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 생태하천 복원 안양천 사진공모전 개최

"안양천의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해주세요!"안양시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을 배경으로 한 '2019 안양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주제는 '안양천 이야기', 안양 관내를 흐르는 안양청을 비롯한 6대 지천의 경관과 동·식물 생태는 물론 가족·친척·연인과 함께 추억을 떠올리는 어떤 모습도 가능하다.응모기간은 오는 10월 한달 동안 진행되며, 관내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을 포함해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참가자는 10월까지 촬영한 사진을 응모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동의서와 함께 시(하천관리과 안양천가꾸기팀)에 제출하면 된다.디지털사진은 3천24×2천16픽셀 이상(5MB 이상) jpg 또는 jpeg 파일로 응모해야 하며, 필름 사진일 경우는 11×14 규격의 컬러 및 흑백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촬영기법, 표현성, 예술성, 적합성 등에 대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작품을 출품한 39명을 선정해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을 더욱 맑고 깨끗하게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을 배경으로 '2019 안양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안양천 전경./안양시 제공안양시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을 배경으로 '2019 안양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안양천의 겨울 모습./안양시 제공

2019-02-1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의원 '가족방문' 해외연수 일파만파

과천시의원이 자신의 부인과 자녀가 생활하는 캐나다 몬트리올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의원은 연수비용 전액을 반납하고 사과 기자회견까지 했지만, 시민단체 및 공무원노조가 해당 의원의 제명 등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18일 과천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상진 의원은 동료 의원 1명과 함께 지난해 11월 14~27일 캐나다 몬트리올과 할디만디 카운티로 공무국외연수를 다녀왔다.연수 계획서에는 사회적 경제와 4차 산업을 배우겠다며 인공지능연구소와 풍력·태양광 복합발전단지, 폐산업단지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돼 있었다.그러나 박 의원 등은 계획서에 있는 방문 일정 중 할디만디 태양광발전소와 영사관 2곳만을 방문했고, 계획서에 없었던 피어슨 교육청, 피어슨 전기기술학교, ETS공업대학, 레이크사이드고등학교를 방문했다.방문지인 몬트리올은 박 의원의 아내와 자녀 3명이 체류하는 곳인 데다 몬트리올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는 자신의 큰아들이 다니는 학교인 것으로 확인돼 가족을 만나기 위해 연수를 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더욱이 박 의원은 예정된 일정보다 앞선 11월 1일 캐나다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비난 여론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박 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 연수와 관련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죄송하다"며 "죄인의 심정으로 모든 비난과 책임을 감수하고, 지적된 내용에 대해서도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용서를 구했다. 연수에 동참한 다른 의원은 "동료 의원이 연수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좀 더 세밀하게 확인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에 있어 저 또한 일말의 책임이 있다"며 "향후 시민의 세금으로 해외 의정연수는 일절하지 않겠다고 서약한다"고 말했다.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연수에 사용된 비용(1인당 425만원)을 시의회에 반납했다. 윤미현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의장으로서 공동책임을 느끼며 시민 여러분께 사죄한다"며 "두 의원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의원 전원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도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의회 차원의 대 시민 사과 및 해당 의원의 연수비 즉각 반납 ▲해당 의원들을 윤리위원회에 상정하고 박 의원의 제명 등을 요구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18 이석철·최규원

'감성 보이스' 사우스클럽, 23일 군포 무대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락앤락(Rock&樂)콘서트'의 27번째 공연으로 그룹 '사우스클럽'의 무대를 마련한다.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 내에서 뮤지션 1개팀이 단독 공연을 펼쳐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이번 콘서트의 27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된 사우스클럽은 아티스트 남태현이 지난 2017년 1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폭넓게 발휘하고자 결성한 그룹으로 1990년대생 멤버들로 구성됐다. 같은 해 6월 사우스클럽은 90년대의 문화적 감수성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첫번째 EP 앨범 '90'을 발매했다. 남태현은 앨범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아트와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해 자유분방한 청춘의 일상을 테마로 한 수록곡과 그룹의 개성있는 색깔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앨범 발매 이후 사우스클럽은 버스킹과 언더그라운드 클럽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국내 다수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알려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사우스클럽은 자신들만의 음악적 감수성을 한껏 담은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5만원. 문의:(031)390-3500~2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그룹 '사우스클럽'의 리더 남태현.

