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 100인 위원회 정식 출범… "군포형 협치 실현할 것"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공유하며, 시정의 모든 영역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군포형 협치'의 완성된 모습입니다."1년여의 준비 끝에 8일 시작을 알린 '군포시 100인 위원회' 출범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같이 군포형 협치의 이상향을 밝히며, 본격 활동 개시를 선포했다.이날 공개모집과 시장 추천을 통해 1차 선발된 8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인 위원회 출범식과 1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 내 공론화·시정참여·당사자 등 3개 분과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분과별 활동과 의제 선정을 위한 원탁 토론 등이 이뤄졌다.앞서 시는 지난 9월 30일과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위원 활동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임원을 선출하며 위원회의 기틀을 다진 바 있으며, 특히 시에서 직접 양성한 퍼실리테이터(토론 진행 촉진자)를 교육 과정에 투입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 출범에 맞춰 시에서 자체 양성한 협치활동 강사들이 현재 동주민센터 등지에서 협치 교육을 진행, 시민 참여를 늘리고 시민이 주도하는 의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한 시장은 "100인 위원회 운영 조례안 제정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20번의 회의와 세 차례의 시민공청회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이 뒷받침 돼 온 만큼, 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군포형 협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8일 정식 출범한 '군포 100인 위원회' 위원들이 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8 황성규

군포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 71억 확보

정부 주관 '2020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서 군포 송정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과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통과돼 군포시가 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도서관·어린이집·주차장 등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 추진 중이다.정부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지난 7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관계 부처별 평가를 거쳐 사업선정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그 결과 시에서 신청한 송정복합체육센터 건립(50억)과 산본도서관 리모델링(21억원) 사업이 모두 통과돼 7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대야동 송정지구 내에 들어서는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주민건강센터 등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의 경우 총 11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의 리모델링과 함께 증축을 통한 생활문화센터로 건립, 오는 2022년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한대희 시장은 "이번에 신청한 두 사업은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었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돼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6 황성규

'새로운 군포 100년' 4대 전략·13대 과제 발표

市, 종합계획수립 시민공청회 개최내일까지 추가 의견받아 반영키로군포시가 지난 1일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시민공청회(9월 25일자 6면 보도)를 열고, 중·장기 계획안에 따른 4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이번 계획수립의 용역을 맡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시 현황과 잠재력 등을 통한 전문가 연구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답변 등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시민이 브랜드인 군포'란 비전 아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 교육 도시 등 4대 전략을 세웠다. 각 전략별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도입 및 활성화,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스마트 첨단산업단지 조성, 평생교육 생태시스템 구축 등 13대 핵심과제도 제시했으며, 분야별 100대 과제까지 설정해 공개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과 함께 4일까지 시민들의 추가 의견을 받아 최종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2 황성규

군포시, '새로운 군포 100년' 계획안 관련 4대 전략 13대 핵심과제 발표

군포시가 지난 1일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시민공청회(9월 25일자 6면 보도)를 열고, 중·장기 계획안에 따른 4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이번 계획수립의 용역을 맡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시 현황과 잠재력 등을 통한 전문가 연구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답변 등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시민이 브랜드인 군포'란 비전 아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 교육 도시 등 4대 전략을 세웠다. 각 전략별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도입 및 활성화,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스마트 첨단산업단지 조성,평생교육 생태시스템 구축 등 13대 핵심과제도 제시했으며, 분야별 100대 과제까지 설정해 공개했다.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한 시민은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교육 문제라 생각한다. 교육 인프라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 좀 더 면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구도심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 이러다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산본신도시가 낙후될 우려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과 함께 오는 4일까지 시민들의 추가 의견을 받아 최종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2 황성규

군포시 "유망 中企·대형유통업체 구직자 모여라"

군포시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유망 중소기업을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서 지난 4월 열린 상반기 채용박람회에는 25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75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 총 29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도 더 많은 일자리 연결을 위해 시는 군포뿐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기업체 참여 범위를 확대해 100건 이상의 취업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참여 기업체의 기준을 다양한 업종에서 우수 기업으로 전환해 양질의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최신 일자리 정보와 전문 취업 상담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참여 기업 정보는 오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형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태성산업, 빌리엔젤 등 유망 중소기업뿐 아니라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업체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건실한 기업들이 더 많이 박람회에 참여하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30 황성규

군포시, 10월 17일 시청서 하반기 채용박람회 마련

군포시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유망 중소기업을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서 지난 4월 열린 상반기 채용박람회에는 25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75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 총 29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도 더 많은 일자리 연결을 위해 시는 군포뿐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기업체 참여 범위를 확대해 100건 이상의 취업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참여 기업체의 기준을 다양한 업종에서 우수 기업으로 전환해 양질의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최신 일자리 정보와 전문 취업 상담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참여 기업 정보는 오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형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태성산업, 빌리엔젤 등 유망 중소기업뿐 아니라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업체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건실한 기업들이 더 많이 박람회에 참여하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30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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