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광명시, 각종 사업 평가서 연이어 수상

광명시 공직사회에 '상복'이 터졌다.1일 시에 따르면 올해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사업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근 들어 기관·단체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시행한 '2018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도서관 정책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달에 특별상을 받았다.이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공공학교와 전문 도서관 등 1만 5천200여 개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오고 있다.또 국토교통부에서 지난달에 시상한 '2018 도시재생 뉴딜 대상'에서는 장려상(주거복지 분야)을 수상했다.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시는 이곳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을 이주·순환·청년 주택, 창업지원센터, 복합커뮤니센터 등으로 조성하고 있다.교육부 주최로 지난달에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도 특별상을 받았다.하안종합복지관의 '하안 그린마을'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이 복지관은 지난 2014년부터 가정의 옷이나 가구 정리수납, 손 마사지, 마을해설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시는 또한 국가 기후변화 대응(건강분야) 평가에서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에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박승원 시장은 "1천여 공직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가 잇따른 좋은 평가로 이어져 상까지 받게 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 중심의 복지행정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특별상 수상 /광명시 제공

2018-11-01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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