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과천시가 '안정과 성장이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위한 5가지 전략과 세부사업을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했다. 과천시는 지난 9일 김종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4기(2019~2022)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매 4년마다 주민의 복지 욕구 및 지역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사업 수립하고 실천하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4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사회보장영역의 관련 기관 종사자, 주민, 공무원 등으로 TF팀을 구성해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관련 계획을 수립했다. 과천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안정과 성장이 함께 하는 행복도시'를 목표로 △함께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 도시 △함께 일하는 활기찬 도시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함께 누리는 가족친화 문화도시 △함께 발전하는 교육·나눔 도시 등 5대 추진전략과 16개 중전추진사업 40개 세부사업 등이 담겨있다. 김종천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관련해 "우리 과천시민들이 시의 복지 제도와 정책들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세부사업을 꼼꼼하게 실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1-12 이석철

행감 준비 바쁜 의왕시의회

경남 통영서 2박3일 의정연찬회주요사업·업무처리등 꼼꼼 점검23일 감사이어 내년 본예산 심의윤미근 의장 "시정 효율 최우선"의왕시의회(의장·윤미근)가 2018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꼼꼼한 점검태세를 갖췄다.시의회는 지난 7~9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남도 통영에서 의정 연찬회를 갖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제출된 각종 안건과 민원을 살폈다.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은 시가 지난 1년간 운영한 주요 사업들을 검토하며 예산낭비 사항과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상황에 대해 철저한 자료 분석과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정책추진 성과 전반에 대해 꼼꼼히 따져 본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의 준공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민원사항 해소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피는 한편, 많은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된 재활용센터 현대화사업과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운영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치원 비리 운영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위탁·운영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시설과 사업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윤미근 의장은 "민선 7기 들어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개선할 부분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앞으로 시정 운영이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의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8일간에 걸쳐 제251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 본예산 심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1-11 민정주

군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수원 찾아 여성정책 벤치마킹

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가 청년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11월 1일자 6면 보도)한데 이어, 이번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수원시를 찾아 여성정책에 관한 자문을 구했다.의원연구단체 '성평등한 군포만들기 연구모임'은 최근 군포시여성단체연합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포여성민우회 등 시민단체 회원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과 함께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운영 중인 심리상담 및 휴식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을 들은 데 이어 센터 운영 현황, 상담 실태 등 여성정책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벤치마킹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와 벽화마을 여성안심거리를 찾아 주민 주도로 만들어진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연구모임 대표위원을 맡고 있는 성복임(군포2동·대야동) 의원은 "수원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등 여성친화도시로서의 행보를 눈여겨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 군포시도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기본계획부터 안전성과 쾌적성을 고려한다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성평등한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평등한 군포만들기 연구모임'이 최근 여성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수원을 찾았다. /군포시의회 제공

2018-11-11 황성규

군포시, 1천세대 입주 시작된 송정지구 내 현장민원실 운영

군포시가 이달부터 1천세대 가까이 입주가 집중되는 송정지구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송정지구는 지난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이어지는 금강펜테리움 아파트(447세대)와 내년 2월 3일까지 입주 예정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숲속반디채아파트(542세대) 등 총 989세대의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다.이에 시는 12일 현장민원실을 개소, 이날부터 입주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 3일까지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사에 따른 신고 및 서류 발급을 위해 상당수 입주민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가까운 곳에서 전입 신고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까지 금강펜테리움 아파트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내년 1월부터는 숲속반디채아파트 내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이영섭 시 민원봉사과장은 "한꺼번에 많은 입주민들이 몰리는 데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현장민원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12일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아파트 내에 입주민들을 위한 현장민원실을 개소한다. /군포시 제공

2018-11-11 황성규

의왕시, 부곡권역-내손청계권역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의왕 부곡권역과 내손·청계권역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조성된다.의왕시는 2019년 8월까지 삼동 103번지 일원과 2020년 3월까지 포일 커뮤니티센터 내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마련한다.부곡권역 청소년 문화의 집은 1천521㎡부지에 연면적 1천973.71㎡규모로 지난 8월 착공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북카페, 카페테리아, 멀티룸, 코인노래방, 프로그램실, 영상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실, 다목적동아리활동실, 휴게 및 자율조리실, 다목적강당, 음악연습실 등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 50여억 원을 투입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내손·청계권역 청소년 문화 의 집은 포일동 포일 커뮤니티센터 2층에 2020년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 문화의 집 기본 계획 수립, 계획 단계에서 청소년 1천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실제 이용대상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건립심의위원회에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를 위원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 및 시설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건립될 권역별 청소년 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상돈 시장은 "청소년 문화의 집은 활동공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치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2019년 8월까지 삼동 103번지 일원에 조성할 부곡권역 청소년 문화의집 조감도. /의왕시 제공

2018-11-11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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