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시설관리공단,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 참가자 모집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프로그램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6-악기와 음악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5시) 총 7차례 운영되며, 참가자는 초·중고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300명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은 참가자들이 몸으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5년간 1천6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악기와 음악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타와 피아노,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서약 악기와 전통 국악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각 악기별 대표적인 음악가들의 곡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ccs.or.kr)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단(02-500-1213)으로 문의 하면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6-악기와 음악가' 참가자 모집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9-08-08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매주 주말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서 '재난안전 체험관' 운영

한국마사회는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VR(가상현실)을 이용한 가상현실 재난안전 체험관을 운영한다.체험관은 '포니워터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VR기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된다.추모존·학습존·실습존·재난총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관에서는 재난, 비상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대피 요령 등을 습득하게 된다.성수대교 붕괴사건, 세월호 침몰사건 등 국내 실제 재난 사건들을 알아보는 추모존, 응급상황 신고방법, 안전장비와 비상탈출구 찾기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는 학습존이 마련돼 있다. 특히 실습존에서는 소화기, 심장 자동충격기 등 필수 안전장비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고, 재난존에서는 지진, 태풍 등 자연 재난을 간접 체험하고 대피 요령을 실습할 수 있다.마사회는 이번 재난안전 체험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전국 경마공원으로 체험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VR을 활용한 가상현실 재난안전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을 찾은 한 아동이 VR기기를 이용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한국마사회 제공

2019-08-08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

한국마사회가 '2019년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총상금 2천만원과 취업과 창업 관련 특전혜택이 제공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슬로건과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슬로건 분야는 6회째를 맞는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초로 신설된 분야로 '온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말산업의 가치'를 함축하는 슬로건이면 된다. 접수된 슬로건은 내부 심사, 국민투표 외부 심사로 진행되며, 상징성·독창성·대중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아이디어 분야는 말산업과 관련된 '정책' 및 '기술'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정책 아이디어'는 경마 관련 공공성 및 건전성 강화,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승마산업 활성화, 말산업 지역 및 농촌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다. '기술 아이디어'는 말과 관련된 기술개발, 제품화 및 사업화 의견 제안으로, IT를 비롯해 바이오, 문화콘텐츠 분야 개발 및 말산업 적용방안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면 된다. 아이디어 분야 참여자 중 1차 내부 심사까지 통과한 경우, 10월 본선심사 전 아이디어 구체화,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와 실무자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각 공모분야 모두 개인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분야는 팀(최대5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2차 심사와 본선PT(아이디어 분야)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될 예정이다. 아이디어 분야는 대상 1명(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명(300만원)을 포함한 총 9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 한해 마사회 취업 시 서류심사 가점이 주어지고, 용산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센터 1년 입주기회의 특전이 부여된다. 슬로건 분야는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을 포함한 총 8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9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www.horse-idea.com)를 참조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대국민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한국마사회 제공

2019-08-08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전 국민 승마체험 하반기 참여자 모집

한국마사회가 오는 14~23일 '전 국민 승마체험' 하반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전 국민 승마체험'은 마사회가 국민들이 쉽게 말을 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승마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처음 시행됐다.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1천500여명으로,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말산업 포터사이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 회원 가입 후, 전국 130여개의 승마장을 대상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선정된 사람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승마 강습 10회에 대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마사회가 승마강습 회당 2만5천원의 비용을 고정 지원해 참가자는 잔여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통 1회 승마 강습비는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이 3만원일 경우 참여자가 회당 5천원씩 총 10회 강습에 대해 5만원만으로도 승마를 배울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중급반이 신설돼 운영된다. 중급반은 2018년 또는 2019년 상반기 전 국민 승마체험 초급반을 수료한 사람도 신청 가능하며,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포니 3등급'은 말 돌보기, 말타기 등의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참조하거나 마사회 승마체험센터(02-6006-3496~7)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오는 14~23일 '전 국민 승마체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승마 강습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2019-08-08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7~9일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서 '음악과 영화의 만남' 선사

과천시가 7~9일 3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영화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음악와 영화의 만남'은 1부 음악콘서트와 2부 영화 상영으로 진행된다.9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와 가수 박미경의 공연과 지난해 10월 개봉한 이재규 감독, 유해진·조진웅 주연의 '완벽한 타인'을 상영한다.10일에는 신인가수 김수연과 K2의 김성면의 무대와 애니매이션 '인크레더블 2'이, 11일에는 중견가수 유미와 래퍼 페이트&기표, DJ조커의 공연과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각각 상영된다.사전 신청없이 당일 현지 오후 6시 50분까지 오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당일 폭우 등이 예보될 경우 행사를 취소하며, 시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과천시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공연과 영화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음악과 영화의 만남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 제공

2019-08-07 이석철·최규원

김종천 과천시장,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 찾아 시민의견 청취

김종천 과천시장이 6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폭염 대책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와 놀이터 옆 파고라 벤치 주변,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터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9월까지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는 조명이 나오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안개분무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일반 빗방울의 약 100만분의 1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시설물로,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김 시장은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개분무 시스템은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시장은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담당자들에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작업하기 힘들겠지만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정한 휴식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해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 지역 사잇길에 설치된 화단과 낡은 목재 난간을 철거하고 강화유리 난간을 설치하는 시설물 정비공사가 완룐되면, 시민들은 길 아래쪽으로 흐르는 양재천을 조망할 수 있게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이 6일 중앙공 등 안개분무 시스템이 설치된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로부터 이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2019-08-06 이석철·최규원

김종천 과천시장, 일본 경제 보복 관련 "시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각종 노력 전개해 나갈 것"

"일본과의 교류활동을 과천시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각종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일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가) 제외 조치와 관련 이 같이 발표했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수출심사 우대국가에서 제외하겠다는 결정을 발표한 직후 하계 휴가를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 간부공무원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주재했다.우선 시는 일본의 무역보복 행위 대응 조치로 ▲15일 개최되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일본 규탄 결의대회 개최 ▲일본과의 교류행사 전면 취소 또는 중단 ▲행정물품 및 관급발주 관련 일본산 제품 구매, 사용 재고 ▲하반기 일본에서 실시 예정인 과천시 직장육상부 전지훈련 장소 변경 ▲일본 경제 보복조치항의 플랜카드 게시 등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긴급회의 후 설명서를 통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는 그 동안 우호적으로 지속해 온 양국 자치단체의 교류 노력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일"제 강제 침탈에 대한 반성없이 경제침략으로 도발하는 아베 정권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일본의 조치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과천시는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경제보복조치 철회가 이뤄질 때까지 일본 제품 구매 및 일본관광 자제 등의 생활실천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하겠다. 과천 심니들도 정부의 대응 방안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 일본 제품 구매 자제 운동 등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일본을 규탄하는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하는 등 정부의 기조에 맞춰 시민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2일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 발표 직후, 시청에서 간부공무원을 소집해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8-04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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