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원광대산본병원, 개원의 연수강좌 실시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병원장·김재현)은 지난 15일 지역 내 60여 명의 개원의사를 초청해 '제22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원광대 산본병원은 지역 내 개원의를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씩 연수강좌를 통해 이들과 함께 토론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3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먼저 원광대병원 송동섭 진료부장이 좌장을 맡아 '헬리코박터의 검사와 치료(소화기내과 윤기철 교수),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소화기내과 이정민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으며 이후 군포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차형기 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어깨통증의 원인과 주사요법(정형외과 김종호 교수)'에 관한 발표도 이어졌다.김재현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개원의들과 실질적인 임상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적극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길 바란다"며 "지역내 개원의와 함께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이루는 원광대 산본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병원장·김재현)은 지난 15일 '제22회 개원의와 함께하는 연수강좌'를 실시했다. /원광대 산본병원 제공

2018-11-18 황성규

군포 궁내동 한숲사거리 일대 등 2개 구간 '단풍·낙엽거리'로 운영

군포시가 오는 22일까지 궁내동 한숲사거리에서 산본금강2차 아파트 맞은편 육교에 이르는 500m 구간과 한양백두아파트 입구부터 수리초등학교 앞 산책로까지 1.2㎞ 구간 두 곳을 '단풍·낙엽 거리'로 조성·운영한다.이곳에는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주로 식재돼 있어 매년 가을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이에 시는 낙엽을 곧바로 치우는 대신 생활 쓰레기만 선별적으로 수거하며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관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단, 단풍·낙엽거리 운영이 종료되는 22일 이후에는 지역직능단체 회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협력해 낙엽을 깨끗하게 수거할 예정이다.이영우 시 궁내동장은 "단풍·낙엽 거리에서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늦가을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연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가을속으로… 군포시가 오는 22일까지 궁내동 한숲사거리~산본금강2차 아파트 맞은 편 육교, 한양백두아파트 입구~수리초등학교 앞 산책로 구간 두 곳을 '단풍·낙엽거리'로 운영한다. /군포시 제공

2018-11-13 황성규

민·관 맞손 정책전반 '참여 행정' 밑그림

조례 내년 7월 제정·토론회등 개최절차·시기 등 세부계획 언급 '기대'군포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 운영을 목표로 계획 중인 '100인 위원회' 구성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협치가 뭐지'를 주제로 열린 강연회(11월 6일자 6면 보도)에 참석, 일방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틀을 깨고 정책 과제 설정부터 결정·집행·평가의 과정 전반에 걸쳐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해 내년 하반기부터 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한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자신의 공약이었던 100인 위원회 운영에 관한 구상을 공공연히 밝혀 왔지만, 구체적인 절차와 시기 등 세부 계획까지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지난 9월부터 군포시의회 의원과 시민단체 대표 등을 포함한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조직개편에서도 '정책 100인 위원회팀'을 신설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위한 단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민·관 협치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강연회를 비롯해 토론회와 찾아가는 설명회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협치 행정의 근거가 될 조례를 내년 7월까지 제정하고 이에 앞서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한 시장은 "100인 위원회에 관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힌 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기 위함이다"며 "내년 9월부터 100인 위원회를 통해 군포시민들의 참여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11-12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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