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시, 봄철 산불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군포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목표로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시는 박원석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8개반 2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했다. 군포 도시 면적의 70%가량이 녹지인 점을 고려해 지역 특색에 맞춘 대책을 수립,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산불 진화용 헬기 1대를 최근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산불 발생 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불 진화 차량 2대와 기계화장비 6대 등 전문 장비를 5개 지역에 분산 배치해 신속 대처가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했다. 또 산불 취약 지점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 감시카메라 6대를 가동하는 등 효율적인 선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 밖에도 산불방지 비상 근무기간 내 주말과 공휴일에 공무원으로 구성된 초기진화반을 가동해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관내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한대희 시장은 "군포의 자랑인 수리산을 비롯해 소중한 산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마련한 산불 진화용 헬기. 시는 산불 신고 접수시 5분 이내에 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군포시 제공

2019-02-11 황성규

온 가족 잊지못할 추억 선사 '마임 마술쇼'

군포 상상극장 2월 정기공연 '행복한…'회원은 1인 6천원… 내일부터 23일까지군포문화재단은 12일부터 23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2월 정기공연으로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행복한 매직마임쇼Ⅲ'를 선보인다.상상극장의 192번째 정기공연인 이번 마임쇼는 마임과 마술이 혼합된 형태로, 다양한 사물을 활용해 여러 유쾌한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연극·오페라·뮤지컬·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임이스트 이경식은 춘천 마임축제, 전주 한옥 마임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국내 여러 축제 현장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의자 마임 줄타기와 풍선, 루프 신문지, 디라이트 등의 다양한 마임·마술을 통해 유쾌한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화·수·목·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공연이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있다.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이 펼쳐진다.입장료는 1인 8천원(연령 무관)이며, 상상극장 유료회원(연간 5천원)에 가입할 경우 1인당 6천원에 입장 가능하다.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가족이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031)390-3054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행복한 매직마임쇼'가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2-10 황성규

군포시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 도입…최대 1천500만원 보장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이 화재·교통사고·강도·자연재해 등으로 장해 또는 사망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천500만원을 보상한다.만 12세 이하의 군포 거주 아동이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치료비를 지급하게 된다.시는 각종 사고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수단을 강화·확대코자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해 말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한 바 있다. 이달 중 제도 운용에 참여할 보험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포시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오는 3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계약 기간 중 군포시 전입자(전출자는 자동 해지)와 군포시에 체류지를 둔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보험 보장과 관련된 사고 등을 당할 경우 3년 이내에 시와 계약한 보험사에 보상을 청구하면 된다.한대희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에서 불의의 사고와 재난을 당한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궁극적으로는 보험의 보상을 받을 일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07 황성규

군포국민체육센터, 4월 개장 앞서 3월 임시운영

군포국민체육센터가 4월 정식 개장에 앞서 3월 한달간 임시로 운영한다.6일 군포시에 따르면 복합생활스포츠센터(군포시 군포로339)내에 위치한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의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스피닝실, 배드민턴장, GX룸, 요가실 등의 체육 공간과 키즈존, 카페, 스포츠용품점 등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 모아 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 여러 세대가 한 곳에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임시 운영에 따른 시설 이용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군포시민의 경우 15일부터 가능하다. 모든 시설은 일일대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접수와 현장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센터는 1개월간 임시운영을 거친 뒤 미비사항을 보완해 4월 1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강성공 군포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개월 간의 임시 운영을 거친 뒤, 미비사항을 보완해 4월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할 것"이라며 "센터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한 시설관리를 통해 생활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오는 4월 정식 개장에 앞서 3월 한달간 임시 운영에 들어가는 군포국민체육센터 전경. /군포시 제공

2019-02-06 황성규

'2019 군포철쭉축제' 본격 준비 돌입

군포시를 대표하는 봄꽃축제 '2019 군포철쭉축제'가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경기관광대표축제로도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을 주 무대로 초막골생태공원까지 공간을 확장, 군포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는 앞선 축제에서 지나친 관광객 집중 현상으로 주민 민원이 급증한 '오버투어리즘' 현상의 문제를 해결해 군포시민이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재단은 지난해 말 군포시민축제기획단을 구성한 뒤 축제공론장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시민축제기획단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을 위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달 29일에는 축제사무국 개소식을 열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올해 축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시민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꾸미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위해 재단과 시민축제기획단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한대희 군포시장과 한우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재단 임직원, 시민축제기획단원이 '2019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2-06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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