2019-02-18 황성규

과천시의원 '부적절 해외연수' 논란...연수비 반납했지만, 시민단체 등 제명 요구 확산

과천시의원이 자신의 부인과 자녀가 생활하는 캐나다 몬트리올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의원은 연수비용 반납 전액을 반납하고 사과 기자회견까지 했지만, 시민단체 및 공무원노조가 해당 의원 등의 제명 등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18일 과천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상진 의원은 동료 의원 1명과 함께 지난해 11월 14~27일 캐나다 몬트리올과 할디만디 카운티로 공무국외연수를 다녀왔다.연수 계획서에는 사회적 경제와 4차 산업을 배우겠다며 인공지능연구소와 풍력·태양과 복합발전단지, 폐산업단지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돼 있었다.그러나 박 의원 등은 계획서에 있는 방문 일정 중 할디만디 태양광발전소와 영사관 2곳만을 방문했고, 계획서에 없었던 피어슨 교육청, 피어슨 전기기술학교, ETS공업대학, 레이크사이드고등학교를 방문했다.방문지인 몬트리올은 박 의원의 아내와 자녀 3명이 체류하는 곳인데다 몬트리올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는 자신의 큰아들이 다니는 학교인 것으로 확인돼 가족을 만나기 위해 연수를 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박 의원은 예정된 일정보다 앞선 11월 1일 캐나다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비난 여론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박 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 연수와 관련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죄송하다"며 "죄인의 심정으로 모든 비난과 책임을 감수하고, 지적된 내용에 대해서도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용서를 구했다. 연수에 동참한 다른 의원은 "동료 의원이 연수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좀 더 세밀하게 확인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에 있어 저 또한 일말의 책임 있다"며 "향후 시민의 세금으로 해외 의정연수는 일절하지 않겠다고 서약한다"고 말했다.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연수에 사용된 비용(1인당 425만원)을 시의회에 반납했다.윤미현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의장으로 공동책임을 느끼며 시민 여러분들께 사죄한다"며 "두 의원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의원 전원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도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의회 차원의 대 시민 사과 및 해당 의원의 연수비 즉각 반납 ▲해당 의원들을 윤리위원회 상정하고 박 의원의 제명 등을 요구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18 최규원

과천소방서, 겨울철 아파트 주거공간 안전관리 강화

과천소방서(서장·김경호)가 관내 공동주택 관리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아파트 주거공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최근 3년간 발생된 관내 아파트 화재가 음식물 조리(3건), 빨래 삶기(2건), 전기화재(1건) 등 거주민의 안전 불감증에 따른 것으로 분석돼 부주의에 의한 화재 저감을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소방서는 소방서장 서한문 전달, 화재예방 방송 정례화 및 안내문을 게시판 및 엘리베이터 등 활용 게시 요청, 입주자 대표회(부녀회 등) 순회 소방안전교육,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을 통한 관리자 안전의식 정착 등을 실시한다.또 출입구 차량 인식시스템 소방차량 사전등록,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및 경량 칸막이 등 이용 피난안내,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20년 이상 노후주택 안전관리, 3대(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 불법 주차) 불법행위 119소방안전패트롤 운영 등을 홍보한다.김경호 서장은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주택 입주자와 관계인들의 소방안전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계인들과 다각적인 화재예방 시책을 실시해 화재없는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18 이석철·최규원

과천소방서, 정월대보름 맞아 20일까지 특별경계 근무

과천소방서(서장·김경호)가 오는 20일까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5명의 인원과 차량 26대를 총 동원해 정월대보름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정원대보름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탓에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주요 행사장 주변의 위험요소 제거 등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소방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다중운집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과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장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과천에서는 19일 오전 10시 과천동을 시작으로 각 동별(문원동, 갈현동, 별양동)로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엿장수 공연 등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과천문화원 야외무대에서 무동답교놀이, 태평제, 음복, 전통놀이, 소원빌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경호 서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관내 달집태우기나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등 화재위험 행사장은 없지만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운집하는 과천문화원 및 4개동 주민센터에서 음식물 조리 및 화기취급 시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달라" 당부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18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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