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새마을금고 부설어린이집 제주도로 수학여행

'어린이집 졸업여행 제주도로 가요!'의왕새마을금고 부설 리틀훼밀리 어린이집 7세 졸업반 원아들은 지난 9~10일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원아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동행해 114명이 제주항공 우주 박물관, 녹차 박물관, 해수욕장에서의 해변 놀이, 에코랜드, 승마 체험 섭지코지 탐방 등 다양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비와 안전사고 등의 이유로 어린이집에서 졸업여행을 제주도로 가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리틀훼밀리 어린이집은 매년 가을마다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의왕새마을금고의 지원 덕분이다. 의왕새마을금고는 지역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및 보육 차원에서 항공권, 식비, 입장료 등 일정 전반에 걸쳐 소요되는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가족단위 숙박을 지원하기 위핸 새마을금고 제주 연수원도 제공한다.리틀훼밀리 어린이 집은 의왕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공헌과 의왕시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1997년 개원했다. 옥상에 수영장 시설까지 갖춘 관내 최고의 보육시설로, 영유아 18개월부터 7세까지 257명을 보육할 수 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방학 없이 운영하고 있어 입소 경쟁률이 높다.이번 졸업 여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그동안 함께했던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좋았고, 비행기를 탄 것도 재밌어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행 한 학부모는 "재미와 추억, 지식까지 모두 얻을 수 있었던 알찬여행"이었다며 "평소 아이와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서로 이해하고 교감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의왕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활동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녀들과 추억을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0-17 민정주

안양시, 안양공업고등학교서 취업박람회 개최

안양시(시장·최대호)는 18일 안양공업고등학교 학생복지관 3층(체육관)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결대, 병무청,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청년.신중년층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호리바코리아㈜, (주)나오텍, 서울텔레콤(주),서호전기(주), ㈜핫시스, ㈜한성GT 등 강소기업과 ㈜덕영엔지니어링 등 병력특례업체를 포함 50개사가 참여하며, 생산관리, CAD설계, 마케팅, 연구개발, 제조 등 80여개 분야의 구직자 면접과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결대학교 취업동아리가 바리스타 체험과 네일아트를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과 전문가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안양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력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당일 박람회장에서 채용면접을 보면 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구인 기업은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구할 수 있도록 청년·중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와 취업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면접 정장 무료 대여서비스와 면접자의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제공 등 청년 면접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안양시 제공

2018-10-17 이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