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 삼동 바람개비행복마을, 의왕역서 자원순환마을 체험 행사 개최

의왕시 삼동의 마을공동체 바람개비행복마을(대표·김은실)은 2018년 자원순환마을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행사를 10일 오전 11시부터 의왕역 광장에서 진행한다.바람개비행복마을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마을을 가꾸어가는 의왕시 삼동의 마을공동체로, 올해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자원순환마을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버려지는 간벌목을 이용한 목공체험, 재활용품을 이용한 전래놀이, 헌옷 리폼교실, EM교실, 테슬 만들기, 지렁이 분변토 생태체험, 헌책 줄게 새책 다오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살리美마켓에서는 비닐봉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코백과 장바구니 나눔을 진행한다. 오픈 축하 공연으로는 마을 구성원들이 준비한 노래, 댄스, 가야금 병창, 우크렐레 연주를 선보인다.업사이클링 체험 미션을 완성한 참가자들에게는 마을주민들이 기부한 톡톡튀는 선물을 증정한다.바람개비행복마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아이들과 참여해 자원과 환경 교육도 하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기기 바란다"며 "먹거리 부스에서 이용할 수저와 개인컵을 가급적 챙겨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바람개비행복마을 제공

2018-11-09 민정주

의왕 오전동 서해그랑블 주상복합 답없는 입주지연 '민원 폭주'

市 자체점검서 공사 미시공 확인시공사측 이미 한차례 날짜 번복사과·재공지없어 예정자들 '분통'서해건설 "불편 최소 노력" 해명의왕 오전동 서해그랑블 입주가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어 세대 및 상가 입주 예정자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6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달 22~24일 오전마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건축 중인 서해종합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의왕서해그랑블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4개동 536세대 중 샘플 세대에서 유리창 파손, 벽지 찢어짐 등의 미시공이 여럿 발견됐으며 옥탑층 8세대는 내외부에서 모두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밖에 엘리베이터 등 공용부분의 공사도 다수 미비한 상황이라 준공 및 입주는 11월 말에야 가능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그러나 시공사인 서해종합건설은 입주예정일이 지났음에도 이에 대한 사과나 입주일 재공지를 하지 않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서해그랑블은 당초 9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 10월로 한 차례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초 입주예정자 사전 점검을 실시하려 했으나 입주예정자들이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해 사전점검도 한차례 연기되며 입주예정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하루에도 스무 통이 넘는 민원 전화가 온다. 10월 입주를 준비했던 입주예정자들이 해결을 촉구하고 있지만 준공검사를 위한 서류도 접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지하에 입점 예정인 이마트 측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을 오픈하려면 입주하고도 준비기간이 2~3주 필요한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10월에 입주예정자협의회를 통해 지연상황을 공지했으며 이달 15~20일에 준공될 것"이라며 "입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1-06 민정주

의왕시, 12일부터 한달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일제 단속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장애인의 교통불편 해소와 권익보호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일제단속 및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최근 민원 및 주차위반이 빈발한 4개소를 우선 선정해 12~13일 집중 단속하고, 11월 14일~12월 11일까지 한 달간 판매시설과 공공시설 등 9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벌일 예정이다.단속 및 점검 대상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를 부착한 차량 ▲주차불가표지(사각형 표지)를 부착한 차량이 전용구역에 주차한 경우 ▲주차가능표지 부착 차량이나 보행 장애인이 미탑승한 경우 ▲주차표지를 위·변조 하거나 표지를 불법으로 대여하여 사용한 차량 ▲전용주차 구역에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 방해행위 등이다.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전용주차구역 선과 전용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으로 전용주차구역의 주차를 방해할 경우에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강수영 시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의 비장애인 불법주차 사례가 늘어나면서 장애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이 장애인들을 위한 구역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바람직한 주차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1-06 민정주

시민 눈높이 맞춤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서비스

의왕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내건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적극 운영키로 했다.찾아가는 복지플래너는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 더욱 효율적이고 책임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각 동 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내에 오랜 경력을 갖춘 사회복지 7급 이상의 공무원을 복지플래너로 전담 배치했다. 이들은 취약계층을 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또 방문간호사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연계 서비스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이와함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키로 하고 복지플래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 정기적인 직무교육 및 운영 컨설팅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김상돈 시장은 "민·관을 아우르는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1-05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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