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시, '미세먼지 감축' 노후경유차 2100대 폐차

군포시, 올해 목표 '행정력 집중'연말까지 추가지원 선착순 접수군포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목표로 올해 관내 노후 경유차 2천100여대를 폐차하기로 방침을 세웠다.시는 앞서 올 한 해 848대의 노후 경유차를 폐차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올해 기준 관내 7천여대에 이르는 조기 폐차 지원 대상 중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1천300여대의 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2천823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 바 있다. 여기에 올해만 과거 5년치 실적에 육박하는 2천100여대의 노후경유차 폐차를 지원, 배출가스 5등급 이상의 차량과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건설기계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군포시에 등록된 차량 중 신청일 이전 2년 이상 연속으로 대기관리권역(서울·인천·경기도)에 등록된 차량 등이 지원 대상에 해당 된다. 상세 자격 조건과 신청 절차 등은 시청 환경과 또는 지원 신청서 접수를 주관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이 밖에도 시는 조기 폐차 후 LPG 화물차(1t)를 신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지원 가능 차량은 총 13대로, 20일부터 조기 폐차와 함께 신청을 받는다.송인호 시 환경과장은 "올 한 해 노후 경유 차량을 2천대 넘게 줄이면 일정 수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8-20 황성규

군포시 올해 관내 노후 경유차 2천100여대 폐차 추진

군포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목표로 올해 관내 노후 경유차 2천100여대를 폐차하기로 방침을 세웠다.시는 앞서 올 한 해 848대의 노후 경유차를 폐차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올해 기준 관내 7천여대에 이르는 조기 폐차 지원 대상 중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1천300여대의 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2천823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 바 있다. 여기에 올해만 과거 5년치 실적에 육박하는 2천100여대의 노후경유차 폐차를 지원, 배출가스 5등급 이상의 차량과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건설기계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군포시에 등록된 차량 중 신청일 이전 2년 이상 연속으로 대기관리권역(서울·인천·경기도)에 등록된 차량 등이 지원 대상에 해당 된다. 상세 자격 조건과 신청 절차 등은 시청 환경과 또는 지원 신청서 접수를 주관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이 밖에도 시는 조기 폐차 후 LPG 화물차(1t)를 신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지원 가능 차량은 총 13대로, 20일부터 조기 폐차와 함께 신청을 받는다.송인호 시 환경과장은 "올 한 해 노후 경유 차량을 2천대 넘게 줄이면 일정 수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8-20 황성규

따스한 감성&넘치는 카리스마 '이진아'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군포에서 콘서트를 연다.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락앤락 콘서트(Rock & 樂 Concert)'의 29번째 시간으로 이진아의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 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데뷔 이전부터 줄곧 '아티스트들이 극찬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진아는 '팝·재즈계의 총아'라는 별칭을 얻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재즈를 기본으로 팝, 알앤비(R&B), 힙합, 발라드,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하는 이진아는 지난 2016년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로 데뷔,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 편성에 팝 요소를 가미해 풍성한 사운드를 채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 '진아식당 Full Course'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과 건반 위를 종횡무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전석 5만원. 문의:(031)390-3500~1.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싱어송라이터 이진아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8-19 황성규

군포시, 관내 버스정류장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기기 설치

군포시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버스정류장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wi-fi) 기기를 설치했다.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6개 전철역(금정·산본·수리산·군포·당정·대야미역)과 군포시청, 군포시보건소 등 공공기관 인근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으로,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곳을 우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와이파이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정류장에서 'Smart City_Gunpo'로 표시된 와이파이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말까지 버스정류장 5개소에 추가로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시설 이용률 등을 고려해 매년 15개소씩 점진적으로 공공와이파이 기기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관내 마을버스 13개 노선과 따복버스 2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설치 대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강철하 시 교통과장은 "버스정류장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교통 정책 중 하나"라며 "지속적으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민들은 앞으로 관내 17곳의 버스정류장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 제공군포시민들은 앞으로 관내 17곳의 버스정류장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 제공

2019-08-19 황성규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24일 군포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군포에서 콘서트를 연다.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락앤락 콘서트(Rock & 樂 Concert)'의 29번째 시간으로 이진아의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 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데뷔 이전부터 줄곧 '아티스트들이 극찬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진아는 '팝·재즈계의 총아'라는 별칭을 얻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재즈를 기본으로 팝, 알앤비(R&B), 힙합, 발라드,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하는 이진아는 지난 2016년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로 데뷔,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 편성에 팝 요소를 가미해 풍성한 사운드를 채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 '진아식당 Full Course'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과 건반 위를 종횡무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전석 5만원. 문의:(031)390-3500~1.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싱어송라이터 이진아.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8-19 황성규

군포 中企 내달부터 '공영홈쇼핑' 뜬다

군포시가 (주)공영홈쇼핑과 손잡고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온라인·모바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시는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 관련 기업을 위한 TV와 모바일 쇼핑몰 운영에 주력하고 있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과 모바일상에서 자사 제품 판매를 희망하는 13개 업체들은 오는 9월부터 시의 지원을 받아 공영홈쇼핑에서 1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7월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 계획을 공고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했고, 서류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최근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제품 판매를 위한 사전 교육까지 마쳤다.사업비는 시와 공영홈쇼핑이 50%씩 분담하며 참여 기업 모집과 행정 지원은 시가, 홈쇼핑 입점과 제품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등 시스템 준비·지원은 공영홈쇼핑이 담당한다. 시는 이번 입점 업체들의 영업 실적 등 성과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추후 사업 연장과 지원 기업 확대 등을 판단할 방침이며, 이번 13개 업체 외에 올해 11월까지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유형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에 입점하는 중소기업들은 2020년 8월까지 온라인 제품 판매를 지원받게 된다"며 "수시로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정기적으로 성과를 평가·분석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8-18 황성규

군포 지역 내 51개 시민단체 범대책위 구성… 아베정권 규탄 한목소리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군포 지역 내 시민단체들이 하나로 뭉쳤다.군포시민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51개 시민단체 소속 회원들은 8일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에서 아베정권 규탄대회를 열고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앞서 시민단체들은 지난 6일 긴급회의를 통해 '경제침략 아베 규탄과 평화를 위한 군포시민행동(이하 군포시민행동)'이라는 이름의 범대책위원회를 결성,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이날 선언식을 진행했다.이들은 "일본 아베정권이 강제징용 배상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이어 수출심사 우대 제외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명백한 경제침략이고 노골적인 주권 침해이자 복속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난날 한반도를 불법으로 강제점령하고 40년간 온갖 고통과 피해를 강요한 만고대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거꾸로 국제사회에서 공인하는 정당한 판결까지 트집 잡아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자행하는 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과 이익을 또다시 짓밟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강조했다.군포시민행동은 이날 선언식을 시작으로 일본제품 불매 1인 시위, 현수막 게재, 촛불집회, 시민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아베정권 규탄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군포시민행동 관계자는 "아베정권은 큰 실수를 했다. 오늘의 우리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며 일본은 더 이상 한국을 이길 수 없다"면서 "치졸한 경제보복으로 시작된 일본 극우세력의 재침략 야욕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시민들과 더불어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 지역 내 51개 시민단체가 '경제침략 아베규탄과 평화를 위한 군포시민행동'이라는 이름의 범대책위원회를 구성, 8일 선언식과 규탄대회를 실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섰다. /군포시민행동 제공

2019-08-08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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