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명시는 지난 14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폐막식과 함께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 판타지 콘셉트디자인 부문 국내 최우수상은 '축제'(류지연)와 '지혜의 기사단'(박상엽)이, 해외 최우수상은 뉴질랜드의 'Winner'(친 이 초우)와 'Runner up'(스테판 세바스찬 조토)가 각각 수상했다.우수상은 콘셉트디자인 부문에 'Market Place'(배진호),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흰 올빼미의 무덤'(성재호), '은둔한 종교인의 거주지'(홍성혁), '고대의 유물'(강인수) 등 총 4편이 받았다.판타지 단편영화 부문 최우수상은 '이혼합시다'(하수민)가, 우수상 중 일반부문은 '사탄클로스'(한태환)·학생 부문은 '달맞이꽃'(성승빈, 정유진, 최예슬)이 각각 차지했다.단편영화 제작지원에는 '안식처:21세기의 모퉁이'(홍성윤)가 선정됐다.콘셉트디자인 부문 국내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광명시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해 뉴질랜드 웨타 워크숍 현장에서 한 달간 인턴십을 이수하는 특전이 주어지고, 해외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한국 문화체험과 웨타 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 참가의 특전이 주어진다.이날 시상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심사위원장인 리처드 테일러 경(웨타 워크숍 CEO), 조직위원장인 이장호 영화감독,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판타지 콘텐츠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콘셉트 디자인 인력 양성과 함께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한국 판타지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뉴질랜드 웨타 워크숍과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명시 제공

2018-09-16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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