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 성료

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새물공원 축구장에서 제8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족구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족구협회가 주관했다.족구 대회에는 안양·군포·의왕·시흥·과천의 족구클럽에서 51개팀 400여명이 참여해 4개부(일반부, 40대부, 50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대회 결과 우승은 군포니즈원(일반부), 안양대왕(40대부), F2A(50대1부), 호계위너(50대2부)가 각각 차지했다.김선화 의장은 "족구는 한국에서 생겨난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 하나만 있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선수 간 친선과 우정을 나누어 소통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의회 의장기 대회는 족구를 비롯해 생활체육 중 축구·풋살·볼링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새물공원 축구장에서 제8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선화 의장이 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안양시의회 제공

2019-04-22 이석철·최규원

의왕 내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

의왕시 내손도서관(관장·김영숙)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에 친숙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도서관은 지난해 '고전에서 e-시대 비전찾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동화와 신화, 인문학 오디세이아'를 주제로 한 '함께 읽기 강좌'가 선정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의왕시의 정란희·김성진·이용준 작가가 '우리 아이 책 속에 인문학이 있다', '신화의 퀸Queen, 황금가지' 등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20차례 강의를 진행한다.김영숙 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앞으로 도서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나는 새로운 도서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의왕 내손도서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인문학 강좌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4-22 민정주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25일부터 판매 시작

과천시가 오는 25일부터 50억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판매를 시작한다.과천토리는 과천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종이형과 카드형으로 판매된다. 종이화폐는 5천원권 5만장이 우선 발행되며 1만원권은 5월 중 발행될 예정이다.시는 첫 발행을 기념해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역화폐를 액면가보다 1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액면가와 할인 판매된 차액은 국비와 시비로 보전한다.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1인당 월 구매금액을 40만원으로 제한한다.지역화폐는 관내 9개 농협은행 지점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카드형은 스마트폰 어플 '경기지역화폐'를 통해서도 발급 신청과 충전이 가능하다.19일 기준 과천토리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음식점, 병원, 약국, 카페, 소매점, 학원, 미용실 등의 지역 상점과 별양동에 있는 굴다리 시장 상점 등 800여곳에 달한다. 가맹정은 시 홈페이지(www.gccity.go.kr)와 각 상점에 부착된 지역화폐 가맹점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천 시장은 "지역화폐인 '과천토리'는 지역에서 생산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 내에서 순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오는 25일부터 50억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과천토리'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은 5천원권 지역화폐 과천토리. /과천시 제공

2019-04-22 이석철·최규원

의왕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 진행

의왕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어캠프는 철도특구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청소년 교육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의왕시 글로벌인재센터를 운영 중인 정상JLS와 군포·의왕 초등학교 소속 원어민 강사 20명이 협업해 기획했다.레솔레파크를 비롯한 의왕 철도특구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특별한 영어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캠프에는 사전모집부터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캠프에는 20가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우리 가족 소개 액자 만들기', '가족 릴레이 경기', '도깨비시장 장보기 미션'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당 1명의 원어민 강사를 배치해 영어를 효과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경쟁률 4.8:1을 뚫고 캠프에 참여한 고윤솔(모락초 6학년) 양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도깨비시장에서 물건도 사고,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영어가 조금은 친숙해졌고 엄마 아빠와 같이 캠핑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돈 시장은 "교육과 체험이 가득한 이번 영어캠프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캠핑 콘텐츠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22 민정주

한국수자원공사, '안동시 저영향개발기법 짓물정원 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인 '참여를 통한 문제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안동시 저영향개발기법 빗물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공모 대상인 20㎡ 및 40㎡ 빗물정원 중 최소 1개에 대해 심사용 작품도면(평면도)과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다.'저영향개발기법'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인공적인 요인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 면적'을 줄여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이끄는 친환경적인 도시 관리 기법이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8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안동시 간의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심사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참가자의 인적사항 등을 비공개로 처리해 심사의 투명성을 높인다. 유지관리의 실용성과 창의성, 심미성, 시공의 경제성, 저영향 개발기법 반영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총 7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500만원, 우수상 2개 작품에 각각 300만원, 장려상 4개 작품에는 각각 100만원 등 총 1천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대상 부지에 실물 빗물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참가 접수는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www.kwater.or.kr) 또는 물 정보 종합 누리집 마이워터(www.water.or.kr)에 지정된 양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사업계획처 사업부(053-668-1321~2)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2 이석철·최규원

안양 석수3동,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위한 '양심공개 게시대' 호응

"쓰레기 무단투기, 양심을 버리는 행위입니다."안양시 석수3동이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이 포착된 CCTV 장면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양심공개 게시대'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월 처음 시행된 '양심공개 게시대'는 벌써부터 다른 행정복지센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9일 오후에는 공무원과 석수3동 사회단체장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벌여 13건을 적발했다.합동단속반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순찰하며, 비규격 봉투 사용 및 제대로 분리하지 않은 채 버려진 쓰레기와 폐가구 등 폐기물을 스티커 없이 내놓은 쓰레기를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손재원 석수3동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야간단속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민관합동 야간단속에 일반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무단투기 근절 및 성숙된 주민의식 함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 석수3동은 지난 19일 공무원과 지역 사회단체장이 함께하는 야간 합동단속반을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안양시 제공

2019-04-22 이석철·최규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 오는 5월 10일까지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며, 지식 서비스업·제조업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1인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6개사 내외 기업이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 회의실,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다만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타 직장에 재직 중인 자는 제외된다.입주기업은 총 2단계를 걸쳐 창업자의 역량, 계획의 적정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발하며, 입주시기는 오는 6월부터다.입주 관련 세부 일정 및 접수 방법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8045-6716)로 문의하면 된다.김흥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은 "취업은 한 사람의 일자리를 해결해 주지만 성공적인 창업은 여러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창업을 주저하는 분들에게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문을 활짝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2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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