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아파트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추사체 활용한 디자인 적용

과천시는 '예술과 함께 하는 가로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가설울타리에 추사체를 활용한 디자인 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2017년 7월 '과천시 재건축 아파트 가설울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지역 내 대규모 공사 현장 가설울타리에 예술 작품을 전시해 공공미술 장소로 활용하는 '예술과 함께 하는 가로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설울타리 디자인은 시공사인 GS건설과 과천 추사박물관, 과천주공6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활용된 작품은 과천 추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작품으로 '두 동생에게 보낸 편지' 13점, '민태호와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 6점, '우선 이상적에게 보낸 편지' 1점, '진흥북수고경' 탁본 1점(북청 유배시절 황초령 보호비각 현판),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붓 천 자루, 벼루 열 개)' 1점, '북한산진흥왕순수비' 발견기 측면 탁본, '세한도' 복제본 1점 과 청나라 옹수곤 작품 등이다. 권기철 시 건축디자인팀장은 "앞으로도 공사 현장 가설 울타리에 예술 작품을 접목해 디자인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보다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5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협력으로 주공2단지 공공주택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 11점을 전시한 바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 가설 울타리에 추사 김정희 작품을 디자인했다. /과천시 제공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 가설 울타리에 추사 김정희 작품을 디자인했다. /과천시 제공

2019-05-10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별양동,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개최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동 주민센터 뒷마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 짜장면과 과일, 떡 등을 대접하는 경로행사를 개최했다.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주민자치위원회가 실시한 '이웃사랑 바자회'의 수익금과 관내 음식점 대표(희래등), 건설사(SK건설, 롯데건설, 대림건설), 농협과천시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경로행사는 이재준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과 경기소리전수관의 민요 공연 그리고 지역 내 미용사와 치과의사의 재능기부로 미용과 무료 치아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과천시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혈압, 혈당, 치매 검사를 실시했다.강은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우리 사회에 기여한 바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체육회, 통장단 등 동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 별양동은 9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 점심 대접 및 색소폰 공연 그리고 무료 치아검진 등을 실시하는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과천시 제공

2019-05-0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과천시는 8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경로효친 사상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과천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내·외빈, 어르신과 효행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과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수상자로는 효행자 부문에 오혜순(64)씨, 장한어버이 부문에 김중근(71)씨, 모범경로당 부문 한내경로당, 노인복지기여 일반부문에 용영순(61)씨, 노인복지기여 단체 부문에 과천시여성예비군이 선정돼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표창 후에는 노인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한 노인들의 댄스스포츠, 오카리아 공연과 '매직 브라더스'의 마술쇼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또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자원봉사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시장은 "자녀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공경받고,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8일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효행자상 등 표창을 수상한 오혜순 씨, 김근중 씨, 김현식 씨, 김종천 과천시장, 용영순 씨, 이명숙 씨./과천시 제공

2019-05-08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9곳 '옐로카펫' 설치

과천시가 과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9개소에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하는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옐로카펫이 설치되는 곳은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예지유치원, 문원시립어린이집 인근 횡단보도 9개소로, 시는 오는 20일까지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옐로카펫은 어린이를 포함한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보행자가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공간을 형성하고, 차량 운전자가 횡단보도에 진입할 때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게 함으로써 감속을 유도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도로교통공단 연구 결과 벽과 바닥 모두에 옐로카펫이 설치된 구역에서 어린이는 94.3%가 옐로카펫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운전자의 운행속도는 횡단보도를 지나는 순간 17.5% 감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해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주의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5-07 이석철·최규원

[과천]경마전문지 "마사회 판매규정 고삐 풀라"

'지정장소에 충분한 공급 조항' 실제로 팔린 대금 확인 불가1인 1좌석제로 부수줄며 폐간 속출… "권리보호 외면" 주장마사회 "공청회서 발행인들 의견 수렴 합리적 대안 찾을 것"경마전문지(이하 전문지)들이 한국마사회의 자체 규정으로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전문지들이 주장하는 마사회의 자체 '경마매체관리규정' 제24조(준수사항) 제1항 6조는 전문지는 본회가 지정한 장소에서 판매되도록 판매업자에게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를 어길 경우 2개월 범위에서 판매등록 정지 또는 경마정보 제공정지처분(제30조(판매등록정지 및 경마정보 제공정지))을 받아야 한다. 현재 30~40개의 전문지 발행사들은 경판협(경매전문지판매협의회)을 통해 마사회가 운영 중인 전국 100여개 판매소에 전문지를 납품하고 있다. 전문지는 현재 1권당 1천원, 2천원, 3천원, 4천원 등 4개로 분류되며 각각 300원, 500원, 700원, 1천원의 대행수수료를 제외한 판매금액을 받는다.판매소에서 발행사에게 판매권수를 통보하고 그에 따른 판매금액을 입금하기 때문에 영세 전문지들은 실제로 팔린 금액을 받는지 확인할 수 조차 없는 구조다. 과거 일부 영세 전문지가 이 같은 문제로 판매소에 납품 권수를 줄였다가 마사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다.또 2014년부터 장외발매소 혼잡 완화 및 고객 안전을 위한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마사회가 입석을 없애고 1인 1좌석제를 실시해 전문지 판매 부수가 줄면서 해마다 2~3곳이 폐간에 이르는 실정이다.한 전문지 관계자는 "마사회는 20여년 전 만들어진 규정에 근거해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는 발행인 의무만 주고 판매소의 잘못된 운영 등에 대한 권리 보호는 외면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를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자 그제서야 전문지 발행업체와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하루빨리 전문지의 생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마사회 관계자는 "'충분히 공급하라'는 마사회 규정에 대해 전문지마다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공청회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민원이 제기된 만큼 전문지 발행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5-07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9곳에 '옐로카펫' 설치

과천시가 과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9개소에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하는 옐로카펫을 설치한다.옐로카펫이 설치되는 곳은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예지유치원, 문원시립어린이집 인근 횡단보도 9개소로, 시는 오는 20일까지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옐로카펫은 어린이를 포함한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보행자가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공간을 형성하고, 차량 운전자가 횡단보도에 진입할 때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게 함으로써 감속을 유도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도로교통공단 연구 결과 벽과 바닥 모두에 옐로카펫이 설치된 구역에서 어린이는 94.3%가 옐로카펫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운전자의 운행속도는 횡단보도를 지나는 순간 17.5% 감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해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주의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사진은 문원초등학교 앞에 설치될 옐로카펫 위치. /과천시 제공

2019-05-07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제2회 과천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과천시는 오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광장에서 '제2회 과천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피어라 과천! 퍼져라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오후 12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다.행사에서는 과천 지역 안팎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22개 업체와 마을공동체 10개팀, 뭐꼬밴드 등 시민동아리 4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등을 제공하는 등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홍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특히 과천의 유일한 사회적기업 '아리'는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 공연을, 열손가락서로돌봄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을 각각 선보인다. 과천의 농산물과 공정무역제품, 공기정화식물, 공산품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품 홍보를 위한 나눔장터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퀴즈대회와 협동놀이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다육이 심기, 명화소품 만들기, 청소년 진로상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은 우리 지역 내에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오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제2회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한다. 사진은 2017년 제1회 행사 모습. /과천시 제공

2019-05-07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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