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군포시(시장·한대희)는 지난 28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군포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승강기가 멈추고 이용객 3명이 갇힌 상황을 가정해 승강기 비상통화장치·비상등·비상정지장치 작동, 긴급구조 활동 및 인명 구조, 관리주체 대응 요령 등 전반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을 진두지휘한 김원섭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의식과 반복적 훈련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승강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시장·한대희)는 28일 군포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군포시 제공28일 군포시청 1층 로비에서 실시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에서 김원섭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의식과 반복적 훈련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승강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제공

2018-08-29 황성규

군포시 의정·당정협의회 매월 정례화…협치 순항

군포시(시장·한대희)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의정협의회와 당정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소통하는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이 같은 협의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치'의 토대 위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을 비롯해 김정우 국회의원, 군포를 지역구로 둔 정윤경·정희시·김미숙·김판수 경기도의원,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을 필두로 시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인구정책사업 추진,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확보, 군포1동 복합문화단지 행정타운 건립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군포시 인구 감소 위기에 따른 대응방안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으며, 한 시장은 군포1동 일대 도시재생을 위한 행정타운 건립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을 향해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한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의회뿐만 아니라 경기도,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 운영에 활용한다는 취지로 의정·당정협의회의 정례화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한 테이블에 앉아 그림책박물관 조성사업, 주차타워 건립공사 등 지역 내 현안에 대해 논의를 펼친 바 있다. 시는 향후 홀수달에는 의정협의회를, 짝수달에는 당정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군포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각종 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국·도비를 확보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한 시장은 "새로운 군포 100년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소통 네트워크를 통한 협치 정신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군포의 미래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24일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처음 개최된 당정협의회에 한대희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와 김정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군포시 제공

2018-08-28 황성규

군포시, 공직자 24명 대상 드론 교육 실시

군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공직자를 양성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드론 자격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최근 드론교육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무원 24명을 선발, 9월 16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총 8회에 걸쳐 드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드론 비행운용 이론, 모의 비행, 항공 촬영 및 자료 활용법 등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은 추후 산림방재, 농업방제, 측량·관측, 관광·축제·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실시간 재난 관리와 산불감시 모니터링 등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산림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대희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동력인 드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도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4차 산업을 육성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알려진 드론을 시정 운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 /군포시 제공

2018-08-27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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