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11~12일 '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과천시가 오는 11~12일 양일간 시민회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축제-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세 이상의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안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교통안전, 통학차량안전, 재난 시 생활안전, 수상안전, 화재대피 등 10가지 분야별로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안전상식을 알아보는 '도전, 안전퀴즈왕'과 아이들이 직접 '전투식량'을 먹어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습과 형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며,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과천소방서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포스터./과천시 제공과천시가 오는 11~12일 양일간 시민회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어린이 안전축제에 참가한 어린이가 안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과천시 제공

2019-10-06 이석철·최규원

3기 신도시 지자체장, 김경협 기재위원장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 건의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고양·부천·남양주·하남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4일 김경협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김 시장 등은 "신도시 토지보상이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평가해 주변 실거래가보다 저렴한 보상으로 불만이 팽배해 있다"며 "대대로 살아온 지역주민들의 의지와 무관한 강제 수용임에도 과도한 양도세 징수되고 있다. 협의에 의한 양도세 감면확대를 통해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양도세를 현금보상 시 1기 신도시 보상 수준으로 감면 ▲채권보상 시 유동성 관리를 위해 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 ▲대토보상 시 전매제한기준(통상 5년을 감안해) 5년 채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감면 ▲감면한도 역시 감면율 인상 효과를 반영해 한도 조정 등이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건의내용을 위원들과 함께 공유해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한편, 과천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한 3기 신도시 지역주민 등 250여명은 지난 2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 정문 앞에서 '공익사업에 따른 수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완전감면'과 '국회 계류중인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조속처리' 등을 주장한 바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사진 왼쪽 첫번째)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4일 김경협 국회 기재위원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을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2019-10-04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말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 접수 시작

한국마사회는 말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 접수를 받고 있다.전통의 애마사진전을 계승하고, 말산업의 확대와 힐링승마 등 현대 말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반영하기 위해 9년 만에 재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일부터 접수사이트(www.horsephoto.co.kr)에서 접수하고 있다. 말을 소재로 한 2017년 1월 1일 이후 촬영 작품이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심사항목은 주제전달, 심미성, 창의성 각 30점, 활용성은 10점이다. 심사는 내·외부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1·2차 심사를 거쳐 총 42점의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만원, 금상 1명 300만원, 은상 2명 10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입상작은 11월 중순 최종 발표 예정이며, 연말 서울 경마공원 말박물관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마사회 지방 경마장과 지사 등에서 순회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말사진 공모전 사무국(02-334-7542, 토·일휴무)으로 문의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공모전) 촬영을 위해 목장이나 스마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아직까지 '말(馬)'이라고 하면 치열한 경마장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말의 모습을 렌즈에 담고 그 작품을 사람들이 공유·감사함으로써 인식 전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한국마사회 말사진 공모전 포스터./한국마사회 제공

2019-10-03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3명 공개 모집

과천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보장 및 청년 정책을 효과적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3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청년정책위원회는 '과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시의 청년정책 발굴, 정책 추진에 대한 심의와 자문역할을 하기 위해 설치되는 청년 정책 심의·의결 기구로 청년정책과 관련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위원과 청년위원으로 구성한다.청년위원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거주 청년으로 시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은 경우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발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청년정책위에서는 ▲청년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사항 ▲청년정책에 관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심의한다.지원방법은 시 홈페이지(www.gccity.g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31일까지 시(관문로 69) 복지정책과 청년인구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hyohyu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되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추진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의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갈 청년 및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10-02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코오롱 별관 신축공사 현장에 '거리미술 프로젝트' 적용

