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서울마주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서울마주협회는(회장·강석대)는 지난 22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며 5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가입식에는 서울마주협회 강석대 회장, 길용우 부회장, 오종택 홍보분과위원장과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황후영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동물명의 기부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함께 하며 경주마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나눔 전통을 정착시켜왔다.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서울마주협회와 마주 회원들은 사랑의열매와의 나눔 파트너십 10년을 기념해 새롭게 나눔 실천을 다짐하고자 이번 '나눔리더스클럽'가입 행사를 마련했다.강석대 서울마주협회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서울마주협회와 사랑의열매가 나눔파트너로서 함께 하며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협회 회원들이 직접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리더'에 참여해 개인 기부와 봉사 등에 앞장서주신 데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을 통해 앞으로도 마주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해주신 강석대 서울마주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기부천사 경주마들과 마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천사 경주마들의 힘찬 나눔의 질주를 본받아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협력하며 우리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4 이석철

과천 양재천 수질개선 관리 강화

김종천 과천시장이 공약사항 중 하나인 양재천 수질개선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 시장은 최근 안전총괄과와 환경위생과, 환경사업소 등 하수관로 관계부서 공무원과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 등과 함께 중앙로 하수관로를 점검했다. 중앙로 하수관로는 중앙동, 별양동, 갈현동 일대에서 나오는 생활하수, 우수 등이 모인 뒤 생활하수는 환경사업소 오수처리장으로, 우수는 양재천으로 각각 유입되는 곳이다.김 시장은 "양재천변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곳"이라며 "양재천으로 생활하수 등이 흘러들어 오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상시 점검해 달라"며 "양재천 수질이 지금보다 더욱 깨끗해질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시 관계부서는 하수관로 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관로 준설 등 양재천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양재천은 과천시와 서울 남부를 흐르는 하천으로, 양재천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이 최근 하수관로 관계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중앙로 하수관로를 점검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8-10-22 이석철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신규 카메라 설치 등 개선사업 성과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는 2018년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주요시설에 대한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한 신규 카메라 설치와 노후 카메라의 저화질을 개선하기 위한 화질개선사업을 적시에 시행 완료, 시설물 보안 및 안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공시설 운영을 통한 공익적 가치창출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에서는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회관, 청소년수련관, 관문체육공원 주요시설에 사각지대 개선 사업으로 카메라 27대를 신규로 설치하고 화질개선공사로 노후카메라 16대를 교체하는 등 고화질 카메라 200만 화소급 총 43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주요시설별로 살펴보면 과천시민회관 기계, 전기시설물 안전관리에 카메라 14대 신규 설치, 취약지역 10대 추가설치, 지하1층 주차장 노후카메라 7대를 교체하였고,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헬스장 카메라 3대 신규 설치, 노후카메라 2대를 교체하였으며, 관문체육관 노후카메라 7대를 교체하였다. 본 사업으로 공단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카메라는 총 244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시설별로 분류하면 시민회관 135대, 관문·문원체육공원 71대, 청소년수련관 38대를 운영하고 있다.2018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객의 공단시설이용 중 발생한 신고사건(차량사고, 도난 등)에 대한 경찰서 영상정보 열람 제공 건수는 20건(시민회관 8, 공원 10, 수련관 2)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공단관계자는 "영상정보를 기관에게 제공한 건수가 전년대비(2017년도 37건) 현재 17건 감소했다"면서 "폐쇄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중요도가 증대됨에 따라 공공시설에 대한 사각지대 개선과 기존 시스템에 대한 화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8-10-21 이석철

민주평통 과천시협의회, 통일염원 자전거축제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는 2016년에 이어 지난 13일 '제 2회 평화통일염원 과천자전거 대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 4 남북정상회담 11주년을 맞이해 시민, 사회단체와 연대해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과천시민의 마음을 담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서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라이더 40여명은 과천축제때 시민들이 작성한 평화통일 염원 메세지 띠와 태극기를 배낭에 매달고 임진각 망배단에서부터 과천 중앙공원 현충탑까지 총 100㎞를 달렸다.이날 김종천과천시장, 윤미현 시의회의장, 배수문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내빈들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우선'이라고 당부하며 과천 자전거대전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들이 하나로 모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1회부터 행사를 기획, 주관해온 전규일 과천시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이번 자전거 대전은 지난달 과천축제에서 시민들이 손수 적은 평화통일염원 메세지를 리본에 달고 달리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이다. 단 한명의 낙오자, 부상자 없는 '평화 라이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망배단에 도착해 라이더들은 평화의 바람이 북녘에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통일 염원 메세지띠를 풍선에 매달아 다 같이 하늘로 띄워 보내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00㎞ 라이딩을 시작했고,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과천까지 무사히 완주 하는 성공을 거뒀다.해단식에서 김준협 과천시협의회장은 남북간 평화도 안전하게 잘 정착되어 하루 빨리 '한민족'으로 살아갈 날을 고대한다며 오늘 하루 수고한 라이더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가 13일 진행한 '제2회 평화통일염원 과천자전거대전'에서 참석자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매단 풍선을 날리고 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 제공

2018-10-18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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