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글로벌 결제전문기업 다날, 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

글로벌 결제전문 기업 다날(대표·최병우)은 마감 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Last Order)'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Qrate)'에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투자하는 미로(MYRO)의 '라스트 오더'는 그날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주변 음식점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준다. 소상공인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모두 팔 수 있고 소비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는 감소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큐레잇'은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소셜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내용이나 의견을 부담 없이 묻고 답할 수 있다. 앞서 다날은 핀테크, 금융, 보안, 헬스케어, 교육플랫폼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왔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는 한편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혁신적인 시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과 청년창업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창업공간, 밋업(Meet-up) 행사, 창업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글로벌 결제전문 기업인 다날이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에 투자키로 했다. /다날 제공

2018-07-30 민정주

의왕시 폭염대책 마련…시내 주요도로 살수차 운영

의왕시가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폭염에 대비한 긴급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시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살수차는 2대가 2권역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을 1일 3회 이상 왕복 운행한다. 시에서는 복사열 및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한달간 지속적으로 살수차를 운행할 예정이다.전력 사용 급증에 대비해 시청사와 산하기관의 에너지절약 실천도 이끈다.시는 전력소모가 급증하는 8월말까지를 전력 피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모든 공공청사의 실내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하는 한편,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불필요한 전기사용 자제와 복도 조명 50% 이상 소등, 직원 간소화 복장 착용 권장 등을 추진한다. 또한, 민간부분에 대해서는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를 상시 계도해 시민들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4일 김상돈 시장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무더운 낮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에 따른 행동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폭염이 계속되고자 지난 25일부터 시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 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폭염이 계속되자 지난 25일부터 시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 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8-07-29 민정주

의왕시, 어린이집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예방교육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사고와 아동학대 사망사고 등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차량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을 비롯해 어린이집 학부모가 직접 개발한 어린이집 사고예방을 위한 앱 활용법 등을 설명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보욱종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5일 차량운행 어린이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운행 규정 준수여부를 긴급 점검했다. 또한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량운행 전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차량운행 후에는 차량 내 원아 전원의 하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김상돈 시장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등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8-07-29 민정주

의왕시의회, 도시공사사장 해임 촉구 건의문 채택

의왕시의회가 26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에서 의왕도시공사 사장 해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안을 의결했다.송광의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의왕도시공사 사장 해임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에서는 의왕도시공사 사장 해임 및 의왕도시공사 출자 자본금 회수계획 수립 보고,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미분양 약정부지에 대한 대책 마련 보고 등을 요구했다. 송 부의장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결과 비위 사실이 드러나 직원 3명이 해임됐지만 최종 책임자인 사장은 무사안일한 태도로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시도 10개월 동안 인사 조치를 하지 않아 해임촉구를 건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형구 의원은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를 통해 의왕시 공무원과 의왕도시공사 임직원의 선거개입, 의왕시 무기계약직과 의왕도시공사 직원 채용 비리, 공공 도시개발사업사업의 시공사 선정과 부지 매각 관련 부당한 업무처리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피해를 보고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한편 이성훈 도시공사 사장은 2014년 2대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연임해 임기는 오는 8월 21일까지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7-26 민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