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해수부 장관, 안양 항만 자동화 강소기업 방문

오늘 동안구 소재 '서호전기' 찾아작년 해외매출 295억 기술력 인정'혁신성장' 사례확인, 간담회 개최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항만자동화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주)서호전기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자동화 시스템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시설 등을 둘러보고, 항만자동화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서호전기는 항만 자동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해 매출액 436억 원 중 해외에서 29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싱가포르, 멕시코,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간담회엔 현대삼호중공업,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SMH중공업, 싸이버로지텍, 현대무벡스, 토탈소프트뱅크, 세아SA 등이 참석한다.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 분야 혁신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관련, 해수부는 해양수산 혁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6천362억원 등 2019년도 예산(기금 포함)으로 올해보다 1.1% 증가한 5조1천12억원을 편성했다. 인천항을 '대중국 수도권 국제 물류거점', 평택항을 지역별 거점항으로 특화 개발하는 등 항만 인프라를 적기 확충하는 데 1조2천555억원, 스마트 항만 및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 개발에 신규 82억원 등을 배정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8-29 목동훈

안양역 시외버스공영터미널 조성 탄력

시외버스 정류장→터미널로 변경市 추경에 용역예산…2020년 착공안양역 시외버스공영터미널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가 시외버스정류장을 시외버스공영터미널로 변경하는 방침을 확정했기 때문이다.시는 29일 안양역 시외버스 정류장을 시외버스공영터미널로 변경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9월 열리는 시의회 추경예산안에 1천300만원의 용역예산을 제출한 상태다. 시는 1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의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 건물을 리모델링 한다는 계획이다. 건립될 시외버스공영터미널은 매표소와 화장실, 매점, 대기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시는 지난 2016년 6월 원탁토론회 시민제안에 따라 수암천 복개 부지에 소규모 환승형 시외버스터미널을 건립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현재의 부지에 시외버스공영터미널 건립 방침을 수립하고, 지난해 4월 '제3차 안양권 지방대중교통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후 지방재정계획에 이를 반영하고 터미널 타당성 조사를 포함한 대중교통계획 용역을 마무리한 뒤 시외버스공영터미널 건립을 위한 준비 단계를 밟아왔다.시는 시의회 추경예산 승인을 받는 대로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0년 하반기 시외버스공영터미널 공사를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안양을 경유하는 시외버스는 석수IC와 북수원IC 등을 통해 진출입하는 31개 노선(221회)이 운영되고 있고, 이용객은 하루평균 수천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시민 숙원인 시외버스터미널 건립 방안을 찾아왔지만 부지 확보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라며 "안양역 철도와 연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시외버스공영터미널 건립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안양/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2018-08-29 이경진

군포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군포시(시장·한대희)는 지난 28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군포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승강기가 멈추고 이용객 3명이 갇힌 상황을 가정해 승강기 비상통화장치·비상등·비상정지장치 작동, 긴급구조 활동 및 인명 구조, 관리주체 대응 요령 등 전반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을 진두지휘한 김원섭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의식과 반복적 훈련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승강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시장·한대희)는 28일 군포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군포시 제공28일 군포시청 1층 로비에서 실시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에서 김원섭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의식과 반복적 훈련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승강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제공

2018-08-29 황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