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진로체험지원센터, 12일 '의왕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박민재) 산하 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오는 12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2018 의왕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진로박람회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미래의 직업(꿈)을 마음껏 상상해보자는 의미로 '상(想)상(像)드림(Dream)'을 슬로건 삼아 다양한 진로정보와 직업체험, 진로상담, 철도직업체험과 학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코레일인재개발원, 롯데첨단소재, 티브로드 ABC방송의 협력과 의왕경찰서, 의왕소방서, 한국교통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한국도자재단(경기도 협력 지원) 등 70여 개의 체험처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031-346-8248)에 문의하며 된다.박민재 관장은 "이번 박람회는 80여 개의 직업체험 부스가 참가하고, 코레일인재개발원 내 자원을 활용해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며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역량을 높이고 각자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오는 12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2018 의왕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8-09-05 민정주

의왕시, '2018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참가

의왕시가 의왕의 관광산업과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2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품, 기업체 상품 등을 알리며 소비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오는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의왕과 여행에 빠지다'란 주제로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액티비티와 힐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의왕스카이레일(집와이어) ▲왕송호수 캠핑장(글램핑·카라반) ▲왕송호수 ▲의왕레일바이크 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인 청계산 꿀과 오봉산 막걸리, 아름다운 참숯 업체의 현장 홍보 등을 통해 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의왕시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 룰렛이벤트를 통해 레일바이크 할인권, 뱃지 등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의왕시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의왕시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홍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04 민정주

의왕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기준 변경… 중재는 커녕 조합-반대주민 갈등 조장

의왕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 내 갈등 중재에 나서며 사업 해제기준 변경(안)을 내놓았지만 문제 해결은 커녕 정비사업 조합과 반대주민 간 다툼을 부추기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시는 3일 의왕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 변경(안) 행정예고 공람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까지 이에 대한 주민의견을 받기로 했다.변경(안)에 따르면 추진위원회 및 조합이 설립된 토지 등 소유자 또는 토지면적(국·공유지 제외) 100분의50 이상으로 정비구역의 해제를 요청하는 경우 해제 요청을 할 수 있다. 시장은 조사기간 내 우편조사 3회(회수된 토지 등 소유자는 제외)를 실시한 결과 전체 토지 등 소유자 다수 및 토지면적(국·공유지 제외)의 다수의견 중 어느 하나가 정비구역 해제를 찬성하는 의견이 많을 경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이를 두고 조합 측과 반대측 모두 '애매한 문구로 상대방의 손을 들어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난했다.조합 측은 사실상 전 사업장이 새 기준의 적용을 받게 된 점과 토지면적을 기준으로 해제가 가능해진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조합장 A씨는 "우리 구역은 이미 착공을 했지만 지금이라도 변경안의 해제요청 기준에 부합하면 사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며 "소유한 토지 면적이 클수록 반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 대여섯만 해제를 원해도 사업이 뒤집히는 변경안이라 현재 진행 중인 8개 조합 중 절반 이상이 해제될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재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의왕시내재산지킴이' 측은 특정 기준치 없이 '의견이 많을 경우' 해제한다는 문구는 원주민들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한 꼼수라며 반발했다. 의왕시내재산지킴이 관계자는 "의결정족수나 찬반율 기준없이 의견이 많은 쪽으로 한다는 것은 사업 구역 구성원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라는 뜻"이라며 "시가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한 조합 측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주민의 손을 잡아주겠다던 김상돈 시장이 이 변경안의 의미와 결과를 이해하고 고시한 것인지 의문스럽다"며 "더 이상 시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어느 쪽에도 더 유리하지 않게 양측의 입장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 중립적으로 마련한 안"이라며 "앞으로 나오는 의견을 듣고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03 민정주

의왕시 시간제 보육 제공 어린이집 1곳 추가 운영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1일부터 내손동 시립 갈미어린이집 1개반을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시간제보육은 가정양육부모, 시간제근로자 등이 병원이용, 외출, 단기근로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시간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정양육수당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는 월 80시간이내 이용 가능하며, 시간당 4천원(지원금 3천원, 본인부담금 1천원)이다.시는 관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시립 왕곡어린이집(고천·오전지역) 1개반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내손·청계지역을 담당할 갈미어린이집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의왕시 전역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골고루 지원할 수 있게 됐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지정·운영이 관내 가정양육부모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향후에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제 보육 신청은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전화신청(1661-9361)으로 사전 및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03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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