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자 모집

과천시가 창업활성화 및 신규 및 예비창업자 지원과 육성을 위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1월 9일까지 모집한다. 보육실 입주자에게는 사무용 기기와 인터넷 이용 서비스, 입주 공간 등과 경영, 기술, 판로, 마케팅 등의 분야에 전문 교육 및 1대1 컨설팅을 제공해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입주 신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이면 가능하다. 과천시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발한다.입주기간은 입주일로부터 3개월이며, 평가 후 2회에 한해 3개월씩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www.gccity.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과천시창업지원센터로 이메일(startupcenter@naver.com)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홍인 창업상권활성화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예비 창업자 및 신규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지원,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는 전문적인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신규 창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전통시장 및 상가형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개소해 운영 중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8 이석철

과천 추사박물관, '추사 서화파의 성격' 학술세미나 개최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추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추사 서화파의 성격'을 주제로 추사애호가, 관련 연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추사박물관이 개최하고 있는 '2018 특별기획전 추사서화파'에 따른 것으로, 권돈인과 초의, 소치 허련 등에 대한 4건의 논고가 발표됐다. 학술대회의 발표자 및 주제는 ▲안민정(한문학)교수의 '새 자료' 이암추음권(怡秋吟卷)에 대하여' ▲성균관대 이필숙(서예미학)교수의 '이재 권돈인과 초의 장의순의 서화미학적 고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김상엽(미술사)부장의 '소치 허련의 추사서화 판각' ▲예술의 전당 이동국(서예사) 서예부장의 '추사와 20세기 한국서예' 등이다. 4인의 발표에 이어 열리는 집담회에서는 발표 내용에 대해 청중과 발표자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추사박물관은 지난 10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정으로 특별기획전 '추사 서화파'를 개최해 추사와 교유한 인물들의 글씨, 추사 김정희 선생에게 직접 배운 제자 그룹의 글씨와 그림, 20세기 추사를 사숙한 후학의 글씨로 나눠 50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7일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추사 서화파의 성격'을 주제로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열린 학술대회 모습./과천시 추사박물관 제공

2018-10-28 이석철

한국마사회, 소외계층 차량지원 사업 '국민드림마차' 전달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가 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10월 넷째 주를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소외계층 차량 지원 사업의 새로운 시작 '국민드림마차' 전달식과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쳤다.'국민드림마차'는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황금마차'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한국마사회는 '사랑의 황금마차'라는 이름으로 2004년부터 10년간 취약계층과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90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 새로운 이름 '국민드림마차'와 슬로건 '말과 함께 영차영차'를 확정했고, 지난 7월부터 아동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했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의 아동복지 시설 36곳을 선정했으며, 제주 지역 1대를 제외한 35대의 차량이 전달식을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에 모였다. '국민드림마차'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150여 명의 수혜시설 관계자들도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았다. 초대형 관상마 샤이어와 포니들의 퍼레이드로 전달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35개의 수혜시설에게 협약서를 전달했고, 수혜시설 관계자들이 지원 받은 차를 직접 몰고 힘찬 출발을 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차가 없어 어려웠던 꿈(Dream)들이 '국민드림마차'로 해결되기 바란다. '국민드림마차'는 전국 곳곳을 누리며 국민의 발이 되어주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전달식에 이어 기부달리기 '국민드림Run'이 펼쳐졌다. 이날을 위해 특별히 말이 뛰는 경주로가 개방되었다. 수혜시설 관계자와 한국마사회 임직원 200여 명 등 총 350여 명이 함께 경주로 1천800m를 달렸다. 한국마사회 스포츠단 소속 선수들, 탁구단 현정화 감독, 유도단 이경근 감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리기 후에는 참여 인원 만큼 300켤레의 운동화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함께 했다. 한국마사회는 이 외에도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농어촌 노력 봉사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시작으로 25일에는 말산업과 사회공헌을 테마로 한 '천고마비 토크쇼'를 진행했다. 27일과 28일에도 대고객 먹거리 증정 행사와 '국민드림 기부경주'를 펼쳤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이 열렸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8-10-28 이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