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문화재단 9월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개최

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한우근)은 31일부터 9월말까지 군포시 관내 동별 마을축제와 연계해 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에 관객들이 찾아와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로 찾아가는 형태의 축제로 꾸며진다.31일에는 산본2동 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능안공원에서 설운도 등 인기가수와 경기팝스앙상블 등 전문 예술단체가 출연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전문 음악인 외에 산본2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오카리나·가락 장구 연주, 사교댄스 공연 등도 준비돼 있어 주민이 직접 만드는 풍성한 마을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9월 1일에는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대야동 '반월호수 어울림 축제'와 연계한 음악회가 진행되며, 8일 묘향공원에서 열리는 '궁내문화축제'에서도 음악회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14일 금정동 제일공원, 28일 군포2동 당정근린공원에서 다양한 무대로 꾸며지는 음악회를 만나볼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각 동 주민들이 준비한 마을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음악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음악회를 통해 하나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문화재단이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제공군포문화재단이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8-08-30 황성규

의왕시, 도서관 서비스 업그레이드

의왕시(시장·김상돈)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의왕시 내 도서관들은 9월 3일부터 시민 독서 증진을 위해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글로벌도서관 7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관내 도서관 통합대출서비스인 책드림 서비스도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도서 대출 권수 확대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 도서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 시행한다.또한 '도서연체자 제로 7Day'를 마련, 9월 10일~17일까지 7일간 연체도서를 반납하거나 대출정지 중인 사람이 회원증을 가지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의왕시 각 도서관은 다채로운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중앙도서관에서는 동화작가 조혜란 특별초청강연, 타로카드와 함께하는 책읽기 체험행사, 놀이로 배우는 코딩교육 강좌 및 학부모 특강, 글로벌 도서관의 원화전시회·샌드아트 뮤지컬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내손도서관은 샌드아트공연,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레고여행, 가을 속 책이랑 놀자, 북스타트 프로그램 책놀이, '토끼와 호랑이'원화전시 등을 9월 한 달 동안 각각 운영한다.'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의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30 민정주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차기 회장 김종천 과천시장 선출

과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광명·안산·시흥·군포·의왕시 등 경기도 내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7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7개 시간 공동 대응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차기 협의회장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선출됐다.협의회는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경기도 구간(남태령~오이도)에 대해 증차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향후 관계기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각 도시에서 개최 예정인 과천축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광명시평생학습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시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군포독서대전, 의왕백운예술제 등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홍보하기로 했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시에서 민선 7기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경기 중부권 7개 시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7개 지방자치단체 에 관련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해 권역 내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기구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9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77차 정기회의에서 참석 지자체장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8-08-30 이석철

해수부 장관, 안양 항만 자동화 강소기업 방문

오늘 동안구 소재 '서호전기' 찾아작년 해외매출 295억 기술력 인정'혁신성장' 사례확인, 간담회 개최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항만자동화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주)서호전기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자동화 시스템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시설 등을 둘러보고, 항만자동화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서호전기는 항만 자동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해 매출액 436억 원 중 해외에서 29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싱가포르, 멕시코,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간담회엔 현대삼호중공업,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SMH중공업, 싸이버로지텍, 현대무벡스, 토탈소프트뱅크, 세아SA 등이 참석한다.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 분야 혁신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관련, 해수부는 해양수산 혁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6천362억원 등 2019년도 예산(기금 포함)으로 올해보다 1.1% 증가한 5조1천12억원을 편성했다. 인천항을 '대중국 수도권 국제 물류거점', 평택항을 지역별 거점항으로 특화 개발하는 등 항만 인프라를 적기 확충하는 데 1조2천555억원, 스마트 항만 및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 개발에 신규 82억원 등을 배정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8-29 목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