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한국마사회,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 진행

한국마사회가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한 말 소재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중 대상 1명 500만원 등 총 4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마사회는 1979년 1회부터 2010년 24회까지 '말'을 소재로 한 '애마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나 2010년 이후 잠정 중단됐다. 그러나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마사회의 새로운 경영 목적에 맞춰 새롭게 부활했다.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현대인의 고단하고 지친 일상을 달래줄 말을 통한 여가와 치유다.9년만에 부활한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은 말에 대한 애호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과거 사진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제출형식을 디지털 파일로 완전히 전환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채택했다. 접수는 올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오픈되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공모전 주제인 '휴식, 여가, 치유'는 현재 전 국민 승마체험, 사회공익 힐링승마 등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도 궤를 같이 한다"며 "승마처럼 말을 통해 휴식과 치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참신한 사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작품은 전국 사업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 참조하거나, 마사회 홍보부(02-509-1275/1277)로 문의하면 된다. 단, 월·화요일은 휴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5 이석철·최규원

사감위, 26일 제2차 사행산업정책 연구포럼 개최…총량제 개선방안 논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행산업정책 연구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연구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이 '사행산업 총량제 개선을 위한 논의'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이연호 충북대학교 교수와 김종국 한국마사회 본부장이 토론회에 참여한다.사행산업 총량제는 사행산업의 과도한 확산 방지 및 도박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행산업의 영업장 수 및 매출액을 제한하는 것으로, 카지노, 경마, 경륜·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경기 등을 대상을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발제를 밭은 류광훈 실장은 사행산업 정책 모형으로 ▲참여자 보호모형(사행산업을 허용하되 이용객을 최대한 보호) ▲정부중립모형(정책목표에 따른 규제를 제외하고는 기타 산업과 동일하게 취급) ▲정부보호모형(국가 및 지역의 경제적 이득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 중심) ▲혼합정책모형(국가이익에 위배되지 않는 한 영업에 대한 규제 최소화) 등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정책모형에 관한 토론할 예정이다.사감위 관계자는"사행산업 총량제와 관련한 제반 쟁점이 이번 연구 포럼에서 집중 논의될 예정"이라며 "논의 결과를 사감위의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4 이석철·최규원

과천시립여성합창단, 5월 10일 '우리동네합창축제:같이+가치' 공연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공연인 '우리동네합창축제:같이+가치'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합창축제는 과천 관내의 여러 합창단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연합공연을 통해 '함께'란 합창의 가치를 누림과 동시에 시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천시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기획했다.이번 공연에는 과천시노인복지관 늘푸른합창단, 과천시니어합창단,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문원초등학교합창단,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과천시립여성합창단 등 총 8개팀이 참여한다.각 합창단별 단독공연 이후 모든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과천찬가'를 같이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조현진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지휘자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내는 합창 음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소리"라며 "시민문화 활동이 활발한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합창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02-507-4009)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공연인 '우리동네합창축제:같이+가치' 공연이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우리동네합창축제 : 같이+가치'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공

2019-04-24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중앙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과천시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4일 중앙·부림·과천 각 동 위원 38명과 함께 양평 일대를 방문, 지역복지 경험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양평군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 양평군 양서면 협의체와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복지 선진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평군 양서면의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후 두 지역 협의체 위원 간 교류의 시간, 질의응답 등 순서로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힐링 프로그램 체험 활동과 지역탐방을 실시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양평군의 우수사례를 토대로 과천만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난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양평군의 다양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했다. 사진은 양평군 양서면 관계자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

2019-04-24 이석철·최규원

'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대표에 과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어린이 선발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성수)는 충청북도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9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공단 수영장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배지훈(문원초 6학년), 정세연(문원초 5학년), 최수영(문원주 1학년)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도 대표로 참석하는 선수들은 시민회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수영장 프로그램인 어린이마스터반 소속이다. 어린이마스터반은 주6회(월~토, 시민회관 오후 5시, 청소년수련관 오후 6시) 1시간씩 수영과 지상트레이닝으로 진행된다.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공단 체육사업부 김여운·박진용(수영여가팀), 이상현(수련관운영팀) 지도자는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기량이 출중해 각종 마스터스 대회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선수들의 노력에 동기부여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43개 종목 6만여명이 참가하며, 올해는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 주체로 충청북도 11개 시군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선수들이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9-04-23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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