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 공사 진행… 1월초~2월말

2002년 개관한 의왕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한다.의왕도시공사(사장·최욱)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의왕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 사업비로 경기도에서 3억2천만원, 의왕시로부터 3억2천만원 등 총 6억4천만원을 지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민체육센터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여가선용을 위한 종합스포츠센터로 운영돼 왔으나, 시설이 낡아 이용 주민들이 여러 불편을 겪어 왔다.이번 개선공사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진행하며, 센터 내 냉난방을 위한 보일러 및 공기조화기, 수영장 천장재 교체 작업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기간 중에도 수영장을 제외한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욱 사장은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민체육센터 이용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2002년 개관한 의왕국민체육센터가 1월초부터 2월말까지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의왕국민체육센터 전경. /의왕도시공사 제공

2019-01-03 민정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세대간 인식개선 프로젝트' 프로그램 우수 프로그램 선정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한 '세대간 인식개선 프로젝트 우리들의 세대 연결번호 031-1020-5070' 프로그램이 2018년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 평가는 총 1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수상한 프로그램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주관한 활동으로, 세대 간 고유하게 갖고 있는 문화를 존중하며 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프로그램의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활동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정혜리 학생(경기외고2)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선생님과 단원들의 도움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다"며 "사업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세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박민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1-03 민정주

군포시, 둘째아 출산 가구 전체에 건강관리사 방문 지원

군포시(시장·한대희)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건설을 목표로 올해부터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둘째아 이상 출산 가구 전체에 소득과 상관없이 건강관리사 방문을 지원하고, 정부 지원 부족분은 시에서 100% 충당할 예정이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원 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로 제한하고 있지만, 시는 기준 대상을 벗어난 가구에도 지원키로 했다. 정부 지원 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재원에 대해선 시 자체 예산을 활용,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 가구이며, 신청은 2일부터 가능하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 보건행정과·일자리정책과의 협업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지역주민 30여 명을 공개모집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도 심각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지 않는 이유도 크기 때문에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늘리게 됐다"며 "건강관리사 양성교육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1-02 황성규

광명시, 시청 인근 시민운동장 지하에 주차장 건설 추진

광명시가 올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을 발표했다.2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이날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시청과 맞붙어 있는 광명시민운동장의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고, 현재 시설 운영이 폐쇄된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하안동 70일대 6만 1천833㎡) 개발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사업에 대해 밝혔다.광명시민운동장의 지하주차장 건설은 시청 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수년 전부터 검토됐으나 개발 규모와 개발 방식 등을 결정하지 못해 지금까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미뤄져 왔다.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청 주차난 해결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 소유의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개발은 박승원 시장의 공약 1호(2018년 7월 25일 자 11면 보도)로 현재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시는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등과 함께 이 부지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부 추진계획이 마련되면 서울시와 이 부지 매각절차를 진행,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이곳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 돼 있는 등 도심지역 노른자위 땅으로, 주민 편익시설과 수익 시설 등의 개발 시 시민 등으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로 이들 사업의 추진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박승원(앞줄 가운데) 광명시장이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을 발표한 후 직원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19-01-02 이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