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한국수자원공사,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이학수)는 지난 2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물관리 혁신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결과물을 생산하는 혁신적 토론 기법을 의미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혁신성장 추진방안'을 주제로 참가팀을 공모했다. 이날 대회에는 1차 심사로 선정된 8개 팀이 참가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국가 물관리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모든 팀엔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멘토와 관련 분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과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각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우수성, 사업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무리뉴' 팀의 '인공지능 분뇨 관리 시스템'은 가축 분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입출량을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분뇨 관리를 지원하고 무단 배출을 감독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댐.하천 등 오염원을 관리해 수질 개선과 녹조 저감에 기여할 수 있고, 혁신 기술을 구체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최우수상에는 'Gogo Park'팀의 '수돗물 인증 마크 제도' ▲우수상에는 '인턴즈'팀의 '스마트 워터 텀블러'와 '후사삭'팀의 '전국민 수질알림e'가 선정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상작 중 실용화가 가능한 방안은 '혁신 추진과제'로 선정해 공사의 물관리 업무에 반영하고,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온라인 소통창구인 '단비톡톡'에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도입이 시급한 혁신 주제의 실현방안을 찾는 국민 참여 해커톤 대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국민과 함께 이루는 물관리 혁신과 소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8-11-06 이석철

[市 '과천의 미래' 시민토론회]"청사 유휴지 4차 산업 혁신거점 구축"

과천시가 '시민이 그리는 과천의 미래'란 대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지난 30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도시의 미래상과 정체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박재홍(수원대 도시부동산개발학과)교수와 김형구(어반플랫폼)소장이 도시의 발전 및 개발 방향 등과 관련한 발제를 하고 최주영(대진대 도시부동산공학과)교수, 이상문(협성대 도시공학과)교수, 정성훈(서울대 철학과)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박재홍 교수는 '과천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청사 유휴지를 활용해 문화예술과 IT산업이 연계되는 융복합 4차 산업의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활기찬 도시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기업인 어반플랫폼의 김형구 소장은 '사회를 담는 도시의 지속가능성-미래세대를 위한 그린벨트 관리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과천에는 적절한 개발과 보전 전략이 필요하며 개발에 앞서 개발제한 구역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 수립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토론회에서는 시민들도 참여해 과천의 도시 미래상과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민들의 의견 중에는 '전원도시가 더욱 과천답다'는 의견과 '개발을 통해 젊은 층을 유입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 과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의견, '시 재정 증대를 고려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가 지난 30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이 그리는 과천의 미래'란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제공

2018-11-01 이석철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자 모집

과천시가 창업활성화 및 신규 및 예비창업자 지원과 육성을 위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1월 9일까지 모집한다. 보육실 입주자에게는 사무용 기기와 인터넷 이용 서비스, 입주 공간 등과 경영, 기술, 판로, 마케팅 등의 분야에 전문 교육 및 1대1 컨설팅을 제공해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입주 신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이면 가능하다. 과천시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발한다.입주기간은 입주일로부터 3개월이며, 평가 후 2회에 한해 3개월씩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www.gccity.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과천시창업지원센터로 이메일(startupcenter@naver.com)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홍인 창업상권활성화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예비 창업자 및 신규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지원,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는 전문적인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신규 창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전통시장 및 상가형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개소해 운영 중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8 이석철

과천 추사박물관, '추사 서화파의 성격' 학술세미나 개최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추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추사 서화파의 성격'을 주제로 추사애호가, 관련 연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추사박물관이 개최하고 있는 '2018 특별기획전 추사서화파'에 따른 것으로, 권돈인과 초의, 소치 허련 등에 대한 4건의 논고가 발표됐다. 학술대회의 발표자 및 주제는 ▲안민정(한문학)교수의 '새 자료' 이암추음권(怡秋吟卷)에 대하여' ▲성균관대 이필숙(서예미학)교수의 '이재 권돈인과 초의 장의순의 서화미학적 고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김상엽(미술사)부장의 '소치 허련의 추사서화 판각' ▲예술의 전당 이동국(서예사) 서예부장의 '추사와 20세기 한국서예' 등이다. 4인의 발표에 이어 열리는 집담회에서는 발표 내용에 대해 청중과 발표자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추사박물관은 지난 10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정으로 특별기획전 '추사 서화파'를 개최해 추사와 교유한 인물들의 글씨, 추사 김정희 선생에게 직접 배운 제자 그룹의 글씨와 그림, 20세기 추사를 사숙한 후학의 글씨로 나눠 50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7일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추사 서화파의 성격'을 주제로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열린 학술대회 모습./과천시 추사박물관 제공

2018-10-28 이석철

한국마사회, 소외계층 차량지원 사업 '국민드림마차' 전달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가 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10월 넷째 주를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소외계층 차량 지원 사업의 새로운 시작 '국민드림마차' 전달식과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쳤다.'국민드림마차'는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황금마차'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한국마사회는 '사랑의 황금마차'라는 이름으로 2004년부터 10년간 취약계층과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90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 새로운 이름 '국민드림마차'와 슬로건 '말과 함께 영차영차'를 확정했고, 지난 7월부터 아동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했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의 아동복지 시설 36곳을 선정했으며, 제주 지역 1대를 제외한 35대의 차량이 전달식을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에 모였다. '국민드림마차'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150여 명의 수혜시설 관계자들도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았다. 초대형 관상마 샤이어와 포니들의 퍼레이드로 전달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35개의 수혜시설에게 협약서를 전달했고, 수혜시설 관계자들이 지원 받은 차를 직접 몰고 힘찬 출발을 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차가 없어 어려웠던 꿈(Dream)들이 '국민드림마차'로 해결되기 바란다. '국민드림마차'는 전국 곳곳을 누리며 국민의 발이 되어주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전달식에 이어 기부달리기 '국민드림Run'이 펼쳐졌다. 이날을 위해 특별히 말이 뛰는 경주로가 개방되었다. 수혜시설 관계자와 한국마사회 임직원 200여 명 등 총 350여 명이 함께 경주로 1천800m를 달렸다. 한국마사회 스포츠단 소속 선수들, 탁구단 현정화 감독, 유도단 이경근 감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리기 후에는 참여 인원 만큼 300켤레의 운동화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함께 했다. 한국마사회는 이 외에도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농어촌 노력 봉사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시작으로 25일에는 말산업과 사회공헌을 테마로 한 '천고마비 토크쇼'를 진행했다. 27일과 28일에도 대고객 먹거리 증정 행사와 '국민드림 기부경주'를 펼쳤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이 열렸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8-10-28 이석철

서울마주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서울마주협회는(회장·강석대)는 지난 22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며 5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가입식에는 서울마주협회 강석대 회장, 길용우 부회장, 오종택 홍보분과위원장과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황후영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동물명의 기부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함께 하며 경주마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나눔 전통을 정착시켜왔다.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서울마주협회와 마주 회원들은 사랑의열매와의 나눔 파트너십 10년을 기념해 새롭게 나눔 실천을 다짐하고자 이번 '나눔리더스클럽'가입 행사를 마련했다.강석대 서울마주협회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서울마주협회와 사랑의열매가 나눔파트너로서 함께 하며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협회 회원들이 직접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리더'에 참여해 개인 기부와 봉사 등에 앞장서주신 데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을 통해 앞으로도 마주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해주신 강석대 서울마주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기부천사 경주마들과 마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천사 경주마들의 힘찬 나눔의 질주를 본받아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협력하며 우리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4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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