과천시가 '코오롱 별관 신축공사 현장'에 안심보행로 설치 및 초대형 가설울타리에 거리미술 프로젝트를 적용했다.1일 시에 따르면 공사 현장은 지난 4월 건축인허가를 통과해 현재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 출입구와 보행로가 인접해 있어 보행자를 위한 임시통행로를 설치했으나 시는 안전 확보에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우선 시는 시공사와 협의를 벌여 보행자 및 현장 출입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초점을 맞춰 보행로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또한 초대형 가설울타리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천 마을예술창작소 꿈의 학교'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적용했다.꿈의 학교 학생들은 '과천 보물거리'란 주제로 관악산, 연주대, 국립과천과학관 등 과천의 문화재와 관광 명소들을 그려 디자인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곳곳에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섬세하게 살피고 관련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건축공사현장 가설울타리 설치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가설울타리에 예술 작품 등을 디자인해 게시하는 거리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그 동안 관내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가설울타리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추사박물관 소장 작품 및 과천시 관광자원, 관내 초등학생 작품 등을 적용한 거리미술 프로젝트를 적용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별양동 '코오롱 별관 신축공사' 현장에 안심보행로 설치 및 초대형 가설울타리에 거리미술 프로젝트를 적용했다. 가설울타리에 과천시 관내 초등학생들이 그린 '과천 보물거리'가 적용돼 있다. /과천시 제공

2019-10-01 이석철·최규원

한국수자원공사, '사랑샘터 운영 제막식'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에서 세탁과 목욕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취약계층 복지활동을 지원하는 '사랑샘터 운영 제막식'을 개최했다.수자원공사는 지난해 7월 '물관리 혁신 대국민 의견(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한 최우수 과제에서 착안해 '사랑샘터'를 마련해 지난 8월부터 고령군과 대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해 왔다. '사랑샘터'는 세탁과 목욕이 가능한 특수차량을 활용해 농어촌지역의 독거노인, 도심의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및 위생 관련 복지활동을 지원한다.또 지역의 자원봉사 단체 등과 연계해 의료지원, 복지상담, 이·미용봉사 등을 한자리에서 일괄 지원하는 이동식 거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수자원공사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랑샘터 제공 지역을 고령군 전체 및 인근 지역까지 넓히고 특수차량 1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지원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5t규모로 제작된 특수차량은 드럼 세탁기(세탁 21㎏, 건조 12㎏) 2대, 건조기 16㎏ 1대, 일반세탁기(22㎏) 1대와 회당 최대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목욕 시설을 갖췄다.세탁과 목욕에 필요한 물은 자체 탱크 및 인근 자동차 캠핑장, 소화전 등에서 수돗물을 연결해 확보하고, 하수는 자체 폐수탱크에 저장해 지자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배출한다.곽수동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사랑샘터 제공을 통해 물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물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수자원공사가 세탁과 목욕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취약 계층 복지활동을 지원하는 '사랑샘터' 차량 내부 모습./한국수자원공사 제공한국수자원공사가 세탁과 목욕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취약 계층 복지활동을 지원하는 '사랑샘터' 차량 외부 모습./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9-10-01 이석철·최규원

추사박물관, 5일부터 '추사가 사랑한 꽃' 주제로 2019 특별기획전 개최

과천 추사박물관이 오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추사가 사랑한 꽃'을 주제로 2019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관람객들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꽃'을 소재로 기획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 제1부 '제주 시절의 추사 : 수선화와 세한도'를 주제로 제주에서 지천으로 핀 수선화를 노래한 시와 그림, 세한도를 전시한다. 2부 '과천 시절의 추사 : 과지초당 풍경'에서는 추사 선생의 말년 적적함을 편지와 대련, 시고 등 선보이며, 제3부 '추사 제자의 그림과 글씨'에서는 소치 허련의 괴석, 모란, 국화도와 조희룡의 난 그림이 전시된다.또 개막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사의 삶과 예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도전 추사골든벨'과 마술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추사박물관 특별기획전은 꽃을 소재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다양한 면모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전시"라며 "많은 분들이 추사박물관을 찾아 가을의 묵향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개막일에는 연계전시로 '한수연우회 2019 수석(壽石)전'이 함께 전시되며, 부대행사로 5~6일 양일간 수석을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11월 2일 추사박물관에서는 '사군자와 추사서화파'를 주제로 추사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선화부 추사 김전희 선생 작품. /과천시 제공과천 추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추사가 사랑한 꽃' 개막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 제공

2019-10-01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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