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시민공청회

안양시(시장·최대호)는 29일 오후 4시30분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욕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해 수립하는 사회보장분야 종합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민관협력TF팀을 구성하고 시민 1천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사회복지전문가와 복지서비스 이용자 200명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통해 도출된 7개 추진전략, 37개 세부사업을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았다. 비전(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안양'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서비스가 제공된다.공청회는 계획수립 경과보고,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략목표별 세부사업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에 앞서 지난 24일 시의회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시민공청회와 11월 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에 수립하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9 이석철

계원창작상단, 아시아 최대규모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 참가해 호평

계원예술대학교(총장·권영걸)의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책임교수·안수연)이 '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에서 토이램프, 작업용 앞치마, 파우치 등 7개의 리빙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 캔톤페어는 중국 대외무역센터가 주관해 각 나라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거래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무역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에 달하는 전시업자와 바이어가 참가했다.계원창작상단은 KCC(Kaywon Creative Commerce) 주력상품의 세계무대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캔톤페어에 참가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력했고 안수연 책임교수과 최영하 연구원, 바라스튜디오 관계자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계원창작상단이 선보인 작품은 ▲Toy Lamp Series(토이램프) ▲A&C Apron(작업용앞치마) ▲Frank Rabbit Pouch Series(파우치) ▲A&C Pencil case(연필케이스) / Hip Sack(힙쌕) ▲Fragrance Jewel Ring(보석반지모양의 석고방향제) / Plant(화분모양의 석고방향제) ▲A&C Knitting Kit(DIY 키트) ▲Christmas Ornament(DIY 크리스마스 장식) 등이다. 안수연 책임교수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바이어들이 KCC주력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하루에도 수차례의 상담이 이루어졌다"며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계원창작상단의 세계무대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학교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이 '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에서 리빙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계원예대 제공'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의 계원창작상단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있다. /계원예대 제공

2018-10-29 민정주

경기중부권행정협희회, 안양 정기회의

제78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회장·김종천 과천시장) 정기회의가 지난 24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정기회의에는 안양·광명·안산·과천·시흥·군포·의왕 등 7개 지자체장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사무장비 지원 방안,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 관련 국도비 확보 건의,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개선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회의에서 안양시는 자체 개발한 위반건축물 행정업무지원시스템,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불법주정차 관련 빅데이터 분석 활용 등 4건에 대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다른 지자체와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해외도시 자매교류전이 열리는 안양박물관과 김중업박물관 등을 둘러봤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행정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지방정부 간 협력과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제도와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4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열린 제78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 참석 지자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2018-10-25 이석철

안양시, 684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편성

공원 환경정비 등 생활밀접 위주예산협의회 개최 71개 사업 선정시의회 의결 거쳐 최종확정 예정안양시(시장·최대호)는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개최하고 71개 사업 684억원 규모의 2019년 주민참여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안은 안양역 광장 정비, 만안초등학교 지하보도 환경 개선, 충훈2교 방음벽 교체, 비산사거리 교통섬 정비, 학의천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행정복지센터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어린이공원 환경 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 예산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9년 시 예산안 중 5억 원 이상 소요되는 21개 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범적으로 진행했으며, 추후 시 예산 전반에 거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지난 6월까지 31개 동 지역회의 제안대회, 인터넷 접수, 청소년 참여예산으로 제출된 제안사업을 포함한 총 136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부서 자체검토, 6개 분과위원회의 검토 및 우선순위 조정에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의견을 제출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인 만큼 시정에 최대한 반영해 '시민이 주인인 안양,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안은 2019년 시 본예산에 편성해 안양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22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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