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박물관 문화재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안양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문화재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진행됐던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박물관 문화재 이야기' 주제였던 선사~통일신라 시대를 이어 고려~조선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 초등학생들은 초등 교과 내용 및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유물을 연계해 전시관람 및 전시실 체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박물관 전시실과 교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안양박물관 대표 전시유물 중 하나인 안양사지 기와와 청자 등 고려시대 유물과 지역의 대표적 조선 후기 문화재의 하나인 만안교 및 다양한 조선시대 관련 유물 등 전시유물을 각 시대의 특성에 맞는 활동 및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 지역 학생들이 다른 지역을 가지 않더라도 우리 역사와 지역의 문화 유산을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양박물관은 시민들이 지역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안양박물관 (031)687-0909, 0920.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박물관 '박물관 문화재 이야기' 주말교육프로그램 포스터 이미지. /안양박물관 제공

2019-11-18 이석철·최규원

1호선 안양~명학역사이 '중간역 신설' 재추진

안양시가 전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 중간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재추진한다.시는 지난 2015년 안양~명학역 중간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바 있으나 당시 B/C(경제 타당성)가 0.44로 나와 사업 추진을 중단한 바 있다.그러나 안양역과 명학역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던 농림축산검역본부(만안구 안양동 480 일대)가 지난 2016년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5만6천300㎡의 부지를 매입했다.매입부지의 절반가량은 만안구청 등이 들어서는 부지로 개발하고, 나머지 부지는 복합시설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15년 경제 타당성 조사 때와 달리 현재는 축산검역원 이전 및 덕천지구 등 지역 주민 등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타당성 조사를 재추진하게 됐다"며 "조사결과 B/C가 1이 넘을 경우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협의해 중간역사 신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시는 중간역을 신설할 경우 지상역으로 추진할 계획이지만 사업비(300억원 추정)를 전액 시비로 추진해야 해 재원마련이 관건이다. 또 역 사이가 2.3㎞여서 중간역을 설치할 경우 역 간 거리가 1㎞에 불과하고, 역이 신설된다 하더라도 지하철 운영시간 조정은 물론 경부선 열차의 이용시간을 모두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국토부와 코레일이 이를 수용할 지도 미지수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11-14 이석철·최규원

'-100t' 안양 생활쓰레기 첫 감소

안양시는 일회용품 사용자제 캠페인 및 '찾아가는 청소민원 제로화' 등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대폭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생활쓰레기 총 배출량은 10만9천428t으로 전년 같은 기간 10만9천528보다 100t 이 줄었다.분야별로는 음식물쓰레기 517t, 대형폐기물 213t, 재활용폐기물 947t등 총 1천677t이 감소했으나 일반 폐기물은 1천577t 늘어나 폐기물 처리비용 1천500만원을 절감했다.시 관계자는 "매년 평균 3천여t의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늘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배출량이 줄었다"며 "다만 일반폐기물 증가는 현재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주택재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생활쓰레기 배출 감소를 위해 올해 초 4대 일회용품(종이컵과 용기·비닐봉투·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청소업체와 각 동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 및 배출에 따른 애로 사항을 수렴하고 교육하는 '찾아가는 청소민원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시는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감소를 이어가기 위해 한 가정 생활폐기물 배출량 월 5㎏ 감량 캠페인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및 자원회수시설 견학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11-13 이석철·최규원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