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19일 중앙공원서 '제18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과천시가 오는 19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8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신나는 과학놀이에 빠지다'란 주제로 ▲미래과학기술체험 ▲융합과학탐구 ▲과학특별공연 ▲과학전시체험 등 4개 분야의 총 25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미래과학기술체험 프로그램에서는 3D프린터, 드론, 코딩, 로봇,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을, 융합과학탐구 프로그램에서는 마구누스 컵 비행기 만들기 등 13개의 과학실험 부스를 마련했다. 과학특별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과학마술버스킹', 동춘서커스와 함께하는 '서커스 속에 과학이 있어요' 공연과 과학전시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요술유리관, 토네이도 램프' 등 과학기구 12개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된다.동춘서커스와 함께 하는 '서커스 속에 과학이 있어요' 공연은 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 오후 1시와 4시 2차례 선보인다.토리아리 과학축제는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과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부스는 현장에서 예약제로 운영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오는 19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8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 /과천시 제공제18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포스터. /과천시 제공

2019-10-10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2019년 과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과천시는 '2019년 과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박정옥(65·여), 문화·교육·체육 부문 강희석(62), 효행·선행 부문 김수정(55·여)씨가 각각 선정됐다.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민간위원 12명을 위촉해 후보자를 심사한 뒤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정옥씨는 20여년간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위해 목욕봉사, 배식봉사, 김장봉사를 꾸준히 해왔으며,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에도 솔선수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희석씨는 2016년부터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시민석면감시단 활동과 시민교육, 생태교란식물 제거에 힘써왔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수정씨는 30여년 넘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으며, 특히 병중에 있는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것은 물론 지역 경로당 나들이 행사, 독거노인 안부 전화 등에 적극 참여해 노인 공경을 실천해 오고 있다.한편 시는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들에 대해 오는 12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4회 과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과천시민 대상 효행·선행 부문 수상자 김수정./과천시 제공2019 과천시민 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박정옥./과천시 제공2019 과천시민 대상 문화·교육·체육 부문 강희석./과천시 제공

2019-10-08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오는 12일 관문체육공원서 '제34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과천시가 과천시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오는 12일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34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기념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체육대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가 참여 가능하다.식전공연으로 과천민속예술단의 '과천 삼남길 새술막지놀이'를 선보이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 부문, 문화·교육·체육 부문, 효행·선행 부문 시민대상과 8개 분야의 도민상 시상식이 진행했다. 체육대회는 주민화합을 주제로 씨름, 축구 승부차기, 어린이 킥보드 달리기, 100세 충천(박채우기), 투호·풍선 던지기 릴레이, 800m 계주, 줄다리는 등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의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 '쌍줄다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과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오는 12일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34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열린 과천 시민의 날 체육대회 모습./과천시 제공

2019-10-07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26~27일 서울 경마공원서 말문화 공연 '레클리스 1953' 개최

한국마사회가 오는 26~27일 2일간 서울 경마공원 실내마장에서 말문화 공연 '레클리스 1953'을 개최한다.'레클리스 1953'은 6·25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경주마 출신 군마의 실화를 마탕으로 제작한 말 공연이다. '레클리스'는 경마장이 서울 신설동에 있던 시절 '아침해'라는 이름의 경주마로 활동했다. 그러나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미군에 의해 차출돼 탄약과 포탄을 나르는 임무에 투입됐다.특히 1953년 일명 '네바다 전투'에서 보급 기지와 최전방고지를 386회나 왕복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눈과 다리에 총상을 입고도 산에서 부상자를 하산시키는 등 전장에서 각종 임무를 완수해 '레클리스(Reckless, 무모한)'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미군은 종전 후 '레클리스'를 미국으로 이송해 훈장을 수여하고 하사로 진급시켰으며, 1999년 미국 라이프지는 세계 100대 영웅으로 꼽기도 했다. 2015년과 2016년에도 같은 모티브로 공연된 바 있으나 올해 '레클리스 1953'은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전재식 감독을 포함, 국내 최정상급 실력의 승마단이 음악, 무용 등에 맞춰 고급 승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미디어 파사드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승마장을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공연시간 70분 동안 총 20두의 말이 출연해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소리가 가득한 이색 공연을 펼치며, 또한 와이어시스템을 활용한 화려한 플라잉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만원으로 관람객들에게는 소정의 기프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까지 2주간은 얼리버드 50% 할인이벤트를 진행된다.예매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i.com)과 티몬(www.tmon.co.kr)에서 할 수 있다. 군인, 국가유공자, 승마인(기승인증능력 증빙 소지 필수)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말 문화 공연 '레클리스 1953' 포스터. /한국마사회 제공2016년 말문화공연 '레클리스' 중 한 장면. /한국마사회 제공

2019-10-06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11~12일 '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과천시가 오는 11~12일 양일간 시민회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축제-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세 이상의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안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교통안전, 통학차량안전, 재난 시 생활안전, 수상안전, 화재대피 등 10가지 분야별로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안전상식을 알아보는 '도전, 안전퀴즈왕'과 아이들이 직접 '전투식량'을 먹어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습과 형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며,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과천소방서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포스터./과천시 제공과천시가 오는 11~12일 양일간 시민회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어린이 안전축제에 참가한 어린이가 안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과천시 제공

2019-10-06 이석철·최규원

3기 신도시 지자체장, 김경협 기재위원장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 건의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고양·부천·남양주·하남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4일 김경협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김 시장 등은 "신도시 토지보상이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평가해 주변 실거래가보다 저렴한 보상으로 불만이 팽배해 있다"며 "대대로 살아온 지역주민들의 의지와 무관한 강제 수용임에도 과도한 양도세 징수되고 있다. 협의에 의한 양도세 감면확대를 통해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양도세를 현금보상 시 1기 신도시 보상 수준으로 감면 ▲채권보상 시 유동성 관리를 위해 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 ▲대토보상 시 전매제한기준(통상 5년을 감안해) 5년 채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감면 ▲감면한도 역시 감면율 인상 효과를 반영해 한도 조정 등이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건의내용을 위원들과 함께 공유해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한편, 과천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한 3기 신도시 지역주민 등 250여명은 지난 2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 정문 앞에서 '공익사업에 따른 수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완전감면'과 '국회 계류중인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조속처리' 등을 주장한 바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사진 왼쪽 첫번째)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4일 김경협 국회 기재위원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을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2019-10-04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말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 접수 시작

한국마사회는 말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 접수를 받고 있다.전통의 애마사진전을 계승하고, 말산업의 확대와 힐링승마 등 현대 말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반영하기 위해 9년 만에 재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일부터 접수사이트(www.horsephoto.co.kr)에서 접수하고 있다. 말을 소재로 한 2017년 1월 1일 이후 촬영 작품이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심사항목은 주제전달, 심미성, 창의성 각 30점, 활용성은 10점이다. 심사는 내·외부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1·2차 심사를 거쳐 총 42점의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만원, 금상 1명 300만원, 은상 2명 10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입상작은 11월 중순 최종 발표 예정이며, 연말 서울 경마공원 말박물관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마사회 지방 경마장과 지사 등에서 순회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말사진 공모전 사무국(02-334-7542, 토·일휴무)으로 문의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공모전) 촬영을 위해 목장이나 스마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아직까지 '말(馬)'이라고 하면 치열한 경마장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말의 모습을 렌즈에 담고 그 작품을 사람들이 공유·감사함으로써 인식 전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한국마사회 말사진 공모전 포스터./한국마사회 제공

2019-10-03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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