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19 혁신교육 포럼' 개최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지역 교육현안의 정책과제 도출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9 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온 마을이 함께 꿈꾸는 행복한 과천 교육, 어떻게 실현할까?'라는 주제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에서는 안경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 교육에 대한 기조 강연을 하고, 관문초 교사, 과천중앙고 학부모, 과천문원중 학생, 시민단체 대표의 교육공동체 주체별 발제가 이뤄졌다.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민주시민(인성)교육, 과학창의융합교육, 문화예술인문교육, 진로교육, 마을교육공동체 5개의 분과로 나눠 상호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입시제도 변화와 사회 가치 인식의 필요성, 실적 위주 사업의 지양 및 예산집행의 경직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포럼은 과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인 만큼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은 과천시 교육지원사업의 기본 방향에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과천혁신교육지구 신규지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한 바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2019 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과천시 제공

2019-08-21 최규원

(재)과천시애향장학회, '과천시 애향장학회 후원회 모임' 성료

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이사장·김강수)는 지난 19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매월 소액 약정 금액을 기부하는 개인과 기관단체장을 초청, '과천시 애향장학회 후원회 모임'을 개최했다. 김강수 이사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기부자 발굴에 나서며 지난 2월 4명의 소액기부자를 시작으로 8월 현재 37명의 소액기부자를 발굴했다.연말까지 100명의 소액기부자를 발굴하겠다는 김 이사장은 "기부문화가 낯선 환경이지만 적어도 과천지역에서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과 과천시민이 사회 환원 차원에서 소소하지만 커다란 밑거름이 될 기부운동에 동참해 달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라이온스클럽과 과천로터리클럽, 과천청년회의소, 김승열 해광건설 대표, 이국희 JC특우회원, 이경수 과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기부천사 최순향씨 등 장학회 후원자 30여명과 장학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는 지난 19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 '과천시 애향장학회 후원회 모임'을 개최했다. 사진은 소액 약정 기부 개인과 단체장 등 후원자들과 장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

2019-08-20 이석철·최규원

과천시립교향악단, 9월 6일 예술의전당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러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2017년부터 진행된 러시아 시리즈 3탄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인 차이콥스키의 곡을 선보인다.과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2017년 쇼스타코비치, 2018년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선사했다.이번 연주회에서는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읽고 같은 이름의 오페라를 작고, 시적인 풍부함과 러시아 젊은이의 전형적인 정서를 표현한 오페라 제3막의 시작을 알리는 춤곡 '폴로네이즈'를 비롯해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하나이자 비르투오소 연주가들이 선호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차이콥스키 말년의 대작이자 그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아져 있다고 평가받는 제6번 교향곡 '비창' 등을 연주한다.지휘는 과천시향 서진 지휘자가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만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좌석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과천시립예술단(02-507-4002)으로 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교향악단 제58호 정기연주회 포스터 이미지./과천시립예술단 제공과천시립교향악단 연주 모습. /과천시립예술단 제공

2019-08-20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경관 계획 다시 짠다…경관계획 재수립 용역 추진

과천시가 과천다운 도시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경관계획 수립 용역은 과천시 전역의 경관관리 기본원칙을 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역사·문화 등 경관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30년까지 도시 경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지구 단위별 도시 경관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과천다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보존·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진행중인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천지식정보타운조성 사업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아파트 재건축 사업, 취락지구 정비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인한 도시의 확장과 여건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과천시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주민설명회와 중간 및 최종보고회,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과천시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은 현재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있는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구상이 필요한 시기"라며 "내실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과천시만의 정체성을 세우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8-20 이석철·최규원

과천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과천교육도서관(관장·최준부)이 2019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29일까지 모집한다.2019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만들기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유아 및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주는 ▲알록달록 그림책 예술놀이터, 그림책과 하브루타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하브루타로 여는 질문 놀이터, 초등 교과연계 도서를 읽고 미술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는 ▲독서예술, 역사에서 알게 된 내용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책 속에 박물관이 있어요, 멘사추천 보드게임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재미있는 멘사보드게임 등 5개 강좌를 마련했다.성인 강좌는 고전명작을 읽고 영화와 비교해 감상하는 ▲영화와 함께 고전명작을 읽을 시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을 접목해 문화예술체험을 하는 ▲알면 쓸데 있는 클래식 음악, 음악의 역사와 음식이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음식, 역사를 관찰하다 그리고 에니어그램을 배워 자신을 이해하는 ▲에니어그램과 마음연습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과천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서관 3층 학교도서관 지원과를 방문해 도움 받을 수 있다.수강료는 없으나 필요 시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학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에게는 자기계발평생학습 의지를 높이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3677-0333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8-20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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