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공공형 푸른콩깍지 행사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지부장·손혜영)는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37개 어린이집으로부터 '공공형 푸른콩깍지 나눔축제'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제 1회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역별로 주최하는 축제로써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 필요할만한 물건을 기증해 다시 구입하게 하는 '나눔장터'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생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 실천의 의미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학부모 500여 명은 바자회 형태의 나눔장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 블럭체험, 하트나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오경순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팀장은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그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나눔축제를 기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은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1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9 이석철

안양서초등학교 꿈누리 예술제

안양서초등학교(교장·전영자)는 2016학년도부터 지역거점 혁신학교로 지정돼 혁신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적 성장을 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18 안양서 꿈누리 예술제는 학생들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움(즐거움·배움·나눔) 보물찾기 프로그램의 세부 프로그램인 독서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 교육공동체 모두 즐길 수 있는 예술제가 됐다.꿈누리 예술제는 1년 동안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결과를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즐기는 자리로 꿈누리 전시와 공연, 독서 체험 부스의 총 3개로 나눠 운영됐다. 꿈누리 전시에는 학생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특기적성부서의 교육활동 결과물이 본교 1층에 전시됐으며 꿈누리 공연은 1,2부로 나눠 유치원, 1학년~6학년까지 총 31개의 무대가 펼쳐지는데 그중에는 안양 3동의 사물놀이, 안양예고의 소고춤과 풀룻, 피아노의 연주, 방과후 특기적성부(플룻, 바이올린)도 포함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영자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주도해 1년 동안 만들어 나갔던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여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9 이석철

안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시민공청회

안양시(시장·최대호)는 29일 오후 4시30분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욕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해 수립하는 사회보장분야 종합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민관협력TF팀을 구성하고 시민 1천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사회복지전문가와 복지서비스 이용자 200명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통해 도출된 7개 추진전략, 37개 세부사업을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았다. 비전(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안양'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서비스가 제공된다.공청회는 계획수립 경과보고,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략목표별 세부사업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에 앞서 지난 24일 시의회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시민공청회와 11월 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에 수립하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9 이석철

계원창작상단, 아시아 최대규모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 참가해 호평

계원예술대학교(총장·권영걸)의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책임교수·안수연)이 '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에서 토이램프, 작업용 앞치마, 파우치 등 7개의 리빙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 캔톤페어는 중국 대외무역센터가 주관해 각 나라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거래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무역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에 달하는 전시업자와 바이어가 참가했다.계원창작상단은 KCC(Kaywon Creative Commerce) 주력상품의 세계무대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캔톤페어에 참가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력했고 안수연 책임교수과 최영하 연구원, 바라스튜디오 관계자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계원창작상단이 선보인 작품은 ▲Toy Lamp Series(토이램프) ▲A&C Apron(작업용앞치마) ▲Frank Rabbit Pouch Series(파우치) ▲A&C Pencil case(연필케이스) / Hip Sack(힙쌕) ▲Fragrance Jewel Ring(보석반지모양의 석고방향제) / Plant(화분모양의 석고방향제) ▲A&C Knitting Kit(DIY 키트) ▲Christmas Ornament(DIY 크리스마스 장식) 등이다. 안수연 책임교수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바이어들이 KCC주력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하루에도 수차례의 상담이 이루어졌다"며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계원창작상단의 세계무대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학교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이 '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에서 리빙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계원예대 제공'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의 계원창작상단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있다. /계원예대 제공

2018-10-29 민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