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오전·고천동 개업공인중개사 대상 직무교육

의왕시가 지난 20일 고천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천·오전동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시 전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교육 대신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됐다.이날 1부 교육에서는 의왕시 부동산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인중개사법과 관련한 주요 민원사항과 지도·단속을 통해 적발됐던 사항 등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정경윤 세무사가 나서 양도소득세법을 비롯한 증여세, 상속세 등 부동산 관련 세법 교육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정보다 늦은 시간까지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보환 시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는 지역별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0일 고천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천·오전동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21 민정주

의왕시, '2019 을지태극연습'준비보고회 개최

의왕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추진을 점검하기 위한 준비보고회를 가졌다.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기존의 을지연습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연습으로, 재난상황에 대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을 함께 실시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태극연습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그리고 지난 을지연습 당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김상돈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안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이번 을지태극연습이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을지태극연습에는 의왕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진행하며, 특히 29일에는 법무부 대표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서울 소년원에서 대테러 훈련, 화재진압 및 대피훈련과 방역 및 복구훈련 등 종합 실제훈련을 시행해 민·관·군·경의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0 민정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밥 먹고 놀자' 프로그램 진행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정부순) 꿈드림이 지난 17일 학교밖청소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아지트 '밥 먹고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했다.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밥 먹고 놀자' 프로그램은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 및 자치회의,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인식개선을 돕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실제로 다니고 있는 대학교를 방문해 대학탐방을 한 뒤 학교생활과 전공 공부, 대학 입시준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멘토 선생님들이 학과 생활이나 대학 생활 노하우 등을 잘 알려 줘서 좋았다. 수능 준비로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대학교에 와보니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밥 먹고 놀자'프로그램 외에도 학습 및 성장 멘토링, 문화체험 및 동아리, 자격증 취득준비, 직업 체험 및 인턴십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0 민정주

의왕 '내손중학교(가칭) 설립' 주민목소리 커진다

의왕시 내손2동 추진위, 신창현 의원 만나 '교육환경 정상화' 등 요구내동-내손초 통합·내동초 → 중학교 추진… 신의원 "모든 방법 동원""중학교가 없어서 이사 갑니다."'내손중학교(가칭)'설립을 10년 넘게 요구하고 있는 의왕시 내손2동 주민들이 지난 17일 신창현(더불어민주당·의왕·과천) 국회의원을 만나 공약을 이행해 교육환경 정상화를 이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지난 17일 오후 7시 내손이편한세상에서 내손중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주최로 신창현 국회의원과의 주민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신 의원과 이랑이 의왕시의원, 의왕시 평생교육과·도교육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그리고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내손중학교설립추진위원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내손동은 '백운중학군'에 속하는 지역으로, 학군 내에 6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이중 갈뫼중은 내손1동에, 백운중과 덕장중은 청계동에 위치한다. 내손2동에는 중학교가 없고 초등학교는 내손초와 내동초가 있는데, 두 초등학교는 편도 2차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주민들은 "내손2동 초등학생들은 졸업하면 갈뫼중이나 백운중학교에 가야 하는데, 한 중학교는 모텔이 밀집한 구역을 거쳐서 가야 하고, 다른 중학교는 직선거리만 1.8㎞로, 12개의 건널목을 건너야 도착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서라도 내손중학교를 설립해달라"고 입을 모았다.한 주민은 "내손2동 주민들 중에는 아이가 중학교 갈 때가 되면 안양 평촌 등 인근 시로 이사 가는 경우가 많다"며 "중학교가 없어서 수많은 의왕시민들이 시를 떠나는 상황을 알고 있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전임 시장부터 신 의원까지 선거 때만 되면 모든 후보들이 중학교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그때 뿐이었다"며 "더 이상 주민을 농락하지 말고 공약을 이행하라"며 질타했다.주민들은 시와 교육지원청 등에 내동·내손초를 통합하고 내동초를 중학교로 변경해 달라는 제안을 했다.그러나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백운중학군 내 중학교 교실이 부족하지 않아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의원은 "인구 2만2천여명의 청계동에는 중학교가 2개 있고, 인구 3만2천여명이 사는 내손2동에 중학교가 없는 것은 주먹구구식 교육행정의 결과"라며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등을 비롯해 앞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중학교 설립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내손2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내손중학교(가칭)설립 공약을 지키지 않은 정치인들을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19 민정주

의왕시,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어린이 철도학교' 진행

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의왕 혁신교육지구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 철도학교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8일 의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동초, 백운호수초, 백운초 등 4개의 학교가 참여하게 된다.이날 철도학교에서는 코레일 인재개발원 전문 교수와 철도산업홍보관의 철도해설사가 직접 나서 학생들에게 철도의 역사와 기술을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철도안전체험센터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열차 시뮬레이터 기기를 직접 조작해보고 철도의 역사와 과학기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 왕송호수를 호수열차로 돌아보며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철새를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열차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철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상돈 시장은 "어린이 철도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시만의 특별한 철도문화를 체험하고, 철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19 민정주

가정의 달 맞아 의왕 청계동에 이웃돕기 성금 답지

가정의 달을 맞아 의왕시 청계동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5일에는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대표·강병철)가 업무추진을 위해 적립해 놓은 자치회비 600만원 전액을 지역의 취약·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기탁했다.16일에는 같은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백운호수 하늘샘 시립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아나바다장터 행사를 통해 소중하게 모은 수익금 12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또 지난 3월에는 익명의 장애 어르신이 불편한 몸으로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모자가정에 후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5월부터 해당 가정과 연계해 자녀 학생의 공부를 돕기 위해 매달 10만원씩을 후원해 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박종희 청계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 15일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 관계자들이 의왕시 청계동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백운호수 하늘샘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나 장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난 16일 의왕시 청계동에 기탁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19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