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시, 민선7기 공약 예산·일정 종합점검

군포시(시장·한대희)가 '민선 7기 공약보고회'를 열고,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실·국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한 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 사항과 관련해 소요예산과 추진일정 등의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무려 7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세부공약에 관한 부서장의 보고에 이어 상호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민선 7기 공약은 '새로운 군포 100년 청사진 제시', '청소년은 군포의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 청소년 교육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결혼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행복도시' 등 5대 시정목표를 토대로 7개 분야 17개 실천공약(세부공약 48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공약으로는 도시 균형발전사업 6건, 문화·예술·체육 향유도시 7건, 시민소통기구 상시 운영 2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3건, 청소년 교육 특화사업 9건, 노인이 행복한 도시 2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2건 등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달 중 민선 7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 시장은 "공약은 생명처럼 여기고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각 부서별 철저한 검토와 계획 수립을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09-02 황성규

군포시, '2017년 결산기준 재정운용결과' 공시

군포시(시장·한대희)가 지난해 '채무액 제로'를 기록하는 등 재정운영을 탄탄하게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지난달 31일 '2017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살림 규모는 8천778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833억 원이 증가했으며, 그 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천771억 원, 이전재원은 3천2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3천5억 원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 채무액은 0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액(127억 원)과 비교해 재정운영이 월등히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2조5천571억 원 규모로 유사 지자체 평균액(2조867억 원)보다 4천704억 원이 많았다. 이를 통해 도시 규모는 작지만 시 재정을 건전하고 탄탄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밖에도 시는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추진한 사업 중 주민 관심도가 높은 군포 노인행복센터 건립, 군포시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8개 사업을 특수사업으로 함께 공시했다.문영철 시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유지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09-02 황성규

군포문화재단 9월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개최

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한우근)은 31일부터 9월말까지 군포시 관내 동별 마을축제와 연계해 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에 관객들이 찾아와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로 찾아가는 형태의 축제로 꾸며진다.31일에는 산본2동 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능안공원에서 설운도 등 인기가수와 경기팝스앙상블 등 전문 예술단체가 출연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전문 음악인 외에 산본2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오카리나·가락 장구 연주, 사교댄스 공연 등도 준비돼 있어 주민이 직접 만드는 풍성한 마을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9월 1일에는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대야동 '반월호수 어울림 축제'와 연계한 음악회가 진행되며, 8일 묘향공원에서 열리는 '궁내문화축제'에서도 음악회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14일 금정동 제일공원, 28일 군포2동 당정근린공원에서 다양한 무대로 꾸며지는 음악회를 만나볼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각 동 주민들이 준비한 마을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음악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음악회를 통해 하나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문화재단이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제공군포문화재단이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8-08-30 황성규

군포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군포시(시장·한대희)는 지난 28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군포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승강기가 멈추고 이용객 3명이 갇힌 상황을 가정해 승강기 비상통화장치·비상등·비상정지장치 작동, 긴급구조 활동 및 인명 구조, 관리주체 대응 요령 등 전반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을 진두지휘한 김원섭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의식과 반복적 훈련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승강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시장·한대희)는 28일 군포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군포시 제공28일 군포시청 1층 로비에서 실시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에서 김원섭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의식과 반복적 훈련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승강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제공

2018-08-29 황성규

군포시 의정·당정협의회 매월 정례화…협치 순항

군포시(시장·한대희)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의정협의회와 당정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소통하는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이 같은 협의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치'의 토대 위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을 비롯해 김정우 국회의원, 군포를 지역구로 둔 정윤경·정희시·김미숙·김판수 경기도의원,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을 필두로 시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인구정책사업 추진,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확보, 군포1동 복합문화단지 행정타운 건립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군포시 인구 감소 위기에 따른 대응방안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으며, 한 시장은 군포1동 일대 도시재생을 위한 행정타운 건립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을 향해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한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의회뿐만 아니라 경기도,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 운영에 활용한다는 취지로 의정·당정협의회의 정례화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한 테이블에 앉아 그림책박물관 조성사업, 주차타워 건립공사 등 지역 내 현안에 대해 논의를 펼친 바 있다. 시는 향후 홀수달에는 의정협의회를, 짝수달에는 당정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군포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각종 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국·도비를 확보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한 시장은 "새로운 군포 100년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소통 네트워크를 통한 협치 정신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군포의 미래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24일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처음 개최된 당정협의회에 한대희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와 김정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군포시 제공

2018-08-28 황성규

군포시, 공직자 24명 대상 드론 교육 실시

군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공직자를 양성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드론 자격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최근 드론교육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무원 24명을 선발, 9월 16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총 8회에 걸쳐 드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드론 비행운용 이론, 모의 비행, 항공 촬영 및 자료 활용법 등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은 추후 산림방재, 농업방제, 측량·관측, 관광·축제·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실시간 재난 관리와 산불감시 모니터링 등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산림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대희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동력인 드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도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4차 산업을 육성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알려진 드론을 시정 운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 /군포시 제공

2018-08-27 황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