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2만~3만원대 인기 예상… 90여종 선보여

(주)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90여 종을 선보였다.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오뚜기참치,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햄으로 구성한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프리미엄 카레 선물세트 등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프리미엄 블렌딩 차로 구성된 벨라티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ottogi.co.kr)와 오뚜기몰(www.ottogimall.co.kr)에 설 선물세트 전자 카탈로그를 구성하였으며, 임직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과일, 농산물 선물세트의 가격이 많이 올라 2만~3만원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선물세트 생산량을 전년 추석 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주)오뚜기 제공

2018-09-10 이석철

의왕시, 롯데첨단소재 'mom편한 힐링타임'진행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8~9일 1박 2일동안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롯데첨단소재와 함께 'mom편한 힐링타임'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의왕시의 여성친화사업과 롯데의 mom편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과 육아에 지쳐있는 관내 사회복지사 및 저소득 가정 워킹맘과 자녀 100여 명이 참가했다.행사 첫 날에는 물놀이, 레크레이션 등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둘째 날에는 엄마와 아이가 각자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녀들은 스파게티 탑 쌓기 대회, 마술 배우기 등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엄마들은 디퓨져만들기, 마인드 맵 강의 등 맘 편한 시간을 보내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강수영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일과 육아에 지쳐있는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와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7월 의왕시 여성친화사업과 롯데 mom편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10 민정주

군포시 행감서 '공금 빼돌린 환경노조위원장' 문제 지적

군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소속 간부가 공적 비용을 임의로 유용(8월 3일자 8면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10일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를 비롯해 청소행정에 관한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이날 열린 제233회 군포시의회 행감특별위원회 경제환경국 감사에서 성복임(군포2동·대야동) 의원은 환경공무직 정년퇴직예정자에게 지원된 해외연수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성 의원은 환경미화원 정년퇴직예정자에 대해 부부동반의 경우에만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하도록 돼 있는 단체협약 규정과 달리 부부동반이 아닌 경우에도 시에서 경비를 지원한 5건의 사례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한 시의 예산 집행이 노조위원장의 착복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여행경비를 착복했다가 적발되면 반납하는 식의 어이없는 행위가 되풀이됐다"며 "청소행정과는 그동안 환경공무직 노조에 대해 묵인과 비호로 일관해 그 결과 노조위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성 의원은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성 의원은 "1차 실기에서 17점으로 고득점을 받은 13명 중 1명만 최종 합격했을 뿐, 나머지는 실기에서 최하위 10점을 받았음에도 2차 면접에서 만점을 받아 합격했다"며 "환경미화원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체력인데, 면접을 통해 1차 실기점수를 무력화하는 채용 방식을 지속한 건 특정인을 합격시키기 위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간 청소행정에 관한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조사하고 바로잡힌 시스템을 정립하라"고 주문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 성복임(군포2동·대야동) 의원이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조리한 청소행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군포시의회 제공

2018-09-10 황성규

과천소방서, 메르스 확산방지 총력 대응대비 태세

과천소방서(서장·김경호)가 최근 3년만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구급대원 이송관리 및 감염 관리 감독 등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번 대책으로 구급대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메르스 감염방지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구급대원 23명에게는 감염 보호복 및 N95마스크 390여 점을 긴급 지급하고 매일 근무교대 시 발열, 기침 증상 여부 등에 대한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소방서는 과천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연락반을 운영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의왕소방서에 배치된 음압구급차로 이송을 원칙으로 하고 메르스 의심환자 이송 후에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뒤 구급차 내부 및 구급장비를 소독해 일반환자의 바이러스 전파를 사전 차단하는 등 메르스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김경호 서장은 "과천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차 바이러스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고열이나 구토와 같은 이상증세 자각 시 지체 없이 과천시 보건소 및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소방서가 최근 3년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구급대원 이송관리 및 감염관리 감독 등 메르스 확산방지에 대한 총력 대응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사진은 구급차량 소독모습. /과천소방서 제공

2018-09-10 이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