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11호점에 '가마솥회관' 참여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11호점' 행사가 지난 19일 갈현동에 소재 '가마솥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최정락 가마솥회관 대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등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나눔가게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상가를 알리는 현판식도 진행됐다.열린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11호점을 개최한 갈현동 가마솥회관은 한자리에서 27년 동안 영업해 온 과천의 소문난 맛집이다. 최정락 대표는 "항상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겠다는 소신을 지켜오고 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많은 손님이 가게를 찾아주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상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루 매출액의 일부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갈현권역(갈현동, 별양동, 문원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11호점'에 '가마솥회관'이 동참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기념행사에 김종천 과천시장 및 최정락 가마솥회관 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4-20 이석철·최규원

한국수자원공사, 시민 주도 사회 혁신활동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본사(대전시 대덕구 소재)에서 시민 주도 사회 혁신활동인 '생활 실험실' 운영을 위해 (재)희망제작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생활 실험실(리빙랩)'이란 시민들이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성해 문제 해결에 나서는 사회혁신 방법의 하나다.이번 협약은 물 부족 또는 소외지역 등 물 관련 사회적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수자원공사의 생활 실험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생활 실험실 과정의 총괄 운영을 담당하며, 혁신기법 연구 및 운영 전문기관인 (재)희망제작소는 생활 실험실 참가자들의 실험 준비 단계부터 보고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감독과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한편, '생활 실험실'은 수자원공사 온라인 소통창구 '단비톡톡(www.kwater.or.kr/danbitoktok)'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수자원공사는 시민 주도형 사회 혁신활동을 위해 (재)희망제작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네번째 양진식 한국수자원공사 경영혁신실장.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9-04-19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2019년 국내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한국마사회는 '2019년 국내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말산업 전문 인력의 고용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은 오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출신이 아니더라도 일반고교·대학의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자도 말산업 인터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또한 말 사업체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을 1개월 당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지원자에게 지급하는 취업유지 지원금은 1개월 당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 말산업 인턴십 지원금은 최대 6개월간 지급되며, 연말 잔여 예산 발생 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인턴십 참여업체 순으로 최대 3개월의 추가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말사업체들은 인턴십 지원자들에게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최저임금 이상의 고정 급여를 지급해야 하고 시설 신고가 완료된 승마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 및 전문역량을 강화를 위해 지원자는 지원기간 내 마사회 재직자 보수교육에 1회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자격 요건은 말산업 전문 인력 1, 2차 양성기관 및 일반고교·대학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또는 말 관련 자격 취득자 중 미취업자로, 말산업 분야 근무경력이 2년 미만인 자다. 다만 2017년 이후 졸업자 및 자격취득자는 근무경력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일까지 말산업 분야 근무경력 1년 이상 단절자, 2019년 1월1일 이후 말산업체에 취직해 근무 중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심사는 인턴십 지원자와 말사업체가 상호 매칭된 신청접수 순으로 그 해당 적격 여부를 확인해 이상이 없을 시 지원을 확정한다. 일정과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참조하거나, 마사회 말산업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은 말사업체와 말산업 전문 인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말산업 일자리 취업지원 강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18 이석철·최규원

한국수자원공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9년 창업도약패키기 지원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이 자금흐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금 및 서비스 등을 지원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1개 주관기관 중 공기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유일하다.지원대상 기업은 환경, 에너지(물 특화) 분야 사업화 지원 16개, 성장촉진 프로그램 30개 등 총 46개 기업으로 2년간 80억원의 예산으로 유무형의 통합적 지원을 받게 된다.참가 희망기업은 5월 2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 접속해 주관기관을 한국수자원공사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수자원공사는 창업지원 전담 조직을 운용해 기술 및 자금,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고, 향후 물산업플래폼센터와 연계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 오는 22일 K-water 스타트업 허브(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참여희망 기업에게 제도 및 지원방법을 안내하는 '창업기업 모집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유망 벤처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5월 7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스마트시티(물 특화) 분야 20개팀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18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창의교육협력센터 개소

과천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의교육협력센터를 17일 개소했다.창의교육협력센터는 시 산하기관으로 과천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해 있다.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분담해 업무를 추진하며, 시는 주무관 2명, 교육지원청은 중등교육지원과 장학사 1명과 주무관 1명을 파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함께 크는 교육공동체,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는 창의 교육협력센터는 앞으로 ▲코딩 수업 등 지역 내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과학창의융합 인재 육성 사업 ▲교육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발굴 및 지역교육 네트워크 구축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김종천 시장은 개소식에서 "창의교육협력센터를 통해 지역사회가 가진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발굴해 학교에서 지역의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안경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수문 경기도의원,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관내 학교장,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창의교육협력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참석한 김종천 과천시장(오른쪽으로부터 5번째), 윤미현 과천시의회 희장(오른쪽4번째), 안경애(왼쪽 3번째)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4-17 이석철·최규원

과천시새마을회, 제49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과천시새마을회(회장·장종근)는 17일 강당에서 김종천 과천시장,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권오규 자유한국당 의왕·과천 당협위원장과 시의원, 신학수 과천문화원장 및 새마을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과천시 새마을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영상 시청 및 관내 고등학교 3명과 새마을지도자 대학생 자녀 4명에게 새마을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이정자 문원동새마을부녀회 지도자에는 과천시장상, 권희정 별양동협의회 회장은 국회의원상, 김경선 부림동고문지도자에게는 과천시의회 의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단체에는 과천시새마을부녀회, 우수단체 별양6단지 문고, 장려단체 과천동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장종근 회장은 "거대문명 발전 형태로 인해 지구가 병들고 각종 고소, 고발과 이념, 계층의 싸움으로 공동체가 무너지고 있으며 소득 양극화 현상으로 사각지대 이웃이 늘어나고 있다"며 "자연과 사람, 이웃과 이웃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죽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고 붕괴되고 있는 사회공동체를 바로 세우자는 '우리의 결의'를 통한 다짐으로 마무리됐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새마을회가 17일 강당에서 김종천 과천시장,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과천시새마을회 제공

2019-04-17 이석철·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