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아동-노인 소통프로그램 '동행' 운영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금유현)이 배움과 경험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경륜과 지식이 풍부한 노인이 함께 소통하는 견학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동행'은 어르신들이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는 등 세대를 넘어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명의 자원봉사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위해 지난 2달 동안 사진촬영 및 편집기술, 프로그램 진행방법 등 교육 수행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의왕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차례 시범사업을 진행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참여 아동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노년기에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봉사단 활동이 1~3세대간 교감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행 봉사단 견학 신청은 사랑채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팀(070-8915-5987)으로 문의하면 되며, 세부일정, 참여자 연령 및 인원 등은 협의 후 진행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8-09-12 민정주

'9월 의왕 아카데미' 20일 정재찬 시인 초청 강연

의왕시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9월 의왕아카데미를 진행한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정재찬 시인을 초청해 '시를 잊은 그대에게'란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정 시인은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KBS'TV 책을 보다','아침마당', tvN'어쩌다 어른', JTBC'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등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시를 잊은 그대에게','현대시의 이념과 논리','문학교육개론'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잊고 지냈던 시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찾고, 새로운 시각에서 시를 바라봄으로써 시를 통해 위로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은 강연에 앞서 식전행사로 어울더울예술단이 한국무용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의왕아카데미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회원으로 등록하면 매월 강연 초대 엽서를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지원과(031-345-2557)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9월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사 안내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8-09-12 민정주

[의왕]오감만족 '가을 나들이'

의왕백운예술제, 15·16일 열려공연·체험부스 등 놀거리 다양'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가 오는 15~16일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백운예술제는 시민과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무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의왕학생축제가 함께 열려 학생들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도 즐길 수 있다.행사 첫날에는 관내 중·고생 동아리들이 마련한 학생축제 공연으로 예술제의 장을 연다. 야간에는 취타대의 개막공연과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뮤지컬 갈라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9시에는 심야 야외극장에서 '신과 함께1-죄와 벌'영화를 상영한다.16일 낮에는 시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관내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거미, 안치환, 변진섭, 서인아 등 인기 가수들의 폐막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무대공연 외에도 올해 백운예술제에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시정 구호를 이용한 팝아트전, 실루엣 포토존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비롯해 수공예마켓, 관내 특산품 등 볼거리와 체험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프로그램에서는 트릭아트, 가족사진 찰칵 등이 진행되고, 천막극장에서는 샌드아트 체험, 꽃꽂이, 판토마임 배우기,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전용복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백운예술제는 그동안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의왕시의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가을밤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오는 15~16일 의왕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는 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예술제 공연 모습. /의왕시 제공

2018-09-10 민정주

의왕시, 롯데첨단소재 'mom편한 힐링타임'진행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8~9일 1박 2일동안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롯데첨단소재와 함께 'mom편한 힐링타임'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의왕시의 여성친화사업과 롯데의 mom편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과 육아에 지쳐있는 관내 사회복지사 및 저소득 가정 워킹맘과 자녀 100여 명이 참가했다.행사 첫 날에는 물놀이, 레크레이션 등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둘째 날에는 엄마와 아이가 각자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녀들은 스파게티 탑 쌓기 대회, 마술 배우기 등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엄마들은 디퓨져만들기, 마인드 맵 강의 등 맘 편한 시간을 보내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강수영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일과 육아에 지쳐있는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와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7월 의왕시 여성친화사업과 롯데 mom편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10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