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 청사 별관 로비 '새단장'… 태극문양 소파에 중앙공간 넓혀

안양시가 청사 별관 민원동 1층 로비를 최근 새롭게 단장했다.시는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로비에 빨강과 파랑 태극문양 타원형 소파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태극문양의 소파는 안락함과 함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의미"라고 설명했다.또 관내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장은 로비와 구내식당 방향 벽면으로 재배치했으며, 공기정화식물도 출구 양측 벽면으로 이동해 로비 중앙공간을 넓게 확보했다.시정의 주요시책과 홍보영상을 표출하는 배너시설도 민원인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출입문 앞쪽으로 재배치했다.로비 화장실은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 수상작을 벤치마킹해 현장에 맞게 반영했으며, LED조명에 냉·난방기 설치 및 세면대·파우더 공간의 동선을 분리했다. 이와 함께 여성 및 노약자를 위한 비상벨을 신설하고, 화장실 앞 복도에는 은은한 전시부스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이고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사가 준공된 지 20년 넘어서면서 노후화 돼 시민 편의를 위한 청사 내 화장실 개선공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8-21 이석철·최규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입, 군산시 외식산업 우수정책 벤치마킹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외식산업의 자생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연구모임'은 타 지자체 외식산업 우수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0일 군산시를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김필여 대표의원을 비롯해 서정열·정맹숙·이재현·정완기·김은희 의원과 김관식·이상훈 대림대학교 자문교수 그리고 안양시 식품안전과장 및 팀장이 참여해 군산시청을 방문, 군산 맛집을 발굴·육성하는 정책을 벤치마킹했다.군산시는 음식관광 상품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시를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37개소의 맛집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심의위원회를 통해 맛집의 지정심의 및 지정취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정표지판 부착·시홍보책자수록·상수도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필여 의원은 "군산시의 우수 정책을 연구에 반영해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안양시 외식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외식산업의 자생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타 지자체 외식산업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산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의원연구단체 의원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안양시의회 제공

2019-08-21 이석철·최규원

안양시, 26~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 개최

안양시는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해 전국 순회 행사로 진행되는 전시다.기록전은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의 계엄령 서명 ▲1949년 유시(諭示)의 국무회의록 ▲김대중 대통령(후보)의 4·3관련 발언 ▲4·3특별법 공포 선언 ▲노무현 대통령(예비후보)의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써 4·3현장 첫 방문 및 대통령으로서 4·3위령제 참석 발언 ▲이명박 후보의 4·3평화공원 헌화 및 방명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유세발언과 4·3평화공원 헌화 ▲문재인 대통령(예비후보)의 4·3현장 방문 등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제주 4·3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했다.정연순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은 "70여년이 지났지만 제주 4·3이 제주만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 역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부족했다"며 "이번 전시회 뿐 아니라 추념 사업과 추가 진상 조사 사업 등을 하나씩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4·3사건은 1947년 3·1운동 28주년 기념식 후 해산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발포로 발생, 1954년 9월 한라산이 개방될 때까지 제주의 많은 양민이 희생된 사건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 포스터 이미지./안양시 제공

2019-08-21 이석철·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