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백운밸리 경유 4개 버스 노선 개통

의왕시가 백운밸리를 경유하는 마을버스 4개 노선을 개통했다. 하반기에는 광역버스 노선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백운밸리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입주가 시작된 백운밸리 단지를 경유하는 마을버스 05번·06번·05-1번·16번 등 총 4개 버스 노선을 개통했다.백운밸리에서 인덕원역까지 운행하는 05번·06번 마을버스는 주로 서울에 직장을 둔 입주민들 수요를 고려해 만든 노선이다.16번 버스는 백운밸리에서 내손동 롯데마트를 거쳐 평촌학원가까지 가는 신설노선으로, 아직까지 쇼핑시설 및 학원가 시설이 없는 백운밸리 주변 상황을 감안해 마련했다.05-1번 노선은 경우 고천동 및 청계동 방향으로의 수요를 고려해 기존노선을 변경했으며, 3월 말에는 추가로 06-1번 노선이 개통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광역버스가 개통되면 백운밸리의 대중교통에 대한 수요가 어느 정도 충족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만재 시 교통행정과장은 "최근 장안지구, 백운지구 입주로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고 있고, 향후 고천동 행복주택지구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중교통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백운밸리를 경유하는 의왕시 16번 마을버스. /의왕시 제공

2019-03-24 민정주

통합결제 비즈니스기업 다날 '비전선포식 The Next Challenge 2019' 개최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대표·최병우)은 21일 '비전선포식 The Next Challenge 2019'를 개최하고 그룹비전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포했다.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다날과 자회사 달콤커피, 다날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스위스에서 발행된 페이프로토콜의 코인을 글로벌운영대행하는 페이코인은 이날 그동안 준비해 온 신규사업을 파트너사와 업계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다날 그룹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다날은 통합결제 플랫폼 '모음(MouM)'을 선보였다. 모음은 휴대폰, 신용카드, 향후 활성화될 경우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와 마이너스통장 결제까지 모두 가능한 신개념 통합결제 플랫폼으로, 모음을 통해 결제를 하면 포인트(달코인)를 적립 받을 수 있고, 이 포인트를 활용해 모음 앱 내에서 영화, 웹툰 등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 또 모음은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광고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기능까지 탑재해 다른 간편결제 플랫폼과 차별화를 뒀다. 자회사인 달콤커피는 4차산업 기술 융합과 인공지능, 5G기술, 사물 인터넷을 접목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차세대 로봇카페 비트의 새로운 버전 '비트2E'를 소개하고 시연했으며,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을 온오프라인에서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노래반주기 '달콤파티 레드' 플랫폼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 '페이코인'도 공개됐다. 스위스 발행코인을 글로벌 운영대행 하는 페이코인의 플랫폼은 암호화폐 결제뿐만 아니라 국경 없는 송금 기능 등 암호화폐 코인을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활성화가 가능한 시점에 즉시 다날과 연계돼 있는 국내외 10만여개 온라인 가맹점과 8만개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플랫폼이다. 다날 관계자는 "다날은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게 됐으며,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전략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며 "통합결제 서비스 선두주자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는 등 미래의 결제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성장해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 제공./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 제공.

2019-03-21 민정주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테마가 있는 도서전' 연중 운영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및 독서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연중 운영한다.글로벌도서관 3층 에듀룸에서 진행 중인 도서전에서는 글로벌도서관이 갖고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도서들을 매월 테마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3월에는 '엄마표 영어'를 테마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세계로 떠나는 '다문화 여행', 같은 내용 다른 언어 '쌍둥이 책', 우리가 사랑하는 '인기작가 그림책', 눈과 손으로 즐기는 '토이 & 액티비티 책', 수상 원서 시리즈 'Book Award'등 다채로운 도서들을 매월 전시할 계획이다.관람은 도서관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8시)에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도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도서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의 '테마가 있는 도서 전'을 연중 운영한다. 사진은 현재 전시 중인 '엄마표 영어'.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제공

2019-03-21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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