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가로등·신호등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신규 설치

과천시가 10월 초부터 가로등과 신호등 등주 등 238개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이 도시의 미관을 훼손하고 있어, 이와 같은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본격적인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에 앞서 올해 3월부터 해병전우회 과천시지회와 과천경찰서 등과 함께 매월 한차례씩 야간 합동단속에 나서 가로등 및 신호등 등주와 각종 표지판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등에 대해 단속 및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8월 말까지 제거한 불법 광고물은 현수막 1천966점과 벽보 6천648점, 전단지 1천9점, 입간판 55점 등 총 9천678점에 달한다. 시는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중앙로, 별양로 주변과 중앙·별양 중심상업지역의 가로등, CCTV, 표지판, 신호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같은 사업은 관문로 주변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불법옥외광고물 단속반을 3인 1조로 편성, 매일 순찰과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가 10월 초부터 가로등과 신호등 등주 등 238개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과천시 제공

2018-09-20 이석철

'행복도시 안양' 민선7기 시장공약사업 발표

추진중인 사업연계등 반영 조정'5개 비전 17개 정책' 실행키로청년·4차산업혁명 관련 '눈길'안양시가 민선 7기 시장공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시장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의 취지와 실행 가능성, 유사사업 통합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의 연계 반영 등을 검토하고 조정을 통해 선정한 5개 비전 17개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민선 7기 공약사업은 '시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란 정책 목표 아래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 등 5대 비전과 17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으로 구성 돼 있다.이들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청년정책이다. ▲청년 스마트타운 조성 ▲청년창업펀드 300억 원 조성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 육성 ▲전통시장 내 복합 청년몰 조성 ▲안양시 및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 대폭 상향 ▲청년정책담당 부서 신설 등이 주 내용이다.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기 착공 추진 ▲4차 산업 관련 특성화 인재육성 지원 확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4차 산업 융복합센터건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18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안양시 제공

2018-09-19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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