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폐소화기 대형생활폐기물로 처리 가능

의왕소방서(서장·이경우)는 10년 이상 노후하거나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폐소화기를 앞으로는 대형생활폐기물로 배출 가능하다고 21일 밝혔다.이전까지는 폐소화기가 대형 생활폐기물에 포함되지 않아 처리가 곤란한 민원인들을 위해 소방서에서 수거해 처리했으나 소방서까지 직접 소화기를 운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의왕소방서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폐소화기의 안정적 수거를 위해 폐소화기를 대형 생활폐기물에 포함해 처리 할 수 있도록 의왕시와 협의했다. 앞으로는 3천 원짜리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 후 폐소화기에 부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올해 1월 28일 개정· 시행되면서 분말소화기의 내용연수가 10년으로 법제화되어 10년이 초과된 소화기를 보유한 자는 교체하거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기한 연장을 위한 성능 인증을 받아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 "그간 처치가 곤란했던 폐소화기는 앞으로 스티커를 붙여 대형생활폐기물로 손쉽게 처리하시길 바란다"며, "10년이 지난 노후 분말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달라"고 당부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0-21 민정주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폭발적 인기… 또 한차례 연장 운영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운영이 또 한차례 연장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11월 25일까지 한 달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지난 1월 21일 개막한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지난 19일 현재까지 29만 4천여 명이 관람했다. 하루 평균 1천13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시는 애초 지난 6월 24일까지 운영하려 했으나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달 21일까지 4개월간 연장(6월 22일자 10면 보도)했다가 또 다시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1억5천만년 전에 사라진 쥐라기 시대 공룡들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 증강현실(AR) 체험, 플로어 프로젝션 등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광명시가 11월 25일까지 한달간 연장, 운영키로 했다. 사진은 한 가족이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광명시 제공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광명시가 11월 25일까지 한달간 연장, 운영키로 했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즐기는 모습. /광명시 제공

2018-10-21 이귀덕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신규 카메라 설치 등 개선사업 성과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는 2018년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주요시설에 대한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한 신규 카메라 설치와 노후 카메라의 저화질을 개선하기 위한 화질개선사업을 적시에 시행 완료, 시설물 보안 및 안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공시설 운영을 통한 공익적 가치창출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에서는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회관, 청소년수련관, 관문체육공원 주요시설에 사각지대 개선 사업으로 카메라 27대를 신규로 설치하고 화질개선공사로 노후카메라 16대를 교체하는 등 고화질 카메라 200만 화소급 총 43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주요시설별로 살펴보면 과천시민회관 기계, 전기시설물 안전관리에 카메라 14대 신규 설치, 취약지역 10대 추가설치, 지하1층 주차장 노후카메라 7대를 교체하였고,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헬스장 카메라 3대 신규 설치, 노후카메라 2대를 교체하였으며, 관문체육관 노후카메라 7대를 교체하였다. 본 사업으로 공단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카메라는 총 244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시설별로 분류하면 시민회관 135대, 관문·문원체육공원 71대, 청소년수련관 38대를 운영하고 있다.2018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객의 공단시설이용 중 발생한 신고사건(차량사고, 도난 등)에 대한 경찰서 영상정보 열람 제공 건수는 20건(시민회관 8, 공원 10, 수련관 2)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공단관계자는 "영상정보를 기관에게 제공한 건수가 전년대비(2017년도 37건) 현재 17건 감소했다"면서 "폐쇄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중요도가 증대됨에 따라 공공시설에 대한 사각지대 개선과 기존 시스템에 대한 화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8-10-21 이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