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여가부 인증 '여성친화도시' 지정돼

의왕시(시장·김상돈)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뜻한다. 신청 지자체의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세부계획 추진 내용을 여성가족부가 심사해 지정한다. 심사는 양성평등,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한다.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여성친화도시 전문인력 채용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시민참여단 위촉·운영 등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사회단체와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양성평등 포럼,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선포식 및 토론회,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 등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여성가족부의 인증을 통해 시는 2년 동안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시는 오는 2023년까지 5대 목표 11개 정책과제, 22개 세부추진과제와 의왕시만의 특화사업 8개를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주민 일상이 편리한 도시, 아동·여성이 안전한 도시, 여성일자리·돌봄이 제공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2-17 민정주

의왕시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 안전도시 인정

의왕시가 전국 최고수준의 안전한 도시라는 명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고 16일 밝혔다지역 안전지수는 매년 안전과 관련한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총 7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평가해 각각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등 5개 분야에서 안전수준 1등급을, 자연재해·감염병 2개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시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은 바 있다.이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방범,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안전센터를 이달까지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의왕시가 시민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라는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관리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기초단체 중 두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2018-12-16 민정주

의왕시, 2035년 계획인구 23만명 '사람 중심 생활권'

기본계획 공청회서 핵심전략 공개내손·청계, AI등 첨단복합·상업고천·오전, 중심행정·공업 재생지부곡, 관광·주거복지등 기능 담당토론 내용·별도 시민 의견도 반영의왕시가 2035년 계획인구를 23만 명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교통, 문화 시설 등 장기적인 도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12일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를 내손·청계, 고천·오전, 부곡 생활권으로 설정, 구역별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계획안에 따르면 내손·청계 생활권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복합 단지 및 상업 지역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 고천·오전 생활권은 중심행정기능과 더불어 공업 재생지로 발돋움한다. 노후 공업지역 재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등으로 구조 개편을 꾀한다. 부곡 생활권은 관광 중심지 및 연구, 유통 플랫폼산업, 물류, 주거복지 기능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백운~청계간 도로와 철도기술연구원~오매기지구 도로를 선형조절하고 생활권 간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의왕시 최초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이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시민계획단 31명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간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문제점을 통해 핵심이슈를 발굴했다.계획 발표에 이어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과 방청객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박재홍 수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형구 의왕시의회 의원, 정일훈 안양대학교 교수, 김중은 국토연구원 박사, 안명균 시민환경단체 대표, 심근 시민계획단 단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시는 이날 토론 내용과 시민들이 별도로 제출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상돈 시장은 "의왕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 가진, 성장 가능성 많은 도시"라며 "민선 7기는 양적 발전 보다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도시계획 만들어 갈 것이며, 사람중심의 도시기반 환경을 만들고 자연과 공존한다는 가치를 담아 계획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도시의 미래상 '경청' 의왕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의왕시 제공

2018-12-13 민정주

의왕시공무원노조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선정

의왕시 임태성 홍보담당관과 권혁천 수석전문위원이 직원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왕시지부(지부장·김기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존경하는 간부공무원 선정' 설문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존경하는 간부공무원 선정은 모범적인 간부공무원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상·하급자간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이어오고있다.이번 조사 결과 직원들은 간부공무원이 갖춰야 할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소통부재와 책임회피, 권의의식이 개선해야 할 점으로 조사됐다.시청 공무원노조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부서장에게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간부로 선정된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장에게 인사 조치 건의 및 지부 명의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3회 이상 추천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명로 행정지원과장과 김용환 세무과장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됐으며, 권혁천 수석전문위원은 3년 연속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왼쪽부터)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선정된 권혁천 수석전문의원·임태성 홍보담당관 /연합뉴스

2018-12-13 민정주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의왕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5개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며, 모집 대상은 지식서비스(S/W, IT, 디자인, 컨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으로,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특허,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의 선택형 사업비 지원,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자지원) 우수기업 매니저 추천, 협력기관으로 있는 계원예술대학교와의 가족회사 업무협약 등 다양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또한 시장조사, 온라인 마케팅, 구매상담회, 창업교육 등 여러 분야의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1인 창조기업)는 입주신청서( https://bit.ly/2zTJiLA 다운)를 작성해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1인창조기업지원센터(031-345-236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입주기업 평가는 서류평가, 면접평가, 입주계약 순으로 이뤄지며 2019년 1월 2일 최종 입주하게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2-13 민정주

의왕시, 2020년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연다

의왕시가 2020년에 열리는'제8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다.시는 최근 진행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선정 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2020년 10월 의왕 레솔레파크(구 왕송호수공원)에서 경기정원문화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경기정원문화 박람회는 경기도에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시흥 옥구정원에서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파주시를 거쳐 의왕에서도 선보인다. 이번 개최지 선정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의원(민주·의왕1, 안전행정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뒷받침된 것으로 알려졌다.개최장소로 선정된 의왕 레솔레파크는 29만5천593㎡ 규모에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자연학습공원,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전망대, 생태습지 등을 갖춘 하루 평균 5천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박람회 주제(가제)는 '자연애(愛) 도시 의왕에서 정원을 거닐다'로, 시는 앞으로 15억원을 들여 정원디자인 공모·조성, 정원문화 체험 및 산업부스 운영, 콘퍼런스,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전국에서 5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돈 시장은 "내년부터 추진하는 시민정원사와 함께 이번 경기정원 박람회가 시민참여형 정원박람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2020년 열릴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의왕 레솔레파크(구 왕송호수공원) 전경. /의왕시 제공

2018-12-12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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