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해외자원봉사 참여 대학생 모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박민재)이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해외자원봉사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2일(5박 7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노력봉사(공부방 조성 지원 등), 교육봉사(음악·체육교육 등), 문화탐방 등에 참여하게 된다.참가자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주도적으로 해외자원봉사 활동을 준비하게 되며, 사전 모임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된다.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19~24세 대학생 청소년(예비 대학생 포함)으로 1인당 참가비는 약 80만원이다. 모집 기간은 11월 1일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며,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uw1318.or.kr) 공지사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uwyouth@naver.com)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031-346-8209)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재 관장은 "이번 해외자원봉사 활동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청소년술녀관이 캄보디아 해외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행사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8-10-25 민정주

(재)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 의왕 백운초서 식생활 캠페인 실시

(재)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4일 의왕시 백운초등학교에서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센터가 초등학교 1곳을 시범학교로 지정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바른 식생활 시범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범사업 학교로 지정된 의왕 백운초는 올해 전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및 건강한 먹거리 등 식생활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체험교육을 진행했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식생활 관련 강사 연수도 실시했다.이날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쌀이 도정되는 모습과 다양한 쌀의 종류를 알아보고 쌀눈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쌀로 만든 건강 간식 떡꼬치를 직접 만들었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올해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를 2019년부터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지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서 바른 식생활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공동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른 식생활 시범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건전한 식생활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0-24 민정주

과천시립예술단,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서 정기연주회 개최

과천시립예술단은 과천시민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음악보급 확대 및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설립되어 다양한 공연활동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과천을 지향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예술교육지원사업 학교멘토프로그램을 지역사회 학교들과 연계 운영해 시립예술단의 전문인력을 관내 초중고에 파견, 지역사회 음악교육의 활성화 및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화와 학교의 건전한 공연 및 여가 활동문화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오는 11월 3일(토)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2018 청소년음악제는 지난 1년간 멘토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의 마당으로, 전문연주단체들의 공연과는 또 다른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풋풋한 열정과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과천초등학교, 문원초등학교, 청계초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문원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관내 6개 학교가 참가해 노을, 숲 속 풍경 등의 합창곡 및 영화 '라라랜드' OST, 베토벤 '환희의 송가', '운명 교향곡', 뮤지컬 '레미제라블' 모음곡, 히사이시 조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등 정통 클래식 및 뮤지컬,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하는 연합연주로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정경'과 '산 속 마왕의 동굴'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과천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펼치는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을 기대해본다. 공연 및 티켓 문의는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2-507-4002/4009) 이며 전석무료초대이다. 초대교환권은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에서 배부하며 공연당일 대극장 티켓부스에서 지정좌석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립예술단 제공

2018-10-22 이석철

의왕 중학생 학폭위 보복성 징계 논란

중학생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통해 보복성 징계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의왕시 소재 M중학교는 지난 15일 이 학교 학생회장인 A군에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 조치결과 통지서를 발송, 서면 사과, 피해 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협박 및 보복행위의 금지, 사회봉사 12시간, 특별교육 학부모 4시간 학생 4시간 조치 결과를 알렸다. 이는 A군이 지난 9월 19일 같은 반 친구의 상의를 한 차례 들춘 데 대해 10월 5일 열린 학폭위 결정에 따른 것이다. 예상 밖의 중징계로 충격을 받아 등교하지 못한 A군에게 학교는 지난 17일 유선으로 학생회장직마저 상실했음을 알렸다.이에 대해 A군과 학부모 등은 학폭위가 진위 여부를 가리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피해자의 진술만을 인정해 가해를 기정사실화 했으며, 이를 토대로 도를 넘는 징계를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군의 변호인은 "학폭위 당시 발언권을 제한당했고, 몇몇 위원은 편파적으로 A군을 다그쳐 위원장으로부터 제지당하기도 했다"며 "학폭위의 권한남용"이라고 지적했다.A군은 학교 측의 이 같은 처분이 학생 인권 침해 사항을 지적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여기고 있다. 지난해 A군은 학교가 학생들의 휴대폰을 강제수거하는 것이 학생인권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고, 체육 교사의 욕설에 사과를 요구하는 등 학교와 대립각을 세웠다. A군은 "이 같은 노력으로 학생들의 지지를 얻어 학생회장에 당선됐지만 학교는 달갑지 않게 여겼고, 그래서 학폭위가 열렸을 때 변호사를 선임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학폭위에 참석했던 이 학교 교감과 생활인권안전부 교사는 19일 "학폭위 관련 사항은 비공개가 원칙이며 위원들의 협의에 따른 결과였다"며 "해당 학생에게 재심 및 불복절차에 대해 고지했으니 그렇게 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0-21 민정주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 28건 지적… 사업재검토 권고

의왕시가 지난 8월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인가를 반려한데 이어 최근 점검반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성 재검토를 권고했다. 도시정비법 및 조합정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를 의뢰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19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부곡가구역 정비사업 점검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부곡가구역 조합사무실에서 10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민원이 제기되거나 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그 결과 총 28건에 대해 사법조치 및 시정 권고, 행정지도 등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이중 시는 시공자의 입찰기준 위반(사은품 제공 등), 시공사 도급계약서 상 지장물 미포함 위반,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체 대의원회 위임 위반, 예산 금액 초과한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과대계약 위반 등 도시정비법 및 조합정관 위반 6건에 대해 사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적사항에 대해 토지소유자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재개발 사업성을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시에 조합의 소명 자료를 제출했고 사법조치 관련 사항은 변호사 자문을 다시 받을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대한 홈페이지 게시 등의 권고사항은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0-21 민정주

의왕시, 폐소화기 대형생활폐기물로 처리 가능

의왕소방서(서장·이경우)는 10년 이상 노후하거나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폐소화기를 앞으로는 대형생활폐기물로 배출 가능하다고 21일 밝혔다.이전까지는 폐소화기가 대형 생활폐기물에 포함되지 않아 처리가 곤란한 민원인들을 위해 소방서에서 수거해 처리했으나 소방서까지 직접 소화기를 운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의왕소방서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폐소화기의 안정적 수거를 위해 폐소화기를 대형 생활폐기물에 포함해 처리 할 수 있도록 의왕시와 협의했다. 앞으로는 3천 원짜리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 후 폐소화기에 부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올해 1월 28일 개정· 시행되면서 분말소화기의 내용연수가 10년으로 법제화되어 10년이 초과된 소화기를 보유한 자는 교체하거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기한 연장을 위한 성능 인증을 받아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 "그간 처치가 곤란했던 폐소화기는 앞으로 스티커를 붙여 대형생활폐기물로 손쉽게 처리하시길 바란다"며, "10년이 지난 노후 분말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달라"고 당부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0-21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