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 4차 산업혁명 공감대 형성 위한 직원 특강

안양시는 12일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강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가상현실 및 ICT보고서 작가로 활동하는 최필식씨가 맡았다.그는 "4차 산업혁명시댕의 원천은 바로 데이터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페이스북·마이크로소프트·구글·애플·아마존 등을 시추해 내는 21세기 원유"라며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산업혁명은 과거로 회기할 수 없는 특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차세대 컴퓨팅플랫폼으로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꼽은 최 강사는 "VR은 디지털세계로 입장하는 컴퓨팅 인터페이스이며 AI기업 및 컴퓨팅 기업들은 VR플랫폼에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또한 가상현실은 더이상 가짜가 아니며 스포츠, 운전, 수술 및 트라우마 치료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에 접근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5G시대 가상현실의 새로운 시도는 기존의 틀을 뒤 없는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직원과 함께 특강을 들은 최대호 시장은 "공무원부터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마인드를 함양해야 이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의를 맡은 최필씩 강사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하는 모습. /안양시 제공

2019-03-12 이석철·최규원

안양시립석수도서관, 시민 대상 글쓰기 강좌 운영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를 마련했다.도서관이 마련한 '예비 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은 기초반·심화반(8월 개강 예정)으로 구성돼 수준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강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을 창작하고 문집을 발간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강의는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 '신호등'의 홍미숙 작가가 교육 및 실기를 병행해 첨삭까지 지도하며, 글쓰기 이론부터 습작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글쓰기 강좌를 통해 8명의 수강생이 각종 백일장에서 입상하고 1명이 등단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작가를 꿈꾸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필기초반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기타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립도서관홈페이지(lib.anyang.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8045-614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석수도서관은 4~9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역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해 시민들이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석수도서관 전경./안양시 제공

2019-03-12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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