남은상태통학로 교통 혼잡 예방·안전 확보일방통행로 지정·학부모차량 통금학교·주민간 합의 못해 난항 예고과천시의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개발사업'이 이달 말 경기도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 심사를 남겨 놓게 됐다.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월 21일 해당 개발사업과 관련한 최종보고회를 가졌으며 이달 말 도 공공디자인 심의위 심사를 남겨놓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의 대상인 문원초등학교와 과천문원중학교 후문 통학로의 교통 혼잡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애초 계획했던 인근 도로의 일방 통행로 지정과 학부모 차량 진입 금지 등은 해당 지역 주민 및 학교 측과 합의를 하지 못해 최종 계획안에 담기지 못한 채 도로 및 교통 시설물에 대한 개선 내용만 담아 아쉬움을 남겼다.시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 주민 및 학생 설문 결과 등을 반영, 일방통행로 지정과 학부모 차량 진입금지 등을 추진했으나 해당 지역 주민과 학교가 조금의 불편도 감수하려 하지 않아 사업의 본질이 다소 왜곡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달 말로 예정된 도 공공디자인 심의위 통과도 난항이 우려된다"고 말했다.시는 이 사업의 최우선 목표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인 만큼 일방통행로 지정과 학부모 차량 진입 금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시는 올해 3월 도 공모사업에 선정 돼 5월부터 문원초와 과천문원중 후문 통학로를 대상으로 '안심통학로 디자인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 관계 공무원과 과천경찰서 관계자로 구성된 전담 TF를 조직, 7번의 회의를 열고 마스터플래너의 자문을 2차례 받았다. 이어 6월에는 지역주민과 학생,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디자인 작업에 적극 반영했다. 또 해당 사업으로 영향을 받는 인근 별양동 주택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주민설명회를 4차례 실시, 제안된 시민 의견에 대해 최대한 반영토록 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11 이석철

과천시, 일자리 창출 토론회 개최

과천시는 지난 8일, 김종천 과천시장 주재로 '2019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 창출 보고와 기업의 일자리 확대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취약 계층 일자리 확보와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22개 부서에서 발굴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 32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위축으로 지역 내 기업의 구인 인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한 기업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 공공부문 일자리 발굴에 있어, 단순 노무형 일자리보다는 경력 형성형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근로자들이 공공부문 일자리 근무기간 동안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업무 경험과 능력을 배양해 향후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과천시는 내년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에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일자리 상담 및 발굴 업무를 위해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에게 관련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민간 기업 구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의 내년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사업은 일자리사업 심의 T/F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심의한 뒤 2019년 본예산에 반영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이 근로자들에게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10-11 이석철

과천시 문원도서관, 유럽도서관과 특별한만남

과천시문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후속프로그램으로 10월~11월 기간동안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관 여행'과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과 시민들이게 야간 및 주말 에 개설하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과 여행'은 세계 4대 미술관(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이탈리아 바티칸 우피치 미술관)을 통해 미술관 주요 소개와 회화, 조각, 건축을 살펴보고 각 나라의 예술과 시대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25일 1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고 8일부터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헤밍웨이와 떠나는 프랑스여행(참고도서 :헤밍웨이 날마다 축제), 괴테와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참고도서 :괴테 이탈리아 여행), 반고흐와 떠나는 네덜란드 여행(반고흐 영혼의 편지)을 주제로 리얼 인문학 대표 박소영 강사가 직접 찍어온 사진 동영상과 참고도서를 중심으로 보다 생생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11월 3일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10월 18일부터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신동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힐링과 동시에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원도서관(02-2150-3073)으로 문의하면 된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08 이석철

과천시 14일 중앙공원일원서 '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과천시는 'STEAM과학으로 융합을, 창의적 상상으로 미래를!'이란 주제로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융합과학 체험활동을 통한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매년 토리아리과학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과학축제는 'STEAM융합과학탐구마당', '4차산업&창의적메이커마당', '과학특별마당'의 28개 분야로 펼쳐진다. STEAM융합과학탐구마당에서는 '음으로 듣는줄', '염화코발트 컵받침' 등 18가지 실험을 다양한 과학현상과 원리를 기술, 공학, 예술과 융합된 재미있는 실험과 메이커 활동이 운영된다.4차 산업&창의적메이커마당에서는 3D프린팅으로 출력되는 초코렛과 토리아리모형의 후가공 작업을 해볼 수 있으며, 드론시뮬레이션, 코딩프로그램으로 로봇제어, VR(가상현상)을 운영한다. 또 내 얼굴 사진으로 페이스도장 만들기와 비닐커터로 출력한 모형으로 다양한 오토마타를 제작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과학특별마당은 분수대주변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1.6㎡ 반사판으로 된 태양열조리기로 팝콘을 튀거 보거나 자전거 발전기로 믹서기를 돌려 바나나 주스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열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생산해볼 수 있다. 질소폭탄, 드라이아이스 에그, 공기대포 등 신기한 과학현상으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사이언스매직쇼'는 3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1호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서호주탐사 프로젝트와 화성탐사를 준비하는 우주생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 돼 있다. 부스참여는 무료며, 일부 부스는 현장에서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안내 포스터. /과천시 제공

2018-10-08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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