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광명시,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교복·급식) 교육복지 실현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무상교육·무상교복·무상급식)을 시행하는 등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대 무상교육 추진을 위해 237억9천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시행하고, 2021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학생 1인당 연 140만원의 수업료가 지원된다.4월부터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개인 스쿨뱅킹 통장으로 지원(1분기는 6월, 2분기는 9월, 3·4분기는 12월)할 계획이다.이는 정부에서 2022년부터 계획하고 있는 무상교육보다 한발 앞선 정책이다.시는 또 이미 지난 2017년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GMO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서 Non-GMO(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힘쓰고 있다.시는 또한 지난해 중·고교 신입생에게 전국 최초로 시 자체 예산으로 교복구매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중학교 신입생의 경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에서 사업비를 함께 부담한다. 고교 신입생은 올해도 시 예산으로 지원된다. 이달 중에 중학생은 학교에서 교복을 지원받으면 되고, 고교생에게는 시에서 1인당 30만 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올해부터 시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인 만큼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배우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시행하는 등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시 제공

2019-03-05 이귀덕

광명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추진

광명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에 나선다. 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시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이 국비 포함 1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는 12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방범,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도시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운영기반 도입과 함께 112·119센터 등과 연계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5대 도시안전망 연계서비스인 ▲112센터 긴급 영상 ▲112 긴급 출동 ▲119 긴급 출동 ▲재난 상황 ▲사회적 약자(치매 노인이나 홀몸노인 등) 지원 등이 구축되는 것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112·119센터, 시 재난종합상황실 등에서 현장 CCTV 영상, 위치정보, 주변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돼 긴급상황 시 골든 타임 확보가 상당히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재난대응 협업 사업도 특화로 추진해 싱크홀, 지하매설물 폭발 등 도심 내 안전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기존 운영 중인 수배 차량 알람 시스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종합 안전대응 체계를 갖추는 등 시민들이 한층 안전해진 스마트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3-05 이귀덕

광명 '홀몸노인 공동가구' 내달 시범 운영

광명시가 새로운 주거복지사업 시행에 나서서 관심을 끌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홀몸노인 중 이 사업 참여 희망자 3명을 선정해 거주시설을 제공하는 '홀몸 어르신 공동가구'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시가 거주시설의 임차보증금과 임차료를 지원한다. 또 입주에 앞서 임차한 주거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생활에 필요한 가구 등 물품 구매도 시에서 부담한다.다만 공과금이나 식비 등은 입주자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신청자격은 기초연금 수급자 중 지하나 반지하에서 혼자 사는 65세 이상 여성이다.시는 이미 철산2동에 있는 한 연립주택(방 3개, 화장실 2개)을 공동가구로 임차해 계약(2년)을 완료했다.오는 15일까지 이 사업 참여자를 모집, 4월부터 이 공동가구에서 거주하게 할 예정이다.시는 이 사업을 시범 운영하면서 성과를 본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홀몸노인들이 공동체 생활을 할 경우 정서적 안정감이 생겨 고독사 등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박승원 시장의 공약사항이며, 이번에 첫 시행 되게 돼 주목받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3-04 이귀덕

광명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기념식 개최

광명시는 지난 1일 관내 온신초등학교와 시민회관 등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시는 이날 일제 항거의 역사를 간직한 온신초교에서 3.1운동 기념행사를 한 후 광명사거리~시청까지 만세삼창 거리행진을 했다.이어 시민회관에서 3.1운동 기념식을 하는 등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박승원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지나간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잘사는 광명 100년의 역사를 다시 세우는데 시민 모두가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광명지역 3.1만세운동사 강연 ▲임정사적지 역사기행 영상스토리 및 소하역사인문벨트 특별 연극 ▲독립유공자 발자취 책자 발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 기념식 ▲광명평화의 소녀상 백일장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 UCC 제작 공모전 등 기념사업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온신초등학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광명시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만세삼창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광명시 제공광명시가 광명시민회관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19-03-03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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